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1915년 신비로운 전조 1:29 천사의 첫번째 발현 7:44 천사의 두번째 발현 12:17 천사의 세번째 발현 19:40 27:02 집에서의 시련 42:25 어머니의 병으로 인한 집안의 고통 53:21 천사의 발현 정리 53:46 로마서 8장 18절 57:15 마무리 인사와 강복 58:10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칭송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절을 올립니다
@kllaudia35093 жыл бұрын
ㅠㅗㅠ
@eunmikim6884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 장괘틀 한국에서 많은 성당에서 없애는걸 보고 너무 맘이 아픔니다.저는 스페인과 프랑스사이에있는 아주작은나라 안도라에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독일에 1년정도 물고있어요.스페인 프랑스 독일 스위스 폴란드 어느나라를 가도 장괘틀이 그대로 다있읍니다...서울 갈때 미사참례하면 거의 모든 성당이 없애버려서 참담했읍니다.창조주앞에 피조물이 저희가 당연히 무릎굻어야하거늘 어찌 한국 천주교가 이런짖을 방관하는지 눈물이 남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Soul-mb7nz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공감이 되는 말씀에 장괘틀에 대한 문제를 한번더 고민하게됩니다 기본이 살아있는 유럽이 너무 부럽네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kimmcdougall7309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자세하게 말씀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자주듣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 🙏🏼👍
@김준식-w3h3 жыл бұрын
사제가 왜 존경받아야하면 거룩한 미사때 성모님도 사제가 성체를 들어 올릴때 성모님도 무름을 꿇는 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제를 위해 기도 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CMBS 에서 하는 묵주기도는 진짜 강합니다 왜냐하면 몇천명이서 하고 특히 성모님이 함께하시고 CMBS 쉴때 혼자 틀어놓고 합니다 그러면 뭐 어떤 것들이 풀리고 차분해짐니다 세상에 주는 평화가 아닙니다 진짜 자비기도도 그렇습니다 이제 저도 좀 괜찮아 지니 빠져먹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희야친다와 프란치스코 루치아 분이 하는 기도는 우리는 진짜 부끄러워야 할겁니다 왜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단순함 말이 많네요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우리모두 도장을 찍어 버립시다 아멘~
@user-sveusvwooi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성당이 엔터테이먼트화 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얼마전 장궤틀이 보존된 성당에서 처음 미사를 봉헌 하였는데, 서서 미사 드리는것과 너무나도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요즘 귀찮다는 이유로 미사보도 생략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리보헤미안 Жыл бұрын
장궤틀 꼭 다시 복원해주세요. 무릎꿇고 기도할때 얼마나 큰 가슴벅찬 거룩한 신성을 느끼는지요
@monika_life7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귀한 강론을 통해 파티마 성모님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eresatvtv46833 жыл бұрын
장궤틀 꼭 필요한 기도의 틀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junkyoungjoung6584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여기는 엘에이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손을 사용 못해서 장궤틀을 사용하지 못해서 무릎을 꿇은 수 없는 요즘 입니다. 하루 빨리 주님께 무릎을 꿇고 찬미와 기도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신부님 말씀을 듣고 기쁜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서경숙-v9o3 жыл бұрын
루치아의 순수함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천사의 말대로 루치아가 실행하는 것을 보고 배고 느낍니다 저의 고통도 주님께 봉헌합니다
@김연주-w3s3 жыл бұрын
제가 좀더 건강할때 무릅도 꿇고 기도해 볼걸 지금 저는 한쪽 무릅을 꿇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저는 브라질 신자입니다 한국 한국 가서 매일 미사 때마다 장기들이 없어서 한국 교회의 어두움을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신 분이따 신부님하고 동감하니 기쁩니다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님-j4p2 жыл бұрын
저는장괘틀을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제마음이 너무교만하고 희생하려는마음없고 자애심만가득한 타락한 신앙인이라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옛날 성당에늘어서면 그렇게 경건했는데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아닌것을 제탓이라고만생각했는데 제가 그만큼 세속화,편리함에 물들어있었다는 것을 점검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성-f9b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이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의 전례가 전통으로 다시 분명히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아멘!!!.
@김순오-v6j3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아멘 🙏
@charein-m1q3 жыл бұрын
더 회개하고 더 보속하고 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jong-mibark29693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때와 너무도 달라진 신앙생활에 장계틀을 없애고 성사 시간도 10분 이하, 성사를 보는 사람은 2~4 명인데 영성체는 모두다 한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너무많고 어찌 이렇게 악하게 변해가는지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제도 일부는 불충실, 5,6십년전 신부님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성당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calaf18163 жыл бұрын
My God, I believe, I adore, I hope and I love you. I ask pardon of you for those who do not believe, do not adore, do not hope and do not love you.
@user-ib7hz9bc2p2 ай бұрын
신부님말씀에 뺑감니다 엄마성모님께로감니다❤❤❤
@천사엄마-l1c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효주아녜스-p5h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통은 참으로 신비입니다♡
@하윌라3 ай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표시ㅡ 무릎 끓는 것과 몸으로의 기도인 것을요~❤ 무릎 끓는 것을 굴종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사탄의 교만이 아닌지요ㅡㅠ
@jeongheekim334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시 한번 제 자신을 추수려 봅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하늘나라를 희망합니다
@moonjh10013 жыл бұрын
신부님...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을 더더욱 사랑할 수있게 되었어요♡
@teresatvtv46833 жыл бұрын
거룩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shinsookja1478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류민지-n6p3 жыл бұрын
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김브렌다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최안나-f5x3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youkyungcho7146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잊고 지냈던.. 보속의 기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어떤 희생을 봉헌했는지.. 다시한번 성찰합니다
신부님! 저도 이 책을 읽고 주변에 권했는데, 책을 읽는다는게 쉽지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고 나눠주시니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기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kyonaaron14743 жыл бұрын
주님 영광 반으소서 성모님 저의 어머니 저의 에자비 자비을 베풀 소서 아멘 🙏 🙏🙏🙏
@고강일-z3e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살고 기도하고 성체감사 드리고 고통을 견디고 봉헌 하겠습니다
@성준희-b4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노점숙3 жыл бұрын
김웅열 신부님께서도 장개틀 없앤걸 통탄 하셨어요 저도어느날 성당가니까장개틀이 없어서 너무 속상해서요.
@misookkim31003 жыл бұрын
정말 누구의 제안이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릎을 꿇지않고 어떻게 주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고 저희가 원하는걸 간절히 청할수 있을까요
@경핑크3 жыл бұрын
장괘틀 입니다
@yaudry53923 жыл бұрын
저도 장궤틀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
@송혜숙-w2o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khd48313 жыл бұрын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Profit-Json Жыл бұрын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이든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루리라 나를 영접하는자는 내가 그와 같이 먹고 마시고 할 것이라 할렐루야 아멘 🙏 샬롬
@keunyoungahn1865 Жыл бұрын
78년도에 세례받았는데 그때는 장궤틀있었어요 신부님 말씀맞아요 사람은 몸으로도기도한다는 말씀
@아네모네사랑-u2g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감사.합니다.성모님.사랑.합니다.
@희망-u6p3 жыл бұрын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김순오-v6j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참미 받으소서 아멘 🙏
@윤혜란-e8e3 жыл бұрын
주님성모님 신부님 저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
@leemhlove3 жыл бұрын
장궤틀이 성당에서 없어지고 있는 이유가 너무 슬프네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파티마의 기적이라는 영화 내용이 다시 떠오르고 이해하기 힘들었던게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걸 보면 아는만큼 보이나봐요. 루치아가 저는 10살 정도 나이에 천사를 만나고 변화 되었는지 알았는데, 신심이 워낙 탁월하고 천사를 만나서 더욱 확고해진 거네요. ㅜㅜ 쓰러져 지칠 때까지 기도를 드렸다는 말과 그 어린 나이에도 자신들만의 수행을 한 것에 반성합니다. 2부 이야기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채근순-g8r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은혜많이받고 갑니다 끝이시작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아도나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
@heidikim21913 жыл бұрын
듣는 이 시간동안은 감동이며 차분한 마음으로 , 나의 기본적인 패턴 ( 살면서 습득된 알게모르게, 나는 잘 몰라도 남이 나를 더 잘아는 그런 것들 나쁘다고 남이 말하는것들) 을 인식하고 좋고 낳은 쪽의 습관을 만듦이 , 성모님이 나에게 바라는 일임을 새깁니다.
@김기신-h9o3 жыл бұрын
성당에서는 상권의 장소가 아닙니다 ᆞ 신성 그자체 이십니다 ᆞ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성모님 께 저를 의탁 하나이다. 성모님 저를 떠나지 마소서 제 곁에 있어 주소서 아멘 🙏🕯..
@kyongoh252 Жыл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 ❤🎉❤
@최영혜-f3z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이 시대 영으로. 거듭나야할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시니, 많은도읍이됩니다. 😂🙏💘🧚
@landskies121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괘틀은 신부님들이 없엤는데요. ㅠ ㅠ 아쉬워하는 신자들 많습니다.
@공미순-d4j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말씀 감사드립니다.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 주님, 저의 핏방울 하나하나가 다 주님을 위해서 순환하게 해 주십 시오. (1794의 계속임)
@theresalee5728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네 신부님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위 로 우리가 일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 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를 위해 일하실 것이 우리는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절을올리당
@UCjCYhFsU5kce6BObseZybjw님 저도황신부님강의로만 주로 듣는편이예요 다른분들은 위조된부분도 있는거같아서 잘안봐요 ^^
@흰구름-l9t3 жыл бұрын
교회안에도...사제들 안에도 어둠이 뚫고 들어와 장괘틀 다 없애고 성경을 못보게 매일미사책을 만들게 하고 ㅠㅜ 신자들 영성을 깊게 하기보다 행사가 많고 ....한편으로 코로나가 고마울 때가 있어요 가정에서 미사 드리며 거양성체때 얼마든지 무릎을 꿇을 수 있어서요 ...신부님 피아골엔 장괘틀을 만들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매일미사책은 아예 안 봤으면 합니다 거룩함으로 ,전통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주님은 현대 이 시대에 무엇을 원하실까요😭😢😰
@김령리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언제부턴가 성당마다 장괘틀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의아해 했었읍니다 그렇다고 혼자 바닥에 무릎끓자니 주변시선에 신경이 쓰였지요
@tommykim16303 жыл бұрын
뭐죠? 매일미사 같은 미사 보조 서적은 미국, 캐나다에도 있습니다. 두꺼운 성경책이 버거운 사람들은 매일미사에 있는 1, 2독서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 카톨릭 굿뉴스에서 만든 스마트폰 어플로 매일미사를 자주 읽고 있습니다. 어플에 매일미사뿐 아니라 성경과 찬송가도 같이 들어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길에서도 버스에서도 언제든 하느님 말씀을 읽을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는 것 또한 자만과 오만의 죄입니다.
@meehyepark5649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려는 고통을 유순히 받아드리고, 잘 참아야 한다~~~
@이정민마리엘라-i5v3 ай бұрын
아멘 🕊
@theresalee5728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당안에 장개틀을 없애는 것은 무릎꿇고 기도하지 마라는것같습니다.
@papago_TV최민준3 жыл бұрын
''성작안으로 피를 떨어뜨리시는 성체''를 자주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아멘 🙏📿..
@doriechung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 아멘.
@배글라라-j3d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로마서 8장 18절의 말씀입니다 착각 하신것 같아서 올립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게해 주셔서 항상 감가기도 드립니다-아멘
@홍희숙-z7u3 жыл бұрын
꼭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장안나-m8d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Anna-hz5qp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heesukpark6129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조유스티나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적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영체후 홍보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신부님 성체사경외심 감사합니다
@김현수-l8c11 ай бұрын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정구향-q6k Жыл бұрын
로마서 8,18 18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이죠 장괘틀 꼭 있어야
@김현수-l8c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평화-g9h3 жыл бұрын
장궤틀 꼭 필요한 기도의 틀입니다. 대부분 성당에 장궤틀이 없습니다. 진정 장궤틀이 그립습니다.
@jinokbriones3583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다시 장궤틀 이 다시 성당에 배치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아요. 도대체 누구의 아이디어로 없앴는지 슬픈 일이예요 . 안타까워 하면서도 친목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여기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라는 말이 나오네요.
@형선김-p3b2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성당 엔 다행히 장궤틀이 있어서 거룩한미사참례했어요 장궤틀 다시복원 되어야합니다
@최크리스티나한명희3 жыл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첫번째 ‘평화의 천사’ 가 알려주신 기도. “나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고, 흠숭하며, 희망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이 기도를 아직 주님의 자녀가 되지 않은 어머니와 가족들, 그리고 쉬는 교우들을 위해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성모님! 저의 기도를 주님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형선김-p3b2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성당은 다행히 장궤틀이 있답니다
@prehistoricangel50633 жыл бұрын
장궤틀 없애는 것은 마귀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궤틀을 다시 복원하는 것이 믿음의 승리입니다.
@김희정-d3q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통해 가톨릭을 신앙을 좀더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jinokbriones358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성당에서 무릎을 꿀지 않고 기도한다는것은 하느님과 동등하게 하는것 같다 이것을 우원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jinokbriones3583 жыл бұрын
딱 한 인물, 사탄이 원하는 것. 우리 모두 사탄의 노략에 빠지지 맙시다.
@euncho757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몇년전에 한국에 방문해서 명동성당에 갔었습니다 제가 세례와 견진을 받았던 고향같은곳~~ 그곳에 장괘틀이 없어져서 놀랐었는데 아직도 없는가요? 이곳 카나다 작은도시지만 모든 현지성당엔 장괘틀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신부님이 오셔서 새로 이사한 한국성당에는 무릎대가 없어져서 놀랐는데 ~~~ 신부님이 말씀하신 그 이유도 없어진 이유든 하나이라면 ~~~ 더욱 슬퍼지네요!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 멘 아 멘 +
@이후경-g3r3 жыл бұрын
무릎아픈사람때문아닌가요~!♥
@동구밖-l9q3 жыл бұрын
장개틀이 1983년도에 있었던 가억이나는데!
@영단-p9l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네이버로 읽고 신부님께 다시듣습니다 예수님 성화사진 찿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읽었지만 들어보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요 편안한 밤되세요~~💙💙💜😁 하느님 예수그리스도님 성모님 세상과 온세상 사람들께 보여주시고 온세상 사람들이 믿게하시고 자비를 배푸시고 평화를 주소서 제발 재림해 주소서 이세상 각천사님들께서도 모두에게 보여주시고 모두가 믿음가지고 용서와 회기를 빌게하시고 새로운 사람들 만들어 주소서 아멘 무픞 관절염 많아요 엄마분들 아이낳고 가사일 일 많이 망가지죠 두가지 하시길 합니다 허리 무릎 힘들고 발 절이고 피도 안통해 힘들어요 그러니 병원등 힘들고 아프니 냉당자분들이 많아집니다 신부님 교동사고 아픈사람 고령분들 못합니다 기도는 세상 어디에서든 기도합니다 이해도 해주시길 빕니다 아프지 않게 편하게 진심으로 기도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 🌈 🏳️🌈 🌈 🏳️🌈
@진유근-s9u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저는율리아입니다 마음을바로못잡겠읍니다
@박안나-f3v29 күн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 보면 정말 슬픕니다
@marinesnow84282 жыл бұрын
ㅠㅠ
@김기신-h9o3 жыл бұрын
장개틀은 하느님을 흠숭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자세 입니다 ᆞ
@최종년-i6s3 жыл бұрын
루치아 수녀님의 회고록이라고 하셨나요? 책 구하고 싶어요 책 제목과 출판사 알려주실래요? 여태 목격 발현증인에 관한 이런 자료가 있는지, 이런 세세한 것들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2b9733 жыл бұрын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입니다. 최근에 개정판 나왔습니다.
@최종년-i6s3 жыл бұрын
@@2b973바로 알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혹 '수녀님의 회고록' 이라는 책도 있는듯 한데요 이 책하고는 차이가 있을까요?
@2b9733 жыл бұрын
@@최종년-i6s 다른책이 아니고 이 책이 바로 루치아 수녀 회고록 내용입니다. '루치아수녀회고록'은 이 책의 소제목입니다. 동영상 설명 누르시면 책소개 링크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