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밴드 16강 경연] 게이트플라워즈-My Way

[@ilsel325]

한 남자가 죽을병에 걸리고 창가에 침대에 앉아서 오랜 동지들이랑 무용담을 얘기하면서 위스키에 시가를 태우고 있는장면이 떠오르네요

[@JuiceWrld-nl6de]

아직도 듣는사람이 있네

[@hwj3344]

슈퍼밴드 황린님 보다가 근홍님 생각나서 왔어요. 제게는 마이웨이는 이 편곡이 짱입니다!! ㅠㅠ 제발 다시 나와줘요~~ 현장에서 들어야 하는데... ㅠㅠㅠ

[@bluepersona1158]

반드시 가사를 보면서 들어주세요And now the end is near 자..이제 마지막이 가까워졌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나는 분명히 해둘 게 있다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내가 확신하는 바대로 살았던 삶의 방식은..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나는 충만한 삶을 살았다네.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나는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더 굉장한 것은... 이것보다 더 많이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몇 번 해봤지.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별로 거론할만큼 많았던 건 아냐.. I did what I had to do 난 내가 해야할 것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한치의 예외없이 난 끝까지 해냈지.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샛길을 따라 조심스러운 걸음도 계획했었어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하지만 그보다, 난 내 방식대로 더 많은 걸 하며 살았다는거야.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그래... 너도 잘 알겠지만..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지나치게 과욕을 부린 적도 있었어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하지만 이 모든걸 겪으면서 의심이 생길때는 I ate it up and spit it out 전적으로 믿거나 딱 짤라 말했었지.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난 모든 것을 정면으로 맞서면서 언제나 당당했고 그리고 내 방식대로 행동했다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사랑도 해봤고...웃고 울어도 보고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가질만큼 가져봤고 잃을 만큼 잃어도 봤다네~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리고 눈물을 거둔 지금 생각해 보면..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했던 그 모든 걸 돌이켜보면 다 즐거운 일들이었던 거야..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내가 부끄럽지 않게 말해도 되겠는가? Oh, no, oh no not me 오! 노오! 노오! 노오! 난 아니에요~ I did it my way 난 내방식대로 살았단 말이에요~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남자로 무엇으로 살며. 가진 것이 뭐가 있는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소신이 없다면 벌거벗은 것과 마찬가지인 것을..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는 것들을 말하는 것은...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네~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내 과거가 말해주듯, 난 정면으로 맞섰다네~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난 내 방식대로 해결했어. Yes, it was my way 그래. 그게 나만의 방식이었다네~

[@songmirian81]

2023년!!! 여러분 그들이 돌아온답니다!!!

[@choiseokju1962]

베이스 너무 탄탄 합니다. 멤버 모두 짱입니다.

[@roouppark4303]

게플은 처음 듣는데 보컬하고 기타 최고네요! 하! 한국에서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그룹같은데 특히 기타치시는 분 톤 예술입니다.

[@케시움마케힘]

염승식이실거예요. 기타가 찰진다라고 느낀게 몇안되는데 진짜 찰지네요

[@김선아-b3d]

최고 이지요 당연 1등인데~~~~~~~

[@dongseoplee5618]

스트렛에 트리플 싱글 픽업의 소리 이해도 우리나라 원탑임 ㄹㅇ... ㄷㄷ 이 날 것의 찰진 소리가 진짜 가슴에 묻어지네요. 이런 연주를 방구석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진짜 넘 감사하네요 ㅜㅜ

[@seedthe9647]

기타톤이 너무좋다

[@sajangbae8424]

보컬 이뿌네

[@tj6148]

언제들어도 예술입니당

[@ironlung-kz8oh]

씨바 나는 힘들때마다듣는다

[@Firebat337]

지금껏 노래를 들으면서 호소력이라걸 처음 느껴본다.

[@Jasonkim916]

한국땅에서 락음악만으로 살아간다는게 이런감정아닐까.

[@doubledbro9469]

그농이형 참 풋풋하다.

[@jkkim6928]

2023년에도 불현듯 생각나서 컴백.. 렛츠고

[@채순실-c4p]

개성 짱

[@nio223]

nice ! well done !! thanks for uploading

[@seongdasol]

너무 좋다..

[@13H-u3y]

최고

[@ilsel325]

언제들어도 개쩐다...

[@pure472]

이게 음악이야 영화야

[@TheMsfogg]

Thanks for uploading! :D

[@haharsr2930]

진짜 개오진다

[@최경훈-i2j]

2020 !

[@preety40years]

미쳤다 이런밴드가 k-pop의 선도주자가 안되고 뭐하는 거야

[@jkkim6928]

이 커버는 내게 서브웨이의 Reality, 다운인어홀의 Don’t Know What, 바닐라유니티의 Crave 이후로 해외락커버의 센세이션이었다

[@머털도사choigo]

여쭤볼게 있는데요. 다운인어홀의 Don't Know What You Got(Till It's Gone) 이 곡이 맞나요?

[@jkkim6928]

네 맞슴다

[@머털도사choigo]

@@jkkim6928 댓글 감사합니다. 신데렐라의 노래였군요🙇‍♂️

[@djmc20001]

HOT DAMN!!! These guys are friggin awesome!!

[@bca65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immsm8158]

소름

[@이종혁-e5j]

소희짱??

[@공주알밤-e4o]

ㅠㅠb

[@jmkim4042]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