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보길도 가다 2022

지난 여름 보길도에 가기 위해 서울에서 출발
완도를 거쳐서 노화도에 내려서 다리를 건너
보길도에 도착했습니다. 중학교까지 밖에 없는
보길도, 그곳에서 5년 넘게 동네목사로,
또한 그곳의 중학교에서 스쿨처치를 감당하시는
목사님을 뵈러 다녀왔습니다. 2019년에는
위러브와, 2021년에는 네임리스 기독학생대회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시 1년만에
찾아뵈었습니다. 그때 나눈 이야기들, 만남
지금 나눠봅니다!! 함께 하실래요?

[@user-uf2vy6qs3r]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항상 달려가시는 목사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campingchurch]

아멘 아멘….

[@mercy1231]

노화도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참 좋은 목자를 목사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언젠가 고향에 대한 선교나 어떤 걸 꿈꾸고 기도만 했었는데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거 같은 마음을 받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곳에 제 친척 및 어릴적 친구들이 살거에요. 보길도 나 노화도 목사님들 유튜브 나 sns 쉬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OnlyJesusMinistry]

보길도 까지 가셨군요!!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