안녕하세요 생선구이 새우튀김 빈대떡 그링 만두 간짜장 정말 맛있는 음식 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higaengs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임스-p3q2 ай бұрын
서산태안 식당에서 파는 게국지는 옛날 서민들이 먹던 게국지가 아니고 가격 올려 흉내만 낸 꽃게넣은 김치찌게에 불과합니다..맛도 전혀 다릅니다
@aliasnayon2 ай бұрын
본가가 태안인데 집에서 먹는 맛이랑 식당에서 먹는 맛이랑 달라요 심지어 게도 안들어감...
@제임스-p3q2 ай бұрын
@@aliasnayon 원래는 박하지나 능쟁이 농게 같이 저렴한 게를 간장에 담아 먹다가 남은 묵힌게를 으깨서 김장할때 남은 양념과 절인배추부스러기 무청 늙은호박등과 빻은고추씨를대충 섞어서 만든 음식입니다..처음에 안익었을때는 조리시에 냄새가 안나는데 익어갈수록 특유의 꾸리꾸리한 냄새가 많이 나지요..
@도비는자유에요-u3t2 ай бұрын
말씀 정확함 예전의 구수한 된장에 묵른김치 넣은 깊은 맛이 아님
@바밤바-o9p2 ай бұрын
맞아요!! 게국지는 개인 집집마다 다르긴한데 사먹는 음식이 아니란거는 확실함
@신경희-n2s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어릴때 시골가서 외갓집 밥상에 게국지 나오면 입에 안맞아서 못먹었는데, 어느날 안면도 여행갔는데 게국지 집들으 넘 많아서 으잉?😮 저걸 사먹는다구? 했네요. 가서 먹어보니 그냥 혼종의 김치넣은 꽃게탕ㅎㅎ 글고 어른들은 깨꾹지 혹은 게꾹지라고 발음하셨는데... 요새의 게국지 발음도 어색어색 ㅎㅎㅎ 울 엄마는 요새도 가끔 직접 담그세요😊
@곱게자란촌놈2 ай бұрын
속상하다 속상해!! 하이갱스님! 저 여행 엄청 자주 다녀서, 갱스님 영상 자주 보는데.. 수원 아래 살면서 지난 몇 년간 안면도 몇 번이나 다녀오면서 맛집을 몰라서, 그냥 네이놈 검색 후 게국지 위주로 먹었는데ㅡ,.ㅡ;; 좀 일찍 올려주시지. 더 발 빠르게 움직여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 앞에 글 쓰고 영상 보는데 찐~이다. 가 안나왔죠? 게국지는 자체가 슴슴한 맛이라 찐~이다 하기 뭣한데, 그래서 그러신거죠?
@higaengs2 ай бұрын
앗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그렇죠! 게국지 맛있었어요! 말씀대로 게국지 하나로만 판단하긴 어렵고 같이 나왔던 상차림반찬들, 게장까지 같이 먹을 때 빛을 발하는게 게국지인 것 같아요 ㅎㅎ
@jommanni2 ай бұрын
캬 1등 감사합니다
@higaengs2 ай бұрын
캬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난다요-b5f2 ай бұрын
8. 원풍식당은 원주민으로써 보증함
@니캉내캉-v9f15 күн бұрын
오늘 구독했어요
@jehok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덕수식당을 안 갈 수가 있지…?
@mmmiiinnnkkkrrrooonnerrr78882 ай бұрын
생선구이가 아니라 생선 튀긴거 같은데? 대하도.
@2345pok2 ай бұрын
태안 바다냄새 넘 조아영
@수현신-m6uАй бұрын
😮👍
@토마토프로Ай бұрын
태안에 냉면맛집 있어요 송하면옥 이라고 한번 가보세요 면을 직접 뽑아서 배달은 안됨 얄은 면이라 바로 먹어야 한다고함. 물냉면이 진국임
@포레스트바베큐2 ай бұрын
경기도 양주시 장흥 송추계곡도 와주세요~~
@강서구강속구2 ай бұрын
원풍식당은 저도인정합니다
@higaengs2 ай бұрын
칼칼한국물에 큼직한 낙지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하늘사람땅인간2 ай бұрын
생선튀김을 생선구이라니...
@이정기-i8c2 ай бұрын
7:00 나물이 안먹는다녀 ㅜㅜ
@moremind32062 ай бұрын
첫 집부터 어질어질 하네요 서산 태안 쪽에 숨어있는 맛집들이 많아요
@이노미매니악2 ай бұрын
그럼 그쪽에서 몇집만 추천해 보삼
@치현-f4sАй бұрын
나 태안사는데 미식가가 어디냐 ㅋㅋㅋㅋㅋㅋ듣보잡;
@정진순-m2rАй бұрын
저는,태안에서,살고있는데도,몰랐네요,감사합니당
@도비는자유에요-u3t2 ай бұрын
여행지에 식당들도 이제 변화가 필요 하다 태안도 개국지 말고는 다른 해안가랑 똑같음
@higaengs2 ай бұрын
게국지라도 있어서 특색있다고 느껴졌습니다ㅎㅎ
@Bonosive21 күн бұрын
ㅣ밈ㅁ
@Jiyeon03Ай бұрын
제발 현지인들 이거 맛집 아니라고 하지만 말고 알려주세요 ㅠㅠㅠㅠ진짜 궁금
@jun72962 ай бұрын
본가가 태안이라 항상 어디갈까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뀨뀨-h5d2 ай бұрын
신태루는 좀 많이 변했어요 일단 탕수육이 너무 딱딱해졌고 짬뽕은 가끔 간을 안해서 주실때도있고 이제 세월의 무게 때문이신지
@byh5442684511 күн бұрын
태안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곳은 한개도 없네요ㅎ
@내가행복해야세상이행2 ай бұрын
😄😄😄😄😄생선 구이??? 요즘 생선 구이라고 하고 생선을 기름에 튀김" 튀김이쥐~~~ 만두도 , 군만두 라고 하고 튀기고 , 군만두???라고하는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제대로 말과 행동이 같아야지... 그리고 뭐 이리 비싸냐 그러니 손님이 없지??? 아예 싸와서 먹고 당일 치기로 가는 거다. 여행이라 함은 먹고 자는게 전부 아닌가??? 바가지 요금!!! 아무리 물가가 오랐다고 하나, 급여는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고, 그러니 악순환, 음식 숙박 비싸니 누가 오고 누가 먹고 자는가??? 그러니 자영업자 폐업 넘쳐나지 악순환.
@라일타Ай бұрын
그래도... 갈사람 다 가고.... 먹을사람 다 먹던데..... 못 먹는 내가 못났지....
@빨붕2 ай бұрын
형 예산 올 생각 없어? 쫙 소개해줄게 찐 원주민 맛집으로다가
@higaengs2 ай бұрын
리스트 한번 쭉 뿌려주세요ㅎㅎ저장해놓겠습니다
@용규김-i6qАй бұрын
현지인인데 맛집 없는데요
@배정환-d3i2 ай бұрын
흠 저 많은 식당중에 추천할만한 곳은 원풍식당 밖에 없네요 반도식당은 육짬뽕 태안 원톱이고 태안읍내에 중식당 1등은 중화대반점 2등은 가보 게국지는 1박2일에서 은지원씨가 소개한 이상한 꽃게탕 게국지를 만들어 진짜인냥 행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