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례자는 평생엄마한테서 독립못할듯보이는데 괜히 결혼해서 남의집귀한딸 고생시킬일 안만들길바란다
@푸른하늘-g1h9 ай бұрын
맞아유~
@user-ld6yq5ns6c7 ай бұрын
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결혼욕심 접고 그냥 엄마랑 잘살아라 제발... 그 여자 누군진 몰라도 너무 불쌍하다
@가을-d6l9 ай бұрын
결혼은 하고싶고, 어머니랑 둘이 살고 있는 지금은 본인 속옷도 어머니가 세탁해주고 뒷바라지 해주고 있다면서..... 어머니가 본인 뒷바라지 하면서 고생하셔서 모시고 살고싶단건 결혼하고픈 여자에게 본인 엄마 모시라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어머니가 여자분 맘에 안들어하고 인신공격 하시는데....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며느리시집살이 오지게 시키겠구만 결혼안하고 혼자 엄마모시고살아야지
@을눈을눈9 ай бұрын
엄마랑 잠을 같이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borahpark3429Ай бұрын
이미 게임끝. 걍 엄마랑 살지.
@user-gh2mk5ed9q9 ай бұрын
마마보이는. 다령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할지어다
@이쁜공주-u9w9 ай бұрын
모친이 천국 가야 정신 차립니다 마마보이 마마걸들ᆢ결혼은 무슨 70살 되어도 애들인데
@김승연-r6k9 ай бұрын
진짜.현명하게.대처할수있는 지혜를.주시는 다령선생님 너무 멋찌세요
@깡쇠9 ай бұрын
초입 부분까지 들었을땐 '저게 왜 문제가 되지? 다령 사제님을 찾아뵐 만한 문제인가?' 그랬는데, 중반에 애기씨께서 화경으로 해주신 말씀을 듣고나니 그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아버지의 빈자리까지 채워내며 사례자님을 키워주신 팔순의 노모를 홀로 둔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례자 님의 삶 또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네요. 부모가 살아계신 동안에 내 가정 꾸리는 모습 보여 주시는 일도 큰 효도이니, 다령 사제님 공수 흘리지 마시구, 최선의 선택 하시길 응원 합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저남자는 결혼하면 대리효도 시킬거뻔히보임
@Evil-o5u5 күн бұрын
제정신아님
@김경임-f1q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답정너..부디 사제님께서 이끄신대로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sophia-lj7lx9 ай бұрын
부모와 독립을 못하고 심리적 분리가 되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산다고 할 수 없죠. 결혼을 한다고 해도 부인이 어머님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버틸수 있겠습니까? 효자로 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머니와 분리되어 한 가정을 이루는게 효도 입니다. 조금 더 냉철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저사례자엄마는 아들결혼 달갑지않을걸
@정희경-p9l9 ай бұрын
남의귀한집 딸 망치지마시고 어머니랄 두분이서 그냥사세요 안되요 지금은 될듯해도 분란이 엄청 생길겁니다 감당 안되요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지금만나는 여자가 저남자 실체알고 하루빨리 도망가길 바라는중
@트리스카이-x6z9 ай бұрын
올가미 실사판 같은 엄마들이 있어요 소름돋음;;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특히 시모들이 그런성향강함
@서병일-j5t9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 살어라 행복하자고 서로 만나는건데 그 길이 지옥이라면 놔 주는게 맞음 선생님 앞에서만 알겠다하고 변하지 않을 놈으로 보임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점보는자리에서는 새겨듣는척하지만 신당밖으로 나가면 답정너짓하겠지
@EuniceshunjiJin2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정확한 공수를 줄가요? 저도 한번 답답한거 대령 쌤이 일러 주는대로 따라 보고 싶어요. 동자가 너무 똑똑해서 점사 보러 갈때 까까 사 갖고 가야지..🎉🎉🎉🎉
@@꼬마비너스여신 아이고. 울시엄니는. 본인남편 췌장암으로 아파죽어도 소싯적바람피고 자기아들 이용해서 내가 결혼하자마자 싸악 끊어냈어요. 내가 결혼할때 돌아가신 시아버지 고운한복사서 태워드리라하니 시엄니 어디서 뜰떠러워도 내가 시엄니 시켜서. 다하고. 난 그욕심많고 성질더러운시엄니. 본인살게. 해드리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아요. 시엄니가 그수많은 못된짓 나에게한거. 본인업으로 가져갈꺼니까요 난 나의할도리하고. 각자 분리해서 삽니다 그게 맞아요 어디서 지금도 시엄니 저어 무서워서 본인 아들에게 함부로 못합니다 자기아들을 이용한 댓가 철처하게 치르게하고있어용 부모가 부모다워야 부모인겁니다
@꼬마비너스여신9 ай бұрын
@@Elecina 맞아요 고생하셨네요. 저흰 아이에게 들어갈돈도 아껴서 시댁 제사 생일 경조사 4년동안 챙겼는데 제가 누구때문에 대학병원 다니며 약먹어도 알아주지못하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가해결이안되니까 힘들었어요.남편은 제가힘든걸 방치하던사람이라서요. 몸이낫지않는지 관심도없어하는 시댁으로부터 제가 안오려고 별핑계를 다댄다는 어머님이 제남편에게 한 통화듣고 저 해도욕듣고 안하면 안봐도비디오고 앞으로 아무것도 안한다했어요. 차라리 시댁챙길돈으로 아이에게 못해준것들 아이챙기고있습니다. 제가 다죽어가는티를 내야 남편이 그제서 시댁끊자고 했구요. 남편도 시모가 직접적으로도 아주버님통해서도 저시집살이 괴롭힘이 또 시작되면 예전처럼 안가만히있고 지킬거라고 했는데 이미 전 저지켜주는거에대해서만 남편에게 신뢰가 바닥이였어요. 남편과관계도 부부심리치료받고있구요. 마음치유 회복중이에요. 그리고 도리도 여유가있어야하는데 저희가 외벌이라 여유가없어서 알아주지도않는시댁 도리도 하지않게됬어요.
@KD-bd4xs9 ай бұрын
아니야 그냥 제발 혼자 살아,,, 왜 결혼하려고 지랄일까. 엄마가 그렇게 소중하면 둘이 살면 되잖아.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결혼해서 여자단명하게 하지말고 혼자살길바람
@bina81539 ай бұрын
벽사신당의 영검은 말할것도 없구 다령쌤 오늘 스타일링 찰떡이세요❤
@하루-j3i9 ай бұрын
여자분 제발 이런 남자와 헤어지세요. 두 집살림하는 남자입니다. 둘이 살게 놔둬요. 뭐하러 저런 사람과 살아요. 우유부단하고 양손에 두 떡을 쥐려하며 욕심은 많고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회피하고 기대기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나중에 여자분 탓할거에요. 뭐하러 그 길을 가나요...그리 가치 있는 남자도 아닌데... 그 진흙탕에 발 담그지 마세요.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만약 그여자가 내친구나 아는언니,여동생이라면 도시락싸들고 말린다
@빌딩회장6 ай бұрын
그래요 . . . . . . 부부처럼 수십년간 밤마다 같이 잔다고하니 ..말할것도 없어요. 그동안 수많은ㅆ를 했겠죠. 그러니 노친이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밤 기다리는 겁니다. ㅎ... 아마도 그재미로 살것 같네요..
@김지현-v3g7z9 ай бұрын
남편이 잘하면 아내도 시어머니께 잘해요 일단 약혼자분께 정성을 다하세요 그래야 어머니도 평안해져요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무리 잘해도 시모가 저리 괴팍한데 며느리가 마음열긴힘들걸
@somej9532Ай бұрын
동자님 중간중간 튀어나와서 엄마(다령) 챙겨주는게 너무 귀엽다 ~
@바스테트-w3d9 ай бұрын
그걸 왜 전혀 생각을 못 해. 그 나이가 돼도록 엄마 품에서 스스로 속옷 하나 빨아 입어 보질 못했다는 게 비정상이지. 딱 보니까 결혼 할 그릇은 못되는구만. 결혼은 아무나 하나..그 나이에도 엄마, 엄마 할거면 당신은 그냥 결혼 안 하고 엄마랑 딱 붙어서 엄마 떠나실 때까지 이번 생은 실패다 생각하고 평생 엄마랑 살어요. 잠도 같이 자는거면 한참 비정상이구만.
나도 저런 남자비슷한 사람 만나고 있는데 겉으로보기엔 효자 할머니 질투 장난아닙니다 같이 있은꼴을 못보고 데이트할때 숟가락하나만 올리면 되는데 하면서 같이 다니고싶어하고 나이 오십넘는 아들의 외로움따위는 뒷전이고 오로지 본인의 안위 먹고싶은거 다니고싶은곳 수시로 드라이브 여행다녀야되고ᆢ질려요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생각만해도 숨막히네요
@빌딩회장6 ай бұрын
요즘 . . . . .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고 같이 부부처럼 ...사는 분 많아요.. 사례를 보면.. 많아요.. 수십년간 부부..ㅎ..ㅆ.. 걸혼해서 아이 생기고.. 둘이 황홀한ㅆ 하는것도 몰래 보고...폰섹도.. 그러다 결국 이혼... 한여자의 인생 ... 지금은 세컨드로 혼자 살아요.. 나이들고...
제가 낼 모레 60세인데 남편이 30세.저26세 결혼 했는데 남편 어머니 30년째 결혼식 전날 까 지 함께 잤다네요~손잡고~~ 근데 결혼 후 남편이 완전 제편 이 되어 싸우면서도 잘살았네요 96세로 몇년 전 돌아가셨네요
@빌딩회장6 ай бұрын
최소한 . . . . . . 사춘기 이후 부터도.. 손만잡고 밤마다 같이 잔다?... 참.. 부부보다..더...찐한ㅎ 요즘은 . . . 초등생도 발기하네요 자연적 본능.. 그때 물론 과부 였겠지요.. 3살 이후부터는 독립된 방에서 잠을 자야 해요.ㅎ.ㅎ 인생은 모르고도 살고 알고도 묵인하며 살고...
@이희영-i6r6 ай бұрын
@@빌딩회장 제 말씀이 그거 였는데~전 아들과 밖에 나가면 저를 믿지 못해 손을 잡아 주지만 집에선 그냥 말만~~남편도 진작 느꼈겄지요~비 정상인걸~~
@빌딩회장6 ай бұрын
@@이희영-i6r 그래요 . . . 님을 이해하고 공감 해요.. 그런 비밀 사례들이 엄청 많아요. 이야기 해요?..?.. 친추!.!..합니다..
@빌딩회장6 ай бұрын
@@이희영-i6r 님의 . . . .환경을 충분히 이해 해요.. 자신만이 처한 일이고 ..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해소 해야 하지요... 성적인 ㅆ와 욕구... 공감 해요..친추 해요 🍒🍒💋🍒🍒
@김덕순-c3v9 ай бұрын
들어보니 엄마품에서 벗어나지못하면 평생 결혼못하겠다 아이고 곤란한 아들에 마음 이해가간다~^^
@토속신앙믿는여자9 ай бұрын
평생엄마한테 못벗어날걸
@윤경성-c6h9 ай бұрын
다령님~~ㅜㅡㅜ
@dd__el.95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 어머니 모시고 혼자 사세요.. 제발요 ㅎ
@서강유-j6p8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는 혼자 사는게 남의 인생 망치지 말자
@한정순-w2d9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좀 잘드르세요 사례자분 다령선생님 얼마나 잘가르쳐주세요
@이쁜공주-u9w9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으로 아들 뺏길까봐 돈 잘번 딸 시집 못가게 하는 독한 어미 같네요 궁합 볼때 마마보이ㆍ마마걸은 손절ㆍ피하세요 무슨 일만 생기면 엄마!엄마! 50살 넘어도 한심합디딘
@이은주-m4u5 ай бұрын
절대 엄마두고 장가못감
@heeranschultzget8922 ай бұрын
다령님예쁘시고 영검하시네요 만나뵙고싶네요👍👍❤️❤️🥰🥰
@rayjin61899 ай бұрын
목소리에 강단이 안섰는데?? 그냥 평생 어머님 모시고 사세요 그냥.
@돈벼락-i3w2 ай бұрын
소름끼친다ㆍ아무리 효자고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 했다 해도 앞날을 생각 해줘야지ㆍ가정 꾸리고 잘 살아라 해야지ㆍ
@Marmot-l5w8 ай бұрын
다령님하고 상담하고 싶어서 위에 적힌 번호로 연락했더니.. 매니저란분이 성별하고 나이랑 알려달라고 하고 예약관련해서 문자 준다고 하고선 3일째 깜깜무소식이네요. 상담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매니저란분이 다령님 안티인건지.. 아니면 잊어버린건지.. 왜 연락이 없을까요.. 상담 받기 힘드네요.
@ksjmusiclife9 ай бұрын
헉!! 같이 잔다고 ?? 나이50에??
@빌딩회장6 ай бұрын
과연 . . . . . 몇십년간 밤에 속옷만 입고 같이 잔거...안고... 부부보다 더...찐한... 수십년간 손만 잡고 잔것도 아닌거고..ㅎ..ㅎ.. 잠결이라도 그동안 엄청 ㅆ.. ... 같이 잔다는 말을 아주 쉽게 하는 남자..ㅋㅋ 도대체 몇살때 과부가 되었길래.. 가끔.. 이런 경우의 근친들이 ...
@김민주-e7j8 ай бұрын
50바라보는 아들이 결혼하면 어머님이 좋아하셔야 하는데 서운하다니..에고 남자분이 너무 현실을 모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