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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 National University of Korea's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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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Ta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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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op 3 National University of Korea's Top 3
This is a comparative video of Korea University, Busan University, Kyungpook National

Пікірлер: 1 100
@user-zt2dp3sc6d
@user-zt2dp3sc6d 2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는 애 말 들어보니깐 확실히 부산 살면 인서울 시외 건동홍 갈 바엔 걍 부산대 가는 친구들이 꽤 있다고 함 부산대 입결이 박살나는 이유는 부산대 자체 문제가 아니라 걍 부산에 사는 사람들 자체가 확 줄어버린 게 큰 거 같음…
@user-rs7cz2gg7o
@user-rs7cz2gg7o Жыл бұрын
건동홍을 너무 좆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입결면에서 인문은 부산대 압살하고 자연계도 상위과만 비슷하고 몸통이 더 높은데
@user-lw6fi9qu1i
@user-lw6fi9qu1i Жыл бұрын
건동홍이랑 부산이랑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부산쪽 살면 그냥 부산대 가는게 편하긴함
@hufsbiz
@hufsbiz Жыл бұрын
시외는 안가고 중경은가? 뭔..ㅋㅋ
@edwardgrylls2958
@edwardgrylls295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과는 건대까지는 인정인데 그 밑에면 부산대 가지 ㅇㅇ
@QuadCortex
@QuadCortex Жыл бұрын
그것을 우리는 바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user-yi8if2fk4x
@user-yi8if2fk4x 2 жыл бұрын
여기대학교중 하나의 현직교수입니다. 이렇게 홍보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방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l9gy5dk3i
@user-ul9gy5dk3i 5 ай бұрын
저도 경남 모 대학교에 재직중 입니다. 부산대 출신입니다. 교수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waykinshha8143
@waykinshha8143 2 жыл бұрын
부대..ㅋㅋㅋ졸업했지만 건물들 보니 예전 생각 많이나네요. 이제 서른으로 접어들어도 아직도 돌이켜보면 부산대 입학하던 20대가 엊그제 같습니다. 애증의 부산대지만, 애가 훨씬 많네요. 부산대 화이팅입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애가 많을 멋진대학이죠 ^^
@trillion9698
@trillion9698 2 жыл бұрын
혹시 지금은 뭐하고 사시나요???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 생들이 대체적으로 착했지.동아대.애들은 술 박스로 먹고...대신 동문들끼리 막 친하고 챙겨주고 그런건 없더라구요.각자도생해서 잘 살 생각이지. 누구 덕 볼 생각이 없어서 굳이 연결고리에 집착하지 않는디는 느낌.
@user-jf3mc7uh3o
@user-jf3mc7uh3o 2 жыл бұрын
후배님 이시네요^^전 89학번이네요~
@playerbaejibae
@playerbaejibae Жыл бұрын
@@trillion9698회사다니고 사시겠죠 학벌로 취업걱정은 없는 학교니까
@user-ed5ik4cy7r
@user-ed5ik4cy7r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학교. 우리 때만 해도 최고였었는데... 옛날 음대 건물 주위를 감싸고 돌았던 담쟁이 넝쿨... 그립네요.
@user-ed5ik4cy7r
@user-ed5ik4cy7r 2 жыл бұрын
@@user-fl9gf8kw7p 제가 음대 출신은 아닙니다. 고등학교 동기로는 유형광이 음대에 다녔습니다.
@user-ih4ff8fc3b
@user-ih4ff8fc3b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공부 못하면 가는 인서울대학들이 지금은 수도권집중화되면서 기세등등해짐. 걍 지방대는 갈수록 씨가말라가는듯
@user-mk5jw4cm3c
@user-mk5jw4cm3c 2 жыл бұрын
펙트: 그 예전에는 걍 서울대 아니면 차이가 없었다
@use2001
@use2001 2 жыл бұрын
옛날 지거국들의 입결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인구수 차이, 서울로 가려는 경향들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 인구수와 수도권 집중이 때문에 그렇죠
@user-bk7ts6bt8z
@user-bk7ts6bt8z 2 жыл бұрын
대구 경북에 사는 학생들은 1차적으로 일단 경북대학교를 목표를 두고있는 학교이고..예전에는 들어가기 힘든 학교였다는거...대구 중심지에 가까운 위치와 번화가에 있으며, 캠퍼스 또한 평지로 되어 있어서 환경은 아주 훌륭하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넵 위치적이나 학교캠퍼스나 전통이있는 좋은 학교 입니다
@crimecatdog
@crimecatdog 2 жыл бұрын
경북대학교 지금은 어떤가요?? 저희때만해도 지방국립대중에선 탑급이였던거 같은데
@qlalf8410
@qlalf8410 2 жыл бұрын
@@crimecatdog 지방국립대 순위는 안변하죠
@user-je5hd2pi5r
@user-je5hd2pi5r 2 жыл бұрын
@@user-wu9hk3sq1p 지방대학 1위는 포항공대 카이스트고 그 다음이 디지스트 지스트 유니스트이며 그 다음이 부산대 경북대죠
@user-je5hd2pi5r
@user-je5hd2pi5r 2 жыл бұрын
@@user-wu9hk3sq1p 지방에 있는 대학이 지방대죠.. 영재들 간다고 인서울인가요ㅋㅋ
@naughty0518
@naughty0518 2 жыл бұрын
저희 고등학교는 문과는 1~3반으로 나뉘어졌고 공부를 좀더 잘하는애들은 3반이었지만 1 ,2반 중에서도 젤 잘하는애들중에서도 한두명정돈 경북대 합격자가 나오긴했었어요
@gurathank
@gurathank 2 жыл бұрын
실업계니? 한반에 한명씩은 서울대 붙었음.
@naughty0518
@naughty0518 2 жыл бұрын
@@gurathank 서울대 갈만한 성적의 애들은 다 3반에 몰아넣어 놨었죠
@user-mh7ts5if9x
@user-mh7ts5if9x 2 жыл бұрын
경산고등학교 나왔냐?? 처참하네...
@user-cg2sr8vd7w
@user-cg2sr8vd7w 2 жыл бұрын
학교 안 계곡 근처를 ‘미리내골’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서 모교를 보니 참 반갑습니다. 서울 가고싶었는데…ㅠㅠ 부모님이 서울 보낼 형편 안 된다고 가까운데 가라고 해서 울면서 원서 썼던 기억이…
@utah8535
@utah8535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미리내골이라고 부릅니당!!ㅎㅎㅎ
@user-rj2cd1ld1x
@user-rj2cd1ld1x 2 жыл бұрын
미리내골 박물관 테니스장길 좋아했었네요 비오는날 계곡을 따라 걷는기분이 좋았었는데
@Yoj-eh3pq
@Yoj-eh3pq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번에 부산대 22학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부산에 살고 있어서 건동 모두 포기하고 부산대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어디에 입학을 하든 자신의 대학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대학 순위에 대해 왈가왈부할때 신경 쓰지 않고 자기 할 일만 잘하면 되죠 건동 포기하고 간 만큼 부산대에서 뽕 뽑으면서 다니겠습니다 ㅎㅎ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넵 지거국만에 메리트는 있습니다 아마 뽑아드실게 많으실거에요 ^^
@user-mc2pm7ro7o
@user-mc2pm7ro7o 2 жыл бұрын
저희랑 고민이 같으시네요.상향으로 중경외시 합격이였다면 부산대포기하셨겠지요?저희딸도 지금 건동이냐부산대냐로 고민중입니다.어차피건동안간꺼면 수시카드를 중경외시로 넣어볼까하구요.
@user-lh8es3ru1r
@user-lh8es3ru1r 2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든 프라이드를 가질 거라면 부산대보다 더 낮은 곳에서 전장을 받는 게 맞지 않나? 앞으로 부산대를 비롯한 지방대의 추락한 위치를 매년 확인해보길
@user-ev8ov4xp4n
@user-ev8ov4xp4n 2 жыл бұрын
@@user-mc2pm7ro7o 전 부산대랑 서울시립대 동시 합격후시립대진학했는데 건동이었으면 부산대 갔을 듯합니다
@user-mc2pm7ro7o
@user-mc2pm7ro7o 2 жыл бұрын
@@user-ev8ov4xp4n 죄송하지만 2.5교과로시립대 가능할까요?
@owen8623
@owen8623 2 жыл бұрын
제가 입시준비할땐 대구에서는 중앙대 이상이 아니면 경북대였네요. 지금은 훨씬 떨어졌지만, 지방출신이면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인서울보다는 좋은거 같아요. 특히 인국공같은 공기업 준비하시면 지방대학을 이용하세요
@kingkong1787
@kingkong1787 2 жыл бұрын
부산 한 고등학교 나왔는데 저희 때도 중앙라인 까지는 올라가고 그 아래는 비교대상도 아니였습니다 ㅎㅎ
@user-cr4cx9fq1f
@user-cr4cx9fq1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상 돈없고 성적도 안되는 지방에 주저앉은 지방대 출신들의 자기 위로
@jhj6963
@jhj6963 2 жыл бұрын
@@user-cr4cx9fq1f 시건방진 형아 ㅋㅋㅋ
@price7997
@price7997 2 жыл бұрын
제가 입시하던 시절은 한양대 이상 아니면 부산대
@user-jv7ch9qn2x
@user-jv7ch9qn2x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건동홍 중 하나랑 부산대 경북대중 하나 붙으면 고민을 해야합니다.
@bewarmin
@bewarmin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수도권 인구 분산을 위해선 정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다양한 기업들이 여러 지방에 위치하고 하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길 만큼의 큰 메리트가 없어서.. ㅠ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넵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현실은 수도권중심이죠 요새 뭔가 세상이 급격하게 변한는 경우가 있어 수도권 인구 분산도 앞으로 지켜봐야죠 ㅎ 감사합니다 ^^
@user-vj5md2yq3o
@user-vj5md2yq3o 2 жыл бұрын
기업의 지방분산, 지금같이 중앙정부가 기업을 쥐고 흔드는 체제하에서는 기업이 지방으로 갈 수도 없죠. 일례로, 포항제철은 포항에 있지만, 본사보다도 더 큰 서울 사무소를 두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양질의 직장이 지방에 생길 수 없고, 따라서 인구도 분산될 리 없죠. 인위적으로 기업을 지방으로 내보낸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규제가획기적으로 줄어들지 않는 한 말이죠.
@crimecatdog
@crimecatdog 2 жыл бұрын
안되요 이미 모든 인프라들이 수도권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안됩니다.
@user-kb4zo5wj4x
@user-kb4zo5wj4x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어떤 기업이 지방으로 위치하겠어요 사기업인대 국가가 강제로 명령할수도없고 몇몇 생산공장이나 지방에있지 대기업본사나,금융,경제이런게 이미 서울,경기권에 집중포화인대 이걸 뭐하러 귀찮게 옮기겠어요 옮기는것도 절차도 많고 쉬운것도아니고 그리고 몇몇 지방광역시나 대도시말곤 솔직히 너무 열악해서 전국 모든 지방땅을 다 개발하수도없고 어쩔수없는이치임 이건 다른 유럽,아메리카 선진국도 마찬가지임.
@user-yu1rd1rj4e
@user-yu1rd1rj4e 2 жыл бұрын
@@user-kb4zo5wj4x 그러니 법인세 감면등으로 꼬셔야죠 미국보세요 삼전공장 유치하려고 오년동안 아에 면제해준다고하고 저게 진정한지자체제도지 한국은 무늬만지자체제도 세금 다세고 중앙 명령에 지자체들 찍소리도못하고
@user-ir4fi8fb8x
@user-ir4fi8fb8x Жыл бұрын
부산대와 경북대는 오래 전부터 그런 게 있었죠. 국립대라 학비가 쌌기 때문에 경상도에서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까지 정도 아니면 굳이 인서울 대학을 가려고 하지 않았죠. 그래서... 경상도권 인재들이 부산대, 경북대로 집중해서 몰렸고요 특히 과거에는 부모님들이 여학생들을 타지 유학을 안 보내려고 했던 경향도 있었는데다 당시에도 여자들 최고 선망직업은 교사여서 의대, 사범대 시험커트라인이 꽤 높았죠. 또, 경상도 외 지역 학생들 중에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학비 부담을 줄이려고 서울대 못 가면 부산대나 경북대로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
@Lee__0520
@Lee__0520 Жыл бұрын
울남편도 경대상대 90인데 지방도시전교1등이었어요
@user-ke4gz9wb9c
@user-ke4gz9wb9c Жыл бұрын
@@Lee__0520남편말이겠죠
@user-nh3kq2pp8u
@user-nh3kq2pp8u 4 ай бұрын
@@Lee__0520 맞을거예요!! 경북대 가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머리 나름 좋은편인데 경대가는게 쉽지 않아서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합격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같았는데 졸업하고도 내가 경북대를 나왔다니.. 믿기지 않을정도입니다. 대구의 서울대 아니겠습니까
@user-ye4sy7gq3h
@user-ye4sy7gq3h 3 ай бұрын
대구 사는 애가 국숭세단 붙고 경북대 붙으면 웬만하면 경북대를 선택하는데 그냥 경북대 다니는게 편해서 가는거임 다른이유 없음. 서울에 원룸잡고 자취하면 불편하니까. 하지만 건동홍이면 가차없이 경북대 버리고 서울 올라감. 대학급이 차이나기 때문에 자취생활 불편해도 감수하는게 더 나음.
@mun4946
@mun4946 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이 부산대 82학번이신데 어머니는 연고대 밑의 모든 대학교를 다 갈 수 있으셨고, 아버지는 부산대 장학생으로 들어오셨는데 연고대도 갈 수 있는 성적이었음. 돈이 없어서 부산대 갔지만 ㅋㅋㅋ 아들인 나도 부산대 나왔는데 요즘은 위상이 너무 하락해서 안타깝네요. 수도권 일극 집중화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부산대,경북대는 앞으로 더 떨어질 일만 남은 듯..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ㅠㅠ 뭔가 대책이 필요하죠
@user-tw5ys1cb4g
@user-tw5ys1cb4g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저도 부산대학교 상대 82학번인데 너무너무 반갑네요.
@user-nl9vf1kw6x
@user-nl9vf1kw6x 2 жыл бұрын
입사하면 본인하기 나름이고 국립의 위엄이 있죠 어설픈 인서울보다 낫다봐요
@marcosrohojin828
@marcosrohojin828 Жыл бұрын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사회나오니 부대 나와서 덕도 많이보네요. 학교가 잘나가게 되는건 입결이 아니라 학우들의 자부심과 졸업후 우리의 모습에서 비롯되는거 같습니다.
@user-qv3yn7mr2m
@user-qv3yn7mr2m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부산대 나와 서울서 직장 다니는데 갈수록 위상 하락세. 지방대 취급. 우리땐 웬만한 인서울대학보다 나았는데 말이죠.
@user-zb1tb1ft6x
@user-zb1tb1ft6x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ㅠ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름이 너무 멋찌네요 태희님 ㅎ
@Roksac705
@Roksac705 2 жыл бұрын
85학번이에요.물론 경대.부대출신은 아니지만 두학교는 우리때는 연고대못가는 학생들이 두학교 많이갔어요.장학금제도도 좋았고 경대.부대 학력가지고 대기업많이갔고 또 공사도 많이갔지요.두학교 교육학과는 대단했고 학력고사 300점이상도 많이들 갔었지요.의대도 엄청났었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간 느낌이네요.
@user-od8fs8re2q
@user-od8fs8re2q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서울 올라가려면 자취, 하숙비 많이 드니깐 그냥 가까운데 들어간거죠. 딸애들을 멀리 떠나보내는게 불안하기도하고.
@user-dx1sd5oz1r
@user-dx1sd5oz1r 2 жыл бұрын
85년도에 학력고사 300점 이상이 경대에 입학한건 한 손가락에 꼽을겁니다... 당시 의대.치대가 280점내외 영문과 270점 정도엿습니다
@user-ng4zv2ir7x
@user-ng4zv2ir7x 2 жыл бұрын
그런적은 없었던걸로..
@Roksac705
@Roksac705 2 жыл бұрын
@@user-dx1sd5oz1r 커트라인을 착각하는듯 하네요
@user-ys7ez9jb9w
@user-ys7ez9jb9w 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경북, 부산의대는 삼룡의 다음으로 최고죠
@MrSilverseal
@MrSilverseal 2 жыл бұрын
실제 경험담을 말하자면 04년도 졸업쯤에 경희대 수원 기숙사 배정때문에 신입생이랑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군필 남자학생이 경북대 전기전자학부 1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경희대 전기전자학부 입학해서 기숙사 신청하러 와서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경희대가 학비가 많이 비싼편인데 경북대는 부산대와 투톱의 지방 국립대이고 학비와 본인 거주지역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그걸 포기하고 서울 및 수도권 학교 다니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저는 수도권 집중화를 모르고 있던 시절이라 왜 경북대 전기전자를 포기하고 경희대 전기전자를 오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경희대가 경북대 부산대 보다 위라고 사람들이 그러다라구요. 옛날에는 경희대 보다 경북대와 부산대가 월등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서울 및 수도권 대학으로 지방 학생들의 이동이 심화될것입니다. 지방에는 하위권 학생들만 남게 될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이제 골든타임을 지났다고 봅니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 기업, 사회 인프라(문화시설,예술시설, 의료시설) 강제 이전하지 않으면 앞으로 빠르면 20년 내에 광역시를 제외한 군이하 지역은 지방 소멸(무인화)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user-tq5nx8wz1e
@user-tq5nx8wz1e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 기계인데 군대 제대후 학교 안가본지 오래.. 이렇게 학교 영상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복학하고 또 등산할 생각에 기쁘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ㅎㅎ 계곡이 있는건 쇼킹이 였습니다 ^^
@user-bp2fg7vg2e
@user-bp2fg7vg2e 2 жыл бұрын
부산 기계 하향으루 썻는데 학과 생활어때요
@evaahn
@evaahn 2 жыл бұрын
@@user-bp2fg7vg2e 삼촌 눈치 챙겨요
@user-qw1py8ip6j
@user-qw1py8ip6j 2 жыл бұрын
@@user-bp2fg7vg2e 아재요..
@user-pj1zw4um7k
@user-pj1zw4um7k 2 жыл бұрын
@@user-bp2fg7vg2e ㅇㄷㅁ 교수를 조심해....아 신입생이면 못들으려나
@zxcasdish
@zxcasdish Жыл бұрын
경북대는 게다가 입지조건도 좋지요. 한국에선 대학 주변에 하숙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경북대는 우리 일본처럼 멀리에서 기차로 통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user-tb7sl5cs4x
@user-tb7sl5cs4x 2 жыл бұрын
경대를 다니며 91년 부산대에서 열린 전대협인지, 한총련인지 가물가물하지만 하여튼 후배들 델꼬 참가했었다....정문에서 시위하는데, 학교 중턱에 또 문이 있어 그쪽으로 전경들이 들어와 산꼭대기 도서관까지 도망갔었는데, 벌써 30년이 넘었네...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대학이 중요하나...다들 행복해요~
@user-vs9xv4ex1f
@user-vs9xv4ex1f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부산대, 경북대는 인정해 줘야 한다...
@jiy3625
@jiy3625 2 жыл бұрын
지거국이 좋은 이유는 빵빵한 장학금도 한몫하죠. 경북대에는 4년간 등록금 전면 면제에 학기마다 200만원씩 학업 지원금까지 주는 미친 제도도 있었음.
@user-yd5kr4eo5b
@user-yd5kr4eo5b 2 жыл бұрын
명확히 말하면 빅5의대중하나인 울산대의대가 나머지 빅5의대중 4개의대 제외 다씹어먹고 각대학의치한약수는 물론이고 포항의 포스텍 대전의 카이스트 또 잘모르지만 지스트,유니스트?이런곳도 높다고하죠 의치한약수를 논외로친다고해도 문과기준sky일지는 몰라도 이과기준으로 서카포입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넵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dy2wo8bs8p
@user-dy2wo8bs8p 2 жыл бұрын
이과 기준 설포카가 맞지만 포카는 보통 과고테크의 특수대학 느낌이 강하죠
@user-ez7jv2yw5x
@user-ez7jv2yw5x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특이한게 과기원 제외하면 명문대 기준이 서울 안에 있는가가 되어버림. 다른 나라들은 굳이 수도가 아니더라도 지방에도 좋은 대학들 그래도 있는 편임. 옆나라 일본만 해도 도쿄에 명문대가 많다지만 다른 지방에도 좋은 대학 하나씩 가지고 있고 도쿄에 있어도 명문대도 있고 똥통대도 있지만 한국은 서울에 있다 이 하나로 고평가되는 경우가 많음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2 жыл бұрын
일본만큼 교수 수준이나 뎁스가 얕고 딸리니까 그러지..울나라 교수들 연구성과 봐라 .. 그냥 한숨 그 자체임 죄다 표절에다 되도않는 짜집기 해가지고 어물쩡 자기 품위유지나 하려고 하지
@user-mt4dk6xt2r
@user-mt4dk6xt2r 2 жыл бұрын
서울공화국 서울에 인프라가 다 있다보니..
@user-io5zm6uh5t
@user-io5zm6uh5t 2 жыл бұрын
ㅇㅈ시설이나 캠퍼스 부분에선 부산대 웬만한 인서울 대학에도 않꿀릴듯
@l2lensama124
@l2lensama124 2 жыл бұрын
강남대 의문의 고평가 ㅋㅋ
@j.s.k6340
@j.s.k6340 2 жыл бұрын
과학기술원들 없애 버려야 합니다.
@chaltomato7522
@chaltomato7522 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은 이해 못할거에요....학력고사시절.......경북대는 ...대구에서 공부잘하는데....경제적 형편상 서울 명문대로 진학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많이갔어요!! 학력고사 시절 부산대와 경북대는 서울의 명문대학을 제외하곤 거의 왼만한 인 서울대학보다 높았고 들어가기도 무척 힘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 이 두 대학을 인서울 보다 아래로 보는거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세상참 많이 변햇네요...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Lee__0520
@Lee__0520 Жыл бұрын
참 격세지감입니다 80 90년대 경대 위상 안 겪어보면 모르죠
@user-ye4sy7gq3h
@user-ye4sy7gq3h 3 ай бұрын
경북대 부산대보다 낮은 인서울 대학도 있죠. 경북대 부산대가 국숭세단급인데 국숭세단보다 낮은 인서울 대학들도 있어서요. 보통 대구 부산에서는 경북대 부산대를 건동홍 못가면 가는 대학으로 생각하고 경북대 부산대 원서넣으면 하향지원으로 광명상가 이하 인서울대학도 씁니다. 상가, 인가경 그런곳들이 경북대 부산대 떨어지면 가는 곳이예요. 경북대 부산대 떨어지면 경기권에 있는 인서울 분캠들도 많이 가요. 확실한 것은 걔네들은 수능을 아무리 망쳐도 영남대 동아대는 절대 안갑니다. 그냥 재수해버려요. 영남대 동아대는 확실이 인서울보다 아래이거든요
@user-iq4xs6yh1k
@user-iq4xs6yh1k 2 жыл бұрын
나 79학번 .. 우리 입시 당시 진학지라는 입시전문잡지에서 부산대 경제학과 예비고사 성적이 연대 상경대 점수와 거의 같은걸 보고 깜놀했었던 기억... 우리 때는 예비고사 응시전에 내가 진학 희망하는 지역을 1지망과 2지망으로 두 군데만 지원가능했었고 1지망 서울 2지망 내가 사는 지역 (예: 부산, 경북, 전북 등등)등으로 지원하고 예비고사에 떨어지면 대학 본고사 응시도 못하는 거고 대학 지원도 지망지역만 가능해서 서울 전북 지원했으면 부산대는 지원 못하는 시스템...그때는 국립대가 사립대에 비해 등록금이 1/3 수준이어서 서울대나 연고대 갈 정도 아니면 잘사는 집안 아니고서는 그냥 지역 국립대 진학이 대부분임.. 그래서 입결도 부산대 경북대는 서성한정도 됐었는데 국립대 사대 졸업생의 국공립 교사발령제도가 위헌 판결로 그런 혜택이 없어지고 국립대 등록금이 자율화 되면서 사립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 가니 등록금도 거의 같은데 굳이 지방대 갈 필요 있냐는 분위기가 팽배해지면서 그때부터 지역거점국립대들의 수준이 확 떨어진거 같아요...
@user-xy5fg8gn1p
@user-xy5fg8gn1p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데? 네이버 검색해 보시와요 ㅋㅋ 국립대랑 사립대 등록금 차이 2배 입니다
@only6142
@only6142 2 жыл бұрын
@@user-xy5fg8gn1p 등록금이 차이가 나면 뭐하나요. 어차피 국가장학금으로 다 지원돼서 9,10분위 아닌 이상 똑같습니다.
@user-iq4xs6yh1k
@user-iq4xs6yh1k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는 돈 없어서 가는 대학ㄹ이고 경북대는 프리미엄 대학? ㅎㅎㅎㅎ
@user-iq4xs6yh1k
@user-iq4xs6yh1k 2 жыл бұрын
백날 내 입으로 좋다고 하면 뭐하나...어차피 다 지방대 취급받는데...그당시 연고대 안간걸 후회하는 사람 우리 회사에서 많이 봤었지...지금 젊은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중경외시는 커녕 건동홍 비슷? 이하수준이라던데...ㅋ
@wowoowoer
@wowoowoer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이지만ㅋㅋ 대입 수시를 이 2개 대학만 하나 씩 넣어서 붙은데로 대학교 갔음ㅎㅎ 다니면서 단 한 번도 후회 해본 적 없음. 학비도 싸고 좋은 학우들도 많고, 지방이다보니 인서울 대비 공부하는 동안 들어가는 생활비도 굉장히 적게 들어간다. 각 지역 최고 대학의 지위로 그 지역에서 공직이든 사기업이든 위상 먹어주고, 전국구로 따져도 위상이 그리 딸리지 않기 때문에 공대, 상경계열은 여전히 대기업 들어가는 데 큰 장애물이 없다. 직장인 되고나서도 지방 공단에서 일하다가 서울 본사로 발령나서 이직하기 전까지는 서울에서도 살았었고, 서울에 이 학교 출신들 엄청나게 많음. 그냥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이 학교들이 날개가 되면 되었지 절대 나에게 해가 될 수 없는 학교들임.
@capqaz2875
@capqaz2875 Жыл бұрын
교통이 편리해지니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지요ㅠㅠ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는 조금씩 늘지만 부산은 한참 전부터 인구 자체가 맣이 줄었어요. 그리고 생각나는 건 89년 헌재의 국공립 우선임용제 폐지 전까지 사범대 순위는 서울대, 부산대, 경대,전대,충남… 등 국립대 다 끝나고 밑에 연세대, 고려대 사범이 있었지요.. 문과에선 영교, 국교가 톱이고 사범대 끝나면 영어영문,국문,경영,법학 순이 기억나네요
@storyarchive100
@storyarchive100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서울 대학(나름 2호선 나왔습니다 그것도 주역명 대학요) 나왔지만 다시 대학을 간다면 부산대나 경북대를 가고 싶은 생각이 있을 정도로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겸손하시네요.. 멋지세요 댓글감사합니다
@simsimsim7209
@simsimsim7209 Жыл бұрын
홍대..?
@vjww8002
@vjww8002 Жыл бұрын
@@simsimsim7209이대는 아닐 듯 이대는 SKY말고는 취급 안 해줌 😂
@user-gw3ei4nw1m
@user-gw3ei4nw1m 2 жыл бұрын
경북대 농대 졸업해서 화장품 무기분석 중금속 분석 연구원으로 2년째 재직중입니다. 경대나 부산대나 인서울보다는 입결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어느 학교에서나 입학 후 자신의 스펙과 경험, 성적 유지를 하지 못한다면 이 험악한 취업지옥에서는 이겨낼 수 없을것입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입결이나 순위 때문에 싸우지들 마시고 ㅜㅜ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고 후회없는 미래를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시다! 아직 대학에 입학하지 않았거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남깁니다.! 화이팅!’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현실적인조언 감사합니다 ㅎ
@user-cd3rn1od1k
@user-cd3rn1od1k 2 жыл бұрын
갱상도 사나이~ 화이팅~
@user-xy5fg8gn1p
@user-xy5fg8gn1p 2 жыл бұрын
경대에서 농대는 명문으로 안 쳐줍니다 ㅋㅋ
@user-gw3ei4nw1m
@user-gw3ei4nw1m 2 жыл бұрын
@@user-xy5fg8gn1p 제가 명문이라고 한적이 있나요? 꼭 제가 나와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경북대 설립당시부터 존재했던 대학중 한곳이 농대입니다. 그만큼 학교와 함께한 역사와 사회에 영향력 있는 선배님들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구요. 명문이라고 단 한번도 언급한적 없는데 왜 그런 댓글을 다시는지..
@user-xy5fg8gn1p
@user-xy5fg8gn1p 2 жыл бұрын
@@user-gw3ei4nw1m 발끈 하시기는?? ㅋㅋ 사실 경대 농대? 경대는 가고 싶은데 성적은 안되고? 점수를 맞춰서 가는거 아닌가요? ㅋㅋ 영대는 가기 싫고여? 처음부터 경대 농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진 않아요?? ㅋㅋ 경대 농대를 졸업 해서 취업도 못하면서 잘난척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ㅋㅋ
@user-gb8bj7lq4v
@user-gb8bj7lq4v 2 жыл бұрын
인서울 중상위 사립대에 지원금을 지거국보다 더 많이 주니 이길수가 없죠 ㅎㅎ 지원금을 주니 등록금은 많아봤자 두 배 정도 차이나니 지방러의 서울 상경에 부담이 적고, 어쨋든 지원금이 있으니 연구실적도 잘 나오고 ㅎㅎ 언급해주신 지거국의 인구 분산 목적을 달성하려면 일본처럼 보조금을 사립대가 아닌 국립대에 지급해줘야 지금보다 더 내려가진 않을겁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댓글감사합니다
@user-qk2is1mu2r
@user-qk2is1mu2r Жыл бұрын
1 명지대 행정학과 영어 수학을 하나요? 한다면 1학년 때만 영어 수학을 하나요? 2학년 때만 하나요? 3학년 때만 하나요? 4학년 때만 하나요? 4년 개속 하나요? 영어 수학을요 2 명지대 장애인은 졸업 요건 면제 인가요? 아닌가요? 2가지 답장 부탁드립니다
@user-sm5yb3js1j
@user-sm5yb3js1j 2 жыл бұрын
경북대 졸업하고 대우 입사했던 놈이다. 사촌 동생이 경대공대 떨어지고 후기로 한양공대 갔는데 요즘 학생들은 말도 안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했던 시절이었다. 서울에서도 명문대 출신 대접 받았다. 이제 큰집 손자가 대학가야 할 나이가 되었고 시대도 이렇게 달라지니 참 무상하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user-ng7hd9dy7k
@user-ng7hd9dy7k 2 жыл бұрын
새볔. 조선 전기나 중기때 말하는 건가요 ? 아니면 고려시대 얘기 ? 내가 80년대 학번인데 그런 소리 지금 처음 듣습니다. 정말 처음들어요. 아예 서울 법대및 서울대 의대 보다 경북대가 더 높았다고 구라치는게 낳을것 같아요. 구라를 칠거면 아주 크게 치세요
@user-ng7hd9dy7k
@user-ng7hd9dy7k 2 жыл бұрын
10~15년전만 해도 현장에서 여기는 공대 순위는 서울대,한양대,인하대,연고대, 아주대, 성대 정도 순이였다. 이건 내가 내린 평가가 아니고 거래하던 엔지니어링 회사들에서 내린 결론이다. 내가 해외 프로젝트하는 회사들에 자재납품 사업을 했기에 비교적 그쪽 돌아가는걸 알고 있었다
@user-rp3yb7kv3s
@user-rp3yb7kv3s 2 жыл бұрын
@@user-ng7hd9dy7k 님 맞춤법도 틀리는걸 보니 공부도 안한거 같은데 님이 뭘 제대로 알겠어요... 그리고 80년 90년대 경북대는 연고대와 비빌만큼 좋은 학교 였습니다. 그에 대한 입증으로 2006년 삼성 임직원 대학 비율이 경북대가 서울대를 누르고 1등 했었습니다.
@user-cf1of7lz6l
@user-cf1of7lz6l 2 жыл бұрын
대우중공업 오리는데 안가고 금융권갔다가 ㅠ ㅠ 사실 빅3~4 현대삼성대우엘지 아니면 사기업 들어갈 생각도 안하긴 했지요.
@user-dm6bx5kh2f
@user-dm6bx5kh2f 2 жыл бұрын
경북대 우리시절에 의외로 높은 커트라인 때문에 깜놀 성균관대 보다 높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전국5위 안에 높은커트 라인 자랑할때도 있었고~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댓글감사합니다
@bebetter7168
@bebetter7168 2 жыл бұрын
어디 지방 본사둔 회사에서나 지거국이지 본사 서울둔 왠만한 중소, 중견 이상도 서성한 미만은 인정못받는게 현실, 지방 공장에서야 지역 인재라고 지거국이 인정받지만 실상 능력으로 인정받지 못한이상 대학간판없이 임원달기 어려운현실임. 어짜피 회사 개편한다는 목적으로 외부인사나 대기업계열, 박사학위 이상의 간판을 임원으로 두기 급급한게 현실임. 실제로 서성한급 이상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면 달라도 정말 다릅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pd-ru5mu
@pd-ru5mu 2 жыл бұрын
궁금하신 대학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abinp4509
@abinp4509 2 жыл бұрын
영상 말 더하면 경북대가 입결은 밀릴수 있어도 전체적으로 보면 앞으로 밀릴 대학은 아님.
@amur_tigro1
@amur_tigro1 2 ай бұрын
@user-ex1ky2rd8d 지금 시대가 언제인데 본고사 이러네ㅋㅋㅋㅋ 님 이대 나오심? 이대가 고대보다 위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user-du2yf2lb2p
@user-du2yf2lb2p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동대,홍대,세종,부산 컴공 합격했는데 동대 갔습니다. 그냥 저같은 라인은 다 거기서 거기라 자기 원하는 곳 가서 열심히 하면 될 거 같아요! 다들 화이팅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kim-lw8no
@kim-lw8no 2 жыл бұрын
멎진생각이네요ㅡㅡ잘될겁니다인생선배로써 한마디만더하께요ㅡ본인의 적성에맞는 과ㆍ직업을선택하세요
@dong-ne-e-jang
@dong-ne-e-jang Жыл бұрын
부산대랑 연결되어있는 NC백화점도 신기하더라구요 NC백화점 내에는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도 있어요 부산대 근처를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들의 출발지이기도 하더라구요
@user-ju5nz6qv2i
@user-ju5nz6qv2i Жыл бұрын
제가 꿈이 해외간호사가 되는것인데 일단 해외간호사 되려면 한국에서 2~3년은 경력 쌓고 가는게 좋거든요? 공부는 못해서 ㅋ 인서울은 무리고 인하대 차의과대학 생각하고 있었는데 2등급대이면 그냥 지거국 가는게 나을까요? 해외 간호사가 꿈이라 아무래도 내셔널 붙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아 참고로 부산에 사는데 부산대 간호 높더군요.. 부산대 간호 못감 ㅠ퓨ㅠㅠ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해외갈려면 지거국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야 인서울이지 해외가면 다 듣보잡 입니다 지거국 시스템을 이용해보는 것 도 좋습니다^^
@user-gk5kt9uj6o
@user-gk5kt9uj6o 2 жыл бұрын
발라버리던 그시절은 말그대로 예전일이지요 요즘 일이 아니란거죠 정말 예전엔 잘나간듯
@whereisyourcocococo
@whereisyourcocococo 2 жыл бұрын
경북 부산 아주 인하 항공대가 인서울 발랐던 대학교 정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 댓글감사합니다
@soulhot6381
@soulhot6381 2 жыл бұрын
한국해양대 85학번인데 부산대 갈까 고민하다가 집안형편 때문에 해양대 갔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참고로 특차로 해군사관학교 합격했는데 시력때문에 최종 신검에서 떨어졌다는거.ㅈ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멋진 대학이죠 마도로스의 로망.. 댓글감사합니다
@user-qy2uk5te1q
@user-qy2uk5te1q Жыл бұрын
경북대 졸업생 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으나 영상에 나와서 느낀점을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빙 말고 현실적 느낌을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user-pm9dh4wg2u
@user-pm9dh4wg2u Жыл бұрын
30년전쯤 대학갈때 내가가려는 지거국들보다 부산,경북대가 점수차이가 확연히높길래 같은지거국인데 저둘대학은 점수가 왜이렇게높지 생각했었음 그래서 기억이나는데 그때 강원충북전북이 서울하위권대학들점수였는데 전남이 건국대정도점수였고 경북이 경희 부산은 중앙대정도였음 부산대의 중하위귄학과 들어갈점수로도 당시 전국에 모든지방교대들은 다들어갔음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user-ye4sy7gq3h
@user-ye4sy7gq3h 3 ай бұрын
그때 부산대 경북대는 진짜 연고대급이었죠. 586세대들 부산대 경북대 나온분들 있으면 고등학교때 전교권이었던 사람들이예요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 2 жыл бұрын
10년 뒤에도 그 아성이 유지될까요? 지금도 수천명이 자퇴하고있는 판국에 그 아성이 유지되기는 어렵다고 보는데요. 아마도 지금 지방 사립대가 학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처럼 이들 대학도 그런 추세로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학생들이 안오는데.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국립이니까 나라를 운영하는분들이 뭔가 획기적인 방법을 쓰길 바래야죠 인서울건 대학도 동국 단국 건국 삼국대라고 조롱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잖아요 ㅎ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 2 жыл бұрын
@@univ8767 이들 대학도 한때는 sky 다음으로 좋은 대학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서울대가 지금의 서울대병원 자리에 있을당시 한강이남에서는 경북대학교가 최고의 대학이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한강이남인 관악캠퍼스로 이전한뒤 그 명성은 깨졌지만 말이죠.
@user-ed3ir2hu1t
@user-ed3ir2hu1t 2 жыл бұрын
국립대는 사람없으면 주변 국립대 흡수하는 방식이라 학령인구 반토막 나기전까지는 어느정도 버틸거 같습니다.
@user-io5zm6uh5t
@user-io5zm6uh5t 2 жыл бұрын
@@user-ed3ir2hu1t 이미 반토막
@hyunmichan
@hyunmichan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인서울 인서울 하는 분위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이 서울에 거주할 수 없으며, 자신의 고향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각 지역에 명문대가 고루 퍼져있고, 학생들이 꼭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학교를 소신대로 지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zg3yb9xc1e
@user-zg3yb9xc1e 2 жыл бұрын
부산수산대학 전공하면 뭐 어떤일을 전문적으로 하 는지 급 궁금하네요... 고래잡이 같은거 배웠을려나? (현재는 포경금지 지만..)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아니죠..농담 재미있네요 ㅎ
@user-mj2iy5nr1w
@user-mj2iy5nr1w Жыл бұрын
우리끼리 있을 땐 잘 못 느끼는데, 밖에 나가보면 주변에서 다르게 봄. 대구에 있을 땐, "좋은 학교 나오셨네요", "공부 잘하셨나보네요" 이런 말 자주 듣게 됨 ㅋㅋㅋ 타지역에서 직장생활할 때도 출신학교 얘기 나오면, 우대는 못 받지만 절대 무시는 안 당함.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공감가네요 댓글감사합니다 ^^
@sd_Rhapsody
@sd_Rhapsody Жыл бұрын
영남대나온 사람입니다. 400점만점당시에 경북대 사범대가 350 의대가 375이상이 커트일정도로 상당히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당시에 380정도받은 친구가 고대법대를 들어갔으니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들어가기가 엄청 어려운대학이였죠..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simsimsim7209
@simsimsim7209 Жыл бұрын
사범대..의대.. 특정 학과가 높은걸 가지고 들어가기어려운대학이었다니... 올려치기 자제오
@user-io1rw7nq6l
@user-io1rw7nq6l Жыл бұрын
@@simsimsim7209 특정 학과를 언급 하시면서 말하시는건데 태클은 ㅋㅋ
@Lee__0520
@Lee__0520 Жыл бұрын
​@@simsimsim7209 90년대는 경북대 전반적으로 엄청 높았어요 굳이 인서울 하지 않았어요
@user-gx7gd9cc3i
@user-gx7gd9cc3i Жыл бұрын
​@@simsimsim7209 90년대엔 부산 경북이면 서성한급, 특정 과는 스카이와 비볐습니다. 과거 경북대 기공은 설대 아니면 비비지도 못하는 과였고요. 70년대에는 부산대면 전국 5위권 대학이였습니다.
@user-ek6zy3dj2q
@user-ek6zy3dj2q 2 жыл бұрын
1:41 자연관 건물이네요 가끔 유교과쪽에서 조그만 유치원생들 데리고 와서 여기서 놀면 동기들끼리 구경하곤 했는데
@user-kr4wn5bc9m
@user-kr4wn5bc9m 2 жыл бұрын
스카이 다음에는 서성한 다음에 중경외시로 보는데 그것도 옛말이고 이젠 sky 다음에 서성한중경 을 같은 급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외시건이가 그 다음......이런 식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user-mm9je4bl2u
@user-mm9je4bl2u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는데 그렇다고 60은 되어보이지않네요. 그러면 유튜버가 대학 들어갔을 때의 대략적인 점수는 알텐데요. 서성한에는 못미쳤고 중경외시보다는 커트라인은 떨어지고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는 더 높았어요. 지금은 입결점수가 건동홍에도 못미치고 국숭세단과 엇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네요.
@user-xy5fg8gn1p
@user-xy5fg8gn1p 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분 98학번 보고 형이라고 했으니까? 00학번 정도 되시나 봅니다 ㅋㅋ
@choanny1874
@choanny1874 2 жыл бұрын
발라버렸던... 과거 얘기네요 지금은 지방인재로 연명
@21winter79
@21winter79 Жыл бұрын
학생들,, 해외취업이나 해외대학원 생각하면 국립대 가는 게 훨씬 좋아요 솔직히 해외에서 우리나라 대학 아무도 모르거든.. 내가 그랬음.. 그나마 National University라고 하면 공립대 나왔구나 이럼요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simoncrom
@simoncrom Жыл бұрын
경대출신은 아니지만 실무 15년차. 공부잘한 경대출신, 서울출신들을 모조리 발라버리고 있습니다. 간판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중요한건 나에게 맞는 전공과 실력. 공부잘한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더라....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CH-fy2yb
@CH-fy2yb Жыл бұрын
두 학교.. 역사와 전통이 있는 근본학교임... 학교 동문파워가 여전히 좋은듯합니다 ...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i7is6qw3v
@user-ei7is6qw3v Жыл бұрын
간혹 부산대도 결국 지방대 아니냐 그러는 잼민이들 있는데 물론 옛날보다 입결 떨어졌지만 들어가기 진짜 힘든 대학입니다 ㅋㅋㅋㅋㅋ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Mia-hg9cm
@Mia-hg9cm Жыл бұрын
2022 정시 입결보니 일부 공대 라인 빼고 대부분 이과라인, 문과 라인에서 부산대, 경북대가 인서울 국숭세단이랑 이제 겹치네요.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user-rc3bn9xs3d
@user-rc3bn9xs3d Жыл бұрын
잘보셨네요...아마도 10년후에는 경대,부대는 광명상가라인으로 밀릴 확률이 입결에서 90%는 될거에요.학령인구줄고 수도권 집중은 심화될거고... 지금 노량진 고시학원에서 수강생들의 수가 줄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지방대를 나와서 공시생하는데 드는 비용을 감당할수있는 사람들의 수가 줄었기때문이다. 그러니 정보 활용이 용이한 서울의 최하위권 대학이라도 나오는 것이 지거국 나오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듯
@user-uo6zd5pp8t
@user-uo6zd5pp8t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들은 이해안가겠지만 당시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93학번 학력고사 마지막세대로 당시 SKY라는 말은 썼어도 서성한 중경외시라고 대학을 그룹화해서 쓰지 않았습니다. 문과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부산대 경북대 말고도 당시 지거국 최상위과 애들의 80%이상은 지금의 서상한 중위과 중경외시 최상위학과는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방 대도시에 다니면 SKY 좋은과, 성대나 한양대 법대,행정학,경영,회계 정도 아니면 서울보다는 해당 도시 지거국 최상위학과갔고 학교선생님들도 그것을 권했습니다. 당시 지거국의 문제는 지거국의 최상위과와 서울대 차이보다 지거국 상위과와 하위과 점수갭이 더 차이나는게 문제였죠. 그래서 당시 지거대 최상위학과는 당시 입결로 서성한과 중경외시 사이라고 보셔도 크게 틀리지 않고 지거국 중하위과는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경북대 행정학과 졸업해서 직장생활하면서 학벌로 꿀리지 않았고 직장상사들도 지거국 최상위학과 나오면 공부잘했구나라는 소리들었으며 지거국출신들이 대기업임원 공기업 및 고위공직자 엄청많습니다. 그때 이공계에서 입결 1위가 서울대 물리학과 2위 경희대 한의대 3위 서울대 의대였습니다. 지금은 이해안되죠ㅠ 서울대 물리학은 천재들만 갔고 의대보다는 한의대가 높은 한의대 전성시대였죠. 세월이 흐르면서 기준은 바뀌겠지만 그때는 그랬습니다^^ 제 대학친구들도 인공공 1기부터 공기업 엄청취직했고 행시붙어 올해 2급 부이사관도 있네요. 전 행시 실패하고 7급들어가 지금 5급 사무관 4년차입니다. 대학보다는 대학들어가서 열심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때는 그랬다 정도로만 알아주세요^^
@manice3576
@manice3576 Жыл бұрын
경북대 모바일공(계약학과)은 삼전 취업보장 때문인지 입결이 ㅎㄷㄷ하던데요...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ㅎ 댓글감사합니다
@kwon9979
@kwon9979 2 жыл бұрын
저 중앙대 나왔는데 저희 아버지가 경북대 합격증 받으러 갈 때 중대등 서울 여러 대학이 정문입구에서 경북대 합격생은 4년 장학금 준다 하였다 하심. 당시 서울대 다음 연고대와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낮은 정도.. 서울대 못가면 경상도선 연고대 안 가고 경대 부대로 많이 감. 경북대 의대가 연대 의대보다 높고2위를 했었고 사범대는 서울대 중위권정도. 전국 수석 차석하고 부대 경대 가기도.
@jiwookjung671
@jiwookjung671 2 жыл бұрын
경북의가 60 70 년대 연대 의대 보다 높았다. 모르면 주둥아리 뚝
@user-ew9rf6kv3r
@user-ew9rf6kv3r 2 жыл бұрын
@@걸오 닉값하이소 아재요
@gurathank
@gurathank 2 жыл бұрын
@@jiwookjung671 60,70년대면 그사람들 이미 다 죽었것다. 무슨 60살도 안된놈이 60년전 이야기를 한대. 70년전엔 서울대도 경상대였어.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
@kimjang101
@kimjang101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그랬지요
@kimjang101
@kimjang101 Жыл бұрын
연대의대 보다 높았던 적이 한두번 있었지요. 그냥 비슷하기도 했어요
@user-pe9fq5hq9o
@user-pe9fq5hq9o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 상경계 정시군은 수능 인서울과 몇문제 차이밖에 안나는 높은 실력인데, 상대적으로 아웃풋 노력이 서울보다 부족하다 생각이 듦. 인재를 잘 살리고 학교가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 아웃풋을 길러내기 위해 전폭적인 금전적,환경적 지원, 교수진 채용이 필요하다 봅니다
@m_sbs
@m_sbs 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경북대 수의학과 나오셨는데 저도 인서울 하기위해 노력중이랍니다 내년이면 고1이네요 ㅜㅜ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아직시간이 많으시네요 천천히 준비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sando505
@sando505 2 жыл бұрын
군 시절 군의관이 부산대 출신이였는데...자부심 쩔었었지.. 부산대 의대 정도면 서울에서도 거의 전교 1~3등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 연고대 일반과는 그냥 잡과라고 대우했었지..ㅋㅋ 내 후임이 고대 출신이였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가지 그랬냐...이랬음..ㅋㅋㅋ
@user-cl4ty3ho6v
@user-cl4ty3ho6v 2 жыл бұрын
원래 의대는 서울대보다 높아요…
@chan2gim
@chan2gim 2 жыл бұрын
의대는 원래 논외임
@user-rj2cd1ld1x
@user-rj2cd1ld1x 2 жыл бұрын
의대는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남의 학교 학과를 잡과 취급하는건 인격의 문제구요
@synapse6352
@synapse6352 2 жыл бұрын
설대공대
@user-io5zm6uh5t
@user-io5zm6uh5t 2 жыл бұрын
어떤 지방대든 의대있으면 설대보다 높음 에초에 상위권 이과들이 의대한바퀴돌고 인서울로 들어감
@user-jo5xm6om4f
@user-jo5xm6om4f 2 жыл бұрын
지방의 연고대 경대, 부대 멋집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user-xy3xu9ge4h
@user-xy3xu9ge4h 2 жыл бұрын
요즘 지방대 입결이 엄청나게 떨어지긴 했지만 부산, 경북대를 선두로 지거국 대학들은 그나마 버텨주고 있습니다
@user-jv7ch9qn2x
@user-jv7ch9qn2x 2 жыл бұрын
지거국도 부산 경북 빼고 다 사망함 같은 지거국인 경상대만 봐도 답이 나옴 경상대는 이제 3등급 후반대도 적정으로 무난하게 들어가는 노답 대학이 되버렸는데
@user-pc6li3cm7h
@user-pc6li3cm7h 2 жыл бұрын
@@user-jv7ch9qn2x 경상대는 애초에 강원대보다 못한게 개소리노
@user-ef3uh3zr2r
@user-ef3uh3zr2r 2 жыл бұрын
@@user-jv7ch9qn2x 이번에 실업계 5등급 짜리들 수시 장학생으로 경상대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년까지만 해도 실업계는 경상대 절대 못가는 학교였는데 올해 과기대랑 합치면서 개나소나 다 뽑아줌
@user-mk8nj1ii9x
@user-mk8nj1ii9x 2 жыл бұрын
요샌 확실히 학생들이 학교보단 학과를 더 많이 보고 가는 듯
@user-ml8ic3gl6w
@user-ml8ic3gl6w 2 жыл бұрын
경대가 버틴다고?ㅋㅋ뭘알고하는소리인가ㅋㅋㅋ
@altturbo
@altturbo 2 жыл бұрын
학교란 학교는 전부 서울에서 다니다가 박사만 경북대에서 받았습니다. 교수님이 전산과 학점을 받아 오라 하셔서 몇개 과목을 학부생과 같이 강의를 들은 적 있었는데... 정보처리자격과 관련된 과목이라 수강인원이 꾀 많았는데 의외로 여학생 천지인 겁니다. 일단 80%는 넘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알아 보니 실제로도 공대를 제외하면 여학생비율이 높더군요... 그게 경북대에 합격할 정도이면 인서울 대학과 복수합격할 경우가 많은데 남학생인 경우 서울로가는 경우가 훨씬 많은 반면 여학생이면 SKY가 아닌 이상 집에서 경북대에 눌러 앉으라는 압력을 받게되는 거죠. 아마 다른 지거국 대학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렇게 남은 여학생들중에 경북대에 남은 걸 후회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졸업후 모든 기회란 기회는 서울에 몰려 있는데 대구에선 인맥도 한계가 있고 정보도 한단계 걸러지고 내려온 것들이라 서울로 올라가는 기회가 생각보다 많이 없고 또 들어오는 신랑감 후보가 서울하고 확연히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모로 지방균형 발전은 이미 어려운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구가 적어지는 신대대로 갈수록 그게 심해지면 심해졌지...
@user-xy5fg8gn1p
@user-xy5fg8gn1p 2 жыл бұрын
신랑감 후보 라는 말에 웃겨서 한마디 합니다? 그럼 경대 공대생 이랑 결혼 하면 됩니다 삼성 현중 삼중 현차에 취업 잘만 합니다 ㅋㅋ 건동홍 보다 지방 할당제 라서 경대 부대 공대가 취업이 더 잘됩니다 ㅋㅋ 저는 경대 농대에 여학생만 있어서 놀랐습니다
@altturbo
@altturbo 2 жыл бұрын
@@user-xy5fg8gn1p 대구에대한 비하보다는 제경험이니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지방이나 토박이 여자분들이 서울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있죠. 오죽하면 '서울여자'란 노래가 나왔겠어요? 그런데 경대 출신 여자분이면 한때 서울여자가 될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지라 아마도 평생 후회거리로 남았던 모양입니다. 제가 잘아는 어느 고대 교수 사모님... 그 유명한 경대 전자과를 졸업하고 다시 수능보고 이대 학부로 들어갔어요... 대학원도 아니고... 저도 이유가 궁굼해서 워낙 가까운 사이라 한번 대놓고 물어봤는데 이분이 그냥 웃기만하고 답을 안하세요...
@user-to8uf4bj6e
@user-to8uf4bj6e 2 жыл бұрын
많은 수의 여학생들을 만나보셨나봐요
@user-ml6mi9vb7t
@user-ml6mi9vb7t 2 жыл бұрын
인서울 대학도 공대 제외하면 여학생이 더 많은데요? 공대를 왜 제외함 ㅈㄴ 어이없네
@user-rx8qb2gx2b
@user-rx8qb2gx2b 2 жыл бұрын
서울여자라뇨.. 너무 옛날 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user-kp1wd1vr1z
@user-kp1wd1vr1z 2 жыл бұрын
Top 3도 못 채워서 2밖에 안될 정도로 얼마나 수도권을 이기기 어려운 지를 한번에 알 수 있군요 ㅠㅠ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ㅠㅠ 현실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user-hc9px5iv1e
@user-hc9px5iv1e 2 жыл бұрын
전대는요..
@zeushyu
@zeushyu 2 жыл бұрын
경기도인천에 부산대 경북대를 이기는 대학이 어딨나요…아주대 공대 빼고는 비비지도 못하는데
@user-jv7ch9qn2x
@user-jv7ch9qn2x 2 жыл бұрын
@@zeushyu 인하대도 부산 경북대 비빕니다
@kwanjoonpark1222
@kwanjoonpark1222 2 жыл бұрын
전대도 어떻게 Top3로 잘 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user-tq9le5hg5j
@user-tq9le5hg5j 2 жыл бұрын
지거국이라는 명칭은 지방 거점국립대가 아니라 지역 거점국립대가 올바른 표현 입니다
@user-wx8gb6uh7y
@user-wx8gb6uh7y 2 жыл бұрын
2:22 부산대는 모든 수시로 가는 학생이 무조건 논술을 치는 것이 아니라 수시중 논술전형이 따로 있습니다. 인원은 많지 않습니다. 2022년 기준 414명이 논술로 뽑았습니다. 경북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북대는 논술전형의 이름이 AAT전형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틀린정보 죄송합니다 영상수정은 업로드된지 너무 오래되서 힘들고 틀린부분이 있으면 설명글 그리고 고정댓글로 표기 하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user-uv2pi5zn2l
@user-uv2pi5zn2l Жыл бұрын
전통이 있는 대학을 설명해주셨네요 국립대 2개 알아주죠 부산대 경북대 ㅎ
@YWDEV
@YWDEV 2 жыл бұрын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 지방에도 좋은 대학많아요 일명 한전공대도 있고
@j.s.k6340
@j.s.k6340 2 жыл бұрын
이들로 인해 기존의 종합 지방대들 위상이 피해 보는 감이 있어요
@user-yr9uc7rk3i
@user-yr9uc7rk3i 2 жыл бұрын
한전공대 ㅠㅠ
@abinp4509
@abinp4509 2 жыл бұрын
경북대를 입학못한게 한임. 그때는 입결이 높았음..
@user-fo2dg1du5s
@user-fo2dg1du5s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부산대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다니셨는데 그때 당시 한양대 공대 목표였는데 못가섰다고 하시네요 지금 제 목표도 부산대입니당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user-kb9pe9mj4t
@user-kb9pe9mj4t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인서울대 도전하는데다 서울에 집1채 구하는것을 도전합니다.응원해주세요!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yo2sh9tt6m
@user-yo2sh9tt6m 2 жыл бұрын
우리때는 최고명문인데 울딸은 인서울이래요 ㅡㅡ;; 지역대균형발전시급합니다
@untilifoundthissong
@untilifoundthissong 2 жыл бұрын
Can I have a chance to get a job in seoul after graduate from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I'm trying to choose between seoultech & kyungpook. Which university have more chance to get a job? Seoul Vs Daegu. I'm not rich to study yonsei or korea university. I only have to choose seoultech & kyungpook. Sir,please give me advice.
@user-kt3zg9nl3u
@user-kt3zg9nl3u 2 жыл бұрын
Its better to stay in seoul
@untilifoundthissong
@untilifoundthissong 2 жыл бұрын
@@user-kt3zg9nl3u Thank you so much🥺
@user-gb8bj7lq4v
@user-gb8bj7lq4v 2 жыл бұрын
I guess Kyungpook is better not just in light of rank. Based on my experience n world college ranking data, I reckon Kyungpook has way better quality of education, research performance, which means if you go for the master or more, you would be guaranteed to perform great research. It doesnt mean bachelor isnt. In terms of living expense, it pretty much differs. I am sure you are very well aware of this. Like you said, if you are not afford, you'd better make a decision for affordable college, not just tuition but living expense. Again, there is no big difference at all. To get a job, it is all 'bout you. One thing, however, I am pretty much sure abt is Kyungpook has even better research environment.
@untilifoundthissong
@untilifoundthissong 2 жыл бұрын
@@user-gb8bj7lq4v I'm undergraduate student. I heard one story in korea that student who graduate from universities in seoul have a lot of chance to get a job than other. I mean HR give more points to them than students who graduate from other township. I don't know this is real or not but it said by KAIST student. I heard Korean Citizens like seoul students. They thought students who studied in seoul are more clever. That a reason why I'm worried. Kyungpook & Seoultech have same tution fee. I also heard seoul had more part time jobs. Although I can't go to top universities,I don't want to criticized by native korean. I also heard all staffs go to dinner without a man who graduated in Busan. I want to ask,seoultech isn't good. A lot ot drama are filmed. If not,why didn't you like seoultech? Thank you so much.
@jeonghan7125
@jeonghan7125 Жыл бұрын
경북대 졸업생이고 현재는 발전공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입니다. 학벌 물론 중요합니다만 학벌보다 앞으로 어떻게 본인의 미래를 설계해나갈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서울대학이든 지방대학이든 결국에는 실력있는사람이 승자입니다.
@univ8767
@univ876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user-sn1mn2xz8o
@user-sn1mn2xz8o Жыл бұрын
평균적으로 명문대 출신이 실력과 아웃풋이 좀더 낫긴하던데요.
@sy-eb8bk
@sy-eb8bk 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쨌든 일부과는 1,2등급들만 가는 거라서 우리가 얕잡아 보면 안됨… 그리고 지잡지잡 거리지 말고 본인들이나 열심히해서 꼭 서울대가세요
@user-ud5td4yo8k
@user-ud5td4yo8k 2 жыл бұрын
우리삼촌 서울대 갈수 있었지만 집이 너무 가난해서 부산대 기계과 같지.. 그후 현대자동차 이사로 정년 퇴직하고 지금 대학교수..
@user-kd1be3ks4d
@user-kd1be3ks4d 2 жыл бұрын
@@user-tj1dy8ze3f 모르는 사람 삼촌에게 관심주지 맙시다.
@user-ed3ir2hu1t
@user-ed3ir2hu1t 2 жыл бұрын
@@user-tj1dy8ze3f 방값은 땅파서 나오냐
@scottyoko703
@scottyoko703 2 жыл бұрын
@@user-tj1dy8ze3f 님.. 옛날엔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어요... 자취하면되지.... 이게 돈있어야합니다.. 님들은 정말 다가지고 이나라에 태어난거에요
@user-vt4hz2si1z
@user-vt4hz2si1z 2 жыл бұрын
부대 기계과 유명했죠 예전에 부산서 공부좀 제대로 한다는 사람들 부대 기계과 많이 갔었죠
@0711l
@0711l 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지방탑대학으로 가는게 낫다 생각하신듯요 대성하셨네요
@seongkang5756
@seongkang5756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학번인데 부산지역 여학생들 때문에 부산대 힘들것 같아서 성대약대 갔습니다
@user-df1jp5ln2f
@user-df1jp5ln2f 2 жыл бұрын
울 막둥이 올해 건동 버리고 경북 전자 갔어요. 그냥 자기 선택이려니 해요.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전 좋은선택 같은데요 ^^ 댓글감사합니다
@kichamania
@kichamania 2 жыл бұрын
뿐 아니라 광역시소재 국립대들이 경북부산대만큼 가망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남대 , 충남대 , 인천대
@user-kr4in6es4x
@user-kr4in6es4x 2 жыл бұрын
@동경대 ㅋㅋㅋㅋㅋㅋ 뭐냐 이 박사모는
@eeeeeeeee389
@eeeeeeeee389 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는 제발 언제쯤 땅부수는 공사소리 안들을 수 있을까 허허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 경북대 둘다 공사 많이하던데 어디일까요 ㅎ
@user-nc5eo7ny2q
@user-nc5eo7ny2q 2 жыл бұрын
부산 해운대 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저는 경주 첨성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산 해운대로 전학을 갔는데 소사가 뱀을 잡는 바람에 해운대 다닐때 소풍 갈때마다 비가와서 서울대로 전학갔고 비록 해운대 에서 꼴뜽을 했지만 전학간 서울대 에서는 4년 전액 장학금 받았거든요...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user-xw5uj6vr2z
@user-xw5uj6vr2z Жыл бұрын
시립대 근처에서 20년 넘게살다가 재개발 해서 이사 왔는데 시립대 수준은?
@kstenv
@kstenv 2 жыл бұрын
저 대학갈때는 경북대, 부산대는 완전 명문에 들어가기도 힘들었어요.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넵 저희때도 그랬습니다 ^^
@user-ff4vb5fr2i
@user-ff4vb5fr2i 2 жыл бұрын
나 81학번..ㅎㅎ 부산대, 경북대는 그당시 성대, 한대보다 높고 서강대 정도로 기억함. 물론 사대는 연고대 급.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2 жыл бұрын
@@user-ff4vb5fr2i 부산대 78헉번이 서강대급 79학번은 이대. 한양대 급이 정확...
@nielniel860
@nielniel860 2 жыл бұрын
부대가 아무리 입결도 낮아지고 했더라도 전체적으론 국숭세단, 건동홍하고 비교가 안되지..... 대학은 입결로만 판단하는게 아님 절대로 ㄹㅇ 멍청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 지거국들 무시 할수 없는게 그 지역에선 지거국 출신들이 지역 꽉 쥐고 있어서 여타 인서울 출신들이 기를 못 폄 부산대도 역시 부산지역에선 패왕이지 건동홍, 국숭세단은 그냥 서울에 있단 이유로 입결이 높아지고 그런거지 부대보다 위다? ㅈ도 모르는 소리
@for479
@for479 2 жыл бұрын
아무렴 동네 이장 파워도 살아있는 동네인데 ㅋㅋㅋ
@user-kl3gr5mw9q
@user-kl3gr5mw9q 2 жыл бұрын
근데 부산으로 누가감 ㅋㅋ
@user-kl3gr5mw9q
@user-kl3gr5mw9q 2 жыл бұрын
서울직장잡으려하지 ㅋㅋㅋ
@mr.pinkiri
@mr.pinkiri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경북대,부산대 나온사람중에 서울에서 취직하고 싶은 사람은 취직안됀다 ㅋㅋ
@mr.pinkiri
@mr.pinkiri 2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물안 개구리인거지
@trinity1203
@trinity1203 2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대구, 경북권에서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좋은과만) 아니면 거의 경북대였음. 외삼촌은 서울대 간발의 차로 미끄러지고 후기대학에 영남대 장학생으로 입학. 대학교 4학년때 행정고시 패스함. (당시 200명 뽑을 시절임) 70~80년대 때는 지금 지잡이라고 폄하하는 지방 사학 중 서울 왠만한 대학을 발라버리는 대학도 있었다는 걸 알아야 함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user-lh8es3ru1r
@user-lh8es3ru1r 2 жыл бұрын
알게 뭐야 byungshin ㅋㅋㅋ 필리핀도 한국보다 잘 살았는데 ㅋㅋㅋ
@user-el4zw3wo8u
@user-el4zw3wo8u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요즘 기준으로 봐도 성서한 정도까지는 공부잘한 느낌이고 많이 봐줘도 중경시 라인 정도까지만 그냥저냥 ㅍㅌㅊ라 보는데... 솔직히 그 밑으론 그냥 잡이라보면 될것같고 이런 서잡들은 서울내에서도 사람들한테 그닥 인정 못받고 열등감 느낄때 많지 않나요? 지거국은 그래도 지역에서라도 대우받고 가성비가 좋기라도하지ㅋㅋㅋ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댓글감사합니다
@user-dq2fy3dg9z
@user-dq2fy3dg9z 2 жыл бұрын
그님대...?
@lhim6174
@lhim6174 2 жыл бұрын
님 대학은?
@danielsartstudio55
@danielsartstudio55 2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국내 대학을 볼때 National 붙었다고 좋은대학으로 보진 않습니다. 해외에서 국내대학들은 A,B,C급레벨로 수준을 나눠 구분합니다(한국의 대학 리스트 있음). 해외에서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름으로 학교레벨을 판단하진 않아요.
@user-gr6ze7jy3f
@user-gr6ze7jy3f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해외 교환학생/교비유학생(학생교류협정) 보내주는 수준 보면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가 인서울 어중간한 대학들보다는 해외 명문대로 많이 보내줍니다. 부산대에서 해외교환학생 보내주는 수준 보면, 홍콩대, 난양이공대(NTU), 홍콩중문대, 코펜하겐대, 뉴사우스웨일스대, 퀸즐랜드대 등등 세계랭킹 100위 이내이거나 각국에서 SKY급 취급받는 명문대로 몇십 곳은 보내줍니다. 이 정도면 연고대에서 해외 교환학생 보내주는 수준에 거의 버금가는 수준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에서 보내주는 수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경북대나 전남대도 해외 교환학생 보내주는 수준 보면 각각 교토대, 푸단대 등 각국에서 유명한 명문대들 많이 보내줍니다. 이 정도면 중앙대나 경희대 같은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교에서 해외 교환학생 보내주는 수준보다 밀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이런 거 보면 해외 명문대와의 교환학생 같은 학생교류 면에서는 확실히 거점국립대가 인서울 어중간한 대학들보다 유리한 건 맞습니다.
@danielsartstudio55
@danielsartstudio55 2 жыл бұрын
@@user-gr6ze7jy3f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다 좋은 학교 맞아요. 오해는 마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학교간 벽이 높지만 다른나라에서는 본인이 공부하겠다는데 그리 깐깐하게 안받아주는 편은 아니랍니다. 누가 만약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Viva-kj7zc
@Viva-kj7zc 2 жыл бұрын
@@user-gr6ze7jy3f 네 다음 전남대 출신
@user-gr6ze7jy3f
@user-gr6ze7jy3f 2 жыл бұрын
@@Viva-kj7zc 저 전남대 출신 아니고 인서울 대학 출신입니다. 초중고대 다 서울에서 다녔고, 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무조건 인서울대학만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인서울대학 안가면 무조건 입시 실패인 줄 알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거점국립대가 제가 다닌 인서울 중위권 대학보다도 장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점국립대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Viva-kj7zc
@Viva-kj7zc 2 жыл бұрын
@@user-gr6ze7jy3f 네 근데 전남대는 아니에요. 지방은 오로지 양대선맥 부산경북만 있을뿐
@j.s.k6340
@j.s.k6340 2 жыл бұрын
하나 더 지금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가 건동홍숙 국숭세단 라인과 비교되죠? 예전에 경북, 부산, 전남은 연고~서성한급 영남대, 동아대, 조선대 같은 사학이 건동단 홍숙 라인이었어요 (교사 였던 어머니, 막내 이모 증언, 친할머니댁에서 고모 고교 시절 모의고사 배치표 확인)
@kim-lw8no
@kim-lw8no 2 жыл бұрын
허ㅡㅡㅡ허ㅗㅡㅡㅡㅡ20년전이야기를하네ㅡㅡㅡ이미지거대는ㆍㆍ
@j.s.k6340
@j.s.k6340 2 жыл бұрын
@@kim-lw8no ㄴ 20년전 보다 훨씬 예전 이긴 합니다.
@kim-lw8no
@kim-lw8no 2 жыл бұрын
@@j.s.k6340 동감요ㅡ내가53인데
@user-mk5jw4cm3c
@user-mk5jw4cm3c 2 жыл бұрын
@@j.s.k6340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부산대 경영이 홍대 낮은 과랑 겹치고요 경북 전남 점수면 국숭세 쓰지도 못합니다 당장 입학 결과만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펙트입니다
@j.s.k6340
@j.s.k6340 2 жыл бұрын
@@user-mk5jw4cm3c 무슨 소리예요 경북대 전자 모바일공은 서성한 급인데
@user-tu5vw7eb3g
@user-tu5vw7eb3g 2 жыл бұрын
04 경대랑 부산대 반에서 3~15등 까지는 가던곳 1~3등까지는 뭐 교대나 의대 갔었는듯?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dksrns11
@dksrns11 2 жыл бұрын
부산대는 의치한의대가 있기는 하지만 한의대는 대학원이며 국내에서 의치한의대가 모두있는대학은 경희대 원광대로 알고 있습니다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yslim008
@yslim008 2 жыл бұрын
한의대는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뽑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학부과정도 존재하긴 해요
@kswiss4125
@kswiss4125 2 жыл бұрын
요새 경북대는 지방에서 공부는 좀 하는데 서울에 가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학생들이 많이 가죠.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user-db9mf3dl3x
@user-db9mf3dl3x 11 ай бұрын
2000학년도 쯤에는 어땠나요
@user-cx7nt3rl6f
@user-cx7nt3rl6f 2 жыл бұрын
제가입학할때만해도 Sky빼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수준정도였는데 지금은 뭐 ㅎㅎ
@factfactcom
@factfactcom 2 жыл бұрын
한때 연고대 바로 아래급이었는데 수도권에 집중되는 정치권의 지원때문에 많이 내려간 느낌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user-tz7pg1qk8z
@user-tz7pg1qk8z 2 жыл бұрын
학교실력은 연고 바로 아래 였고 입결은 연고대를 웃돌았죠 지금은 입결은 건동홍 하위급 그 입학생을 건동홍 외대 시립대를 넘어 중앙대 경희대급으로 키우죠
@bastianse5754
@bastianse5754 2 жыл бұрын
70년대 부산대 경북대. 예비고사 성적만 보면 연고대급이었던게 확실하죠.
@univ8767
@univ8767 2 жыл бұрын
넵 그런시절도 있었죠 ^^
@user-tp5xz2b
@user-tp5xz2b 2 жыл бұрын
@@user-gy5bk4sj1b 선사시대 이야기로 정신승리하는 거죠 ㅋㅋㅋㅋ
@user-yp9lb3xv7d
@user-yp9lb3xv7d 2 жыл бұрын
80년대도 그랬어요.
@gcl9738
@gcl9738 2 жыл бұрын
그럼 연고대 갔어야죠
@user-ku4lk9sm4p
@user-ku4lk9sm4p 2 жыл бұрын
@@gcl9738 애초에 지거국과 사립대 등록금차이가 심한데 그당시 70년대 사람들 평균소득 얼마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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