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진짜 어떻게 말로 표현하지?? 마지막까지도 배경은 어두운데 초반과 후반 느낌이 너무 차이남. 초반은 그저 우울하다가 중반서부터는 점점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되고서 마지막은 뭐든 할 수 있는 느낌임... 이걸 노래랑 뮤비로 보여준다는게 너무 대단하다.. 이 그룹 진짜 꼭 떴으면 좋겠다
@yaseraphine8 ай бұрын
Totally agree.
@꿀꺽-b4k8 ай бұрын
1:43 김유연이 물에서 팍 나오는 걸 기점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거 같음
@JH-wd6td8 ай бұрын
@@꿀꺽-b4k직후 가사도 “끝까지 가볼래 포기는 안할래”
@tzuloona2 ай бұрын
Agree ma friend❤
@김진석-u5yАй бұрын
민희진 감성이 느껴지는 이유... 나만 그런가 ... 뭐 문제가 된다는건아니지만 .. 기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참 그양반이 뭔가 이런거 잘찾아내고 그 감성이 .. 잘먹히는건 부정할수없는건 사실이긴한거같다 .. 내 나이가 80 년대 생인데 .. 어찌다보니 타고와서 봣는데 여튼 노래는 좋고 뮤비도 잘보고갑니다
@user-cq2wj2hd7m8 ай бұрын
정병기 디렉터님이 블로그에 자신의 힘들었던 스무살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 노래를 지금 스무살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낸다고 하셨는데, 이 비하인드를 알고 보면 더 벅참. 이 노래가 누군가를 위한 응원가라는게 더 잘 들려서 힘이 나
@laurelfancompany79738 ай бұрын
와... 정말 와닿는 말...
@청명-g7i8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아름다운 청춘을 표현하는 디렉터라면 정병기는 불안정한 청춘을 표현하는 디렉터 같음 민희진이 디렉팅한 작품들을 보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10대의 환상을 보여주지만, 정병기가 디렉팅한 작품을 보면 가끔 우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 같아서 심장을 쿡쿡 찌르는 느낌
@Agshudjjajsixcvoovqndiw8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 예술이다
@jisooblack83148 ай бұрын
이달소 버터플라이도 약간 비슷한 느낌
@jieunko6658 ай бұрын
뮤비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 싶었는데 역시 비하인드도 멋지네여
@그긴거-v3q8 ай бұрын
잘 부른 곡에는 평가가 달리고 명곡에는 사연이 달린다 이게 걸그룹 뮤비에도 해당될 줄이야... 정말 명곡임
@user-inhwa0719 күн бұрын
작년은 제게 최악의 해였어요 인간관계도 다 꼬이고 스스로 올바르지 못하게 살았죠 그리고 연말에도 국가적으로 안좋은 일이 많았고요 그러나 2025년은 모든 소녀들이 쓰러져도 일어나 부서진 자신이라도 꼭 안아주길
@2020-l4y18 күн бұрын
period ❤️
@therapizza15 күн бұрын
We'll never meet, but I'm cheering for you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
@quioun6 күн бұрын
Real and We should.
@user-gi5fr1vv8r8 ай бұрын
정말 맹세코 뮤비를 보면서 단한번도 울어본적이 없었는데... 무덤덤하게 보고있다가 유연이가 다시해볼까? 딱 이 한마디 하는데 이유도 모른채 눈물 줄줄 흘리고 있다... 그래 얘들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어.. 나도 너희도
@وتوكلعلىالحيالذيلايموت-ن9م8 ай бұрын
استمع إلى القرآن وقل لي ما رأيك؟.
@user-forbillboard8 ай бұрын
내용을 보면 중간에 옥상에 떨어져 죽어 있던 까마귀를 멤버들이 땅에 묻은건데 뮤비 내용처럼 다시 해보자 하고 결국 나중에 무덤에서 까마귀 살아서 날아오르고 가네요 그리고 하늘에 날아가는 까마귀 수는 24마리 임 ㅠ
@bless89958 ай бұрын
해보자 소녀들아
@개글-x1r8 ай бұрын
솔직히 울 거란 생각은 안 했는데 이 댓글 보고 눈물이 주륵 나왔다
@공생간계8 ай бұрын
맞아 내 청춘은 생각해보면 이런 모습에 가까웠지 불안정하면서도 끝없이 살아남으려 발버둥치고 안정의 범위에 들어서려 매일 밤을 울기도 했던 불안하면서도 서로를 구원하려고 애썼던 그 십대 청춘의 소녀들을 닮았다
@BGL-n6w8 ай бұрын
은유적인 표현으로서의 죽음이 아니라 익사. 투신. 고독. 교통사고 등 1차원적 표현으로써의 죽음을 여자아이돌의 메인테마로 잡은 부분을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데모버전도 좋았지만 완전히 직관적인 가사들로 수정한부분이 뮤직비디오에 담긴 깊은메시지를 어렵지 않게 느낄수있게해줘 더욱 좋은선택이었던거같고 이전부터 느꼈지만 의상,소품,배경을 정말 잘사용하는것같습니다. 라이징에서의 노스페이스 패딩도 그렇고 , 생수페트병, 텐트 , 컵라면등 기존 아이돌 공식을 깨고 현실감있는 요소들을 넣은부분도 굉장히 좋고 멤버개인보다 팀 전체의 색깔을 이끌고나가는 각자의 개성없이 통일된의상 , 반대로 모두 개성있는 의상을 입힌장면을 둘다넣어 각자 다르지만 하나를 강조하는 부분이라던지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가 살아나는 장면등 정반합을 정말 의도성을 가지고 잘사용하시는부분들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제이든정님이 모든과정에 하나하나 참여한게 여실히 느껴져서 공부가 많이 되는 뮤직비디오 였습니다! 트리플에스 화이팅~
@user-forbillboard8 ай бұрын
뉴진스 어텐션이 10대 때의 밝고 즐거운 부분을 추억하는 느낌이라면 이번 트리플에스 곡과 뮤비는 10대 때의 현실적인 면과 고민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거 같아서 굉장히 와닿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특히 노래가 너무 좋은데 노래에 맞게 뮤비도 정말 잘 만든거 같네요
난 이런 이야기가 필요했던거 같다. 마냥 내가 잘났다고 외쳐대는류의 곡들도 질리고, 환상 속의 아름다운 청춘은 비현실적이기만 했다. ‘불안하고 두렵지만, 계속 무너지지만 그럼에도 살아가자’라고 말해주는 아이돌이라니. 영영 나와 다른 세계에 있을 것만 같은 존재가 훅 내 마음 속 안으로 손을 뻗어온 느낌이랄까 ㅠ 울컥한다.
@김상수-r9b7l7 ай бұрын
Girl's can do anything
@viennasausages.4 ай бұрын
That is a beautiful way to describe it
@sonar-yj3irАй бұрын
❤❤
@frombambada8 ай бұрын
예전에 본 글에서 누가 뉴진스는 뜨거웠던 청춘의 "추억" 이고 트리플에스는 아프지만 성장하는 "청춘" 이라고 적어둔 거 생각남 같은 하이틴이어도 초점이 다름....
@뾰로로롱-x8i8 ай бұрын
ㄹㅇ 당사자가 하는 말이라 주는 응원의 깊이가 달라요
@ungJ-s4e7 ай бұрын
와 이게 딱인 것 같음 뉴진스는 돌이켜보니 아름다웠던 내 청춘을 이제야 깨닫는 느낌 그래서 아련하고 애틋한 거고 근데 막상 그 시간을 살고 있을 때는 아련하고 풋풋하고 아름답고 그런 거 없었지 ㅋㅋㅋㅋ
@큭큭-c5l6 ай бұрын
@@ungJ-s4e이거 ㄹㅇ 현직고딩인데 솔직히 이게 10대의 청춘...? 걍 대학입시만을 위한 공부에 야자에 학원에 이게 뭔 밝은 청춘이지 싶었는데 갤러리에있는 학교사진같은거 보면 가끔은 디토처럼 밝은청춘도 있었던거같네요
@penchanmachi3 ай бұрын
日本人だけど、本当にそう思う
@MrTsuyoshi1232 ай бұрын
It really makes sense...
@luvvierinn8 ай бұрын
its so refreshing to see a group ACTUALLY describing that kind of 'girlhood.' i was just an 11 y/o girl. yet, i was getting bullied ( by friends and family ), so i ended up being a total shut in and even thought about committing it at first. but right now, im trying to be a girls girl to not let that little girl inside of me to ever experience that again. not everyone's girlhood might be pink and glitter.
@zekiyeozdemirr58637 ай бұрын
This means you’ll shine as the greatest in your future. The power and light inside u want you to be a star in the sky. You’ll understand what i mean in the future u little star! 🌟 ❤
@seosoz7 ай бұрын
I'm so glad you're here alive with us. Good job fighting it! You're not alone 🤍
@AdrianLoomis7 ай бұрын
so true
@cholezox7 ай бұрын
I'm so happy you pushed through and is here with us! ❤🩹
@shadogawa7 ай бұрын
I'm glad that you're not giving up until now... always hwaiting and cheer up!!!❤️❤️
@여땅-t2l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올해 노래 하나만 꼽자면 걸스네버다이다...
@티티카카-i4g26 күн бұрын
올해 베스트 노래는 아파트인데;;
@Songebyeol26 күн бұрын
@@티티카카-i4g 아니 이 분이 '개인적'으로 라고 하셨잖아요..
@티티카카-i4g26 күн бұрын
@@Songebyeol 맞네요 앞에 단어는 못봤네요...
@Songebyeol26 күн бұрын
@@티티카카-i4g 아녜요 ^~^
@1dj0uirie19 күн бұрын
뉴진스는?
@sebastianponce1568 ай бұрын
This is not a song, it is an anthem. You clearly notice that 'Girls Never Die' has a powerful message for the new generation that struggles with their own difficulties, insecurities and problems: don't give up on yourself, try again and shine bright. Together we stand, you are not alone. The music, the beat, the lyrics, the MV all complement in a deep meaning. Triple S is a unique group not for the number of members but to bring quality, authenticity & fresh air to K-pop. It is a group that one must keep an eye on, they will shake the K-pop foundation.
@MarkDeSade1008 ай бұрын
The MV is well made but as for the message of the song, there are already 50 other Kpop songs with the same meaning.
@ChloeBx8 ай бұрын
We all need to hear that we can do it and do better Girls Capitalism, Rising and Girls never dies are what will give us motivation ❤
@enixcheen51928 ай бұрын
AMEN
@urhypeboy8 ай бұрын
No one cares
@City0008 ай бұрын
@@urhypeboy go back to ur flop can’t sing hybe groups new jeans fan good thing they use BTS’s money to keep them relevant
@himuraakame48507 ай бұрын
when the MV came out, i stumbled upon a twitter thread of someone doing an explanation of the MV. about a group of girls wanting to free themselves from the society's expectation, mental pressure, shut ins, depression, and suicide. while the crows represent hopes, courage, and change. after i read that i avoided to watch this MV, only listen to the music and enjoy the dance performance because i know i could not handle that kind of visualization at that time since im also struggling with myself a lot. a few minutes ago i decided to watch the MV, and i could relate so much with the girls in the MV. struggling, fighting suicidal ideations. the lyrics comforted me a lot and encouraged me to stay strong and brave fighting with the world, because there will always a hope "crow" flying with me to make sure that i am doing okay and stay alive. i will always cherish this message with me. if any of the tripleS members are reading this comment,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and bravery. i might be not your biggest fan, but you have changed a part of me that always think i am hopeless, into someone that have a glimpse of hope. thank you, i love you all and will keep rooting for tripleS
@samanthakim50357 ай бұрын
A song that meant to be heard for you. Let’s keep going, shall we?🫴🏻
@ijbolso7 ай бұрын
ME TOOO! I BECAME A WAV BCZ OF THE THREAD
@happy_ryujin7 ай бұрын
stay strong, you're an amazing person!
@haiyaaaxx83087 ай бұрын
we can do this!
@remomareno7 ай бұрын
surround yourself with that love, and let it rub off on you. you are not your thoughts or emotions which encompass these struggles, you are the one that observes them, and you will have the final say. change your world one step at a time
@wav.24248 ай бұрын
아이돌 뮤비에 이렇게 긴 한국어 감상평이 많은 아이돌이 얼마나 있을까 그만큼 트리플에스 뮤비는 항상 감동이 있고 뻔하지 않은 신선함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좋음 요즘 케이팝 분위기가 너무 지치고 피로했는데 트리플에스 뮤비 보니까 다시 심장이 뛰는 기분이 든달까... 진짜 더더 성공했으면 하는 아이돌 1위
@user-forbillboard8 ай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말 인정 한글 댓글 감상평 오지게 많은거 진짜 드문데 아이유가 있고 비비가 어둠의 아이유로 한동안 불렸는데 전 절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뉴진스가 있고 트리플에스가 어둠의 뉴진스로 불려도 될만큼 노래 뮤비 퀄리티가 개쩌는거 같아요 10대때는 뉴진스처럼 행복하고 밝고 즐거운 추억이 있었던 사람들도 있을거고 저 같은 혼자 지내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도 분명 많을테니까요 지금은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지만요 ㅎㅎ 이번 뮤비와 노래는 또다른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거 같아 정말 잘 만든거 같음
@Obsessed_with_purple8 ай бұрын
@@user-forbillboard심지어 이 팀에 다크 아이유 비비 동생도 소속되어있음
@micaela10138 ай бұрын
I'm not korean but Triple S makes me feel fresh and like I'm actually listening to music. Their songs are meaningful and real, and the melody is so smooth too. All of this makes us feel good :)
@user-forbillboard8 ай бұрын
@@Obsessed_with_purple 글고보니 맞네요 ㅋㅋㅋ
@Obsessed_with_purple8 ай бұрын
@@qq1-nwjns 성공까진 아니지만 작년에 유닛으로 나눠서 미국이랑 호주 월드투어 가긴 했었어요! 이달소때처럼 해외에서도 보다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네요... 트리플에스 많이 응원해주세요~!
@김얼빠2 ай бұрын
저 추락씬보고 청강대 졸업작품 중에 wings 였나? 그 애니메이션 생각남… 그 작품에서 날개 한짝밖에 없는 소녀 둘이서 손잡고 서로의 불완전함을 채워주면서 비행하는 장면이 있어서… 뮤비속에 두 소녀도 손잡고 추락한게 아니라 둘이 힘을 합쳐 날아간 것 같음
@DD-do1gxАй бұрын
이거 읽으니까 델마와 루이스 생각나요
@illililili-x8e8 ай бұрын
24명이라 개개인이 모두 주목받지는 못할 수는 있어도 함께인 24명이 주는 메세지가 상당히 유의미한 것 같으니 멤버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신진원-t3q17 күн бұрын
근데 식비 감당 어떻게 하니...ㅎㅎ 소속사 부담감 클 거 같음...
@mbcftkmbcftk89518 ай бұрын
제네리이션때부터 느꼈던 뉴진스랑 반대의 10대 감성... 맞아 10대시절이 항상 밝고 힘차지만은 않아 오히려 가장 고민많고 별거아닌거에 상처받고 할 나이였지 누군가의 어린시절은 뉴진스였겠지만 나 포함 누군가는 트리플에스야 정말 땅에 쳐박히는듯이 괴롭고 몸부림치다가도 그래도 다시해보자 하고 버텼으니 지금 이 노래를 듣는거고... 끝까지 가볼래 포기는 안 할래 난
@김소소-n9f8 ай бұрын
이 댓글 좋네요
@샤인머스캣-x5h8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10대시절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품어볼 이상세계,환상같은 느낌이라면 트리플에스는 10대 시절의 현실을 나타낸것 같음ㅜㅜ둘다 개좋음
@cough1238 ай бұрын
혼란스러운 내면과 극복을 주제를 소화하는 아이돌은 트리플에스가 현시점 독보적인거 같음
@郭城君8 ай бұрын
I felt it, damn I like the music. The music was embedded in my dna.
@huehue-vr8vh8 ай бұрын
뉴진스가 보여주는 노스탤지어적인 청춘과 트리플에스가 보여주는 현실의 방황하는 청춘 둘 다 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음
@p.catlist14658 ай бұрын
다시해보자,다시해볼까 같은 가사가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 아이돌이 환상을 파는 직업이라는걸 깨부수는 느낌. 차가운 현실에선 환상 따윈 필요없다, 담담하게 다시해보자고 잡아줄 한마디가 필요하지.
@AdrianLoomis7 ай бұрын
ㄹㅇ 아이돌은 환상파는직업이기도 하지만 희망을 주는 직업이기도 한거같음
@D48bwjd7 ай бұрын
약간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back home 듣는 느낌임
@Quintalux7 ай бұрын
솔직히 bts가 방황하는 우울한 청소년 컨셉으로 외국시장에 크게 터뜨린 이후로 저런 비슷한 컨셉들 그냥 그거 따라하는것 같아보임. 욕조에 잠겨있는 모습이라던가 자살 연상케하는 장면들. 댓글만 봐도 외국애들 신나서 추앙하는 이제는 그냥 무난하게 먹히는 아이돌 컨셉들중 하나. 기존의 무언가를 깨부술 정도는 아니고, 좋은 노래인것은 맞다고 생각함.
@성이름-b1z5 ай бұрын
봊돌은 남성들한테 환상을 팔아야 되는 직업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SemoisGod5 ай бұрын
@@p.catlist1465 재수생들 들으면 안되겠네
@thecastlea28942 ай бұрын
너의 꿈이 내가 되고 우리 함께 꾸는 꿈
@예-r8r8 ай бұрын
처음에 24명이래서 또 뭔 헛짓인가 싶었는데 그건 진짜 제 큰 착각이였네요. 한국어 댓글이 이렇게 많은것도 너무 반갑지만 뮤비 컨셉도 그렇고 그룹 특유의 색이 너무 잘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운 곡인거 같아요. 앞으로 꽃길만 있길!!!
@fresh_san8 ай бұрын
청춘의 아픈면을 보여주는 그룹도 필요하다 진심 너무 좋더..너무 청춘이라는 것을 아름답게 포장하는게 이젠 너무 슬슬 질렸는데
@harryw078 ай бұрын
청춘을 아름답게 포장한다니까 블랙핑크 포에버 영 생각나네
@MahdiAmin.8 ай бұрын
i don't think any pop group will be able to portray the painful side of youth bcz the mvs have to fit guidelines and they are mostly rated age 12 or 15
@jh85428 ай бұрын
@@MahdiAmin. oh quite insightful! And plus it’s technically hard to make aesthetic art with scars and pain
@Oh_my_poll6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뉴진스 이후로 그런 컨셉 하는 돌들 너무 많아져서 노래가 좋아도 좀 질렸어서 그런 컨셉은 뉴진스만 들었는데 걸스네버다이가 뭔가 내 학창시절..?(지금도 학창시절이긴 한데) 을 요약해주는것같기도 하고..
@me-yp4jq8 ай бұрын
라이징때부터 트리플에스의 팬이었어요! 이번 신곡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십대시절에 저는 불우한 가정환경때문에 밖에서 방황했고 나는 잘하는 것도 없고 예쁘지도 않고 다들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사라져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어렸을 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봤다면 깜짝 놀랄만큼 떳떳하고 멋진 어른이 됐습니다. 걸스네버다이 뮤비와 가사.. 너무 제 어렸을 때 같아서 동감을 많이했고 그래도 그걸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서 어린 시절의 내가 치유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절대 never cry 이지만 이 언니는 오늘 하루만 조금 울고 다시 일어날께요. 이 세상의 힘든 소녀들 모두 화이팅! 지금은 인생이 끝난거 같은 기분이 들어도 버티면 더 나아질거예요.
@necknamee8 ай бұрын
저도.. 요새 진짜 심적으로 힘든데 타이밍 딱 맞춰서 나온 이 노래가 어찌나 힘이 나는지 ㅠㅠ 같이 힘내요 우리!!!🩷
@Tixisfor8 ай бұрын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me-yp4jq8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 때 '넌 독기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그때는 그 말이 정말 싫었거든요. 저한테는 그 말이 너는 남들보다 안 좋은 상황에 있으니까 아둥바둥해야 겨우 할 수 있다라고 들려서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걸스네버다이에 가사에 '고통 시련 다듬어 내가 될게 이제 조금 알겠어 왜 날 힘들게 울게만 둔 건지' 부분 덕분에 제가 힘들었던 시기가 이제는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네요. 어렸을 때의 상처받은 저를 좀 더 사랑해줄 수 있는 힘이 생긴거 같아요. 우리 다 끝까지 가봐요!
@김박박디라라-g7d8 ай бұрын
어제는 뮤비보고 눈물났는데 오늘은 댓글보고 눈물난다 화이팅!!!!!! 걸스 네버 다이!
@냥세구구8 ай бұрын
댓글 보고 저도 감동받아요 ㅠㅠ
@angelinebena9675Ай бұрын
One of the best concepts ever. Letting a 24 member girl group do a song that talks about breaking societal expectations of women is just perfect
@MOBETTERTHINGS8 ай бұрын
미쳤다... 한국인 댓글이 이렇게나 많은 케이팝 영상 정말 오랜만이라서 나도 남긴다... 일단 음악과 뮤비 프로듀싱 실력 하나는 알아주어야 함 2:41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 ‘추락이 아닌 비상’을 형상화한 건 우울을 통해 성장하는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했다. 한국에서 고민 많은 사춘기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장소와 포인트들이 있다. 인원이 많아서 걱정이 컸는데 다인원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 한국이라서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 등등... 그동안 트리플에스가 괜히 24명과 서울을 고집한 게 아니었구나를 증명해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다 ㅠㅠ 한 명 한 명 주목받을 수 있는 곡과 활동도 꼭 보여주길 ㅠㅠㅠㅠㅠ
@2marchy8 ай бұрын
오히려 인원이 많기에 멤버 개인에게 주목되는 것 보다 이 그룹이 지향하고 보여주려 하는 메세지가 더 잘보여서 좋은 것 같음. AAA때 입덕한 웨이브인데 사실 24인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이번 컴백을 보고 그런 생각할 필요가 없었구나 싶음
@Lily802787 ай бұрын
it's very refreshing to see a comments section under a k-pop MV filled with personal, sincere stories and comments instead of talking about streaming and chart wins, wishing tripleS the best
@urhypeboy7 ай бұрын
Refreshing? More like depressing. Shush
@Lily802787 ай бұрын
@@urhypeboy 🤐
@micaela10137 ай бұрын
I was reading them too. At least is their safe space to express themselves
2:41 처음에 영상 볼때는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두 서연(윤서연&지서연)의 추락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추락이 아니라 비상이었던 것임... 뮤비 스토리 기획하고 편집하고 촬영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심 ㅠㅠㅠ
@nevertheless4558 ай бұрын
타돌들이 팔려는 여자 아이돌의 10대 20대는 제작자의 시선으로 물들어져 있음. 싱그러움, 10대의 장난기, 귀여움, 청순함 때로는 로리타. 근데 트리플에스는 데뷔때부터 늘 10대, 20대의 여성의 시선에서 그렇게 마냥 싱그럽고 귀엽지만은 않은 위태로움, 불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그 청춘의 현실감을 보여줌. 그렇게 주소비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도 노래 퀄이랑 뮤비 퀄 컨셉 퀄 다 챙김. 얘넨 진짜 그냥 그런 다인원 그룹이 아님. 프로듀싱이 미쳤고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니리-h4j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40대 개저씨가 듣는데도 너무 좋음
@Lets-go-link8 ай бұрын
그래서 너무 위로가 돼요
@akshxnKa8 ай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좋다
@chen08108 ай бұрын
Totally agree
@xoxo85038 ай бұрын
공감추
@으으-f3j8 ай бұрын
나도 누구나 겪을만한 청량한 10대를 보내지 못했음.. 자기 혐오와 우울에 빠져서 진짜 고등학생땐 지옥 그 자체였는데.. ㅜ 이런 노래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10대에 아무런 향수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ㅠㅠ
@쫀디기-p8y2 ай бұрын
요즘 뭘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이 노래 듣게 되면서 가사를 잘 들어봤는데 의욕이 존나 생기는듯 아이돌 노래에 기운 생기긴 처음이네ㅋㅋ 포기 안할래 쓰러져도 일어나라는 손을 내밀어주는 듯한 가사가 너무 좋아요
@rockloversclub8 ай бұрын
취준 하고 있는 대학생 웨이브인데 남들보다 뒤쳐질까 아등바등 살고있는 중에 트리플에스 노래를 들었습니다 요 며칠 새벽마다 불안감과 우울감이 올라와 잠도 잘 못 자는 중이었는데 노래를 듣자마자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근 2년간 울어본 적도 없고 노래를 듣고 울어본 적은 더더욱 없었는데 걸스네버다이와 트리플에스 전곡을 쭉 듣는 내내 눈물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에게 위로를 줄 수 있구나 라는 감정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뮤비 댓글창을 보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다 이렇게 사는구나 하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같은 10대 20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공감이 많이 가는 가사였습니다 저희 모두 절대 쓰러지지 말아요 다시 일어납시다! 보란듯이!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이에게 행운이 깃들길🍀
@fayecocteau8 ай бұрын
I feel the same way I just graduated from college last December but I haven't been able to get a job, every time I send my curriculum I get declined because I don't have any experience, it's becoming tiring at this point, all I would like to do is lay down on my bed, I don't have any strength to continue. I felt so touched when I saw your comment, I'm crying as I type this, anxiety is something really horrible, I'm pretty sure we would move on from this situation, we just need to be strong. I send you lots of hugs.
@aikachan08838 ай бұрын
I cried not only for one reason. It's about being a girl many of us suffered and no one really see it they say that we are too emotional, I've seen so much horrible stuff about Child pOrnography I really felt bad about the children mostly young female 💔 my soul is broken and everything in life was just horrible and I think there's always woman empowerment.. and I was applying for a job too but it's really hard to keep up but I'm trying what I can do.. I hope every girls will protect themselves and have strength that never dies
@peanutthief8 ай бұрын
우리 같이 해내봐요! 화이팅
@Jiguuu01238 ай бұрын
이제 곧 30대인데 왜 뮤비보면서 울고있냐 얼마전 우울증 판정받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선비-n6h8 ай бұрын
추락을 나쁘게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다시 날아갈 수 있는 시작점으로, 우울한 청소년기를 비슷한 공감대들이 모이고 모여 어떤 연대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가사가 단순하면서도 이번 컨셉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라는 점이 깊은 울림이 있는 듯. 트리플에스의 연대는 여러 무너짐 속 어떤 절망을 겪더라도 결국 저 삶 너머의 어느 희망을 지향하고자 발버둥치는 끈질김을 가지고 있기에, 절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음....
@델리만쥬-r2y8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기새들이 처음 비행을 할 때도 맨바닥에서 날아오르는게 아니라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만 하듯이 추락이라는게 꼭 마지막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1dj0uirie19 күн бұрын
트리플에스 음악은 ㄹㅇ이게 좋아
@여땅-t2lАй бұрын
올해 걸스네버다이만큼 임팩트 있는 곡이 없었다.. 여러모로 걸네다는 정말 케이팝계에 길이 남을 곡이라고 생각함 2024년 최고의 곡
@kkangnchong8 ай бұрын
2:38 이 부분 역재생한 것처럼 들리길래 한번 돌려봤더니 진짜네 유연 목소리 같고 약간 에코가 있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United as one, Twenty four dreams"(하나로 뭉친 24개의 꿈들)이라고 한 듯
@8877하하호호8 ай бұрын
우와 저는 " 하나 as one , 24 dreams " 요로케 들었었는데 ,님 댓글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8877하하호호8 ай бұрын
@@Yiyaaaaaaa 그르네요 ㅎㅎ
@Verse006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H6qY2mih9J9gtE 이거 들어보면 united 가 맞는듯
@바나-p7g8 ай бұрын
욕조에 얼굴을 파묻고 다시 눈을 뜬 소녀가 다시 해볼까. 라고 말하는게 너무 인상깊어요. 지치고 다치고, 몇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볼까, 다시 살아가볼까 말해주는것만 같네요.
@Diyel8 ай бұрын
That's S5 Kim Yooyeon!
@1dj0uirie19 күн бұрын
ㄹㅇ아일릿이 트리플에스 부러워해도 트리플에스는 걸스힙합 그자체지
@나라-u3t8 ай бұрын
트리플에스는 이런 분위기가 찰떡인듯 프로듀싱 미쳤네.......청춘+아련+독기+약간 퇴폐
@wnsnl_53Ай бұрын
상복 입고 무덤에 서있는 장면에 마음이 울린다... 죽은 친구와 죽고싶었던 과거를 떠나보내는 느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 마냥 어둠을 외면하지 않고 수용하는 자세도, 결국 높이 일어난다는 가사도 인상적임ㅠㅠ 진짜 오랜만에 뮤비보고 위로받음
@user-hw6df8rw4m8 ай бұрын
예술에는 눈을 즐겁게 하는 기능도 있지만 정말 강한 무기는 마음을 건드릴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주류를 거슬러서 현실을 보여주는 트리플에스의 노래에서는 늘 깊이가 느껴져요. 아이돌의 껍질같은 의상이나 비주얼, 노래의 음들 같은 것보다도 밑에 깔려있는 것들이요.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메시지가 제게 힘을 줘요.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아 또 한번 위로가 되네요. 다른 사람들에겐 이 노래가 어떻게 다가올지 몰라도 적어도 저에게는 이만큼 위안이 됐다는 점에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댓글을 적어봐요..
@Mimimi_pppp8 ай бұрын
우중충했던 10대를 단순한 미화가 아닌 공감으로, 어줍잖은 동정이 아닌 연대로..... 컨셉에 대한 많은 고민이 정말 잘 느껴져서 좋다. 찬란하지 않았지 우중충하고 자갈밭이던 과거들 그럼에도 Girls Never Die.
@michamocha8 ай бұрын
this was beautifully said. they did an amazing job at tackling such a serious topic without it feeling marketed
@김상수-r9b7l7 ай бұрын
그저 Girl's can do anything 그 성별의 감성을 울려버렸네
@으응가-d9s6 ай бұрын
@@김상수-r9b7l girl's가 아니라 girls임..
@김상수-r9b7l6 ай бұрын
@@으응가-d9s 네 아줌마 ㅋ
@amollang02096 ай бұрын
@user-vq2pp5rr1l 상수 여자한테 맞고 다니니? 이상한 걸로 트집 잡네
@crycrycryingggg8 ай бұрын
저는 고3 학생이에요 여러 사건들때문에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 우울증을 진단받았고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아서 여러번 죽으려고 시도했었어요 학교는 적응못하고 집구석에 처박혀서 하루종일 인터넷을 봤어요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청춘과 제 청춘을 비교하고 제 10대를 폄하하기 바빴어요 미디어에서는 청량하고 꿈같은 청춘을 보여주는데 전 그렇지 않거든요 근데 이 뮤비는 이상하게 몇몇 장면은 제 모습을 그대로 보는거같고 위로를 받는거같기도 하고… 기분이 얼얼해요 댓글을 보니 저말고도 이런 감정을 느낀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내 청춘만 이렇게 어두운 건 아니구나… 이제 제 청춘의 색을 좀 받아들일 수 있을거같아요 정말 모든 게 다 망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볼게요… 떳떳하게 고마워요 트리플에스
@lilaculots8 ай бұрын
People who have seen the dark side of life and found the will to go on somehow, even day by day, shine more brightly than those who live without knowing anything. I think the song can represent depression well because the CEO of TripleS' company had written in a blog post that he once also struggled, and nearly jumped into the Han river but didn't go through with it. I think this is why he shows a darker side of youth and growing up that people can relate to.
@Sophia-wu9bn8 ай бұрын
@@lilaculots I love the awareness he’s portraying to teenage girls(and in general too)
@raedyluhudansihenrycavill7 ай бұрын
fighting!!!
@capableJ7 ай бұрын
힘내요 우리 같은 고3이라 그런가 내 친한 친구가 아파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
@keriaa7 ай бұрын
패션우울증 ㅋㅋ
@user-bh8zr1lm3f2 ай бұрын
포기하지마 항상 함께야
@딜라이트-b8c8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이렇게 슬퍼도 괜찮은걸까 ...4분도 안되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2시간 슬픈 영화를 본것처럼 울컥해진건 태어나서 처음이야.... 막 2000년이 시작된 밀레니엄 느낌이 들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 완성도는 흠잡을곳이 없다.. 자랑스럽다 우리 트리플에스
@user-bg7lb8ct8t8 ай бұрын
불안한 청춘의 내면을 담은 노래 같아요 멍하니 노래 듣다보면 갑자기 눈물이 막 흘러...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던 아픈 감정을 녹여내고, 그렇지만 절대 쓰러지지 않겠다는 단단함을 보여주는 게... 노래를 듣는 사람도 단단해지고 싶게 만들어요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가요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는 게 가장 어려운 건데 이걸 해냈으니 앞으로 더 더 멋지고 좋은 가수가 될 거라 믿어요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많았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anherogirl8 ай бұрын
i think you said that very beautifully
@yjk97818 ай бұрын
단단해지고 싶게 만든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이 가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aye2e8 ай бұрын
상처 받은 사람들한테 해맑게 힘내! 너는 할 수 있어! 하고 동정하는 노래가 아니라 야 같이 하자 하고 연대하는 느낌이라 더 크게 울리는 것 같음
나의 20대 초반은 우울증과 불안함에 숨도 못쉬고 내일도없고 오늘 연명하면서 겨우 살아갔는데 어느날에 문뜩 내 장례식장에 와서 누가 울어주고 누가 위로해줄까 생각하다가 다시 열심히 살아볼까 싶어서 다시 살고있는데 이 노래랑 뮤비를 보니까 위로를 정말 많이 받는 느낌이야🥹
@yormanrondon35288 ай бұрын
Remember.... Girl never die ♥
@SHIRSHKI8 ай бұрын
Girlll never die! 💪🏻
@itzcrystalzz4 ай бұрын
girls never die!!🩷🤍
@MayYoo-ug4xu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스잉-x8f8 ай бұрын
소속사가 대단함. 큰 소속사도 아닌데 다인원에 코디도 잘하고 노래도 깔쌈하게 뽑고.. 비슷한듯 개성있는 스타일이 진짜 드문데..
@도마도재배자-i9t8 ай бұрын
@user-py3vd6is7j 김유연도?
@Ji_xu8 ай бұрын
@user-py3vd6is7j방구석에서 배 벅벅 긁는 너보단 나음 ㅇㅇ
@그로셀리나엘레트5세8 ай бұрын
@user-py3vd6is7j 거울이나 보시게나 ㅉ
@안녕하시오잘가시오8 ай бұрын
@user-py3vd6is7j 역시 남자들 생각은 진짜 천박하다 무례하기 짝이 없는건 기본이고
@냥세구구8 ай бұрын
@user-py3vd6is7j악플러
@인도가좍8 ай бұрын
이 뮤비는 보기가 힘듦… 그냥 한 장면 장면이 너무 나를 대변하고 위로가 돼서 계속 눈물이 남. 진짜 너무 많이 울었음. 케이팝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런 그룹은 제발 계속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cd플레이어도 없는데 앨범도 삼.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마음 깊이 위로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잘 되자 화이팅 ㅠㅠ
@빨리갖고와-z8h2 ай бұрын
과몰입 ㄴ 너 영업당한거임
@HollyhollyHollyhollyHollyАй бұрын
@@빨리갖고와-z8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냉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판닦는군인소녀19 күн бұрын
내 새해 첫곡 20살의 처음을 장식해줄 걸네다 올해의 내가 행복하길.
@화-q8b8 ай бұрын
트리플 에스는... 10대 뿐만 아니라 모든 나이대의 여성들이 저마다 느끼는 모든 부정적 감정들이 나쁜게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매개체니 포기하지 말고 더 해보자고 얘기해준다. 첫 발매곡도 뭔가 데뷔하는 독기가득한 트리플 에스 멤버들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지만 듣는 사람이 뭘하고있든 포기하지말고 더 도전하자는 얘길 하고있는 것 같아서 되게 힘 받고 그랬음. 단순하게 여성이 여성을 응원하려고 해도 욕하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제목부터 여성을 응원해주는 트리플 에스 너무 귀하다... 그리고 이런 컨셉을 승낙하고 진행한 소속사도... 대표든 직원들이든 모두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인것같다. 그런 사람들이 멤버들을 잘 케어해줄거란 믿음도 생겨서 어느부분 안심되기도 함. 여성들을 응원해주는 트리플에스... 변치말고 그들도 행복하고 절대 죽지않았으면 좋겠어. 너네가 우릴 응원해주는 만큼 우리도 트리플에스의 모든 멤버들을 응원할게.
@myriamtouil33478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word ❤❤❤❤
@sonar-yj3irАй бұрын
Thank youqq
@1dj0uirie19 күн бұрын
아일릿따위와는 차원이달라
@iumtio7 сағат бұрын
@@1dj0uirie 아일릿 귀엽고 컨셉도 좋은데
@jgg_788 ай бұрын
My take on this mv: It’s all abt overcoming depression and suicidal thoughts. The whole point is that the girls are on the verge of dying (last stage of depression), but they end up not going through w it. The video is full of crows, which obviously represent death, but looking up crow symbolism it seems that they can also represent change and hope. Yooyeon makes the decision to drown herself, but she ends up rushing out of the water, and later we can see the crow in the bathtub (there is hope, suicide is not the solution). We can also see her overeating and with food around the bathtub, which can also be a symptom of depression. Soomin spends her whole life gaming, secluded in her room. She’s rotting to death (the ants in her hand). Hayeon decides to stop in the middle of the crosswalk hoping to get run over, she doesn’t seem scared or surprised when looking at the car. However, the car stops just before hitting her, and we can see the crow. Hope again. Seoyeon and Jiyeon jumping off the building could be interpreted as if they were trying to commit suicide too. However, i think that they are representing the crow (as they have black wings). When it seems that it’s just gonna fall down and hit the floor, it rises up again and flies through the storm (dark times) symbolizing again the idea of hope or to stay strong. When they’re all that the cemetery and the crows fly out of the grave, it could represent the idea of leaving behind the idea of death. Abt the lyrics, they go w the video too. “Not gonna give up this time” “We stand up even when we fall” “Girl never die, girls never cry” “Don’t wanna show this part of me” Could be expressing effort to stay strong and overcome the hard times. Now for the reaching part (bc i have literally now clue abt what the scenes could mean). Jiwoo finds a dead crow, looks at it and touches it. This could represent her coming across and exploring the idea of death for the first time (suicidal thoughts). The scene with the girls inside the building with tents and everything, i think they’re a group of homeless girls (the tents, them eating there, the junk around). AND NO THEYRE NOT HAVING A PICNIC/ GOING CAMPING bc I’m sure that if that was the idea they would’ve not shot inside (what it seems like) an abandoned building. They are happy and dancing around. This could mean that even in such a situation like homelessness, you can find some type of joy? (BYE) so it’s like encouraging like “hey look, even in the worse situations there’s good things”. The rest of the shots of the girls just hanging around could be a way of saying like “go be free, go try to enjoy life”. Or maybe they don’t represent anything at all and they’re just there to fill the mv. The video could also be encouraging to seek joy or relief in friends and company (the girls having a good time hanging around, Yubin coming to see Yooyeon, Seoyeon and Jiyeon playing and then rising (as the crow) together).
@anherogirl8 ай бұрын
i felt the same meaning. but thankfully girls never die. 🖤🫶🏻
@paulamarquez84928 ай бұрын
Wow tu explicación es increíble, ¡me encanto!🙊😼😁
@Diyel8 ай бұрын
Yeah, I mean, Yooyeon is showing signs lore-wise since Generation, which made more apparent in that scene from Rising.
@loonathewhored8 ай бұрын
you put everything together so well! thank you
@aimm04088 ай бұрын
@@paulamarquez8492 Totalmente
@qqqqppppdddd8 ай бұрын
엥 아이돌 노래 듣고 눈물 고인 건 처음이네 내 어두컴컴 얼룩덜룩했던 10대 지금은 다 극복했지만 죽은 눈동자로 죽지못해 산 그때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 인생 미운 오리새끼 그 자체.. 거짓말처럼 20대가 되고 행복이란 걸 알게됐지. 나 진짜 안 죽고 잘 버텼다! 힘든 10대 청춘들아 우린 미리 힘든거야 더 좋은거야 우린 미리 단단해지는거거든 이후에는 그 어떤 힘듦도 버텨지더라 정말 거짓말처럼 행복이 찾아올거야 힘내 10대의 여러분들,,!
@promotion_youАй бұрын
다시 해보자🕯️
@brownline2747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이돌 뮤비나 소식 찾아보지 않는데 이 그룹만 노래가 좋아서 매번 소식 찾아봄. 다음 노래는 얼마나 좋을까 싶은 기대감에 자꾸 찾게 됨. 많은 아이돌들 중 특별함을 뽐낼 수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 그룹만큼은 독보적인 색을 가졌다. 가볍고 뻔한 밝음이나 어두움이 아닌 묘한 감성을 이끌어주는 노래가 자꾸 찾게 됨. 인원이 많아서 개개인의 매력을 대중이 쉽게 알 순 없지만 노래나 그룹만의 매력이 탄탄하게 이어간다면 언젠가 빛을 모두가 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노래도 좋네요.
@정만두-v7z8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10대는 화려했겠지만, 또 누군가는 암울한 과거였을 것이다. 트리플에스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어두운 시절을 이 노래로 위로해준다.
@shadogawa8 ай бұрын
truee! this song is one of my comfort song now!!
@혁거박7 ай бұрын
대부분 여돌들은 10대를 추억가득하고 행복했고 돌아가고싶다고 기억하는 다수의 관점에서 노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트리플에스는 정반대인 10대 시절이 그립지 않고 오히려 잊고싶은 소수의 관점이 되어서 노래해주는게 너무 고맙고 노래 듣다가 나도 모르게 울었음 트리플에스 더 흥해라!!
@사공진-k3k6 ай бұрын
지연❤
@sea_mustard_soup-cat6 ай бұрын
정병기 대표님 여기 계시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hcj87076 ай бұрын
HOT나 신화 데뷔초기 90년대 후반 뮤비가 이런 세기말 바이브가 많았음 오랜만에 이런 느낌 반갑네
@오수진-y2l8 ай бұрын
우울증 진단은 6년 전 약 먹기 시작한건 4년 전인 06인데 온갖거 다했어요 살고싶지 않다가 아니라 자살이 너무 하고싶었는데 사람들 다 힘든데 제 시신 치울 사람들 생각하니까 갑자기 죽을 정도의 사고가 나기를 계속 바랬어요. "다시 해볼까" 라는 말에 공감은 되지 않지만 뮤비랑 음원을 계속 보고 듣게 돼요. 아직 살 힘이 남았나봐요 감사합니다 불완전한 청춘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ihoonlvr8 ай бұрын
I hope you are okay now 💗
@산이-o8b8 ай бұрын
응원할게요 꼭 이겨내고 밝은 지금과 미래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mayuresin8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으로 꽤나 여러해를 지냈어요 나중엔 죽는 방법을 떠올리는 에너지조차 남질 않아서 뮤비의 한장면처럼 사고를 당하는 순간이 나에게 오면 제일 좋은게 아닐까 싶기도했고 너무 따뜻하고 날씨 좋던날엔 기분이 좀 나아져서 아 오늘은 창밖으로 떨어질수 있겠다 생각한적도 있어요 한심하지만 다행인건 그렇게 무기력하게 살다보니 체력도 근력도 없어져서 일어서자마자 어지러워서 주저앉고 그대로 실행을 포기했어요 그뒤로도 그냥 어떻게든 대충 살아는지더라고요 살다보니 소중한 인연도 만들어지고 사소한 기대감도 생기고 그래도 당시에 제대로 일어서지 못했던 소녀였던 저는 어딘가에서 나이도 먹지않고 웅크려있었는데 이 뮤비를보고 그리고 댓글에 수많은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을보며 늦게나마 울고 '그래 해야지 뭐' 하는 당장을 살아갈 정도의 마음을 갖게 되네요 우리 다 살아갑시다
@붕어빵이조아8 ай бұрын
화이팅!!
@Whgdmseogkrqhsowntpdy8 ай бұрын
소녀야 우린 할 수 있어… 인생 뭐 있겠니 되면 좋고 안 되면 다시 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다른 걸 할 수도 있는게 인생 아닐까? 우리 새롭게 살아보자 내 인생이니까 리셋도 내 맘대로! 남들이 뭐라든 내가 다시 시작한다면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인거야!! 네가 부디 나날히 새롭고 행복한 하루들을 보내길 응원할게 우리 같이 해보자
@ivanyupАй бұрын
newjeans, loossemble, fromis_9 & madein never die, this song is an instant kpop classic and anthem for girl groups
@sulfuricacid1111Ай бұрын
REAL LOOSSEMBLE MENTIONED
@tonyoous10 күн бұрын
GG's Never Die 😓
@000-d5c8 ай бұрын
저 오늘 이 노래 우연히 듣고 덕통사고 당했어요... 회사에서 하루종일 노동요 들었음ㅠㅠ 세상에나... 아직 디맨션...? 시스템은 이해를 못했지만 멤버들 이름과 함께 차차 알아가볼게요... 퍼포먼스 미쳤고 뮤비도 너무 예술적이고 곡도 너무 좋고 멋있다 하... 어둡지만 희망을 얘기하는 강인한 여성상이 너무 너무 와닿습니다!! ㅜㅜ팬됐어요....크아
@aniekim8 ай бұрын
Welcome to be a WAV❤ let's have fun together 🎉
@Ring-k4p8 ай бұрын
대형기획사가 아니여도 다 처음엔 그럴듯한 서사를 가지고 시작하죠 그리고 한두번 외면받고 누구나 하고 듣기편한 노래로 바뀌는게 중소기획사특징인데 트리플에스는 제너레이션부터 라이징 걸네다까지 한색을 고집하고있다는걸 보여줘서 좋다 거기에 빠진 나같은 사람들은 응원하게되는 그룹이고 무대 영상보니 많이 연습한 티 나던데 기대치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유의미한 반응을 얻어서 회사도 그룹멤버들도 자신감얻고 다음활동까지 이어나가길 요즘 이런 그룹 정말 많지않은데 응원합니다
@jennierubyhyun8 ай бұрын
나 왜 울고 있지… 미적인 거나 화려함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늘 깊은 의미가 담긴 곡과 뮤비를 들고 오는게 너무 좋은 거 같다. 처음에는 공장형 아이돌이라는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보면 볼수록 4,5세대 여돌 중에서 제일 음악다운 음악을 가져오는 듯.
@quqsj8 ай бұрын
취준생인데 듣그ㅡ 눙물ㅠ
@jennierubyhyun8 ай бұрын
@@quqsj 저도 올해 고삼이라 평소보다 더 몰입한 거 같아요ㅋㅋ 우리 같이 홧팅해서 좋은 결과 얻어봅시다~!~! 걸스네버다이!!
@YunBaekya8 ай бұрын
@@qq1-nwjns이런 컨셉으로 나온 대형이 있었나요? 이런 먹먹한 감성을 최근 대형에서는 느끼지 못한것 같은데..
@RLAWT8 ай бұрын
@@qq1-nwjns고생한다 친구야ㅋㅋ
@Pitgirlup8 ай бұрын
@@qq1-nwjns 대형은 먹히는거 대중성있다고 입증된 장르만 보여준다고 생각함 근데 중소는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는것 같음,, 트리플에스노래가 뉴진스가 보여주는 이상의 이면을 보여줌으로써 틈새시장을 잘 공략했다고 생각함,,
@gy72362 ай бұрын
다른걸 다 떠나서 노래가 좋아요. 가끔 들려서 귀에 꽂히다가 최근 트리플에스 멤버들이 예능 나온 거 보고 아 이 곡이 이 그룹의 곡이었구나 싶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내주세요
@당기앉아8 ай бұрын
성적이 낮아도 아름답지 않아도 혼자여도 넘어지고 깨지고 막혀도 절대 죽지 않는다면 다시 해볼 수 있는게 청춘이고 십대인거죠? 엉망진창이면 엉망진창인대로 무너지면 무너진대로 저는 저대로 계속 하면 되는거죠? 그렇다면 오늘도 우리 포기 하지 말아보고 다시 해봐요
@in_haa8 ай бұрын
제발 이 컨셉 오래 오래 해주세요... 24명이라는 대인원 때문에 현실적인 (재정 문제..나.. 이런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앨범 열심히 살게요ㅠㅠㅜ 꼭 오래오래 해주세요ㅜㅜㅜㅜ
@moollbunniz8 ай бұрын
우울증에 관한 얘기라고 알고 다시보니 너무 공감되고 잘나타낸 뮤비로 보임 여자 아이돌 뮤비보면서 눈물나기는 처음이네 가사 들으면서 또 위로되고ㅠㅠ 노래 처음 듣고나서부터 노래가 넘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뮤비속 뜻을 알고 나서 다시 들으니까 더 위로받는 느낌임 앞으로 출근길에 들을때 더 힘날것같음😢
@marredmoon2 ай бұрын
i’ve been depressed for two years now. so much has happened in my life even if i spent most of my days in my bed. im having a hard time adjusting to this new thing i’ve waited for a long time to happen. im full of fears and i can’t help but be scared. Girls Never Die, i won’t and i will survive no matter how hard. i will fight for me and the people who believe in me. thank you for this song. i’ll find solace in the heartfelt message the song gave me. i’ll listen to it when i need saving
@sonar-yj3irАй бұрын
you'll make it try hard!!
@Michelle-dd8nl8 ай бұрын
구글 번역입니다. 문법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온 40세 여성입니다. 나는 지난 25~30년 동안 임상적 우울증을 겪었고, 지난 10~20년 동안 자살 충동을 겪었습니다. 귀하의 동영상은 저를 눈물나게 만들었습니다. 'Girls Never Die'를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친구들과 가족들은 2:26 부분과 같이 제가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저를 붙잡아 두었습니다. 정말 심하게 울었어요. 영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Hello. I'm a random 40 yr old woman from the US. I've suffered from clinical depression for the last 25-30 years and with episodes of suicidal ideation for the last 10-20 years of my life. Your video brought me to tears.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Girls Never Die' - My friends and family have held me up at my worst points, like the part at 2:26. I cried really hard. Thank you for your video. I will not give up.
@jumriati55958 ай бұрын
Stay Strong for you gals, so many people love you
@SerinLee-fd2ek8 ай бұрын
30 years is a long time. You've been doing good. Must be so strong. I'm so proud of you❤
@Michelle-dd8nl8 ай бұрын
@@jumriati5595 Thanks so much. I do. They're what help keep me going :)
@Michelle-dd8nl8 ай бұрын
@suminlee343 Let's try again!! 다시 해보자!!
@Michelle-dd8nl8 ай бұрын
@@SerinLee-fd2ek Thanks so much for the support. It really is a shock when I think it's been THAT long. You just get used to living I guess... Thanks, that made me almost tear up. aw heck lol
@tarakobutter57968 ай бұрын
저는 일본에서 응원 하는 스무살 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지금은 사회생활을 하는 와중에 이 노래랑,tripleS “Girls Never Die”랑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멘탈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가끔은 정말 우울하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힘든 날들도 있어요 그런 날들이 있다 해도 지금은 이 노래가 저를 안아 주고 지켜 주는 거 같아서 너무 아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랄까요 이제 오늘부터는 조끔만이라도 다시 한발씩 걸어볼까 하면 마음이 편할 거 같아요 아직 저의 한국어도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읽어준 분이 계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가볼래,포기는 안할래 난~ 쓰러져도 일어나 볼게요 tripleS 화이팅!!🖤
@brownline27478 ай бұрын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글 내용상 좋은 기운을 가진 분이실 것 같아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은 단단한 마음을 가진 분이니 힘든 순간에도 꿋꿋하게 극복해낼거라 믿습니다. 늘 행복이 가까이 있어 금방 느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blacklikethesun8 ай бұрын
do your best! never give up
@sung-name468 ай бұрын
파이팅!!!! 걸스네버다이의 정신으로!!!
@adna.8 ай бұрын
you got this!!! we are cheering you on :)
@yjk9781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우리 끝까지 가봐요!!
@예도-i1y8 ай бұрын
스무살 무렵인가. 진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한강 다리 가운데 쯤에서 올라설 용기가 없어서 난 이런 죽는 결심도 못하는 놈이라는 사실이 너무 비참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사 먹었던 컵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었는지 내가 생각해도 스스로에게 어이가 없었다. 그때부터 용기를 내서 살아보게 되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냥 나는 세상에 없는 존재였고 비참하기만 했다. 지금 스무살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정병기 대표님 블로그 글인데 역시 좋은 작품은 깊게 고민해본 제작자에게서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꺾일지언정 부러지지 않을 소녀들 앞으로도 네버 다이 마인드로 더더 잘되길✨🖤
@yjk97818 ай бұрын
와 공유 감사합니다.덕분에 노래가 더 와닿네요.
@icansaythatthing8 ай бұрын
아이고.. 그 어리고 다쳤던 청년이 기를 쓰고 살아서 소녀들과 유대감 깊은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눈물이 나네…
@찰비빔면8 ай бұрын
원래 사람이 그런거죠..힘들어 죽고싶어도 라면은 맛있고.. 그래서 살아가게 되는거죠. 예술은 아픔속에서 피어나네요
@shaunpedersen29923 күн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
@온이-z3k8 ай бұрын
지금 18살인 내가 갖는 마음가짐 "끝까지 가볼래 포기는 안할게" 입시미술하면서 힘들어서 운적도 많고 요즘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때마다 번아웃오고 울면서 버티는데 "쓰러져도 일어나" "네버 다이 네버 크라이"가사 듣고 공감받고 힘내서 다시 도전하러 갑니다
@blacklikethesun8 ай бұрын
Do your best! you will be an amazing artist
@온이-z3k8 ай бұрын
@@blacklikethesun thank you😁
@Кскскс-щ6ю8 ай бұрын
You really motivated me! I also study at an art college, many subjects are difficult for me and I have accumulated a lot of debts. Tomorrow the defense of one of the items, and I still haven’t finished it, haha.. your comment helped me understand that I’m not the only one facing difficulties, but songs like this help to cope with problems:)
@꿀꺽-b4k8 ай бұрын
@@Кскскс-щ6ю keep going! You are not alone
@pd.39028 ай бұрын
발상의 전환 이랑 뭐였지?? 10년도 전이라 다 까먹음 ㅋㅋ 사고의 표현이었ㄴㅏ?
@SSS-uz2fs8 ай бұрын
진심 트리플에스는 일단 노래가 대기업급임 진짜 사운드 미쳤음 대형이었으면 무조건 탑백에 있었을 노래퀄이라고 장담한다...아이돌 공식뮤비에 한국어댓글이 이렇게 많이 보인다니ㅠㅠ처음엔 다인원에 놀라지만 결국 노래의 힘으로 사람들이 더 빠져들게 될거라고 확신함 트에 화이팅!
@RLAWT8 ай бұрын
@@qq1-nwjns 니 면상같은 댓글 좀 싸지르지 마라ㅋㅋ 역겹다
@Obsessed_with_purple8 ай бұрын
@@qq1-nwjns그런 그룹 뮤비 댓글에 답글까지 다는거면 찐사랑인데? 웨이브시군요
@yilzoАй бұрын
Yes
@아잉-c9l8 ай бұрын
아..진짜 댓글이 뮤비를 완성하네 눈물 나온다 "다시 해볼까" "끝까지 가볼래 포기는 안할래"... 맘먹은거 어케 알고 이시기에 딱 나왔는지.. 청춘 드라마 뉴진스 감성 보면 내가 아는 현실과는 너무 달라서 이질감?이 들었는데 이 노래, 뮤비는 왜이리 좋은건지.. 과거는 잊고 다시 해봐야지 진짜 꼭 쓰러져도 일어나...
@psi85733 ай бұрын
Im here after 5 months and gosh this song will never be boring.. like its giving me soo much hope... its unbelievable that one song can change me soo much and i know that i'm not extra saying rn its just something diffrent. Its not just a song its a feeling, relatable feeling.. song itself are hugging and patting me on head like seriously i can't describe enough how i am thankfull for the TripleS for creating something so meaningfull to me, you just did song that is helping people overcome their hard times.. thank you tripleS,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with me through this song❤
@이현서-j2n8 ай бұрын
진짜 고3인데.. 노래 들으면서 울컥했다,,ㅜ
@shadogawa8 ай бұрын
hwaiting!! never give up!
@나영장-c5e8 ай бұрын
저도 고3인데 울뻔했어요..ㅠㅠ
@luxk2U8 ай бұрын
화이팅🍀❤❤
@ZzangA_PLLI8 ай бұрын
화이팅!
@inmumenori8 ай бұрын
공육파이팅!!!!!!,❤❤❤❤❤
@Cap_htin_tiny8 ай бұрын
2:23 부터 보여주는 뮤비 장면들이 하나 같이 너무 예쁘고 멋지다,,,,,다인원 아이돌만 보여줄수 있는 군무로 시작해서 욕조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옥상 위에서 즐겁게 노는 날개 달린 소녀들이라니,, 퍼포먼스 장면도 실루엣만 보여주는 빡센 군무 장면과 빛이 은은하게 비쳐오는 현대무용 연극 같은 장면이 교차되어 나오는게 너무 알흠다움🥲,,,,마지막에 새가 무덤에서 튀어나와 날아오르는거 까지,,,,,이게 트리플에스 감성 이구나,,뮤비에 너무 여러모로 감동받았다,,진짜,,,🥹🥹
@Thebestwomanirene8 ай бұрын
그냥 예술이잖아요ㅠㅠ 케이팝 넘어섰음ㅠㅠ
@고구마맛줄8 ай бұрын
이장면보고 ㅈㄴ깜짝놀람 넘 예뻐서,,,
@온수현-o9p8 ай бұрын
솔직히 처음엔 24명은 멤버들이 피만 보고 잘 못될 거라고 생각했었음 중소에서 24명? 하면서. 근데 회사에서 이 엄청난 다인원 그룹 멤들의 매력을 꽤나 잘 조명해주고(단체활동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유닛 활동에서도 계속 보여질듯 이건 어느정도 규모 있는 회사에서도 종종 실패하곤 하는 부분임) 뮤비나 곡 퀄, 메시지성이 항상 괜찮음...반짝거리는 완벽한 꿈처럼 포장된 건 아니라 투박한 느낌도 있지만 거기에서 느껴지는 묘한 충족감이 있달까 대기업에서 초대박을 노리려고 소수를 자본으로 키우는 것만큼은 안되더라도 이정도면 아주 고무적인 성과고, 회사가 참 일을 잘하고 있고 자신만의 강점이 확실한.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잘 활동할 그룹이라고 느껴지네 활동을 거듭하며 완성도와 인지도가 더 붙어가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색을 많이 보여줬으면
@my_R1K02 ай бұрын
韓国の女の子たち応援したくて聞きに来たよ
@박주원-e9y8 ай бұрын
트리플에스는 무대위조명이아니라 한밤중의 골목길 가로등같음 그냥 거기 있고 거기를 비추고 있어 어떻게해야 더 예쁘게 더 잘팔리게를 고민해서 옮겨놓은게 아니라 나는 이런걸 말하고싶고 이렇게 하고싶어요 라는게 느껴진다 음악 '산업'이아니라 '음악' 산업인 그룹이구나 싶다 오래보자
@x_o_xo_xoxo6 ай бұрын
공감..모드하우스 진짜 '예술'하는 회사 같음 이렇게 완성도 있고 울림을 주는 기획물 오랜만이다
@aespaNAKY6 ай бұрын
한밤중 골목길 가로등 ㄹㅇ이네 ㅋㅋㅋ 서울소녀코어임..
@uster_7 ай бұрын
25살 늦은나이에 후회를 하며 다시 일어서보려합니다 첫노래나올때부터 하루에 몇시간씩은 들으면서 헤이헤져가지않을려고합니다. 이노래를 듣는 여러분 모두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셨음해요 사랑해요
@코농7 ай бұрын
25살이 뭐가 늦어 가보자고
@caffeinw34487 ай бұрын
25살.....? 시작도 안했어요 이 사람아... 뭐가 늦어...!
@GGST_flower7 ай бұрын
안 늦으셨어요!!! 무언가를 도전하고 개시다면 화이팅이에요!!!!!!
@useeeeeeee7 ай бұрын
뭐가 늦어 원래 그때 시작하는거지 ㅠ
@Dont_never_give_up7 ай бұрын
24살 동생입니다! 앞으로의 제가, 혹시나 넘어지거나 주저앉아도 저에게도 댓쓴이님의 마음처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매일-f9r8 ай бұрын
아니 내기준 웬만한 대기업보다 노래 잘만드는듯 일단 노래가 좋으면 그룹도 호감이라더니 진짜구나 수록곡도 레전드던데
@user-ir4zl9wl8i8 ай бұрын
@@qq1-nwjns 그 대기업 소속 작곡가가 만들었는데 뭔 억빠임ㅋㅋㅋ
@매일-f9r8 ай бұрын
@@qq1-nwjns '내 기준'
@희야-q6b8 ай бұрын
@@user-ir4zl9wl8i 누가 만들었는데요???
@user-ir4zl9wl8i8 ай бұрын
@@희야-q6b 검색을 해보시길..
@louisecaroline71368 ай бұрын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래가 좋아야 하더라구요. 거기에 공들인 컨셉비주얼이 겸비되면 확 눈에 띄고요
@퍈퍈8 ай бұрын
2:43 이 씬의 추락이 첨 봤을 때 엄청 충격적이었는데 노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죽음은 끝이 아니다. 절대 죽지 않으며 그 죽음을 각오했을 때 우린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시 해보자. 일어나! 같은 느낌이라 이상해서 화면 밝게 키우고 다시 봄 근데… 애들이 떨어지고 까마귀가 날아감… 이게 무슨 뜻이냐. 소녀들은 추락사가 아니라 비행사한 것임. 궁극적으로는 죽은 게 아니야! Girls never die니까😭 뮤비에서 보여주는 것도 그럼. 처음엔 장례식 장면, 죽은 새의 시체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시작하나 마지막 쯤 보면 새들은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장례식에 참가한 멤버들은 조문객이 아니라 새들을 보내주는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배웅해줌. 이게… 너무 아름답다… 소녀에 대한 집착은 민희진도 지지 않으나 나는 정병기가 그려내는 소녀상도 좋다. 이 고딕풍의 정장들, 어두침침한 현실들, 까맣고 하얀 소녀들. 이 모든 게 눈물날 만큼 아름다워서… 서울 밤거리를 달리며 방황하는 청춘을 무슨 수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소녀들이 화면 가득, 나오고 또 끊임없이 등장하는데. 진짜 눈물이 난다… 이 뮤비는 영상미만 훌륭한 게 아니라는 데서 사람을 더 미치게 함. 가사도 좋고 노래 진행도 훌륭해. 이번 뮤비 조회수 올라가는 추이를 보면 트리플에스 진짜 일낼 거 같다. 제너레이션, 라이징이 비슷한 계열이고 다른 노래들도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얘들아… 니네 진짜 뭐가 되려나 보다…🥹
@퍈퍈8 ай бұрын
그리고 일반적으로 까마귀는 서양에서 ‘죽음’을 상징한다… 그런데 그런 죽음의 존재가 살아난다는 것 자체가 이 노래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함😇
@sxnwoo8 ай бұрын
뮤비도 훌륭한데 댓글 해석도 너무 좋아요
@mmmm-qt9ck8 ай бұрын
이거 적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안적었는데 대신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돼-z6e8 ай бұрын
엔딩 장면에서도 까만 깃털 날리면서 마무리 되는데 장소가 멤버들이 다같이 군무 맞췄던 곳인 걸 보면 까마귀들이 멤버들을 상징하는게 맞는듯 해요!
@준이-p4u8 ай бұрын
이장면 보고 놀란게 작년에있던 일본 고등학생 동반ㅈㅅ 라이브랑 상당히 일치해서 깜짝 놀랬네요;;
@Djdjjdnfnh8 ай бұрын
진짜 얘네 더 떠야돼…. 대성 할 애들임. 일단 뭐 멤버,컨셉 다 재처두고 노래가 좋음. 진짜 그게1순위. 최고임..
@user-forbillboard8 ай бұрын
근데 생각보다도 다들 비쥬얼도 개이쁨 ㄷㄷㄷ
@지민-17 ай бұрын
현직 학생인데요 요즘따라 내 뜻 대로 안되고, 다 재미가 없어서 너무 힘들고 꾸준히 하고있던 것 들도 미루고 있습니다. 쇼츠에 이 노래가 떠서 들어보았는데 왜인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청춘이란, 빛날정도로 아름답다가도 죽을듯이 슬픈게 청춘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해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같이 이겨내요 쓰러저도 일어납시다.
@yijooa7 ай бұрын
Me too
@twosome_love7 ай бұрын
화이팅!😊💕❤
@원영-j8t7 ай бұрын
현직 학생이라는데 말투가 너무 의젓해서 좀 기분이 묘하다
@user-ilovekkh7 ай бұрын
39 월급150 그쪽이 훨씬 행복한 삶을 사는 거 같은데..
@Lucas-id7pm6 ай бұрын
조금씩 움직이면 바껴지더라구요. 힘내요
@민민-x7e19 күн бұрын
작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힘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올해 첫곡으로 이노래를 들었어요 올해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0-l4y18 күн бұрын
me tooo ❤
@으응가-d9s8 ай бұрын
필터 씌여진 화면 속 아기자기한 세상과 달리 메이크업 안한 민낯처럼 때론 서글플 정도로 적나라한, 삭막하고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또래 여자들한테 우리 지금 죽지 말고 한 번만 더 살아보자고 말하는 거 같음. 사랑 없는 사랑 노래..
@basa_youtube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어떻게 이런 뮤비가 나올수가 있음?.......... 진짜 generation, evolution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걸그룹이 아닐까 24인조 걸그룹< 여기서 이미 충격인데 17인 한국국적 한국 걸그룹에서 이런 감성의 뮤비를 냈다는게 진심 혁신, 충격, 공포다 트리플에스만 할 수 있는 감성, 컨셉, 기획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낸다는게 천재 소속사 천재 기획 천재 아이돌인듯
@롤도-g4z8 ай бұрын
무적, 무한
@가만가만-k8o8 ай бұрын
색깔 잃지 않고 계속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유의미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함 대중성에 발맞추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은 이야기 계속 해줬으면 좋겠음
죽음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지만 역설적으로 부활과 상승을 표현하는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むみー-c3w5 ай бұрын
あなたのコメント、とても共感できる
@kjamfam96128 ай бұрын
This is genuinely the most beautiful debut I've ever seen. I've been following Triple S since the project got announced, being that I'm an ORBIT who loved Jaden's work with LOONA. Every title track and EP up until now has been SO impressive. They are brining real art back to kpop. I really wish these girls and their company success.
@urhypeboy8 ай бұрын
1. This is not their debut. 2. This group is crap. Grow up.
@コンペイトー8 ай бұрын
@@urhypeboy and u are the most miserable loser in this comment section. grow the fuck up.
@コンペイトー8 ай бұрын
@@urhypeboy and u are the most miserable loser in this comment section. grow the f#ck up.
@コンペイトー8 ай бұрын
@@urhypeboy and u are the most miserable loser in this comment section. grow tf up.
@minamoto26798 ай бұрын
@@urhypeboy this??? is their official debut though???? as 24??? 😭??
@renrenhe8 ай бұрын
울면서 보는 이 감정 뭘까요 10대 20대 불안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繝繝九き2 ай бұрын
私は日本人です。私は、韓国に居る全ての女学生を応援しています。女性が安全に勉強できる環境を侵害する権利がある者など、この世に居ていい筈がありません。Girls never die! 저는 일본인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모든 여학생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침해할 권리가 있는 사람 등, 이 세상에 있어도 좋을 것입니다. Girls never die!
@user-oi4ci8ld7v2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우매8 ай бұрын
이런 독보적인 컨셉 다신 못볼듯 모두가 방황하던 십대를 가지고있기에 말미암아 트리플에스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보여줘 좋다 마냥 꿈같고 예쁘기만한 십대가 아닌...
@김이름-i4d2c8 ай бұрын
ㄹㅇ 어둡고 소용돌이치는 청춘같음.. 약간의 마녀? 느낌도 있어서 아호라 마녀 작품 생각나는 뮤비임 ㄹㅇ 때깔부터 맛있다ㅠㅠ 24명 모두 응원 많이 받고 오래 활동할 수 있기류ㅠ
@강아지귀여웡8 ай бұрын
트리플에스 확 떴으면 좋겠어요… 컨셉 너무 잘 잡았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진입장벽이 좀 높아보이긴 해도 한 번 관심 생기면 계속 찾아보고 싶어지는 그룹이라 좀 더 뜨면 성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트리플에스 파이팅!
@jtybossАй бұрын
촛불시위갔다가 10대가 불러서 찾아봤는데 노래좋네요
@nnaacc2178 ай бұрын
트리플에스는 닉값해서 좋음 분명히 판타지적인 요소나 미디어에서만 가능한 연출이 나오는데도 공감할 수 있음 무엇보다 한국인이 공감할 수 있음 오로지 서울에 사는 소녀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사운드임 유일하게 킹받는건 멤버들보다 정병기가 더 서울소녀 감성이란거임ㅋㅋㅋㅋㅋㅋ
@롤도-g4z8 ай бұрын
사회적 서울 소녀들이란 뜻과 정말 잘맞는듯
@louisecaroline71368 ай бұрын
서울소녀라는게 진짜 핵심 키워드네요.
@Ijdkvkly8 ай бұрын
한국남자어른이 소녀감성? 아 이건 아니지 ㅋㅋ
@롤도-g4z7 ай бұрын
@@lovenfear 제가 알기론 소셜 서울 소녀로 알고 있습니당. 서소사는 무한 앨범 수록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