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지 30년만에 범인을 직접 찾아서 기소까지 하다니... 역시 부모님의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미제사건 및 장기실종 아동들의 경우도 이렇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일욜 밤마다 비극사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일하러 가기 싫은 새로운 1주일이 또 시작 되었구나 느끼는데 또 새로운 1주일이 찾아왔군요.. 항상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전세계비극사6 ай бұрын
요즘 덥고 습해서 더 힘든데 화이팅 입니다💪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시길🙏🙏
@Fly_Cruising-Altitude6 ай бұрын
@@전세계비극사 안그래도 요즘 너무 덥고 담주 중으로 태풍 예보도 있더군요.. 첫 인턴이다 보니 업무에 실수가 좀 있어서 제 스스로 실망하긴 한데 잘해보겠습니다!!
@LJK12276 ай бұрын
감당하기 힘든 진실이라도 모든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전세계비극사6 ай бұрын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O0h11676 ай бұрын
너무 어린나이에 못됀남성한테 정신적지배를 당한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어머님은 강하고 偉大함. 영상 잘봤어요. 감사👍️👋
@전세계비극사6 ай бұрын
💯💯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시원한 한 주 보내세요👍
@성욱김-r5v6 ай бұрын
역시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다....
@HY_Stella6 ай бұрын
진짜 나쁜 인간이다 사랑한다는 감정도 가스라이팅 당한거에요 아빠의 부재로 인한 결핍과 어린나이에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한게 그인간을 사랑한다는 착각에 빠지게 한듯...
@한사랑-n1s6 ай бұрын
정말 이렇게 소름돋는 사건과 사진, 영상들은 오랜만에 봅니다. 특히 아네트가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에서 그녀의 눈에서 공포와 공허함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실화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비극사6 ай бұрын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비필름6 ай бұрын
다 늙은 저 나이의 감옥은 그냥 나라에서 제공해주는 요양원이지. 나중엔 무덤도 만들어줄 거 아냐.
@상냥한새벽6 ай бұрын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가슴이 정말 너무 아픕니다. 끝까지 찾아낸 어머니의 집념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모님 말씀은 가급적(부모같지도 않은 부모가 아닌이상)이면 듣는게 좋습니다...
@0228jina6 ай бұрын
비 피해없이 잘 지내시죠 오늘 영상도 잘보고가요 무더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사합니다❤
@전세계비극사6 ай бұрын
넵 너무 잘 지내서 탈입니다 ㅎㅎ 이제 태풍도 올라온다고 하니 비 조심하시고 항상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s8jl7wo4v6 ай бұрын
재산을 ;; 양도 한게 참
@jbrettyoo39526 ай бұрын
결혼허락을 함으로써 딸을 잃어 버린거네..거기서 부터 그 놈이 장모를 우습게 본거지.
@리틀락오버툰6 ай бұрын
안타까우면서 멋진 영상이네요. 부모는 위대합니다. ㅠㅠ
@oO0h1167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올만이네요❤ 영상 기둘리면서 예전영상들도 보곤하죠😊 오늘 영상도 잘볼께요👍️
@전세계비극사6 ай бұрын
예전 영상까지 😲😲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H_H-rx2oh3 ай бұрын
의외로 정신적으로 취약한 인간들 많은듯;; 어떻게 저렇게 세뇌가 되지???
@hotwinter015 ай бұрын
베일에 쌓여있던 사건이 베일이 잡힘으로 사건에 베일이 벗겨졌네요. 감사합니다.
@zzusa12126 ай бұрын
침착하고 배려깊은 지성적인 목소리 정말 섹시하네요 듣기 좋아요 ❤
@Aaaeongg_6 ай бұрын
AI목소리에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임?
@심쿵두루6 ай бұрын
초반에 저걸 당하고만 있네 경찰이 아무런 도움이 못 됐을까 답답하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세 제일 무서운 것들임
@Sisis-i4u5 ай бұрын
다늙어 가지고 감옥 가봐야 이게 처벌받은거라 할수있을까 찔끔살다 디질거 같은데 근데 저 살인마는 3명 이후로는 또 안햇나보네 와 이게 안걸려? 하면서 계속 또다른피해자 양산할거 같은데
@yse62055 ай бұрын
세 명의 여성분들이 저 호로잡놈에게 안타깝게 희생되엇지만 부디 떠난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