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환씨는 부인이 너무 본인을 위해서 너무 도가 지나치게 화려하게 요란하게 잘해주려고 하는점이 싫은게 이제 곳곳의 자주자주 영상시청에서 보인다.
@user-un3yl2ci9f4 ай бұрын
간장 요만큼, 마늘 한 웅큼, 고춧가루 파팍, 참기름 살짝, 후추 일곱번, 꿀 '쩔쩔쩔쩔' 입맛대로. 이것이 옛날 우리 엄마나 할머니들이 만드신 손맛 음식 레시피였습니다. 정통 셰프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김수미 씨가 이 요리 프로그램을 주관하시는 이유는, 바로 손맛 레시피와 재미에 포인트를 두었기 때문이겠지요.
@user-kl9te7rb9f9 ай бұрын
이렇게 막무가내로 진도나가면 아무도 따라갈수없을듯.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이만큼 적당히 쪼끔만 살짝... 어찌하오리까 이런수업?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