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주머니 아들 잡겠네요. 들을수록 숨이 콱 막혀서 스트레스 받네. 평범한 삶이 최고의 행복이란것도 모르고 본인에 틀에 갇혀 사는듯 무섭네요. 정말로
@JOOYEONGJUNチュヨンジュン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스카이캐슬 보셨나요? 김정란씨 어찌 되셨던가요? 총으로 자살했죠? 그렇개 아들을 의대를 보내고 싶으셨으면 어머니가 가셨어야죠 정신차리세요
@토속신앙믿는여자 Жыл бұрын
제2의 스카이캐슬인줄
@윤경성-c6h14 күн бұрын
스카이캐슬 봤으면,,,그리 안나오는데~~
@바이러스-n83 Жыл бұрын
저런엄마가 나중엔 아들을 완전 사이코로도 만들수있는거임
@현지맘-v9b Жыл бұрын
이엄마 대단하시네 아들 인생이에요 자기가 하고싶은걸해도 한번식 확확 올라오는데 왜어거지로 시켜요 희궁사제님 점사 역시 똑소리납니다 👍👍
@Would-U.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희궁사제님 영상볼때마다 울컥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자리에서 사람을 살리고 있다…. 울컥하네요… 사례자분 …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아들에게 자유를 주세요… 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부디 모두가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최선숙-h7r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 밑에선 아들이 정신병이 오겠다 아들인생을 왜 엄마가 좌지우지 하는지 모르겠네 부모는 자식 인생을 설계하는게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가 아드님이 등 돌리면 어쩌실려구요
@TV-qf3mt Жыл бұрын
희궁님 갱상도 사투리 구수합니다 사투리 정말 공감합니다
@蓮姫金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으면 본인이 의사 하세요😂 멀쩡한 아들 그만 망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재국스냅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 해주셨다. 잘 받아들이고 즐겁게 사시길..
@쭈꾸밍-z7n Жыл бұрын
늦바람이 든다 이 말이 괜히있는게아니에요 그나이에 하고싶은거 하고 자유롭게 놀수있을때 놀아야 나중에 후회없이 자기살길찾아가는 사람들있습니다 억압하지마세요 억압해봤자 좋을거없어요 어머니.
@김경임-f1q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할 순 없나요? 이렇게까지 사주가 좋은 아이를..엄마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이를.' 그렇게까지밖에 할 수 없나요. 사람을 살 수 있게 해주시는 점사 감사히 보았습니다❤❤❤❤❤
@티아라-e7l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과 그 아들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핑도네요 부디 아들마음을 헤아려주시길...
@오희선-r4m7 күн бұрын
엄마 욕심으로 자식을 죽입니다 자식이 하고 싶은걸 하게 해주는게 쵝오인데 그걸 모르고 압박하다가 숨막혀 튕겨져 나갑니당 울 님 점사를 너무 잘 보시어요 한 권의 책을 읽고 있는듯한 올바른 가르침 참으로 감명 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되시길용~~
@김도연-k8s3n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말씀 옳은 말씀 해주시네요 선생님말씀 잘들으셔서 아들이 원하는길 하고싶은일 하게 해주셔서 행복한삶 살게 해주세요 듣는 제가 기분이 참좋아지네요
@하루-j3i Жыл бұрын
참 자기 생각에, 욕심에 미쳐 아들 죽이고 있구나. 저 아들 장가도 가기 힘들겠다. 완전 꼭두각시네.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다. 산 인형. 이미 죽은 삶아닌가. 아들은. 자아가 없는데 뭐...
@깡쇠 Жыл бұрын
희궁 사제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꾸짖는 말, 질책하시는 말씀도, 희안하게 그렇게 들리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어감과 말투 눈빛의 3박자가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서가 아닌가 싶어요. 정작 친엄마는 사례자인데, 고3 아이에게 엄마가 한 분 더 계시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의 진정과 애틋함이 느껴졌어요. 오늘 점사엔 매 순간순간이 하이라이트인데, 저는 6:30~6:39 이 대목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아들과 엄마가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얘기해 주신 풀빵처럼 따순 영상 잘 봤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일편단심한울쌤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원하는 사랑과 자식이 원하는 사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에겐 자식이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모인데.. 저도 제가 부모이기 이전에 자식의 입장에서 우리아이들을 바라보아야하는데.. 부모로서의 모습만 생각하며 살았네요.. 부모님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때가 있었는데, 제가 부모가 되어서 자식들에게 상처를 준 적은 없었는지.. 희궁사제님 말씀들으며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네요..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바라보기보다 저도 모르는 사이 제가 원하는대로 이끌어나가고 싶은 생각도 했었고, 실제로도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기회도 많이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고난 직성이라...지금부터라도 이 말씀 듣고 깨우친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을 키우며 더 참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한말씀 한말씀 깊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박효신-e8x Жыл бұрын
볼수록 팬이되요~~^^ 희궁사제님^^😊
@user-kimjee Жыл бұрын
숨막혀요!!어머니..그거 사랑이니예요.
@Uuu_1004 Жыл бұрын
저도모르게 많은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른생각이지만 반성하고가요
@조태경-w2b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요 희궁선생님 역쉬 멋진 점사네요 잘봐고 갑니다 ^^
@stevenlee3477 Жыл бұрын
이 얘기를 희궁님 만큼 아주.. 적절하게 표현해주시는 분은 솔직히 제 머리털나고 한분도 뵙지 못했습니다. 점사라기 보다.. 정말 지극히 아주 당연한 말씀이신거고... 아들 학원보내고.. 의대보내서.. 의대수준?에 맞는 여자랑 시집, 장가보내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우리 멋진 아들한테 시집 온 내 며느리는 또 이런 모습이어야 해~ 줄줄줄줄............ 의대를 보낸다고 해서 아들의 자리가 무조건 삐까뻔쩍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격의료 제대로 시행되는 미래에는 의사가 되었다고 한들 의사 역할에 대한 비중이 적어질지도 몰라요.... 그래도 의사는 무조건 필요한데.. 타인에게 필요한 의사가 될거냐.. 아니면 남들 눈에 흰 가운만 걸치면 "나는 의사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더파우스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런 분들 보면 본인은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꼭 자식만 잡아요.. 진짜 저러다 다 크면 부모 그냥 안 봐요. 수준 안 맞아서요.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지 않고, 성공으로만 보는 부모.. 인격적으로 수준 떨어진다 생각하고 안 맞아서 안 봐요.
@전소현-l4w Жыл бұрын
와 선생님 정말 인내심 좋으십니다. 엄마께서 잘 이해하셨길 진심 바래요.
@잼잼잼jm Жыл бұрын
회궁님 정말 뵙고싶은분중에 한분입니다 계속 회긍님꺼 찾아서 보게됩니다
@Deakalkisoo Жыл бұрын
저런 부모가 자식을 망하게 하는 법.자식이 무엇을 원하는지,무엇을 하고 싶은지..자식이 원하는 거,배우고 싶은 것을 뒷바라지 하는게 부모임.
@수신-y5e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Hufflepuff-Isfj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레몬캣-l5s Жыл бұрын
외모도 그렇고, 옷차림도 그렇고, 날카로운 조언도 그렇고 뭐랄까, 조선시대 궁궐에 있는, 아주 높은 지위에 있는 상궁 느낌이세요ㅎㅎ다소 무서울 수 있지만, 그 카리스마에 끌려서 다 따라다니게 만드는!
@하자-w8u Жыл бұрын
정말 심을 찌르시는 말씀하시네요😊 감동이예요 따뜻함도 느껴지고.. 저도 그렇게 키울께요❤
@우다미-n9p Жыл бұрын
공부 잘 하는 아들키우니 기대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누르고 삽니다. 중학교도 가고싶다는 곳으로 고등학교도 가고싶다는 곳으로 보내려합니다. 나는 거기 가기싫었다고 원망듣기 싫고 가고싶은곳에 갈 하고싶은곳에 갈 권리는 있으니까요. 늘 한발 물러서 줍니다.
@승재-f3i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울 희궁사제님 ~^^ 말을 왜캐 잘 하시는거예요 완전 멋쩌요 ~~~~ 카리스마 ~~~~짱 😂😂😂😂😂
@flowergirlfashiongirl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점사십니다👏👏
@김명숙-d8w Жыл бұрын
너어무 영검하신 희궁선생님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박준형-l9z Жыл бұрын
모든 말씀이 다 귀하고 소중한 말씀들이네요
@이춘만-v1g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카리스마!!! 팬입니다
@southkorea72296 ай бұрын
와 희궁님 말씀에 너무나 감동입니다.정말 중요한 말씀이어요.
@오랑이할머니6 ай бұрын
희궁사제님~ 멋잇다😊
@unek-q5e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조금이라도 놓으세요 의사가 인생을 다~~~책임지지않씀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세요
@장독대-l5t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인연 끊겠네... 엄마가 똑똑하지 못하네.. 똑똑하지 못한 엄마아래 똑똑한 아들..불쌍하다
@5kim325 Жыл бұрын
그런친구 있었는데... 온 가족 망함.
@냠녀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러고 나중에 아들이 연끊으면 본인이 의대 보내고 뭐 해줬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겠죠 피눈물 나도록 노력하고 좋은 기억 없는건 아들인데 .. 지금 아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지 나중에 머리 좀 크고 사회에 대해서 좀 알면 연끊는 거 시간문제임
@Vg678yuなかなかよかった Жыл бұрын
이런이 미처버리지
@viewtheviewers480410 ай бұрын
벽사신당에는 엘리트가 많으십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
@KHJ-q4l6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눈물이 핑돌도록 감동적입니다. 진심어린 선생님의 마음 잘 담아 갑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신윤주-q5u Жыл бұрын
우와 철학적이셔요
@L경남-f9i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진짜 찐무당이십니다
@조윌리엄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파이팅
@yji379000 Жыл бұрын
답답한엄마, 무식한엄마네 현명한 답변 이십니다 ^^
@Romantic-vacalist10 ай бұрын
와 멋진 말씀이십니다!!
@oh.꽃내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저런 엄마가 있군요;;; 참으로 씁쓸하네... 총명한 아들 어긋난삶 살지않게 엄마가 정신좀 차리셔야겠어요~ 쯧쯧쯧 의사아들 만들고싶기전에 그럼 당신이 의사남편 판사남편 회장님남편 만날 수준이셨어야죠...;;; 자식이 아무리 부모들 자랑거리라고는하지만 참으로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측근도 이런상황 그자식 정신병원에 갇혀있답니다 ~ 마음욕심을 내려놓으세요
선생님! 주옥 같은 말씀 누구나 세겨들어야될 인생의 양식입니다 그말씀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키우는부모는 세계지도를거실에 큰것걸어 놓고 여기가 너운동장이다 너마음껏 뛰어놀아봐 그렇게 키워야된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무국경시대 무국제화시대 국경을넘나들며 전세계를 내집처럼그렇게 큰 무대를 상대로 마음껏 꿈을펼치는 시댑니다 언제까지 우물안개구리처럼키울건지 우리어머니들 사고를 많이 열어 젖혀야 된다고 생각합니자
@경민정-b5o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티비에서 서울대 수석으로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다가 한순간에 그만둔 사람이 나왔었어 그래서 엄마는 열이 받아서 날리고 하지만 아들이 그러더라 자기 인생은 엄마의 생각대로 이제것 해줬으니 이젠 내가 나답게 살기로 했다고 ... 부모가 귀한 자식을 본인의 욕심으로 죽일수 있다는건 명심해야 합니다. 자식은 애완견이 아니라 소중한 자식입니다.
@나목-y7w Жыл бұрын
자식의 인생을 부모가 좌지우지 하려고 하지 마세요 서로 불행해집니다.
@shw7space Жыл бұрын
와.. 나같으면 벌써 집나갔다... 내엄마가 저러면 난 안보고산다 ..
@고마베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성인이 되면 놓아버려야 합니다..본인 인생을 사세요.. 그렇게 자식한테 집착 하면 나중에 인연 끊자는 말 나옵니다.. 자식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놓아주세요.. 그래야 엄마하고도 관계가 좋아집니다..
@pelaez9204 Жыл бұрын
저분 말은 알았다고해도 못바꿀꺼임...
@윤할방9 ай бұрын
저 말씀은 꼭 희궁님 아니라도 누구나 아는 상식선에서 다 아는건데 내욕심이 목까지 차올라 법당까지 오고야 말았구나 지금이라도 깨달았길...
@김지효-p9l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절대 안바뀐다에 한표
@하키타는헌이10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사랑해 저런분이 아니어서 ㅠ
@마마-h6w Жыл бұрын
엄마 정신 차리세요 아이가 행복해야죠
@김배우-h6d Жыл бұрын
희궁님 팬입니다
@thisisclxuds11 ай бұрын
어머님 어머이가 의대 가이소 아들 사랑해~가 “우리 의사 될 아들, 좋은 조건에 장가 갈 아들 사랑해~” 인지 진짜 우리 아들 사랑해 인지 잘 한번 생각 해보세요
@힐링마스터-s3l7 ай бұрын
이거보니까! 예전에, 의사아들이 부모님 살인한 사건이 오버랩되네요. 어머니! 하찮게 구르는 돌 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잖아요?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면 더욱더 존재의 의미가 커지겠지요. 스스로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세요.
@mindin5339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 아들 안아주시고 미안했다고 얘기해주세요
@ismi301 Жыл бұрын
그 미래 보장이 된다는 거도 아들이 하고 싶어야하죠 나랏님도 내가 하기 싫으면 못하는겁니다 왜 아들 생각과 의지를 다 꺽어놓고 본인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하는데 그게 사랑으로 오겠냐고...ㅜ
@강형수-c1e5 ай бұрын
희궁님 멋지다. 부모는 자식가는길 뒤에서 바라보며 잘못된길로만 안가도록 바라만 봐주면 되는것을
@민달이-f7f7 ай бұрын
영상 보는데 아들분이 마음이 이해가 가서 괜히 울컥하네요
@유혜진-z2p Жыл бұрын
아들만족이 아니라.자기만족을 위해서 사는구나...ㅊㅊ
@hermannhesse20082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상담해주시는게 상당히 세밀하고, 예리하시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도덕선생 Жыл бұрын
10몇년전에 고대에입학한 작은아들을 서울대못들어갔다고 무시하고 폭언을하니 부모을 살해한사건도 잏었다 그때 큰아들이 자기는 동생을 이해한다고했다 그때와 이사례와 똑 같네
@sma_e06 Жыл бұрын
딸도 있는데 아들한테만 저러면 딸은 애정결핍이 좀 있을 거 같은데.. 내가 저분 아들이였으면 나도 진작 연끊을거 같다.. 아들 좀 냅두세요 아들은 사연자분 소유물이 아니에요
@taesoolee5110 Жыл бұрын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앞으로 의사는 사명감이 있는 사람만이 되려고 할 것입니다. 인기학과가 되지 못합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의사 하지 않습니다.
저런엄마가 진짜있구나.. 저도 6살 4살 남매 키웁니다.. 그쵸~네 맞아요 근대 전 그래요. 어느정도 자식의 길잡이 역활을 부모가해줘야 옳고 그름을 아는건 맞지만, 부모의 본연이 자식인생을 좌지우지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어느부모인들 내자식이 내노라하는 직업과 위치를 갖는다면 싫어라할 부모가어딨나요. 다만,제일큰건 내자식이 행복해야죠. 나는죽어라 의사되라!검사되라!뭐되라 하면 뭐하나요... 내자식이 불행한걸... 자식농사앞에 확신이란건없지만. 정말부모라면 내자식이 훛날 내가없어도행복하게 지낼수있는 밑바탕을 만들어주는게 부모라생각합니다.. 무엇을하든 내자식이 잘하는거 좋아하는거에 최고가되면 되죠. 부모의 꿈을 자식의 꿈으로 덮지마세요.. 희궁선생님말씀대로 붕어빵장사하시는분들이라고 불행한건 아닙니다.
@_-zn5rw4 ай бұрын
슬퍼ㅠㅜ 난 공부 엄청싫어해서 항상 반항햇엇다 억지로 강요당하면 너무 살기싫을거같어 물론공부안하면 궁상맞게살아갈수도잇다ㅠ 근데 난 천치바보라서 뭐.
@화난한화9 ай бұрын
어떤 직업이던 사람을 살린다는 말이 이유는 모르겠는데 울컥하네요 멋진 말입니다
@김홍옥-z1b9 ай бұрын
우연이 이점사보고 감동밭고 감니다
@cats-1007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왜 서울대 의대 못가셨어요?
@을눈을눈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놀고 하는게 없으니 자식한테 집착하지. 바쁘고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서 자식키우는 엄마들은 아이들이 필요한것만 해주고 부담은 주지 않아요. 너인생 너가 책임져라 라는 식이지. 아줌마 인생은 앞으로 자식끼고 사는것밖에 없나보네요. 아들이 엄마 죽이는 경우가 이래서임
@이윤정-k8f5y10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대리 만족 하려고 하지 말고 엄마인 니가 의사 하면 되겠네.. 제대로 미친 엄마다
@유빛나_0 Жыл бұрын
참 답답한 엄마시다
@냠냠-l7h6y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자리에서 사람을 살린다 ,,, 진짜 머리가 쾅 하는 기분이에요 제 삶이 힘들어도 누군가 제 도움을 받이 하루를 살아간다면 그 또한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네요 고마워요
@윤선영-w3y Жыл бұрын
아줌마가 공부해서 의대 가시면 돼겠네
@파수꾼-m5r Жыл бұрын
큰 사단이 나야 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하지
@토속신앙믿는여자 Жыл бұрын
아들잃어봐야 정신차리지ㅉㅉ
@molluhaGАй бұрын
너무 열받아서 육성으로 욕을 질렀네.... 점보러 오는 사람들이 이렇게 빌런들이 많으면... 진짜 무당이란 직업은 엄청난 극한 직업일 듯.
@라온-x4z Жыл бұрын
말귀를 못알아 듣네. 사단난후에 땅을치고 통곡하는게 보인다.
@여름날-i8c Жыл бұрын
점사 시작할 때 엽전이 계속 굴러 떨어질때 신기하네요 😅
@김수인-g1g11 ай бұрын
아들을 망가뜨리겠네~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지...
@L경남-f9i10 ай бұрын
선생님께 한번 상담 받아보고 싶습니다 전화드려서 상담예약 가능할까요?
@ttingsi11 ай бұрын
어긋난 사랑
@유정신-r6d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있어서 자금에성공=의사되는것 이 잘 사는것이라 저엄마는생각하시는것같은데 그것은 아니죠..어쩜좋아~잘못된사고 =개념을 바꿀수도 없고..
@냠녀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의대 가세요 ㅡㅜㅜ
@김토토-w1c9 ай бұрын
학원 5개밖에 안보냈다는말ㅋㅋㅋ너무어이가없어요 그거 본인이 1년만 다녀보세요 정신병 안오나 봅시다
@이희영-i6r11 ай бұрын
자식은 마음대로 안돼요~"부담" 맞아요~~자기 자신 어릴때 생각해보세요~~마음을 내려 놓아야 됩니다~지금은 의대 갔나요?
@yun8907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집 딸도 딸대로 상처 많겠다. 맘 고쳐먹지 않으면 아들은 아들대로 척지고, 딸은 딸대로 척지겠네
@냠녀 Жыл бұрын
아들 인생은 좀 냅두세요 나중에 며느리 데리고 오면 아들이랑 며느리가 사연자분 연 끊고 살듯 .. 아들도 피곤한데 며느리는 오죽하겄나요 제발 아들 좀 냅두세요 아들이 뭘 할 때 사연자분때문에 뭘해도 못할듯 사연자분이 의대 가고 싶으셨나요? 요즘 기술 잘 배우고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꼭 의사가 답이 아닙니다 본인이 의사도 아니고 본인 아들이 의사인데 며느리 선정을 왜 본인이 하세요 아들이 좋아야지 .. 육아의 목표는 자식 독립입니다 부모 없이도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되죠
@노보현-f8i8 ай бұрын
아들 서울대 의대 보내려고 굿판까지 벌리다니..미친것도 아니고 애가 잘도 되겠네 사랑은 없고 자녀성공이 본인 성공으로 착각하네
@user-jp5es6eu2p3 ай бұрын
서울의대에완전미친!
@내린천천상어 Жыл бұрын
나도 사이비 무당때문에 사주까지 봐가면서 태어낫는대 우리 엄마가 저 사례자같았는대 야간자습 한번 도망갔다고 난리를쳐서 집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학교를 한달동안 안갔더니 스스로 해결됐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