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말한마디] 갑자기 가정에 충실한 이상우 (???: 세상에! 말↗️도↘️안↗️돼!) | 04화

[@반민특위친일청산]

친구사이에도 배신당하면 아무리 오래된 친구사이여도 절교하게되는데,하물며 부부사이에 배신은 용서가 안되지,설사 자식들때문에 덮고 산다해도 그 배신당한 기억은 절대 잊혀지는게 아님,두고 두고 절대 나을수 없는 상처가 되어 기억날때마다 고통스럽게 만듬,

[@이른아침-w4m]

부부중 배신자는 살해 당해야함 피해자 영혼은 이미 죽은 삶

[@YIHYun_tiger]

담당자님 황금신부도 올려주세요

[@조선혜-h1y]

오늘도 따말!!

[@manutdwatch]

저 제목에 물음표 분은 여기 나오는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선언한 이상우 씨랑 행복한 가정생활 꾸릴 것 같네요.

[@sun-takkim8724]

박정수님 이 드라마에선 지혜로운 시어머니 역할이시네요

[@user-forwardforward]

지혜로운? 아닌데요...

[@kitten2565]

이 영상을 기성용(이)가 싫어핮니다

[@sunset4167]

본인도 바람 피면서 남편 바람 의심을 왜 하노. 참..

[@Allminetr]

재학 미경은 미니시리즈 은진이는 좀 일일드라마 같아 겉도는 느낌

[@jinniekim2809]

윽 대사 ㅠ

[@이은정-q8r6d]

둘다 안타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