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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오래전부터 존재해 온 인류.
국가와 문화가 생겨났다가도 물리적 흔적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멸망한 문명이나 민족 중에는 해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다만 충분히 연구되고 있는 구시대나 민족조차, 종종 과학자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던지고는 합니다.
그런만큼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시대나 민족이 되면 그야말로 수수께끼의 퍼레이드나 다름이 없습니다.
오늘의 TOPIC에서는 이러한 「과거에 얽힌 미스터리」를 소개합니다.
클럭스도프의 구체 (남아공)
메인 주 은화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룬 비석 (미국)
잘츠부르크의 평행육면체 (오스트리아)
의문의 콘크리트판 (캐나다)
위니피사우키 호의 미스터리 스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