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먼지의 따끈한 신간 ✨ 🚀🧑🚀🔭🪐 지구 너머 우주의 발견을 이루어낸 아름다운 천문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금씩 지구를 벗어나 먼 우주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었던 천문학자 여덟 명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 신간 링크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037388 yes24 www.yes24.com/Product/Goods/130753767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932644&start=pnaver_02
@불행남13 күн бұрын
예괄고 예고말고 회차를볼수있게 해달라고요 돈만아깝게 권력바가 마를 나를
@JhMun-xk5fr2 ай бұрын
호수도 기대되지만 타이탄에서 바라보는 하늘에 떠있는 토성은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하다
@user-lu2oq6zq2u2 ай бұрын
우주플리즈 라는 유튭 채널에 이거 영상으로 제작된거 있어요 그 외 다수의 위성에서 바라보는 행성 비교해놓음 ㅋ 검색해보세용 ㅋ
@sectrum-x8nАй бұрын
토성이 하늘에 떠 있는 건지 내가 토성의 하늘에 떠서 토성을 내려다보고 있는 건지.(토성이 하늘을 크게 덮고 있기 때문)
@gomdorij32132 ай бұрын
'우주먼지의 현자' 님 고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천문학자들은 참 똑똑한 듯.^^* 갖고 있는 데이타 를 분석하고, 거기에 이론. 상황 을 덧붙혀서 추론해 내는 능력이 참 놀랍네요^^
@언덕-i3c2 ай бұрын
타이탄에서 서핑이라.. 좀 많이 춥겠네요 ㅎㅎㅎ
@DDol_Pan5552 ай бұрын
옷 따숩게 입고가세요🥶
@이상곤-j9w2 ай бұрын
파도 높이가 수 mm밖에 안 되는데 서핑은 무슨 ㅋㅋㅋ
@asdf-ms5ke2 ай бұрын
@@이상곤-j9w님 진짜 친구없을것같음
@유두브2 ай бұрын
@@asdf-ms5ke님도
@와사비가이2 ай бұрын
@@이상곤-j9w 타이탄 호수의 파도와 야추 길이가 같다고 천명하다니 좀 흥미롭네요 ㅎㅎ
@쥬-x1f2 ай бұрын
우주먼지님 딕션 너무 좋아요,,귀에 콕콕 때려박는 딕션👏😍타이탄 파헤치기 너무 재밌다,,👩🚀내가 우주에 빠질 줄이야..🛸
@therock772 ай бұрын
즐감😊
@qpdj522 ай бұрын
타이탄 빨리좀 탐사해줬으면
@prince_korea2 ай бұрын
고속도로 개통해서 가야죠
@Coinq12 ай бұрын
저런 행성들을 자유롭게 오가는 시대가 올까.....
@Mint_LeopardАй бұрын
파도말고도 토성이 만드는 밀물썰물도 존재할거 같은데...
@jungwookrlee2 ай бұрын
보다 채널에서 여럿이 이야기 할 때는 몰랐는데 이런 설명 영상은 목소리가 뭔가 ebs 과학 프로그램 더빙 느낌이에요ㅎㅎ
@김대섭-j4b2 ай бұрын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위드리보2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사는곳이군
@Anthem_of_light2 ай бұрын
현자타임즈 "타이탄 호수 파도" 재밌어요
@allenyoo572 ай бұрын
타이탄 미션이 너무 기대되네요..
@섬나라형서2 ай бұрын
8:33 ??? : 꽁꽁 얼어붙은 타이탄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user-may8thdx2 ай бұрын
너무 흥미로워요! 이런 지식을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순기능이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user-waterworld2 ай бұрын
우주먼지님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더 훌륭한 천문학자가 되실거예요 책 사볼께요🎉🎉🎉
@mangst2 ай бұрын
온도가 -180가까이 되는데 어떻게 액체상태로 존재할수잇죠? 파도가 가능한가요?
@Dhjiredjk2 ай бұрын
"기체 원소의 끓는점" 을 검색하세,, 기체 원소들이 각각 몇 도씨에서 끓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체들 중에서 -179도 이하에서 끓는점을 가진 기체들이 있습니다. 끓는 점을 넘어서면 기체가 되는 것은 아시죠?
@이상곤-j9w2 ай бұрын
LNG 운반선을 생각하면 됩니다. 천연가스 주성분이 메탄인데 메탄은 -180도 정도에서 액체가 되며, LNG선은 천연가스를 이러한 초저온에 액화해서 운반하지 않습니까?
@ggondigi2 ай бұрын
대기권이 있는 타행성에 탐사선을 보낼 때, 탐사선에 붙어있을지도 모를 지구의 '생물체'에 대한 방역조치 같은 게 있을까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혹은 '물곰'같은 극한의 환경도 잘 버티는 아주 작은 동물이라든지... 화성은 건조하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뭔가 액체가 있는 곳에선 탐사선에 붙어간 지구의 생명체가 그곳에 잘 적응해 번식한다면?이란 생각이 자꾸 들어서 ㅎㅎ;
@훈련조교2 ай бұрын
역시 신기한 우주야
@cyc29712 ай бұрын
사람이가면 타이탄 온난화 만드는것은 시간문제😂
@우주-z8o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에 타이탄에 액체호수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고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제가 몇몇 궁금한 부분들을 영상으로써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책도 제가 좋아하는 과학자분들이 대거 있어서 되게 재밌을것같네요 얼릉 구매해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우주먼지님
@sunmelody2 ай бұрын
18초전 못참지
@BohyunSong2 ай бұрын
교수님, 혹시 청강가능한가요?ㅠ
@8tonbike2 ай бұрын
바텐더 웅배 미쳐따❤
@김금례-h5k2 ай бұрын
화성, 금성, 유로파, 그리고 타이탄까지. 태양계에 생물이 있을지 모르는 천체가 무려 4개나 있는데, 이 우주에는 생물이 얼마나 많을지. 적어도 이번 세기 안에 심우주 탐지체제와 우주전투함을 갖출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상곤-j9w2 ай бұрын
금성 대신 엔셀라두스를 넣어야할 듯?
@maxmax-yg7oc2 ай бұрын
금성은 너무 뜨거워서 생명체가 못살텐데 다른 행성이랑 착각한듯
@tokkisusu2 ай бұрын
@@maxmax-yg7oc 대기중간쯤 적당한 온도에 미생물이 있을수있다는 주장도 있긴 하더라고요
@신지민-r1d2 ай бұрын
엔셀라두스 가니메데도 있어요 최근엔 명왕성도 지하바다 존재 얘기 나오고 있죠
@mzk16372 ай бұрын
@@maxmax-yg7oc 금성에 포스핀, 아미노산이 있다는 연구가 있어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긴하다네요
@Ivy_cone2 ай бұрын
뜬금없게 왜 머더드론이 생각나지... 하지만 왠지 비슷한....느낌..?
@김군-r6t2 ай бұрын
지박사님 영상과는 별개의 질문인데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은하중 가장거대한은하가 IC1101타원은하라고 하던데 웬만한 은하군 규모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이은하중심의 블랙홀이 소형은하단의 중심이 될수도있는건가요? 은하들이 모여서 은하군이되고 은하군이 모여서 은하단이 되는거라면 소형은하군의 중심이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이들어서 여쭈어봅니다.(천문학은 좋아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질문입니다;;)
@jamyi90192 ай бұрын
짧은 인생 죽기전에 탐험해보고싶네요.. SF영화를 통해 상상만 해봅니다 ㅎㅎ
@jrodgrey512 ай бұрын
외계행성 연구가 본격화되면, 행성학의 영역을 넘어서 외계지질학, 외계기상학, 외계해양학 등의 연구가 많이 활성회될 듯 합니다
@jaehakkim3402 ай бұрын
제발 유사 지구 외계 행성이 꼭 발견되고 외계 생명체가 꼭 발견되길 바랍니다.
@현-c9g4f2 ай бұрын
그럼 즉시 전쟁인데요 ㅋㅋ
@toyotamajoda65512 ай бұрын
@@현-c9g4f 인간처럼 문명이 발달했을 확률이 거의 0일들
@user-sung4fz4rh6u2 күн бұрын
발견해도 그전에 지구가 멸망함 ㅋ
@epimetheus022 ай бұрын
방사능 가득한 물의 바다와 co2로 이루어진 대기질의 고온의 행성에서는 생명이 살 수 있을까?
@ywhwang92592 ай бұрын
차가운 메탄 바다에 무슨 생명과 낭만이 있을까요?^^
@sewerhampster2 ай бұрын
8:32
@약속-z3t2 ай бұрын
ㅌㅌㅋㅋㅋ
@조던서2 ай бұрын
태양이 팽창하고 금성 수성 집어 삼키면 타이탄도 지구랑 비슷한 온도가 되고 그기간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태양이 팽창하고 태양계를 다 집어삼킬 미래는 확정이데 그때까지 인류가 광속에 가까운 신기술을 개발 못한다면 자연사하는게 맞겠죠?😢
@Dhjiredjk2 ай бұрын
인류가 광속에 가까운 신기술을 개발하더라도, 인류는 자연사를 할 것입니다.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었을 때, 태양계 행성을 다 잡아먹지는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지구는 잡아먹히는 것으로다가 생각하고 있지요.
@sunkim39992 ай бұрын
광속항행 기술과 우주방사선 차폐기술(차폐력 대비 얇은 두께 또는 코팅이나 페인트만으로도 차폐 가능한 수준)이 만들어지는건 그렇게 멀지 않을거라 기대합니다. 늦어도 3세기 안으로 만들겠죠. 태양이 지구에 위협적이 되려면 억년 단위겠지만요.
@윤옥희-h2iАй бұрын
1000년안에는 떠날거같은데모르겠네요
@Youngchj2 ай бұрын
지금 이 시간 이 순간에도 타이턴의 아무도 없는 땅과 메테인 호수에도 물이 찰랑거리고 하늘이 있겠죠? 믿기지 않네요. 아무도 보지 않는데 존재하고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아무도 보지 않으면 렌더링 되지 않아야할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helgamir73112 ай бұрын
그제 솔라볼에서 타이탄 에피소드 보고 왔는데 ㅋㅋ 타이탄이 자신이 동경하던 태양계에서 제일 인기있는 행성인 지구한테 무시당한 후에 자신의 바다 밑에서도 생명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행성들을 향해 달들의 혁명을 일으킨다는 내용인데 재밌었음 ㅋㅋㅋㅋ진짜 생명이 발견되었으면 좋겠어요!!
@naver52612 ай бұрын
화성이후 못지않게 다음 착륙탐사 목표는 위성연구라는 직접계획이 기대되네요. 이미 수성 금성같은 지옥근접자료도 성공했던만큼...
@tiger25662 ай бұрын
이 분의 목소리는 우주 다큐 방송에 최적화 되어 있음 다만 말 속도는 조금 느렸으면 좋겠다
@SOON_CHU2 ай бұрын
우리는 관측하지 못해도 이미 지나가있는 시간대에선 후대들이 관측을 했겟지...
@8tonbike2 ай бұрын
웅배 폼 미쳣드아
@이순대-d5d2 ай бұрын
2030년 드레곤플라이라.. 댠순 촬영보다는 잠수함을 호수속에 넣어서 직접 보는 미션이 좋아보이는데?안되려나?😢
제가 살아있는 동안 타이탄을 지금의 화성을 보듯, 확인해 볼수 있기를....(조급해지네요...ㅡ,.ㅡ;;)
@soon268828 күн бұрын
질문 다른 행성들의 물은 섭취가 가능할지 ㅋㅋㅋㅋ
@naryeong03312 ай бұрын
자려고 정리 다했는데 제목보고 다시 이어폰 낌
@pahkk2 ай бұрын
만일 핵폭탄 투하해서 대기 형성한후 핵연료봉 설치해서 태라포밍 가능할까요?
@Dhjiredjk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좌파가 싫어합니다. 후쿠시마 핵오염방출물 ㅂㄷㅂㄷ하니깐요. 이건 농담이고요. 태양계 행성과 위성에 대한 테라포밍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화성이든, 타이탄이든 말이죠. 앨런머스크는 테라포밍을 말하지만, 과학자들은 행성, 위성 테라포밍을 불가능으로 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Shelter"를 연구하고 있지요. 소수의 인간이 지표면 혹은 지표내에 발달된 건축기술로 자급자족하여 생존할수 있는 작은 서식처를 만들수 없을까 하는게 "Shelter"연구입니다.
@sunkim39992 ай бұрын
핵폭탄 투하 후 몇년 있다가 가실 예정이신지요? ^^
@pahkk2 ай бұрын
@@sunkim3999 ㅎㅎㅎ 과학자들이 화성에 대해서 그런 얘기한적이 있어서 물어봤어요.
@whitepang7779 күн бұрын
타노스의 고향이군
@오늘만-c2b2 ай бұрын
그렇게 지구밖 일 보다 지금의 지구에 닥면한 온난화 줄일 획기적인 연구를 부탁드립니다.
@ShimCharlieАй бұрын
생명체 발현의 조건. 1. 액체가 존재해야 한다. 2. 에너지가 존재해야 한다. (번개나 화산 등) 내가 보기에는 태양계 내에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천체는 지구, 타이탄, 목성 밖에 없음.
@euigonsuh81532 ай бұрын
근데 -179도이면 기체가 다 액화되어 있지 않나요? 그런데 바람이 분다는 것은 무엇이 움직이는 것인지?
@Dhjiredjk2 ай бұрын
기체 원소 중에서 끓는점이 영하 179도씨 보다 낮은 기체 원소들이 있습니다. 즉, 이런 원소들은 영하 179도에서도 기체로 존재하므로 대기를 형성할 수도 있지요. "기체 원소들의 끓는점"을 검색하여 보세요.
@goldingot37962 ай бұрын
지구와 비슷한 가능성이 있는 후보 행성들 주변에 인공 태양을 만들어서 보내어 설치 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cerebrat22 ай бұрын
지구와 비슷하다면 이미 모항성이 있을텐데 안보내도 됄거같아요 ㅎㅎㅎ
@goldingot37962 ай бұрын
@@cerebrat2 빛이 멀어서 얼어 있으니까 빛이 거의 닿지 않는 곳에 거대한 인공 태양을 만들면 빙하가 녹으면서 생명이 탄생하지 않을까 해서요
@mzk16372 ай бұрын
인류 기술로는 다른 천체를 덥히기 위한 인공 태양은 너무나도 먼 미래고 거대한 거울을 우주에 띄워서 빛을 모아주는 게 훨씬 가능성 있을 거 같아요
@cerebrat22 ай бұрын
@@goldingot3796 지구와 비슷하다고 하셔서 환경이 비슷하다는 말인줄 알았네요...애초에 환경이 비슷하다면 인공태양? 만들필요도 없는거고또 태양을 하나더 만들면 공전궤도 뒤틀릴건데요
@goldingot37962 ай бұрын
@@cerebrat2 비슷한 가능성 이라고 했어요... 얼음을 녹이면 태고의 지구의 환경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
사실 기체가 액체가 도리정도로 추운 환경에서 물질대사가 일어날 활률은 0에 수렴함. 그러므로 생명체가 잇을 확률은 거의 0임. 개체마다 핵융합로를 달고있다면 몰라도.... 대신에 바다만한 썬연료를 생각해 보셈! 우리지구의 미래 수소경제가 저기 있음......
@whRkqudtlsdk2 ай бұрын
8:32 꽁꽁 얼어붙은 얼음아래로 외계인이 헤엄칩니다.
@ovrinatАй бұрын
타황 고향인가
@ekreorkfl111Ай бұрын
언젠가 타이탄 호수에서 기념사진 찍을날이오겠네 그언젠가
@cataclysmhw43942 ай бұрын
눈을 들면 무한한 세계가 있고 뻗어나갈 기술도 있는데 왜이렇게 사람들끼리 못괴롭혀서 안달일까...
@missyo27022 ай бұрын
그 무한한세계 우리가 갈수있냐? 끽해야 인간 100년밖에 못사는데 그동안 최대한 이익얻을거 얻고 살아야지. 그러면 사람들끼리 괴롭히고 싸우는건 어쩔수없음
@cataclysmhw43942 ай бұрын
@@missyo2702 못간다고 생각하는 중세식 마인드. 불지옥 한반도에 참 어울리는 마인드네요.
@oo_00_OO2 ай бұрын
그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임 후천적 교육으로 교정 가능하지만 교육으로도 한계가 있고 특히나 한중일 같은 사회에서는 교육의 목표가 다른 곳에 있어서
@pozvhikan74812 ай бұрын
시간이 문제인거지 결국엔 나아갈거임
@cerebrat22 ай бұрын
@@oo_00_OO 달갔다온게 70년 전이니까 미국은 본성이 다르네요 인종별로 다른 본성이네
@ttabongs2 ай бұрын
먼훗날 태양이 수명을 다해 확장을 해서 지구를 삼킬때쯤 인류가 타이탄으로 이주해 몇억년쯤은 더 생존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땐 타이탄도 훨씬 따뜻해질테니😊
@luishan897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가요
@SAlNTLAURENT2 ай бұрын
여기가 그 타노스의 고향 타이탄이군요.
@21cingankiss132 ай бұрын
외계지적문명 : 우리깐따삐아별에서 만광년 떨어져 있는 행성에 우리와같은 지적생명체 살지도 모른다. 그곳은 우리항성계와같이 뜨거운 항성이 있고 그 빨간항성을 중심으로 3번째에 위치한 골드락스존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깐따삐아행성하고 매우 유사한거같다 하지만 가는데만 빛의 속도로 만년이 걸리는 거리여서 초고도로 발달이 되지않은이상 서로 만나기는 힘들것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손가락이 3개이고 키가 3m정도 될까?? 너무 궁금하다.
@Dhjiredjk2 ай бұрын
도우너가 왜 지구로와서 둘리를 만났는지 아니? 사실은 도우너의 별 깐따삐아별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야. 도우너한테 들은 얘기야. 그래서 빛의 속도로 만년을 달린다고 해도 깐따삐야별은 없어. 도우너 지금 결혼해서 애놓고 잘 살고 있음. 초상권이랑 만화영화출연료 및 간간히 들어오는 광고료로 짭짭하게 돈 벌어서 지금 가정꾸리고 잘삶. 이제 막 도우너가 깐따삐야별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데, 혹시 도우너가 우주먼지 현자타임즈를 볼수도 있으니 깐따삐야별 이야기는 되도록 삼가하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눈나난-r1r15 күн бұрын
8:33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limitkook2 ай бұрын
8:33 한강위로..
@dogeneighbor37312 ай бұрын
인간의 기준으로. 물이 있어야 생명이 존재한다는 가설부터 바꼈으면.
@lovemoon12812 ай бұрын
타이틴도 타이테인이라고 하죠. 각자가 이러면 웃기는 겁니다.
@Dhjiredjk2 ай бұрын
원래 메테인을 메테인이라고 하는 걸 가지고 GRole을 하노.
@user-sung4fz4rh6u2 күн бұрын
네다음고졸
@하태림2 ай бұрын
저기에서는 초전도체들이 잘 돌아가겟네요깔깔
@Erythrocyte19002 ай бұрын
아주 사소한 의문점이 있는데, 만약 타이탄의 바다에 불을 붙이면 어떻게 될까...
@tankraken2 ай бұрын
대기 중에 산소가 없어 메테인이 연소되지 않아 불이 붙지 않습니다. 기대하신 것 만큼 메테인 호수가 타오르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gopark75012 ай бұрын
불이 붙는 다는건 탄소와 결합할 산소가 충분해야죠
@Erythrocyte19002 ай бұрын
@@tankraken 오 감사합니다
@백도-w6uАй бұрын
저기선 불이 발생하지 않겠네 ㅡ 산소가 없으니 조상님을 저기에 옮겨 놓을까? 조상님 제사 때 방문하기 힘들겠구나
@김봉섭-l4r2 ай бұрын
타이탄엔 얼음으로된 모래사장 같은게 있으려나..
@토착왜구섬멸2 ай бұрын
파도 보다 토성 중력 때문에 조류가 엄청 날텐데
@꿀열매-e3y2 ай бұрын
근데 뜨거운 쪽은 열 단위가 억대도 넘어가는데 왜 차가운 쪽은 최대 -273도 밖에 안되나요???
@wowdecay2 ай бұрын
절대 0도=섭씨 -273.15도
@이상곤-j9w2 ай бұрын
원자가 진동하지 않는 온도가 절대 0도, 즉 섭씨 -273도임
@gopark75012 ай бұрын
그냥 정한 겁니다. 그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을지도 모르죠 절대온도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도 몇십년밖에 되지 않았지 않나요?
@호이-b6y-h7b2 ай бұрын
파도부분 설명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전호순-o5h2 ай бұрын
탄이탄은 물 아니죠.다르죠..
@엘다-g9r2 ай бұрын
물이 아닌 메탄이죠 유로파도 그렇죠
@이리-l7b2 ай бұрын
타이탄 살면 하늘위에 겁나 큰 토성보면서 사는거자나...낭만은 지리겠네
@아이엠그루트-j2o2 ай бұрын
메테인 바다에서 파도타기라뇨.....
@Ecclesiastes-2 ай бұрын
이 세상은 평평합니다. 해와 달과 별들은 하늘에 있는 조명일 뿐입니다.
@Dhjiredjk2 ай бұрын
너의 뇌도 평평할 줄 모릅니다. 아마 당신 뇌도 평평할 것 같습니다.
@Ecclesiastes-2 ай бұрын
@@Dhjiredjk 네 실제로 제 뇌는 평평합니다. 제 채널에 들어오셔서 확인해보세요.
@Dhjiredjk2 ай бұрын
@@Ecclesiastes- 당신은 지구가 둥글다는 말을 못믿겠지만, 나는 당신의 뇌가 평평하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굳이 당신의 채널에 들어갈 필요가 없답니다. ㅋㅋㅋㅋ
@여활2 ай бұрын
메텐=메탄=소방귀?=LNG이게왜. 거기있지? 그것도 바다를 이룰정도! 지구의 석유도 외계물질 아니었을까?
@gopark75012 ай бұрын
그렇죠 메탄이 열과 압력에 분자구조가 변해서 석유가 되었을 수도 있죠
@gopark75012 ай бұрын
지구가 가스구름과 먼지의 혼합물에서 서서히 반죽되어 덩어리가 되었다면 가스들이 지상으로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해 반죽안에 뭉쳐 있다가 내부에서 탈건 타고 남을 건 남아서 열과 압력에 가스분자가 액체 분자로 결합이 바뀔 수도 있죠
@candykrith1232Ай бұрын
신기하다
@ChunSik2622 ай бұрын
착륙하다가 불 붙으면 어캄…?
@COMBATULA2 ай бұрын
요 근래 우주현자 유튜브 제목 어그로가 갈수록 심해짐;;; 우주과학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썬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하기 짝이없음;;; 궤도님이 맨날 강조하는게 뭐임?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게하려면 재밌고 솔직해야 한다 아님? 좀 적당히 어그로 끌고 재미가 없는 편이라면 과감히 버리던가 해야지 너무 짜증남;;;;;
@이잉-v8c2 ай бұрын
구독자로서 제목어그로가심해지는거 좀 인정..ㅜㅜ팩트로다뤄주세요
@이상곤-j9w2 ай бұрын
캐공감합니다 😊
@IiliIIililIliАй бұрын
얘 가끔보면 대본도 이상함. 번역기 돌린다음 짜집기하나보네 싶음
@ysjang200414 күн бұрын
메탄 호수라기 보다 술의 바다... 그것도 100%..
@GetemHC2 ай бұрын
난 배움도 짧고 딱히 지식에 관심이 없는데 이상하게 우주에는 관심이 많음 돈을 지불해서라도 이 분과 딱 2,3시간만 대화해보고 싶음
@tristan832 ай бұрын
자생슈트 필요
@가랑가랑비2 ай бұрын
토성.... 갈끄니까~ ㅎㅎ
@CH-tz5eq2 ай бұрын
2:42 호소->호수 4:40 곳->곶 8:14, 8:19 메타인->메테인
@IMsociopath_2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테라포밍 한거 아닌가요
@juni0079Ай бұрын
타노스의 고향
@LI-CBrol2 ай бұрын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돌을 던져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eli_kor2 ай бұрын
디젤 엔진 기반의 생명체가 있다고 함
@마자용-r8s2 ай бұрын
트랜스포머
@마자용-r8s2 ай бұрын
조이드
@sunkim39992 ай бұрын
장거리용 생명체겠군요. 시내용으로 디젤 생명체는 연비가 안 좋으니.....ㅋㅋㅋ
@eli_kor2 ай бұрын
유로5 때매 요샌 요소수를 넣어야 한대요
@qgk7002 ай бұрын
일단 근처에 토성잇다는거부터 ㅠ
@adger1002 ай бұрын
그래서 토성까지 어케갈건데 ㅋㅋ
@싫중2 ай бұрын
인간이 가면 메탄 위헝은 폭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박화실-n7i2 ай бұрын
타이탄은 정말 신비로운 위성인 듯합니다🙂🙏
@스콤2 ай бұрын
꽁꽁 얼어붙은 타이탄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ganekim2 ай бұрын
영하-180가 누구 애이름이냐... 댓글들 보면 참 한심. 발전적인 글들이 아닌 농담들 뿐. 저 정도 추위라면 강철공구도 온도에 누적이 되면 작은 힘을 줘도 부러지는 온도야 바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