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부터 열까지 작물과 대화하고 하느님과 밀당하고 땅하고 밀회하시니 , 어찌 부가 그냥 지나쳐 가고 명예가 손사래 치고 가겠습니까? 프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도 않고, 밤이슬 새벽이슬 먹고 작물과 함께 커 가는 것 같습니다. 할려면 사내답게 슈퍼농부 처럼 안되면되게 하고, 사나이 태어나 한번 죽지 두번죽냐! 라는 마인드 살면, 기후변화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의 시대가 오더라도 보람되고 멋진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슈퍼농부님, 농수산tv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제는 혼자의 몸이 아니라 많은 농부들이 응원 하고 지켜보고 계신다는것도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