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가 그 좋은 전투력과 물량을 가졌으면서 왜 A급이 되지 못했는지 보여주는 경기. 솔직히 말해서 3시 일꾼 다 죽었을때라도 꼴아박지 말고 일꾼 채워넣으면서 했으면 역전 불가능은 아니었음.
@푸른빛라일락2 жыл бұрын
용태 잘쳐줘야 b에서 b+ 기복 있음 김구현이 좀 더 잘한다고 봄..
@rainbowcolor65042 жыл бұрын
정명훈 별명이 왜 '테러리스트'인지 잘 보여주는 경기
@worldj6835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가 빡치네 ㅋㅋ 정명훈이 아니라 윤용태한테 ㅋㅋ 벌쳐 3기에 다털릴때 드라군도 안나오고 질럿만 나오고 그 다음엔 하템 ㅋㅋㅋ 캐논 하나씩만 지었어도 되는걸 ㅋㅋ 최소한 드라군이라도 있던가 ㅋㅋㅋ 앞마당 프로브는 왜 안빼고 다 죽어주냐 이정도면 윤용태가 져야지 ㅋㅋ
@arkanoid93842 жыл бұрын
진짜 토스 입장에서 다 잡은 경기 벌쳐 두기 컨트롤로 인하여 앞마당 프로브 다 잡히면서 뇌절와서 패배.... 진짜 토스 유저로서 혈압 제대로 올랐던 경기
@가브리엘-u2y2 жыл бұрын
3:37 긴동준 : 이후에 벌쳐플레이는 뻔해요 네, 그 뻔한 플레이 한방한방에 무너졌죠
@user-FindingObserver2 жыл бұрын
적당히 잡고 끝낼만도 한데, 돈 남는 한이 있어도 이악물고 끝까지 컨트롤해서 더 열받는 정명훈의 벌쳐
@성이름-i7j2 жыл бұрын
자존심때문에 그 유리한 경기를 캐논도 안짓고 드라군 안오고 마지막 빡쳐서 꼬라밖고 저거는 단순히 경기력 문제가 아니라 프로로써 실망을 남기게 하는 게임이었다. 벌처 빙글빙글 돌때 개인화면이 궁금함. 질럿 따라가면서 최소 프로브라도 같이 디펜스 했으면 간단히 막을걸 일점사 해놓고 잠수탄건가
@류한솔-i8v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만두쟁이-r6t2 жыл бұрын
토스입장에서 보기전부터 울거같다..
@연애박사-g1u2 жыл бұрын
저 좁은 구역에서 설마 벌쳐로 프로브 얼마나 털리겠어생각하고 발질 몇마리 붙여두고 대충 딴거 신경쓴게 최악의 판단이었네 근데 일반적으로 윤용태처럼 생각하지 다 잡힐거라고 생각 안할듯 ㅋㅋ
@blyblyruffle25302 жыл бұрын
저기 나오는 병력이 질럿이 아니라 드라군 1기였으면 혹시 몰랐을 듯 ㅋㅋ 마침 나오던 게 질럿 운도 좆도 없는 ㅋㅋㅋㅋ 정명훈은 운이 존나 터진 뭐 운도 실력이긴 한데
@user-nohandleplz2 жыл бұрын
정명훈 저 인트로영상은 볼때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티마르포포카2 жыл бұрын
저럴거면 차라리 포토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겠군요. 그런데 없으니 뭐다? 없으면 맞아야 한다.
@박송진-f5n2 жыл бұрын
5:26 진출하는 척하면서 어그로 끌고 벌처견제 진짜 악랄하다 ㅋㅋㅋ 얼추 보이는 것만 21킬했네
@송경현-k8p2 жыл бұрын
이 시즌에 윤용태는 팀이 포스트시즌에 간 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참 안 풀렸던 시기였지.
@윈들2 жыл бұрын
-스카웃 리콜의 대가는 참혹했다.-
@Dodo-td1pg6 ай бұрын
테란이 안 나오면 굶어 죽는 상황이라, 무조건 나올걸 알고 나올때 덮치려고 후속 질럿 찍고 남는 가스로 하템 찍은것 같네요. 원래 저정도는 안 잡혔을텐데,(테란이 벌쳐컨하는동안 아무것도 못해서) 정명훈이 작정하고 벌쳐만 거의 1분동안 컨트롤해서 망한것 같네요.
@ggururu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캐논 투자비용 생각해서 안지어도 초반에 유리해서 머리마다 한개씩만 지어놨어도 됐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