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무서웠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이소리피7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대의 싱글 라이프“덤덤한 맘으로 아버지와 딸의 현실을 지켜봅니다. 직장에서의 흔히 있는 잔잔한 갈등은 사실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어쩔수 없는것은 그냥 받아들이면되는거죠. 아버지의 새로은 삶의 시작처럼 딸도 환하게 웃을수있는 새로운 시작이 오길….
@아이보리-m1d7 ай бұрын
좀 전에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 두 줄로 심란한 밤 마침 코로나시대의 싱글 라이프가 좀 위안이 될 것 같네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이런 😢😢 병원 빨리 가셔서 약 드시고 빠른 쾌유히시길 바랍니다.
@난신이다-i2h7 ай бұрын
참 사람도 잘만나 나는그렇게 좋은이성을만나고싶어도 영 어렵던데 ‥팔자가 외로운팔자인지 원 ㅋ
@K자작나무숲7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코로나1호 환자는 되지않길 간절했던 그 때 그시절, 자칫 역적으로 몰릴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옛날이 되었네요. 한 명 한 명 전염되어 일주일씩 휴가같은 공가가 생기면서 은근히 난 언제 걸리나 했던, 드디어 코로나 중간이 넘어가며 나도 걸려 일주일간 집에서 꼼짝 못하며 차라리 출근이 백번 낫다고 깨닳았던 모든걸 바꿔놨던 그게 불과 3년여 전인데 다 잊고 살다니...크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땡그리-x8i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순옥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수고 덕분에 편안하게 앉아서 누위서 참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정갈하게 차려졌을 차례음식들이 눈에 선하네요 차례상에 올려져 잏을 떡이 입맛듣구는 시간입니다 내일은 떡을 사먹어야겄다 여기게 됩니다
@먼순옥7 ай бұрын
기분이 주말처럼 아이가 낮잠자고 싱글벙글 그런 오후 저넉입니나 저녁 잘 챙겨드시고요 또 뵈요
@먼순옥7 ай бұрын
하긴 옛날엔 임산부로 근무 하는것이 동물윈 윈숭이 보듯 그 분노가 엄청났던 임산부 생각이납니다 눈총들이 너무 힘들었다하는군요 그래서 그런 생각도 하나보네요 그래도 살인 맞지요 살인 공조 인지도 소개시킨 동료
@먼순옥7 ай бұрын
아기 인생을 생각해봉션 수술이 낫지 하게되곤했는데 제 아무리 그래도 수술은 아니지라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하울며 부끄러운 탄생도 아닌데 수술이라니 이런분을 승진이라니 의사를 소개해준 동료처지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