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언가 키우는 일이 사람하는것에 달려있기도 하지만 사람이 컨트롤 해줄수 없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너무 막막한것같아요.. 야 아직 봄 아니다. 하고 말한다고 저놈들이 들어주는것도 아니고...ㅜㅜ..
@user-mu3mg4sm4y3 жыл бұрын
3:14 디즈니 공주님 같은 프응님
@user-mz4qs1nb7g3 жыл бұрын
먼데 니 모 묵는데 니
@ooooooooooooo13 жыл бұрын
말벌이 죽으면 양봉업자 프응은 웃지만 유튜버 프응은 유튜브 각이 사라져서 시무룩해집니다
@user-bo5bh5yd8q3 жыл бұрын
저 녀석, 왼쪽은 울고 오른쪽은 웃는다!!!
@dftrdy5rgydve23 жыл бұрын
빛의 프응과 어둠의 프응..
@luster_7573 жыл бұрын
프로 유우튜바 프응 ㅋㅋㅋㅋㅋ
@mmmye32883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잘했어요 창의력점수 10점 만점의 10점!
@user-nh5pq2ps4e3 жыл бұрын
뒤집었어 ㅋㅋㅋㅋㅋ
@arang_among3 жыл бұрын
프응님 영상을 수십번씩 돌려보는것같아요 저는 양봉을 하지 않지만 너무 유익해요 ㅜㅜ 귀농하고싶을정도로 영상이 재밌어요 오래동안 영상올려주세요 꼭!!!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는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에요 !
@honeybeefath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madeus3923 жыл бұрын
기후 변화로 인한 대기온도 상승, 강우량 패턴의 변화, 불규칙적이고 극단적 날씨는 벌 개체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폴란드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기온 상승 때문에 벌들이 겨울에서 깨어나는 날이 지난 25년 동안 한 달 이상 앞당겨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개화기와 벌들이 깨어나는 날짜가 달라지면 벌들은 식량 부족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JO-mc9qg3 жыл бұрын
ㄹㅇ 끔찍하구먼여....
@bf-11093 жыл бұрын
이제 지구의 수명이 30년도 채 안남았다고하니...
@lll-zs2kb3 жыл бұрын
@@bf-1109 ?? ㅋㅋㅋㅋㅋㅋ 태양 죽을 때까지 계속 살아있을 텐데 ㅋㅋ루
@bf-11093 жыл бұрын
@@lll-zs2kb 지구온난화 가속화 때문에 30년만 지나도 겨울이 사라질 예정.
@user-ri73bdis88h73 жыл бұрын
@@bf-1109 그정도는 과거의 대멸종 사건들에 비하면 별 문제도 아니라서.. 인간이 문제이지 지구는 걱정없습니당.
@user-ie2ho5jv9o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말투가 너무 구수하셔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가끔 진짜 귀농하고 싶을정도라니깐요 ㅋㅋㅋ 앞으로도 재미있는영상잘부탁드립니다!!!
원하는 온도환경에 맞춰서 보온구성을 해주는 스마트 벌통같은걸 도입해야되겠는데요 센서랑 하급 MCU 정도 있으면 싸게도 어찌저찌 될것같은데...
@mekopark3201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가림막만 오르내려도 충분할거 같은데... 요샌 매크로 기능 있는 iot도 많아서 그냥 개인이 완제품 사서 구성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벌 죽은거 보니 안타깝네요 ;ㅁ;
@newvegas51293 жыл бұрын
하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user-jt4pp2mn3z3 жыл бұрын
@@newvegas5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millerjo3 жыл бұрын
@@newvegas5129 그걸 도입하면 벌통이 반갈죽당해버림
@user-lj2zq4gx2n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ㅈㄴ 비쌀듯
@ghdtkdal91213 жыл бұрын
낮에 쌩쌩!하게😁 날아다닌 꿀벌들... 밤에 비실비실...😣 하겠어요~~ㅎ
@kimiyo11033 жыл бұрын
상황극 실력이 날로 레벨업하시네요 ㅋㅋㅋ
@user-rt5wz6uy7q2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되게 쉽게 말씀하신다 말씀 되게 잘하심
@babycow_milk_shuttle3 жыл бұрын
저랑 반대시네... 소 키우는 사람입장에선 날씨가 따뜻한 겨울이여야 겨울에 태어난 송아지 관리하기도 조금 더 편하고 바이러스성 병도 치료하기가 쉬워서... 여러모로 축산업이나 임업종사자들은 겨울에 대해 준비를 잘해야 하는것 같네요 따뜻한 겨울이든 혹독한 겨울이든 서로같이 힘내봐요ㅠㅠ 역시 사계절이 뚜려하다는건 장점도 있지만 야외생활을 상대적으로 많이 하는 직종이다보니 계절변화에 확실히 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네요
@parkjh3053 жыл бұрын
파이팅하세요...ㅠㅜ
@joshua_1_7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벌들의 공동체성ㅎㅎ 프응님 개미도 길러서 지금처럼 아리켜주세요
@user-uz6gc8cv9h3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aubefilm3 жыл бұрын
사투리 번역기 5:26 헐빈하죠 -> 널널하죠
@leerusa7770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거 필요해도 가끔..응?응?하는 사투리가 있더라구요ㅎㅎ 감사해요♡
@user-wn9vj1bv3m3 жыл бұрын
메소드 연기 좋아요 👌
@Aviation_Train3 жыл бұрын
내일부터 엄청난 추위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고 벌들은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여
@GoMyammi8743 жыл бұрын
아니 중간에 연기 네로와 파트라슈냐고여ㅋㅋㅋ
@HALJJAKK3 жыл бұрын
역시 꿀벌이라 그런지 자기 생태계 잘 아는 프응...
@user-bw9fw6ku4h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저 입구쪽에서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게만 해줘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지겠군요. 그런걸 마련하는게 힘들겠지만.
@JM-ol4pj3 жыл бұрын
그럼 벌들은 따뜻해졌기 때문에 더 왕성하게 활동하려 할테고 그럼 멀리 나가서 객사하는 벌의 숫자는 더 늘지 않을까요
@user-mb2ij8py7h3 жыл бұрын
4:28 길구봉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5wp4ye4f3 жыл бұрын
프응형 컨텐츠 찍으라고 날씨가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좋은거같습니다~^^
@donejob33723 жыл бұрын
내일모레 수요일부터 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user-io9zi1vd9u3 жыл бұрын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사라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ㅠㅠ
@JK-rz6fy3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추운가 했더니 프응때문이구나... 강추위가 꿀벌에게 미치는 영향 찍어주세요
@luansen03 жыл бұрын
요즘 봄같긴 합니다. 싹도 올라오고 이끼는 이미 파릇파릇합니다. 겨울이 끝난건가 싶어요.
@hskfhsj36323 жыл бұрын
그럼 지금처럼 날씨랑 온도가 엄청 애매하면 어떻게하나요? 그냥 벌들 조금 죽는거 감수하더라도 냅두는수밖에없나요?
@naxosclassic20783 жыл бұрын
0:01하늘엄청맑네요 미세먼지도없고
@jaecheonlee23 жыл бұрын
어째 요즘 날이 따뜻하다 했는데, 벌도 그렇군요
@user-cs7gd7cj7o3 жыл бұрын
프응님 귀여우시다 ㅎㅎ
@2giyoung3 жыл бұрын
6:42 자막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rlaeowkd883 жыл бұрын
아맞네...따뜻해서 난리네
@user-dz1tp6ez9f3 жыл бұрын
하우스 재배로 겨울에도 과일 키우는것처럼 비닐하우스같이 따뜻하고 사방이 막힌곳에 넣어두고 화분떡하고 사양액으로 겨울에도 세력을 불릴수 없나요
@salmonsushiz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연기 하는거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g6ke5cz9h3 жыл бұрын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
@ha4433 жыл бұрын
프응님 꿀벌은 해졌는데 집에 못갈 것 같으면 꽃에 쳐박혀서 잔다는 말을 어디서 봤는데 사실인가요?
@user-uk1fh7mg3k3 жыл бұрын
꽃잎 덮고 자면서 꿀빨다가 좀 추우면 꽃을 깨물거든요;; 그러면 꽃이 후끈~ 하면서 따뜻해져요. 대자연의 신비죠.
@user-fg3vx3em3g3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qvqnsnsx843 жыл бұрын
ㄱㅇㅇ
@seo-an3 жыл бұрын
@@user-uk1fh7mg3k 와.. 개꿀빠네요
@honeybeefather3 жыл бұрын
사실입니다. 근데 꽃보다는 나무틈이나 나뭇잎 밑이나 그런데 더 많이 잡니다. 무단외박
@user-rp3nt7eh8r3 жыл бұрын
질문하나, 양봉하시는 근처 밭이나 들에 농약 안쓰고 아카시아나 다른꽃 씨앗 대량으로 뿌려서 서로(?)윈윈 시키는 경우도 있나요?
@user-on1em2nk3i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지구온난화...ㅠㅠ 실감나네요
@user-gg8fr3xw9l3 жыл бұрын
벌통열때 울집뚜껑여는것처럼 한기느껴진다그~ㅜㅜ 얼른 덮어주라그~ㅜ 내시경카메라 go go
@Rachel0011233 жыл бұрын
오...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arondight3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 스러져 간 꿀벌들에게 애도를....
@jyhg84753 жыл бұрын
뭔가 벌밖에없는데 중독적이야..
@spark39873 жыл бұрын
14~15도? 미쳣네;
@ensgksrhaxod3 жыл бұрын
여수는 낮에는 패딩을 안입어도 안춥고 비가 내리는데 따뜻해요;;; 세기말 겨울이 맞나??
@JunHoY70323 жыл бұрын
추워죽겠어요. 살려주세요 ㅜㅠ...
@milky_waypie3 жыл бұрын
우리 꿀벌이들...ㅠ
@user-fz8zi9xp8p3 жыл бұрын
ㅠㅠ 낮엔 햇빛을 막아버려야겠따 ㅠ
@MrHan-ge3cc3 жыл бұрын
추운날에는 차양막을 길게 쳐서 햇빛이 안들게 해서 온도를 낮춰주는게 어떨까요
@user-vf9ji9vm8g3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가 새삼스럽게 실감나네요...ㅠㅠ 걱정입니다 환경오염이 해결되어야할텐데...ㅜㅜ
@great.89jh3 жыл бұрын
날씨가 갈수록 요지경입니다ㅠㅠ
@user-oo6di1fe1j3 жыл бұрын
연천은 영하16도인데...거기는 따듯한가보네요.. 다른나라사는기분이에요 ㅋㅋㅋ
@user-je9ix5fp6b3 жыл бұрын
으흐흐흑 불쌍한 꿀벌
@lj__uk3 жыл бұрын
픙짱~
@HUNT77553 жыл бұрын
흑화한 자연님 ㅋㅋㅋㅋㅋ
@min50763 жыл бұрын
프응에게 연기대상을!
@Zmzmalal3 жыл бұрын
따듯한 꿀벌이 겨율에게 최악인 이유라고 읽은건 나뿐만은 아닐거야...^_ㅠ
@user-ez6kp3hk1y3 жыл бұрын
3:54 날씨q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하고 쳐봣네 ㅋㅋㅋㅋㅋ
@gwenju-f6z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날"씨발"
@user-cb7zq1bn5t3 жыл бұрын
ㅠㅠ.. 재난지원금줘라..
@user-cb8hb2jc6z3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이 덥긴합니다ㅜㅜ
@ylamines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겨울이 문제군요;;
@dohyunbarg3 жыл бұрын
똥구멍으로 알을 놓으면 총배설강인가요?
@wama18543 жыл бұрын
어제 온도가 영하로 떨어졌고 강풍이 불었습니다 벌들은 무사합니까?
@user-jm2ev3jc2o3 жыл бұрын
프응님도 덴경대였군
@IoveYulri3 жыл бұрын
참 벌들도 먹고 살기 위해 생업전선이 뛰어 드는건 인간이랑 똑같네 ...
@user-rm7qj4ik5n3 жыл бұрын
집드가서 얌전히 잠이나자라 벌들아..
@user-qn7fp7js8i3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뭐 날벌레같은거 스쳐가거나 몸에 소름끼치면 벌있는줄알고 화들짝놀라서 확 휘젓게되는듯
@jshushu3 жыл бұрын
이기적 유전자 읽고 충격 안먹은 이유는 여기서 여왕벌이 알낳는 기계인 걸 알아서 인 것 같아요ㅋㅋㅋ
@user-uw5gj7fs6e3 жыл бұрын
-생존기계-
@JO-mc9qg3 жыл бұрын
지구온난화가 끔찍하구나...
@user-ug6ok4zm4k3 жыл бұрын
밤에 몰래 벌통 입구를 닫으면 안되나요??
@susu_ggang3 жыл бұрын
날씨가 더운 겨울철에 잠깐 못나오도록 낮 시간엔 문을 닫아 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HyejenogHwang963 жыл бұрын
일기예보 미리 봐뒀다 따뜻하다 하는 날은 아예 햇빛 안들어가게 그 전날 저 직사광선 차단막을 최대한 내려놓는것도 좋겠네요. 근데 그러려면 프응님이 겨울에도 겁나 부지런하셔야 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