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 시비 + 욕 + 구걸 + 많은 사람들 = 헬 저는 진짜 더위를 너무 많이 타기 때문에 저 상황에서는 못버틸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쫑쫑님 :)
@travel_jjon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지나고보니 재밌었어요😁
@잡똥사니-r9l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잘보고 있습디다요...^^
@travel_jjo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레인보우-b9o2 жыл бұрын
저의 알고리즘에 당첨되션군요ㅎ 채널 떡상각ㅎ
@해피히피2 жыл бұрын
여행 초반에는 (날씨가 더 추워서 그랬던 걸까요?) 쫑님께서 조금 얼어있는 듯한 느낌도 나고 풋풋한 느낌이 났다면 지금은 모 1/3은 어딜가나 현지인 친구가 있는 핵인싸가 되셨네요. 정말 제 예상을 한치도 뒤엎지 않는 수준으로 남자한테 일관적으로 인기가 많으신데 진짜.. 매력포인트 모냐구요…? ㅋㅋㅋㅋㅋ 농담이구 이제 정말 많이 편안해 보여서 쫑님 영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볼수록 점점 더 편안해져서 참 좋네요…ㅎㅎ 요즘 바빠서 영상을 제 때 많이 못 봤는데 오늘은 밀린 쫑쫑걸음 정주행 하겠습니다 :) 좋아요는 기본이쥬? 여행 기념품이 탐나는 건 아니랍니다 ㄹㅇㅋㅋ
@travel_jjon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싸와디캅 감사합니다👍
@ryanyu43522 жыл бұрын
먼저 2천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아프리카도 앵버리나 강매요구 심하긴한데 지금 남미도 마찬가지네요 아르헨티나도 심각하더군요 디폴트 상태라서 그런지 거리에서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이 1달러를 외치며 계속해서 따라오곤 하더라고요ㅠㅠ 지금쯤 귀국하셨으려나요? 시즌1여행도 마무리되셨으니 귀국해서 정비잘하시고 시즌2여행도 기대해봅니다
@travel_jjo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히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곧 시즌2 시작 하러 출국 예정입니다🔥
@XX-eb1vp2 жыл бұрын
카리야코 가셨군요 ㅋㅋ 외국인이 가기 좀 위험한 곳이긴 한데 ㅋㅋ 저는 오래전에 탄자니아에서 살았었고, 이후로 2번정도 더 갔었어요 ㅋㅋ탄자니아는 제2의 제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