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앨범 속 열곡의 찬양 곡들 중, 모든 노래들을 아끼지만 개인적으로 특별히 더 좋아하는 "때" 라는 찬양을 올립니다. 제가 다루기에는 쉽지 않은 성경 구절 가사의 내용이라 나눔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CCM 계의 음유 시인으로 유명하신 이길승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24장을 기반으로 가사를 쓰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날에 있을 징조에 대해 묻자 32절부터 나오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사라져 버린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역사 속에 다시금 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세대가 경험하게 될 특별한 사건을 말씀 하십니다. '죽은 것 같던 무화과 나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에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거든 그 날이 가까운 줄 알라' 하십니다. A.D. 70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죄로 예루살렘이 로마에 의해 멸망한 후 지난 1900년 동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역사 속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하는 기적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죽은 것 같던 무화과 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새 잎이 돋는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2,000년 교회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지켜보고 있는 유일한 세대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세대라고 보는 것이고,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 모든 종말의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하십니다. 주님 오심의 사건은 노아의 홍수때와 같을 것이며 또는 40절 41절에 묘사된 것처럼 뜻하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셨고,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셨습니다. 얼마간 무거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던 중 금요일 예배와 주일 예배의 설교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마지막 때에 대한 마음과 확증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온 세상의 어둠이 짙을수록 주의 오심을 사모하고 바라보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항상 깨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고, 밭을 가는 생업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내는 자녀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주여 오시옵소서! 2025년, 자비량 사역 안내를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방문하여 읽어주시고 많은 신청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기적으로 우리의 영적 나아감을 돕는 찬양과 간증이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와 댓글 응원으로 사역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 제목도 남겨주시면 온 맘 다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역문의_ ksb0853@naver.com 김샛별
@김용만-l6w4 күн бұрын
잘들었어요; good!
@OkSOOkLEE-s1h4 күн бұрын
귀한 찬양에 감사를! 늘 깨어있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갈2장204 күн бұрын
찬양 기다렸어요~~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박종성-l7g3 күн бұрын
우리 주님 오시는 그 때, 마태복음 24장에서 나타나는 그 때를 준비합니다. 샛별 집사님의 목소리로 말씀을 노래할 때, 많은 사람들을 깨우는 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김명선-t3q2 күн бұрын
때는 예수님이 내안에 오심이 때입니다 나는 죄로말미암아죽고 영으로 거듭남이 되어야 구원입니다 말씀(계명)=예수님몸 십계명을 열을하나로됨이 사랑입니다 십계명은 우리가. 연약하여 지킬수 없어서 예수님만이 지킬수있음 우리를 진리의 말씀(계명)으로 구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