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가 중성화를 했습니다(얘가 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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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6
@아리랑은고양이들
@아리랑은고양이들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영상에 쓸 수 있는 정도의 흉폭함만 담았습니다. 진짜 병원 분들이랑 땡초아빠랑 저랑 전부 경악.... 자 인생이 좀 심심하고 매너니즘에 빠진 분, 제가 고양이 입양 찾아보겠습니다 줄서
@NiNi-NA8C
@NiNi-NA8C 4 жыл бұрын
사탄 실직하겠네...
@권나연-v5s
@권나연-v5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도 웃겨 사탄이 실직하겠뎈ㅋㅋ
@이선우-v7f
@이선우-v7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줄서기 1
@mireu9962
@mireu9962 4 жыл бұрын
매너니즘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o3m
@사라-o3m 4 жыл бұрын
나아쁜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몽자-m2v
@몽자-m2v 4 жыл бұрын
아리랑 채널이 정말 소중한이유ㅋㅋㅋㅋㅋㅋ사람 손길에 친화적인 고양구들이 많이 노출되지만 그렇지 않은 수 많은 다이나믹한 성격이 존재한다는 그런 교육적인 채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q5w6r
@나-q5w6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osoing3229
@sosoing322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덕분에 랜선집사로 만족했습니다
@bluefairy2
@bluefairy2 3 жыл бұрын
배우께서 인정한 자기 채널의 순기능이라고 ㅋㅋ
@assaps
@assaps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자기가 그렇게만든거..
@Sunny-do1du
@Sunny-do1du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애 이름을 잘 지었어야지... 땡초라 지을때 알아봤다 내가.. 겁나 맵잖우ㅋㅋ
@nemesisutranslate
@nemesisutranslate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khd5031
@khd5031 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큰고양이가 문제가 맞는듯한데? 크림이네애들 이집거쳐가면 똑같이 될거같은 킹리적갓심이 드는것은 나혼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an7381
@Conan7381 3 жыл бұрын
특히 순둥이 둔둔이가....어떻게바뀔까 ㅋㅋㅋㅋㅋㅋㅋ
@인간고양이-c3j
@인간고양이-c3j 3 жыл бұрын
@@Conan7381 둔둔이가 옆옆집 뚱땅이 되는...
@안똔똔-h1n
@안똔똔-h1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고양이 마다 성격이 그런거라 가서 몇일있다해서 달라지진 않습니당 여러 고양이를 임보하며 알게 된 사실입니다. ㅋㅋㅋ😂😂
@errnnrre
@errnnrre 4 жыл бұрын
땡초집사님 품에선만 얌전하고 잘 듣는거봐서 잘 돌봐주시고 계시나봐요 ㅎㅎ
@루에나-g8f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ㅎㅎ. 내가조아하니까 ㅎㅎ
@heejung1005
@heejung1005 4 жыл бұрын
팁이자면.. 동물병원 방문전에 고냥이들 발톱깍고 방문하는게 좋아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동물병원에서 냥이 발톱으로 손가락 찢어져서 응급실로 바로 직행해서 여러바늘 꼬매고 알게된 팁이에요 ㅎㅎ
@에프킬라초강력살충제
@에프킬라초강력살충제 4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병원에서 발톱까지 깍는다면 병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더 심해지죠
@alswonara
@alswonara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로 불지옥 경험했던 기억이 다시금 올라오네
@설루트-p6x
@설루트-p6x 4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발톱 못 깍아서 병원에서 해줘용 고양이 안 키우지만 공부는 열심히 해서
@INFPhwoarang
@INFPhwoarang 3 жыл бұрын
땡초성격에 주인이 가능하다 생각?
@메피스토-p3o
@메피스토-p3o 4 жыл бұрын
역시 임랑이 시절 아리랑의 집중교육과 우수사냥교보재 큰고양이 덕에 맹수가됨... 옴마 추천이.. 지안스켓에 그구역에 도른자 있음 둘이서 우수교보재 사냥 놀이 하면 볼만하겟는데.....
@doo_roo_mi
@doo_roo_mi 4 жыл бұрын
4:16 무사히 끝났다고요..?? 피 묻은 책상이 보이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당하신건 아니졐ㅋㅋㅋㅋ
@kayy6607
@kayy6607 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름만큼 매운 애기......
@생갈치1호-e7i
@생갈치1호-e7i 4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러운 반려묘를 언젠가 꼭 입양하고싶다, 생각하던 구독자입니다.. 다른 영상 속 순하고 귀여운 고양이들만 보다가 아리랑채널 영상을 보면 항상 생각이 많아집니다.. 영상과 실제는 많은 차이가 있겠구나... 제가 고양이와 함께 할 적합한 사람일지 아닐지 고민이 되네요.. 알아보고싶은데 큰고양이 임보해봐도 될까요
@ine1006
@ine1006 4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Quidam12
@Quidam12 4 жыл бұрын
추천
@아리랑은고양이들
@아리랑은고양이들 4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신가요
@생갈치1호-e7i
@생갈치1호-e7i 4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은고양이들 프로틴바 매일 드릴게요...
@yel_quack
@yel_quac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용
@이상민-d9x6x
@이상민-d9x6x 4 жыл бұрын
아빠한텐 스윗한 땡초라고 쓰고 있었는데..ㅋㅋ 끝맛은 역시 맵싹하네요
@Sruxian
@Sruxian 4 жыл бұрын
와 성질머리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가 진짜었어 근데 집사님이 제대로 확대시키셔서 너무 좋다 이름은 불땡초지만 앞으로 더 행복하게 확대되렴
@구구구는
@구구구는 4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이 조선의한을 표현한 성질이라면 땡초는 한국인의 맵부심과같은 아주 강력한성격같다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야 감사합니다 큰고영이님까지 호출해주시고 앞으로도 재밌는드립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앚둥이-p7z
@앚둥이-p7z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네ㅋㅋㅋㅋㅋ
@gogo7703
@gogo7703 4 жыл бұрын
비유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rimbaek7031
@yerimbaek7031 4 жыл бұрын
맵부심이라닠ㅋㅋㅋㅋ 적절하네요
@MARi_kitahoshi1
@MARi_kitahoshi1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올리자
@앚둥이-p7z
@앚둥이-p7z 4 жыл бұрын
큰고양이는 답장을 하거라!!!
@gglovekbs
@gglovekbs 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촬영을 땡초 집사님께서 하셨군요 ㅎㅎ 큰고양이 손을 거치면...... 읍읍.. 그나저나 난장판이 아니라 거의 불지옥인데..... 땡초야 너는 맹수구나...... 땡초네 하인님은 귀욤귀욤 하시구 ㅋㅋㅋ 큰고양이는....... 성질이..... 까다로운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JET__on__fly
@JET__on__fly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땡초 정말 아빠앞에서는 그래도 순둥하다.. 했더니만 옷 입을 때 포스보소
@쨔잔쨘-b7l
@쨔잔쨘-b7l 4 жыл бұрын
작명할때그러케 걱정했거늘..... 땡초는 한쿡고양이 역시나 태양초 매운맛. 아리가 세마리중에 제일 냥반이었다니...
@차엘115
@차엘115 4 жыл бұрын
임랑이 시절 큰 고양이 목걸이에 집착하던 게 전초전이었을까.. 땡초 이름따라 알싸하게 전투력이 상승해버렸네
@gc9615
@gc9615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악하고 쎈척하면서도 보호자한테 기대면 애기처럼 하는거 보니깐 괜히 눈물이나나
@bsj0012
@bsj0012 4 жыл бұрын
첨부터 냥냥펀치로 시작ㅋㅋㅋㅋㅋㅋ
@JournalWatch359
@JournalWatch359 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도 처음에는 캐리어를 얌전히 들어갔지요.. 제 발로 들어간건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ㅋㅋ **수정** 헉 200분이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스스로 걸어들어가길래 쉽네?하고 생각했는데 두번째로 캐리어를 꺼냈을때 오판이었던걸 깨달았습니다. 앞발로 캐리어를 잡고 버티는데 우와... ㅋㅋ 결국은 윗부분이 열리는 대형 캐리어를 구했습니다. 병원가면 고양이중에는 얘 캐리어가 제일 큽니다. ㅋㅋㅋㅋ (생각나서 덧: 저희집 애는 아리와 리랑이의 그 어디쯤... 아리 넘넘 순둥하고 착해요. ♥)
@kimsoondaeya
@kimsoondaeya 4 жыл бұрын
ㅜㅜ 저희 초코는 동생이 혼자 키울때 중성화시키고 나서 섣불리 일찍 넥카라 풀어줬다가 배에 있는 실밥 다 뜯어놔서 피나가지고 다시 병원가서 꿰맸다고 하더라고요ㅠㅠㅠㅠ 환묘복이라는게 있구나...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땡초도 언능 회복하렴~
@gogo7703
@gogo7703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ㅠㅜ
@mysun910
@mysun910 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초코~찌찌뽕 ☺
@미소리
@미소리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기 고양이였던 우리 아기.... 벌써 커버렸네요.... 하악질도 찰지고...
@시모나-r3b
@시모나-r3b 4 жыл бұрын
임랑아.. 아니 땡초야.. 진짜 네가 찐이고 짱이다.ㅎㅎ 얼굴은 귀욤스럽게 생겨갖고 무섭다잉~ 하아악 하아악♡
@sobecky4466
@sobecky4466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아니라 맹수다 ㄷㄷ ;; 아리 리랑이는 착한 편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스파이스푸딩
@스파이스푸딩 4 жыл бұрын
4:38 상처 깊게 나셨다...
@greatst8834
@greatst8834 4 жыл бұрын
3:16 큰고양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ttettemozzi
@ttettemozzi 3 жыл бұрын
고장났어? 이게 왜 이렇게 웃기죠?ㅎㅎㅎ 목소리 따서 매일 듣고 싶네요 ㅎ
@Pendullum-l1b
@Pendullum-l1b 4 жыл бұрын
땡초가 그래도 주인집사님을 엄청 잘따르는것 같아서 잔잔한 웃음이 나네요 ㅎㅎ
@학생-m2n
@학생-m2n 4 жыл бұрын
땡초이름은 괜히 땡초가 아니다. 땡초:아주 매운고추를 경상도 말로 땡초라고 한다. 땡초는 무서운 고양이다.하지만 고장나면 귀요미>
@정미진-t8o
@정미진-t8o 4 жыл бұрын
.....?경상도 말이라고요?
@학생-m2n
@학생-m2n 4 жыл бұрын
@@정미진-t8o 경상도 사투리에요! 🙂
@Silver-er3by
@Silver-er3by 4 жыл бұрын
아, 집사님 고향이 울산이라고 하신 기억이...그래서 이름을...
@학생-m2n
@학생-m2n 4 жыл бұрын
@@Silver-er3by 앟ㅎ
@Yo-Taiji
@Yo-Taiji 4 жыл бұрын
경상권에선 청량고추라는 단어를 거~~~~의 들어본적 없습니다 매운고추는 죄다 땡초 입니다 ㅋㅋㅋ
@cocochoco118
@cocochoco118 4 жыл бұрын
땡초 이제 아프지말고 아빠랑 건강해~😄 마취가 덜풀려서 힘들었겠지만 맘마 잘먹는거보니 다행이다😍
@국민이감시한다
@국민이감시한다 4 жыл бұрын
땡초는 아리,리랑이 둘의 폭발적인 모습들을 다 가진거 같아용 ㅎㅎ 참 마니 컸네용~ 폭력적이고 넘 이뽀요^^
@동그람-g5l
@동그람-g5l 4 жыл бұрын
그냥 큰고양이한테 야생의 기가 흐르나.... 아리 리랑 땡초 해로...그랜드슬램 하셨네요
@율율-e1v
@율율-e1v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진짜 땡초가 사랑하는군요. 그렇게 쎄게 무는게 아리 리랑 땡쵸로 이어지는 내리사랑의 결정체 ㅜㅜ
@Pet-mat28657
@Pet-mat28657 4 жыл бұрын
땡초 엄청 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말랑말랑한 애기였는데 이젠 통통한 으른고양이
@jungminieyo
@jungminieyo 4 жыл бұрын
땡초 진짜많이 컷구낭!! 땡초 넘 예쁘다 ♡ 아빠한테만 하악질 안하는거 너무 감동이야
@yeon_e1207
@yeon_e1207 4 жыл бұрын
임랑이가 이리큰건가요??? ㅎㅎㅎㅎ 하악질도 잘하고.....ㅋㅋ쎄고ㅋㅋ
@narsttya
@narsttya 4 жыл бұрын
땡초집사님도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
@tyuh9417
@tyuh9417 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거의뭐 아리집사는 용병을 양성하는 PMC교관수준인데 뭐 맹수로 만들어버리네
@봉봉뿅
@봉봉뿅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kimsuyeon77
@kimsuyeon77 4 жыл бұрын
집사라뇨.. 사람아니고 큰고양이에요
@parkjeongshik8710
@parkjeongshik8710 4 жыл бұрын
개장수 고양이 버전 괭장수...
@덥다-b1b
@덥다-b1b 4 жыл бұрын
땡초 아부지 스윗하셔 크~
@doremi59
@doremi59 4 жыл бұрын
땡초 집사님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사랑스러우신 거 아닙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큰고양이도 ㄱ...ㄱ.. 하 죄송)
@가람바람-i6y
@가람바람-i6y 4 жыл бұрын
역시 큰냥이님은 맹수브리더구먼 3:18 같이 하자 중성화
@잔향-z2i
@잔향-z2i 4 жыл бұрын
땡초 닉값중... 그래도 땡초집사님이 땡초 잘 모시고계신가봐요ㅎㅎ 의사분들에게는 하악질하다가도 땡초집사님에게는 얌전히 쓰다듬받네요
@merong_mong
@merong_mong 4 жыл бұрын
땡초 하늘색이 잘 어울리는거 보면 쿨톤이구나
@revolutionistblackblood
@revolutionistblackblood 4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의 특훈과 큰고양이의 큰 희생 (좋아서..음!) 탱초라는 현 캔따개의 명이름덕에 명맹수로 자란 땡초 고장나면 귀여운 땡쵸^^
@sielran
@sielran 4 жыл бұрын
땡초ㅋㅋㅋ얏수가 되었네 너무 귀여워요 ㅋㅋ
@응가-c6j
@응가-c6j 4 жыл бұрын
땡초 아주 맹수쟈나~~‼️‼️❤️❤️ 큰고양이님 해로도 보고시퍼요
@네-v4h
@네-v4h 4 жыл бұрын
수의사쌤도 너무 귀여우셔요ㅋㅋ큐ㅠㅠㅠ
@rainkim6767
@rainkim6767 4 жыл бұрын
여윽시 큰고양이 몸에 고양이 공격성을 키워주는 그 어떤게 있나봐 큰고양이 없을땐 조용하네 ㅋ
@Fdagrgrb_dfdae
@Fdagrgrb_dfdae 4 жыл бұрын
땡초오~~ 너무 귀여워 ㅠㅠ
@er06098
@er06098 4 жыл бұрын
4:09 땡초 집사님 그새 상처났어요ㅠㅠㅠㅠ😂😂
@koltiradeathweaver1564
@koltiradeathweaver1564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긴장타시게 하는 대단한 고양이님 ㅋㅋㅋ
@김키키-m4x
@김키키-m4x 3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수술 다들 하는 거라 쉬울 줄 알았는데, 진짜 17일 동안 하루에 잠을 두세 시간 자면서 하루종일 고양이만 감시했어요ㅠㅠ 발톱에서 피가 날 정도로 넥칼라를 잡아 뜯어서 두 개를 채웠는데도 가만히 있지를 않더라고요. 수컷 고양이라 환묘복을 입힐 수도 없어서 밥먹을 때도 일 할 때도 계속 고양이에게 시선이 고정 된 채로 생활했습니다ㅠㅠ 너무 피곤해서 깜빡 잠들어 버려서 일주일이 되는 날 넥칼라를 찢어버리고 (진짜 찢어짐) 상처를 핥아서 결국 10일 더 하고 있게 되었는데.... 죽는줄알았어요ㅠㅠ 3키로가 빠졌어요.. 입양 전 내 고양이도 이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쯤.. 하셔야 됩니다.. 평소에는 엄청 얌전하고 장난감 던지면 물어오고 눈만 마주쳐도 골골+꾹꾹이 하던 애기인데.. 이런 면이 있을 줄은 ㅎㅎ..
@김류찌
@김류찌 4 жыл бұрын
땡초 아부지도 배우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땡초... 진짜 맵고 맹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kzzang4553
@kzzang4553 4 жыл бұрын
4:40 걱정되서 못잘거같다 할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ddkeosp
@Flddkeosp 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저희집 고양이는 병원가면 더 불같거든요 잡지도 못하게 해요...ㅎㅎ 집에선 얌전한데ㅠㅠ 고장난 땡초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raie_UwU
@raie_Uw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인트로 무엇. 편집자님 사랑해요❤
@한가브리엘-v4d
@한가브리엘-v4d 4 жыл бұрын
ㅜㅜ 중성화하고 애기들이 진짜 짠하졎ㅜㅜ
@yejigtm
@yejigtm 4 жыл бұрын
임랑이ㅋㅋㅋㅋ 진짜 진짜 땡초 이름에 걸맞게 잘 자라주었구나👍🏻👍🏻👍🏻👏🏼👏🏼👏🏼🤣🤣🤣
@dongdong_the_genius
@dongdong_the_genius 4 жыл бұрын
6:43 그렇지!하시는거 효과음 같아욬ㅋㅋㅋㅋㅋㅋ
@김가다시안
@김가다시안 4 жыл бұрын
땡초는 목욕할때도 중성화수술 할때도 발톱이 뾰족뾰족 😾💅🏻 ㅋㅋㅋ 항상 깎는걸 잊으시는건가 싶기도 ㅋㅋ
@응냥냥-l8f
@응냥냥-l8f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한테 낯선 곳은 너무너무 스트레스니까ㅜㅠ냥이도 집사님도 엄청 고생했겠어요
@모카집사-n2t
@모카집사-n2t 4 жыл бұрын
땡초야. 중성화수술 무사히 잘 받아서 다행이고 빨리 회복하길 바래.♡
@한이브초롱맘
@한이브초롱맘 4 жыл бұрын
ㅜㅁㅜ 땡초 넘어질 때 깜놀!! 엄청 많이 컸네요.. 선생님께 하는거 보니 리랑이가 지겠는... (리랑이 화이팅!!) 즤집은 첫아이 한이(암컷)는 수술할 때 엄청 미안하고 마음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집에 와서도 장롱 속에 기어 들어가서 숨었는데.. 올라갈 때 (계단 한칸정도 위치) 굴러서 또 울었는데.. 도움을 거절하고 기어코 들어가서 담날 나와서 놀더라구요. 둘째 이브(암컷)는 이미 되어 있었고, 셋째 초롱이는(프사, 수컷) 수술하고 온 날 장롱(크기 2미터이상 추정) 위에 올라가셨다는.. ;;;; 밀림의 제왕인줄.. 뜬금없지만 추억 소환 했네요 땡초 잘 지내서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MusicalmaniacLSH
@MusicalmaniacLSH 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심히 찰떡..... 그래서 땡초의 매운맛에 때로는 안타까워요 ㅜㅜ
@as2_SSmeow
@as2_SSmeow 4 жыл бұрын
요즘 땡초 인스타 조용하드니.........살벌했던.......ㅋㅋㅋ
@sori_123
@sori_123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름대로 커버린 땡초네요ㅋㅋ 맵다 매워🌶🌶🌶
@skyblue-mc3my
@skyblue-mc3my 4 жыл бұрын
땡초가 아빠 알아보는거 신기해요 고생했어 땡초야~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없지알거
@없지알거 4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땡초 너무 잘생김...아니 너무 이쁨..ㅋㅋ
@아름드리-e2x
@아름드리-e2x 4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근데 왜 큰고양이손길만 거치면.....ㅋㅋㅋ 애덜이 흑화 되냐
@이진재-p1x
@이진재-p1x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땡초였어요! 고양이 땡초도 귀엽네요ㅎㅎ
@함디
@함디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희 강아지는 피부때문에 넥카라 한참 하고 있었는ㄷㅔ요 저런 식탁을 사용하면 밥을 못먹더라구요 저럴땐 푹 파인 식탁 말고 박스같은데 올려주시거나 그냥 맨 바닥에 두시면 넥카라 끼고도 밥 먹을수 있어요 그릇은 넥카라 지름보다 작으면 좋아요
@cat__doong
@cat__doong 4 жыл бұрын
울집 양이 둥이랑 같은병원이네여 ㅎㅎㅎ 반가워여
@구름이-b8u
@구름이-b8u 4 жыл бұрын
찐고양이 ㅋㅋㅋ 거리에 나가면 리랑이하고 땡초가 전국구로 고양이계 평정할꺼같은데요? (아....해로도 ㅋㅋㅋ)
@야옹-t4g9i
@야옹-t4g9i 4 жыл бұрын
땡초 아빠는 순둥순둥하시네 ㅋㅋㅋㅋㅋ땡초가 그래도 주인 잘따르네
@swj_91
@swj_9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유튭각ㅋㅋㅋ
@쓰을
@쓰을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무섭다..뜬끔없지만 저기가 제가 갔던 동물병원이 맞다면 너무 좋은 선생님들이셨다는..모두가 아가를 너무 이뻐해주샸던 기억이..우리집아이가 비명을 지르는데 선생님께서 나 아직 아무것도 안했다며 당황해 하시는걸 보고 많이 창피했던...
@mincho486
@mincho486 4 жыл бұрын
Aㅏ... 고양이를 키우면 이런 많은 시행착오가 있구나.... 저도 이 채널의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나도 냥이들을 잘 캐어할 자격이 있는지... 또, 이렇게 아플 때나, 중성화 때나, 힘들어 할 때 이 땡초아빠처럼 잘 공감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 줄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이 영상에 나온 이 땡초 아빠가 대단하신 분이라고... 저도 고양이 키울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큰 고양이와 아&리를 임보해 보며 생각해 봐도 되려는지요..... 네? 젭알..... (⸝⸝ʚ̴̶̷̆ ̯ʚ̴̶̷̆⸝⸝ ʃƪ)♡ 세 마리 다 안 되면 큰 고양이만 임보해봐도 됩니다!!! 앗차..!🙄🙄🙄
@kimpro1108
@kimpro110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우리개똥이 병원에서보단 덜하네요 ㅋㅋㅋㅋ 저희애는 결국 혈액검사 못하고 마취도 근육마취했다는......... 진짜 살구랑 땡초랑 우리개똥이 만나봤음 좋겠닼ㅋㅋㅋㅋㅋ(도른자+매운맛=개똥이)
@찐이야-y5s
@찐이야-y5s 3 жыл бұрын
입원은왜한거죠ㅡㅠ 땡초다음날아빠오니까반가워하는거너무뭉클 ㅎ
@뚜-j8h
@뚜-j8h 4 жыл бұрын
땡초 날이 갈수록 흉폭해지는구나 앞으로도 쭉 그렇게 커주라..
@McKenzie-Lim
@McKenzie-Lim 4 жыл бұрын
땡초 강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uluy2241
@luluy2241 4 жыл бұрын
옆동네 꼬부기네는 거쳐가는 애들마다 다 순한데 ㅋㅋ 여기는 반대넼ㅋㅋㅋㅋㅋㅋㅋ 맹수여 맹수 ㅋㅋ
@song20038
@song20038 4 жыл бұрын
3:17 땡초의 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고통받는 큰고양잌ㅋㅋㅋㅋ
@로리-u3l
@로리-u3l 4 жыл бұрын
4:46 개반전이닼ㅋㅋㅋㅋㅌ 꿀잠예약 ㅋㅋㅋ
@kiti8119
@kiti8119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땡초 발톱깎을때 땡초집사님 손에 피난거 아니인가요! 땡초가 이름값을 하는것 같고 진짜 집사님이 땡초 사랑하네요
@라니-q8v
@라니-q8v 4 жыл бұрын
에구 땡초 중성화하는구나~얌전해야될텐데...ㅋㅋㅋㅋ 그건 무리겟죠????
@희꼬빵
@희꼬빵 4 жыл бұрын
땡초면 호냥이긴 해도 짐승은 아니네요ㅋㅋㅋ 병원서 그 어떤걸 하려해도 최소 진정...인 경우도 있는걸요ㅠㅠ
@zq1zq2417
@zq1zq2417 4 жыл бұрын
땡초~홧팅~~!!😄😄😄
@Spicapika
@Spicapika 4 жыл бұрын
땡초 화는내는데 아빠 말 다 듣네요? 착한고양이네ㅋㅋㅋㅋㅋㅋㅋ
@현현-o7f
@현현-o7f 4 жыл бұрын
이름 따라 간다는 말 듣고 순하게 지었는데 아차.. 김치... 우리 김치 톡톡 튀어요 아주 😂
@lattej6718
@lattej6718 4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맹수의 소리가 나잖아요ㅋㅋㄱ큐ㅜㅠㅠㅠ
@Silver-er3by
@Silver-er3by 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큰고양이님의 손이 닿아서 흉폭한 것만은 아닌 듯 하네요... 역시, 모든 이름에는 '언령'이라는게 정말로 있나??? 땡초...그 매운고추처럼 성격이 화끈하네!!!
@CatBrothers20
@CatBrothers20 4 жыл бұрын
아고 땡초가 소중이를 잃었군요😢 저희 구름이도 몇개월후면 겪어야하네요 😭
@먀옹-x2o
@먀옹-x2o 4 жыл бұрын
오~~울 집 고양이도저랬지...의사 쌤이 무서워서 전화까지했지...
@민트초코-p3s1r
@민트초코-p3s1r 4 жыл бұрын
이름처럼 매운맛으로 자랐군요 땡초... 건강하니 다행이네요!
@donglan9599
@donglan9599 4 жыл бұрын
넥카라 ..플라스틱말고..천도있는뎀 그것도 갖고있으면 병원갈일 있을때 정말좋아요 수술하고 애들 잠잘때도 베고자요ㅎ 외부구충제 바를때두요 플라스틱은 몸에상처를 잘내요ㅠ 수술복 해준건 굿입니다♡
@기무빈-b2p
@기무빈-b2p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귀엽게 생겼다 ㅠㅜ
@Podolski_official
@Podolski_official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고양이 앞발로 살금살금 올려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ㅠㅠ 노래 너무 조코
@EEcircuits
@EEcircuits 4 жыл бұрын
귀여운데 웃기면서 슬픈 영상 ㅋㅋㅋㅋㅋㅋ
@grayvolk_husband
@grayvolk_husband 4 жыл бұрын
땡초아부지 팬이에요 공연가서 뵀을때 연예인 보는줄 알았어요😍 부인은....부인.....
난 아무래도 개가 더 좋은 것 같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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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했다고 삐져봐야 니가 고양이지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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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50만원 한다는 화장실이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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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안필요하세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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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양이 4마리가 아니 3마리가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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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방 여기가 워디여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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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나를 따돌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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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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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화장실 청소해줘야하냐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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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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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샀습니다 그런데 이제 테무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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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동안 거짓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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