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은 뒤져도 모르는거 ㅇㅈ 그판 잘해줘야 무조건 ㅈㄴ잘한다 적팀은 그냥 우리팀이 못한다
@Joosiyoon3 жыл бұрын
10:48 리신팀 노랑와드 파티 실화냐 ㅋㅋㅋㅋ
@wim-vb8kd5 жыл бұрын
5:03 ???: 여러분은 밥 편하게 먹는 거 감사해야되
@StudyMacho4 жыл бұрын
5:41 간장의 끈ㅋㅋㅋ
@wooktv22155 жыл бұрын
5:02 ??? : 응 아잇 푸르르
@eo47615 жыл бұрын
쌍무지개는 빗방울 내에서 빛이 두 번에 걸쳐 굴절·반사가 되면서 만들어진다. 1차 무지개와 함께 나타나는 2차 무지개를 합쳐 쌍무지개라고 부른다. 암무지개라고도 부르는 2차 무지개는 시반경 50~54도 위치에 나타나며, 1차 무지개와는 다르게 안쪽이 빨간색, 바깥쪽이 보라색의 형태로 나타난다. 2차 무지개는 1차 무지개보다는 흐린 편이다. 이 외에도 3차 무지개는 1, 2차 무지개와는 반대 방향 시반경 38~42도로 나타나는 것으로, 빗방울 내에서 빛이 세 번 반사가 되면서 형성된다. 3차 무지개 이상은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을 통과할 때 프리즘 역할을 하는 물방울 안에서 굴절과 반사가 일어나 여러 가지 색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일컫는다. 소나기가 내린 후 대기 중에 많은 빗방울이 생기면서 주로 발생하며, 지표면에서 시작해 반원형 고리 형태로 관측된다. 안쪽부터 보라색, 남색, 파랑색,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의 순서로 나타나는데, 색 경계가 뚜렷하지는 않아 각 문화권마다 색의 개수를 다르게 본다. 시반경 40~42도로 나타나는 이 보통의 무지개를 1차 무지개, 수무지개라고도 부른다. 대기 중에 있는 빗방울 내에서 빛이 두 번에 걸쳐 굴절과 반사가 이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안쪽이 빨간색이고 바깥쪽이 보라색인 1차 무지개와 바깥쪽이 빨간색이고 안쪽이 보라색인 2차 무지개를 합쳐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