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나면 정작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이 부족해집니다. 장마에 작물도 도리어 물을 흡수하지 못하여 시드는 모습을 보니, 참 묘하네요.
@앙드레초5 жыл бұрын
자막을 넣어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tsjang24425 жыл бұрын
하우스땅이 죽어있어 애를 많이 먹어 거의 포기하다시피 방치되어 있습니다. 겨울 녹비작물로 뭐가 좋을지요?
@TV-jo9ij5 жыл бұрын
겨울녹비로는 호밀과 헤어리베치가 있습니다. 두 가지를 혼파하면 더 효과적입니다.좀 더 궁금한 점은 네이버 밴드토양병원 & 토명귀농아카데미에 가입하셔서 문의하세요.
@유근열-n7n3 жыл бұрын
이론이틀린것같은데여
@유근열-n7n3 жыл бұрын
광합성은아침에하는걸로알도있는데요
@farmerfriends3 жыл бұрын
@@유근열-n7n 네 맞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박사님께서도 물은 광합성이 필요한 아침에 줘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유근열-n7n3 жыл бұрын
@@farmerfriends 저녁에비료관주하고아침에그영양분으로광합성하는걸로알거있는데요
@farmerfriends3 жыл бұрын
@@유근열-n7n 광합성은 식물의 세포 중 하나인 엽록체에서 진행되며 물, 이산화탄소 그리고 반드시 햇빛이 필요합니다. 광합성은 뿌리를 통해 흡수된 물, 기공을 통해 유입된 공기 중 이산화탄소 이렇게 2가지 재료를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포도당과 같은 유기물로 합성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저녁에 관주를 하면 물이 광합성에 사용되지 못하고 오랫동안 과습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뿌리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생육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