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식당에 망치사건이랑.이사건이랑 미제사건이죠...빨리 해결됐으면좋겠습니다. 망자에 한이 풀려서...편하게 잠드소서
@HERO_JH6 жыл бұрын
헐 둘다 광주였나요? 망치사건 기억나는데 같은지역인지는 몰랐네요..
@부천핸썸보이6 жыл бұрын
@UC8Bw9jc0OcEClRiMH3Hqi1w 금품이 목적이 아니니까 아니라고 봅니다....전혀다른 두사람을 원한으로.죽일수 있을까요?한사람이😀
@조소민-c4i6 жыл бұрын
성인게임장에서 불리는 사장이라는 말은 부유해서 사장이아닙니다. 거기오는 노숙자도 사장이라 불립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아무런 연락도없이 만날수있는 그 게임장에 관련있는 사람 돈에관련된 사람 성인게임장에서 분명 암묵적인현금거래가 되었을것이고 그것에대한 잘못이 있는사람이 범인일확률이 높아보입니다.
@skyoo90804 жыл бұрын
맞음. 그냥 테이블 한두개 놓고 음식과 술파는 작은 동네 식당에도 몇번가면 아저씨는 다 사장으로 부름.
@아훙언터처블6 жыл бұрын
김원님 잘봤어요. 고향인 광주에서 일어난사건이네요.아무리 흐릿해도 지인이거나 가족이라면 알아볼수있던데...CCTV가 있었는데도 못잡았다는게 안타까워요.정말 범인이 꼭 잡혔으면 좋겠어요!
@황인숙-i6x6 жыл бұрын
광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2건이 다 범인이 잡히고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안타까운 미제사건~~이죠...
@Go_Samsung6 жыл бұрын
왜 게임장을 간다음에 집이랑 다른 방향인 백화점에서 화면이 잡혔을까? 백화점방향 쪽에는 경찰서부분이 있음 그 말 뜻은 뭔가를 신고를 하러 간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게임장에서 돈을 훔치다 걸렸다던지 혹은 기타 일로 경찰서쪽으로 신고하러 가려다가 결국 신고를 하지 않고 집으로가는 도중에 변을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가해자를 한두번 봐준 것이 아니고 여러번 봐준것이고, 가해자는 욱하는 성격으로 인하여 피해자를 죽였고, 치욕적인?(항상 가해자들의 정신상태는 뭔가 피해망상, 자기우월주의에 쌓여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열받아 벽돌로 추가 가해를 저지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Harusbahagia76 жыл бұрын
범인인거 다 아는 상황에서도 착한사람만 돌아가시고 아무결과도 없네요. 법이란거 어떨땐 속시원한데 이런상황에선 답답.
@로드코난-c7w5 жыл бұрын
여종업원 진술 한거보면 정황상 토스트가게 박씨가 가장 유력해보이는데...일찍 가게 문닫은거랑 이런저런 거짓말 하는거 보면 물적증거가 없더라도 계속 의심해보거나 추궁 해볼만한거 같은데...
@루에사랑-c9r6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애청자입니다. 방송보면서 참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요즘은 김원님 방송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lovessambar44966 жыл бұрын
우리곁에 버젓이.. 평범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소~~~~~~~름 ㅠㅠㅠ
@카카봉공쥬6 жыл бұрын
서씨와 박씨의 지금의행적만쫒아도 누가 범인인지 명확하겠네....
@황인숙-i6x5 жыл бұрын
정말 소~~~~름 돋네요~ㄷㄷ 가해자 정말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다.. 지금 10년인데도 아직 해결이 안되 미제사건으로 넘어간 사건...
@곰곰버섯4 жыл бұрын
김원님은 항상보면 준비를 철저히 햐셔서 저희에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jinachoiuhm5 жыл бұрын
피해자 죽은 모습의 사진 내려주세욤... 너무 무서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혁-s2i6 жыл бұрын
백화점 경비원한테 그 두명 보여주면 금방 찾을듯 싶은데...왜 안그랫지..
@긍정긍정긍정-v3k5 жыл бұрын
ᄒᄒ지혁 보여줘서 몽타주작성한거아닐까요? 말소리까지 들렸다면 제법 가까이 있었을 듯 한데, 어두워서 얼굴을 희미하게 본걸까요?
@네임리스-b1m6 жыл бұрын
전.. 원님 방송 시청시작부터 엄치척 누르고 시작함 ㅋㅋㅋ 님들도? ㅋㅋ
@이성미-g7t3o6 жыл бұрын
ㅋㅋㅋ좋아요 엄지척 누르고 댓글쓰고 봅니당
@user-fw4fq4xl8w6 жыл бұрын
네~저두요!!
@도리리천6 жыл бұрын
난..무조건 엄지척눌려요
@Chriskim-fw3nd4 жыл бұрын
이제보지만 당근이요 ㅎ̌̈ㅎ̌̈
@최캠린6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올라오는거 기다리다 바로바로 보는것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원!!
@원순남-g1d Жыл бұрын
김원대표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기고있네-y3t6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대ㅠㅠㅠㅠ 이 말이 제일 무서워ㅠㅠㅠㅠ
@김은경-y4k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거꾸로 천벌받는다~ 남한테 해를가하면 본인한테 되돌아간다~
@칙칙폭동3 жыл бұрын
@Bruce Lee 북괴 동꼬 빨다 뒈진 핵대중은?
@Gaygay-d6b3 жыл бұрын
토착 빨 ㅈㅆㄲㅈㅇ
@annbae81464 жыл бұрын
인물도잘생겻는데 설명도 진진하게 잘하셔요 똑부러지네요
@백장미-y9m6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에서 보구 유튭 으로봐도 답답 하네요.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1
@김애용이6 жыл бұрын
서씨 같아요. 전화 통화 없이 만난것도 그렇고, 성인 게임장에서 난동을 부려서 눈에 났을당시.. 성인 게임방에서 김사장이라고 불렸던 피해자가 나서서 뭐라고 했을 거 같아요. 공개적으로 쪽같은 당했을 수도 있을 같고. 백화점 근처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그래도 안되니 교회벤치에 한번더 앉혀 놓고. 용의자가 키가 더 작은걸로 봐서는 교회벤치에 앉았을때 벽돌로 한 번 치고 그다음에 목조르고 다시 내리쳤을 거 같네요. 성인게임장에 그 후로 안나타난것도 그렇고.cctv에 나온 얼굴말고 옷 인상착의를 가지고 2명 중에 분별이 안될까요. 잘 안보이지만 작은 사람 잠바 등판에 큰 글씨같은게 반사되는 거 같습니다.
@Harusbahagia76 жыл бұрын
👍
@raymondlee62436 жыл бұрын
심증은 분명하나 물증이 없네요 나역시 서씨같네요 노래방에서 난동을 벌렸다는 사실이 이 사람의 난폭한 성격을 알수 있네요. 형님이란 말은 이미 서로를 아는 면식범인점이고 노숙자란 이미 생활이 바닥상태고 성격자체도 파탄에 이를수 있는 절박한 상태로 화산폭팔 직전 같은 심정일텐데 그것을 죄없는 피해자에게 그 분풀이를 한것 같습니다.
@남자윤주운2 жыл бұрын
@@raymondlee6243 ㅡ
@이치킨-g5e5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어떻게 저 사진을 구하셨을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코코팡팡6 жыл бұрын
김사장이라고 했다는 느낌이 안좋다. 그런 호칭을 부를때는 나중에는 돈 빌려달라는 상황까지자연스럽게 가거든
@user-AmicusAdAras4 жыл бұрын
지금 방송을 보는 때는 코로나사태와 태풍 바비까지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방안에서 방송보는게 무서운얘기더라도 제일 편해요 알아야 조심도 하니까요 지난 방송 잘 볼께요 좋아요 순회~~
@cloudd_me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너무 듣기좋아요 😍😍
@tnsdl47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똥구멍-u5z5 жыл бұрын
그냥 추론해 보자면 서 씨(오락실 다니던 사람)가 범인이라면 성인 오락실에서 돈을 탕진해서 피해자 김 씨한테 돈 빌려 달라고 사정했는데 안 들어주자 옥신각신 실랑이 하다가 피해자의 휴대폰이 하수구에 빠지고 살인한 것일 테고 박 씨(토스트 가게)가 범인이라면 김 씨(가게 종업원)를 스토킹한 거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피해자한테 빌다가 피해자가 신고를 위해 휴대폰을 꺼내자 박 씨가 그걸 빼앗아 하수구에 버리고 신고한 거 아닐까 추측해 봄 아무튼 둘 다 살인 동기는 있음 게다가 cctv에 찍힌 모습과 비슷하고 둘 다 거짓말을 하는 걸로 보아 둘 중에 한 명은 무조건 범인임
와 비록 추측하는거지만 피해자가 스토킹 막아주다가 저렇게 잔인하게죽은거면 너무 안타까운건데 ㅠ
@꿈틀이가보는세상6 жыл бұрын
토스트하는 박씨 그사람이 의심스럽다. 그사람이 범인이라면 교회에서 샤워를 할수있는곳이 어디인지도 알수있지도 않을까? 그리고 너무 많은 거짓말을 생각해보면 .....
@란초원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사람이 범인 같아 보입니다
@골든레이디-d7d2 жыл бұрын
김씨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박윤정-r3l2 жыл бұрын
목소리~톤 듣기 깔끔해요 좋아요~
@olive-onion3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너무좋은 목소리 네요
@콩순이집착광공5 жыл бұрын
에휴 이렇거나 저렇거나 추리를 많이도 해보지만 우리나라 경찰들이 문제라기 보다 보완이 많이 되야됨. 기본적으로 프로파일을 할 수 있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하늬-r8e6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user-dl2bu5nm4x6 жыл бұрын
확실하고 정확한 설명 팩트 감사요 잘보고있습니다~
@최미리-s6k6 жыл бұрын
김원님~~~감사히잘보겟습니다 ^^
@우지원-w3f6 жыл бұрын
박씨같은데 다니던교회를 왜 모르는교회라 거짓말하지 거기다 중간에 여자도 연관되어있고 의심되네
@coldmoon96535 жыл бұрын
해당지역은 역세권이지만 사무실과 공구거리등 평일 낮에만 사람이 모이고 주말과 밤에는 바로 인적해지는 극단적인 동네입니다. 상 오픈되어도 충분히 틈이 있고 새벽이면 인적이 떨어지죠.
@green_tea_piccolo6 жыл бұрын
정확한설명 감사합니다
@박경숙-x8c6 жыл бұрын
피콜로야 안녕 난 배지터야
@나야나-t4v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진짜좋으시다..자기전듣기너무좋네요
@haeyongkim7536 жыл бұрын
올리신다고 고생했습니다.잘봤습니다. 이번 사건은 끔찍한 "오버킬"이란 사건을 보게되네요 원한이나 치정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묘하게도 이 김양의 스토킹문제로 평소 고지식한 김남선씨가 노점상 박씨에게 조용히 얘기 하자고 했을꺼 같습니다 그날 새벽12시에 토스트가게를 문을 닫았다는 거짓진술도 정황증거고요 ,, 아마도 김남선씨의 동선은 오락실에서 나와 저녁11시 45분후에 사라졌잖아요? 그니깐 11시45분쯤 지나가다가 토스트가게하던 박씨와 새벽12시 36분가까이 국밥을 먹었거나 아니면 편의점에서 맥주를 한잔 하면서 김양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난뒤,,,근처 벤치로 가서 박씨가 무릎을 꿇고 빌며 용서를 구했고요,,,그런데 여기서 과연 두사람이 김양문제로 스토킹 문제가 해결이 됐을까 하는 의문점입니다 왜냐면 김남선씨는 결국 살해 당했으니깐요 평소 성격이 김남선씨가 강한성격이라 딸같은 김양의 부탁으로 잘 타이르려고 한거같은데요 두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용의자 박씨말고는 알수가 없으니깐요 마지막 두사람의 동선이 다행히 CCTV에 잡혔네요. 다시 두사람이 이동하고 12시36분~42분사이에 교회앞 근처에서 두사람이 다투는 상황에서 김남선씨의 휴대폰이 땅에 떨어져 버리고 그 휴대폰을 주우려고 가던 김남선씨를 보고 용의자 박씨는 분노가 폭발하여 옆에있던 벽돌로 머리를 먼저 가격 하고 피해자가 넘어져 정신을 좀 잃자, 경부압박을하고 다시 벽돌로 오버킬을 했을꺼라 생각이드네요 유력한 용의자 "토스트가게 주인 박씨"가 범인 같습니다. 교회를 전혀 모른다고거짓말까지 했다. 토스트가게 새벽까지 했다고 거짓말 했다 스토킹 하던 김양을 좋아했다 자신의 딸같은 김양을 박씨가 좋아하니 김남선씨는 도저히 용납이 안됐다 인근 종업원 김남선씨와 잘아는 김양에대한 지나친 스토킹이 원인같고요 김남선씨는 먼저 이혼한 아내때문에 아마도 굉장히 김양을 딸처럼 생각했을꺼 같습니다 왜냐면 문자로 김남선씨에게 도와 달라고 한것이 정황증거 같고요, 고지식한 김남선씨가 박씨의 김양에대한 스토킹이 생각보다 심각해서 타이르다가 말을 안듣자 경찰에게 신고를 하려고 할거같은 상황에서 싸우게 된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뇌피셜 떠들어봅니다 의묹점 1.김남선씨와 박씨와의 관계는 정확히 어느정도 사이였나? 2.김양은 김남선씨와 평소 어느 정도 친밀한 사이 였나? 3.용의자 박씨는 스토킹 문제 말고 다른 문제는 없었나? 4.왜? 벽돌이나 피해자 시신에 DNA가 하나도 발견 안됐을까?
@김남철버스6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훈남 방송
@무무-k7o6 жыл бұрын
돈빌려주다가 더이상 절대 안된다고 하니까 죽였겠지
@JJ-gm3xh6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강제나-b9n6 жыл бұрын
기다렸네요ㅋ
@사과-o9y6 жыл бұрын
ㅋ🙇 귀여운 배꼽 인사하다 마이크에 멋진 얼굴 찧것네^^오늘도 잘 들을께유👂👀~~
@임가빈-u1l6 жыл бұрын
평생 !! 감옥에 복역중이거나 죽었을듯...꼭 그래야한다..선추천♡후감상 잘볼게요~
@hyouijin5 жыл бұрын
김원님 궁금한건데요 저정도로 심하게 내려쳤으면 가해자 손도 까지거나 상처가 있지 않을까요? 벽돌이라 더 그랬을것 같은데
@커픽2 жыл бұрын
저기 광주역 백화점 그쪽이 큰길이랑 번화가 처럼 보이지만 유동인구 없는 곳이에요 거의 차로 다니고 저녁이나 밤엔 정말 외지고 무섭습니다. 그때당시엔 더 심했겠죠
@성여빈-d9p6 жыл бұрын
오^^ 기다렸었어용
@seolkim27276 жыл бұрын
헛 요즘 바빠서 조금 뜸했는데 11만 돼셨네요!!! 9.5만때 빨리 10만 넘으라고 응원했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동백-q2g6 жыл бұрын
늘..응원합니다👏
@부천핸썸보이6 жыл бұрын
2주연속 암매장 사건에 충격을 받았는데...
@정의-u7g4 жыл бұрын
기질자체가 타고 났으니 저런 짓을 하지! 화나고 분노 느낀다고 다 저러지는 못합니다. 저런 기질을 타고 난 인간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도 분노를 느끼거나 표출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취하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qkrtnwls77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는데요, 빌었다던 남자가 그 날 밤 입었던 옷을 회수 했었는지 궁금합니다. 옷을 확인했을까요? 억울한 죽음 안타깝습니다.
@이성수-d8p4 жыл бұрын
Cctv에서 중간에 지나간 검은차량의 블랙박스가 궁금하네요
@yoon16686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만 다루시나요?? 안산 대부도 토막사건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뎅국물-q2i6 жыл бұрын
그런사건이 있었나요 어떤사건이였나요
@야리끼리-k4y6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용의자와의 돈 문제보다 스토킹 신고때문에 우발적 살인인듯 토스트 아재 같다
@아리-y7g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보결6 жыл бұрын
성인오락실 드나드는 사람들 중에 한 명 일 것 같 아요. 평소 사장님으로 불릴만큼 그 공간에서는 대접? 받는 인물이었으니 따르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을 것 같고 돈 좀 빌려달라는 말에 자존심 짓밟히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가면서도 매달리다 끝까지 안 해주니 참았던 분노를 터트리듯 홧김에 살해한 것 아닐까요.😖
연쇄 살인 사건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8년 10월 20일 광주 식당 망치사건과 유사점이 있습니다. 1. 둘다 오버킬입니다. 둘다 머리 쪽을 공격합니다. 2. 둘다 범행시간이 새벽대입니다. 새벽1시, 새벽4시 30분 즉 낮과 밤이 바뀐 용의자. 3. 둘다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은 일치합니다. 키가 작고 왜소한 체형. 4. 둘다 살인사건 현장의 물건을 사용하였음. 5. 둘다 피해자가 도박과 관련이 있음. PS. 저정도 화질이어도 성인 오락실 단골이면 서로 알아보겠는데요?
@카카봉공쥬6 жыл бұрын
이분말이 일리가있는듯여
@오뎅국물-q2i6 жыл бұрын
장도리사건 용의자가 신체사이즈가 밝혀진게 없는데
@똥구멍-u5z5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의 경우 cctv에 찍힌 피해자와 같이 있던 남자는 퉁퉁한 체형이라네요
@다연-r3w4 жыл бұрын
어제부터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ㅠㅠㅠ
@냥둘멍하나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경비가 목소리는 들었을텐데 용의자들과 확인이 안됐나봐요? 범인은 서씨같은데 증거를 못찾은게 아쉽네요. 그날 아마 돈을 훔치려다 걸렸을듯.
@콩순이집착광공5 жыл бұрын
살해 당시 주변에 cctv나 목격자가 없을 때엔 가해자 말 밖에 신뢰할 수 없다 봤습니다. 죽여 놓고 검거 될것을 우려, 오버킬로 만들어 놓고 순간 너무 화가 나서 모욕적인 말을 해서 그렇게 됐다. 순간 이성을 잃었던 거 같다. 이럼 되는 거 아닌가요? 강박증에 아싸같은 느낌이라 만나러 가기 전 이런저런 상상을 해봤겠죠? 궁지에 몰리고 목을 조르는 순간은 욱했어도 나머지는 상상하고 계획됐던거라 아주 냉정하게 했을 걸로 생각합니다. 보이게 놔둔거는 대범하다기 보단 욱하는 게 있지만 평소 소심한 성격... 나는 대비를 해놨으니 괜찮을 거다. 나는 잡힐것이다. 까지 생각을 해놓았고 일말의 죄책감으로 전시를 해놓은 게 아닐까 하는데요. 설명이 복잡하긴 한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보이지만 일반적이지 않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이 너무 많다. 는 이야기ㅎ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였지만 나는 믿어줬던 사람 괜찮은 사람으로 봐줬던 사람. 가해자 입장에선 놓치지 않고 싶은 연인관계라 할까.. 신뢰를 깨트리기 싫었지만 탄로가 났고 그토록 간절하게 부탁을 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거절당했고 이에 예전 처럼 돌아 갈 수 없다는 판단이 서니 본색이 드러난 것.
경찰들이 존나 답답한게.. 멍청한 인력이 너무 많다는거임. 그리고 사건들을 데이터화 하는것도 없음. 그냥 서류로 분류...ㅠㅠ 아직도 1990년도임. 저기 주거지역이라 주변 집들에 양해구해서 주차해놓은 차량들 연락해서 차량 블랙박스만 수거해도 바로잡을수 있는건데.. 다른 사건들도 모두 마찬가지이고.. 널리고 널린 증거를 시간지나서 아무것도 확보못함..
@무제-m1j4 жыл бұрын
너같은 빡대갈새기도 이런생각 하는데 왜 못하겠냐???우리나라는 절차라는게 있다 그 좃같은 절차때문에 안타까운 사건이 많단다 경찰 욕하기전에 국회를 욕해라
@이영덕-g6e4 жыл бұрын
김 원씨 미제 사건 내용을 하면서 해결된 사건이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적이 있나요? 씹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kimtv68516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자주만나는 서씨가 피해자한테 금전적인관계가 아닐까싶은데ㅜ 돈을 훔쳣을수도잇고 그래서 무릎끓고 잘못햇다고햇는데도 피해자가 완강히 거절하고 경찰에신고한다는둥 겁을 주엇지않앗을까 그래서 범인은 욱하는맘에 뒤돌아가는 피해자를 목졸라죽인담에 돌로 오버스킬햇을듯
@사과-o9y6 жыл бұрын
라온짱 그럴 듯 한데요😒
@newman87026 жыл бұрын
이거 그알 후반부에 보면 취업사기 당한분이 녹취해서 그 핸드폰 녹취파일에 보면 피해자를 벽돌로 죽였다고 나오는데 그 녹취속 특정인물"똘마니"로(어딘가 존속 되어있는사람)거론하던데요 그 똘마니가 유력한 범인으로 봅니다 그리고 피해자분이 사고전 생전에 경마장에 자주 가신것도 밝혀졌는데 거기서 만나서 돈을 빌릴려고 한 경마장쪽 사람이 범인으로 봅니다
@ree2559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다니며 알게된 놈이 그날 인심이 좋던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애원했는데 그전에도 빌린돈을 갚지도 않았으면서 또 빌려달라고 하자 거절... 그과정중에 범인의 자존심이 상하게 되자 욱하는 폭발적인 심리로 일어난 일 같음.... 벽돌로 때린 행위는 상대가 나보다 체격이 우월할때 공격하는 행위로 보여짐.. CCTV 화면 행동 확실히 간절한 부탁 같아보임 특히 금전적 부탁 .... 체구가 작은 사람들이 왜소하단 컴플렉스로 평소 무시당한다는 피해의식이 쌓여 있다 분노로 표출된 행위가 벽돌 가격으로 보여짐.. 설골 골절은 체격이 큰 피해자를 제압하기 위해 앉아 있는 피해자 뒤에서 팔로 초크 형태의 목조름 과정에서 나온것이고 .의식을 잃고 앉은 자세 그대로 눕혀지자 벽돌로 가격한것은 아닐런지....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이제라도 범인이 잡혀서 피해자의 원한을 풀어드렸음 좋겠네요
@ketchupthief84943 жыл бұрын
누군지 정황상 다보이는대 잡을수가없다는게 너무답답하네요
@gt-zm8pr6 жыл бұрын
꼭 범인은 지옥에 가서 사지가 찟는 형벌을 받게 될거다
@shenon816 жыл бұрын
부분에 부분 ㅎㅎㅎ 잘봤어요~~^^
@진아-m8z6 жыл бұрын
광고가 33분짜리도 있네요.자면서듣다가 어이없어서 댓글남겨여.
@johwa11586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너구나-b1e6 жыл бұрын
근데 경비하시던 분이 목격했다는데 용의자들을 보여주지 않았나요? 얼굴을 보지 않았나?
@긍정긍정긍정-v3k5 жыл бұрын
너뚝배기 그렇네요. 백화점경비원이 얼굴보면 알듯한데요?
@징징아재6 жыл бұрын
목격자......흠......없다는게.....면식범 키작은 용의자....서씨,박씨....
@OmniSnatch6 жыл бұрын
고인이 자기가 죽은뒤 유기될걸 감안해서 흔적을 남기기위 휴대폰을 던지지않았을까요? ..스토킹 당햇던 여자 주변
@skyoo90804 жыл бұрын
이거 도주방향... 생각 해보니 로터리 방사형쪽이 아닌 철길따라 가면 더 눈에 안띌것같음
@시골농부-m4n3 жыл бұрын
내가보니 초등수사실패임 ccty따라 계속양방항 모든도로 을 계속 끗가자 ccty따라 계속추적하면잡을수있는데 초등수사 100프로실패임
@무무-k7o6 жыл бұрын
노숙자들 나라에서 돈받아서 도박하고...나는 언제쯤 어떻게 해야 나라에서 돈받아 먹냐...진짜 맥빠지고 욕나오고 짜증나네
@jjukki2286 жыл бұрын
무 무 그러니깐요.. 직업상 수급자들 많이보는데 공짜를 당연히 우리는 공짜지 하면서 아예 노골적으로 권리주장합니다; 10원한장 정당하게 쓰는거는 아까워하면서 .. 저도 이거보고 더 충격먹고가네요....
@초롱이-d7r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띠로리-n2s3 жыл бұрын
오늘밤은 이거다 ㅋㅋㅋ
@문하시중-p3f2 жыл бұрын
경찰들 초동수사가 얼마나 개판이고 의지가 없었으면 이 지경까지 만들었나 참 무능하다
@미뇽-n4s5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워ㅠㅠㅠ
@파주저격수3 жыл бұрын
이건 원한관계 확실// 정비공 특성상,,손님 대인관계를 많이 하는 직업특징~~한번쯤 안면 있던 사이의 면식범 사례/
@박명희-m9b5 жыл бұрын
형님이라고 했으니까 그 여자의 아들은 아니네요.
@luciayom7257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다니고있는 교회 위치를 모른다고 한 부분에서 서늘한 느낌이 드네요
@soopeng98466 жыл бұрын
김원님의 말처럼 그 주변에 사는 사람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살인을 하고 집으로 가야했을텐데 아무리 새벽시간대였다 하더라도 피투성이가 된채 택시를 탔다거나 했다면 분명히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을텐데 그러한 사람도 없었기때문에 그 근처에 사는 사람일 확율이 높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raesoopark86024 жыл бұрын
혹시 김원 씨가 하는 사건 기록 파일 BJ를 할때 범인들이 댓글도 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parkmannn6 жыл бұрын
벽돌로 오버킬을 했는데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남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나요? 장갑이라도 꼈었나... 박씨가 저도 의심되긴 하네요 체구도 비슷하고, 사건당일 일찍 장사를 마친 것도 그렇고, 다방종업원을 스토킹한게 피해자에게 걸려서 신고를 당하게될까 두려워서 잘못했다고 빌던 와중에 일이 생긴 것 같은데... 뭔가 남이 자신을 무시한다거나, 금전적으로 피해가 조금이라도 오게 될 경우에 아마도 범의가 폭발하게 되는 사람일듯. 스토킹이 신고당해서 벌금이라도 받을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영세상인이었던 자신에겐 그 벌금이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금액이었겠죠 평소에 성인오락실에 빠져살았다면 더욱 그랬을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