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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테이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8

@천상우-k4v 2 жыл бұрын

"목숨을 맡길 수 있을 정도로 믿는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

@Gainer-thewinner 2 жыл бұрын

테이트 재산에 발가락도 못 미치는 돈이 내 통장에 있지만 너무 공감됩니다. 여자, 술, 섹스 다 좋지만 결국에는 테이트가 말하는 목숨을 걸 정도로 믿는 친구들과 hanging around하는 것. 그게 젤 좋네요

@kingdavid4016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나를 위한 영상이다 금딸과 영적 성장하며, 남성성과 안락함을 피할것에 대한 영상 올렸더니 독일인 구독자가 널 이해한다, 매우 공감한다고 댓글 달아줘서 너무너무 반가웠었는데.. 주변엔 전부다 맛집탐방.. 취직 얘기인데 사업 벌릴려고 마인드셋 가지니 친구 너무 줄고 아무도 이해못해서 괴로웟는데 베스트 오브 테이트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100번 누를수 있으면 100번 누를 영상..

@ares1831 2 жыл бұрын

금딸을 왜함?

@윤희상_HeesangYoon 2 жыл бұрын

@@ares1831 그걸 수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솔직히 한심한데 조던 피터슨이 그거에 관한 내용 말한게 유튜브에 있던걸로 아는데 정말 금딸만큼 한심한게 없다고 생각함 그냥 운동하고 정상적이게 살아도 알아서 조절 되는데 왜 그걸 참지? 엔드류 테이트는 남성성을 강조하고 더욱 더 남자다워지는 것이 성공과 즐거운 삶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금딸한다는 말은 무슨 모순인지

@kingdavid4016 2 жыл бұрын

공짜 쾌락을 등지고 진짜 전사가 되기 위해서요. 누가 뭐라하든 저는 지대한 유익을 맛봤고 계속할껍니다 두분 님들께서도 시도해보세요.

@kingdavid4016 2 жыл бұрын

@@윤희상_HeesangYoon 어째서 모순이라고까지 생각하셨어요?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폰헙이니 등등해서 영상 그자체건 딸치는 행위이건 간에, 클라이막스 갈때 존내 거칠게 박거나 ㅈㄴ 거칠게 흔들어재끼죠? 가만생각해보면 잭스는 엄청나게 공격적인 행위임. 그리고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내가 딸이나 픽셀속여성 (좀더 확장시키면 현실속 여성이더라도)에게 거칠게 흔들어서 싸재끼면 난 그말큼의 집중력을 손해본건데..? 왜하죠? 정액은 글자그대로 아이하나를 창조할 포텐셜이 있는 물질인데, 그걸 절제없이 찍찍 빼면 나는 시체에 가까워질까? 생기발랄함에 가까워질까?? 당근 전자임. 내 유한한 생명에서 마이너스만 시켰는데 도대체 어떻게 내인생에 플러스가됨.

@kingdavid4016 2 жыл бұрын

@@윤희상_HeesangYoon 금딸은 모순의 정반대이며, 오히려 앤드류가 말한 남성성에 극도로 합치하는게, 야동시청은 진짜 1만번정도 양보해서 솔로물까지는 괜찮다쳐도, 통상 남녀가 잭스하는걸 볼텐데. 대체왜 내가 아름답다 여기는 여자가 웬 딴놈한테 박히는걸 들여다봄? 현실에 대입해보세요. ㅈㄴ크리피하지않음? ㅈㄴ ntr스럽고 베타적이지않음? 일단 제 논지는 이래요.. 한번 해보세요 진짜. 퀸의 프레디 머큐리도 "내 유일한 에너지 원천은 성적에너지다" 라고 했고 마잌 타이슨도 경기전 최소8주간 금욕, 일론머스크도 팟캐스트에서 말하길 "너무많은 섹슈얼한 잡념이, 실제 2세 만들기의 맥락 바깥에서 이루어지고 이것은 굉장한 낭비다" 라고 말한바 있음요.

@Bob_0029 2 жыл бұрын

다 가진자의 여유인가... 멋있다. 언젠가는 테이트 발끝이라도 닿는 사람이 됐음 좋겠네.

@Luke-lm9vk 2 жыл бұрын

공통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어요." 남을 돕는 것" 앤드류도 젊은 남성들을 돕고 있죠. 왜냐면 남을 돕는 것 즉 공헌감이 정말로 깊고 궁극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거든요. 이건 봉사활동만 해봐도 알 거예요.

@멸공멸페미채널 2 жыл бұрын

경박한 20대 여자들 내지는 노인,애,아줌마 없이 점잖은 30대초 미혼 건장한 남자들 서넛이서 조용히 운동하고, 담박한 농담만 주고받고 할만만 딱 하는 그런게 좋다

@hera0740 Жыл бұрын

맞지 앤드류가 겉으로보면 세속적이고 물질적인것처럼 보여지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가치는 건강가족친구사랑임을 항상 말함

@gunsilchungneun87 2 жыл бұрын

공감 ..! 주변에 친해질 친구가 없다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공감할 친구가 적다는 말

@꽃길-k8r 2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님. 저 말은 사회매트릭스의 틀을 벗어나서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의 인간이 너무 드물어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일이 별로 없다는 뜻임 그런 수준의 인간을 자연적으로 만나려면 사회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가야함. 그것도 부패한 꼭대기 말고 진짜 경쟁이 이루어지는 싱싱한 꼭대기에 올라가야 볼 수 있음

@꽃길-k8r 2 жыл бұрын

님이 말 하고 있는건 사춘기 때나 대학가서 생각 할 만한 것들이고 테이트가 말 하는건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최고로 성공한 수준을 넘어 서 있는 상위 기준에 대한 이야기임

@윤희상_HeesangYoon 2 жыл бұрын

@@꽃길-k8r 음 그런 의미보다는 자기가 너무 뛰어나면 자신을 친구로 바라 보는 사람보다 이용하거나 그냥 겉도는 사람 외에 실제로 친구로 삼을 정도의 사람이 없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공감할 친구가 적다는 말도 이 말에 포함되죠. 마치 자신은 뭐 하나에 미쳐서 제대로 도전하고 더 높은 자리 또는 더 뛰어난 능력을 얻으려고 하는데 옆 친구라는 사람들은 그냥 그 정도면 된다, 뭘 그렇게 열심히 하냐라는 식으로 형편 없거나 잘된 후 뭐 하나 얻어먹으려는 날파리 수준인 사람이 모이니 진정한 친구를 얻으려면 같은 높은 수준의 사람이 모여야 한다는 말을 할 뿐입니다. 친구는 중요하죠. 어떤 방식이건 더 잘난 사람이 되려면 잘난 사람과 만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학교를 가는 이유도 사회적인 인식도 있지만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끼리 만나기 위한 조건이 필요한데 첫번째 조건이 학교인 것이죠. 항상 좋은 학교에 간 사람들을 보면 학교에 간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크게 없었습니다. 몇명이 학교를 가지말고 그 시간에 바로 이 일을 시작할걸 이라며 말을 하긴 하지만 그 말이 그 좋은 학교를 나온 것을 후회하는 것이 아닌 그냥 그 시간마저도 아깝다는 그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말인 것이죠. 테이트는 대학을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합격했었죠. 그의 말을 문장만 받아 들이면 학교를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다릅니다. 그는 학교를 가지 않은 대신에 더 많은 노력을 해서 킥복싱 선수로 성공을 하였고 그 과정은 매우 힘들며 공부해서 직업을 가지는 일보다 더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일이였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고 캠 사업과 교육 사업, 미디어 마케팅 등등 각종 사업을 하는 그 모습도 당연히 매우 난이도가 높고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는 당장 여자친구 한명 사귀는 것도 어려움을 겪는데 당연한 얘기죠. 그런 도전과 노력의 괴물이 그저 그런 패배자들과 친구를 하고 싶을까요? 최소한 돈이라도 많아야 사람으로 보일 것이고 최소한 고학력자 또는 지위가 있는 사람이여야 사람으로 보이겠죠.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윤희상_HeesangYoon 2 жыл бұрын

@@꽃길-k8r 막상 덧글을 쓰고 보니 님 얘기나 제 얘기나 비슷한 내용이네요. 전 사회의 매트릭스를 벗어난다는 문장에 너무 의미를 부여해서 오해를 했던 모양입니다. 노력하고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이 아니면 친구로 둘 수 없다는 내용은 서로 같은 내용이였네요.

@꽃길-k8r 2 жыл бұрын

@@윤희상_HeesangYoon 다른 내용 맞습니다 님은 앤드류 테이트랑 저 사람의 수준을 이해 못 해요 그 근본적인 이유는 님이 둘러치고 있는 울타리 영역이 알려주고 있고 당신이 겪어보고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어려움과 극기도 앤드류 테이트의 젊은 날 만 못 할겁니다. 테이트의 현재와 비교하면 테이트 관점에서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정도로 보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