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잭슨 킹브이는 RATT의 로빈 크로스비의 오더로 탄생한 쉐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많은 사랑을 받는 샤벨&잭슨에 대하여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락메탈을 사랑하는 만큼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이며 여러분들도 그렇듯 저에게도 위시리스트에 있는 기타브랜드입니다 궁금하실법한 내용은 영상 설명란에 적어두었으며 혹시라도 컨텐츠로 다뤄졌으면 하는 브랜드 등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최대한 조사하여 영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이니 만큼 각자의 의견이 다른 것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여 험한 말을 뱉거나 남을 가르치려는 행위는 서로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jlee4360Ай бұрын
아 역시 래트! 아주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그냥살기3 ай бұрын
메탈은 ㄹㅇ 잭슨임 그 기름진톤 esp랑 깁슨 레스폴정도 아니면 대체가 안됨
@rickenbacker6603 ай бұрын
저는 메탈에는 샤벨이랑 크레이머가 취향인지라... ㅎㅎ ESP는 당연히 인정이고 깁슨은 레스폴보다는 ES-335로 하는 락이나 ES-350으로 하는 재즈가 더 좋아요
@그냥살기3 ай бұрын
@@rickenbacker660 샤벨도 캐좋져
@GIGANTPRIME2 ай бұрын
솔까 ESP로도 대체는 안되죠....저도 ESP 좋아하고 거기 브랜드 유저이기도 한데, 잭슨하고는 확연히 다른 사운드가 있긴 있어요... ESP가 더 서늘하고 단단한 소리가 난달까나.... 일본브랜드라 그런가.... ESP가 중고음이 더 튀는 느낌이 있습니다.... 잭슨은 살짝 중저음 쪽에 강화된 것 같구요.... ESP가 잭슨보다는 (비교적으로) 기름기는 좀 덜한 편입니다.... 잭슨이나 ESP나 워낙 그냥 자기길 가는 브랜드라 둘 다 대체는 불가능하죠.... 때문에 일반적인 기타에서 좌펜더 우깁슨을 칭한다면 메탈 기타에서 좌잭슨 우ESP라고 표현할 정도로 잭슨만의 개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Aosei_guitar3 ай бұрын
키젤편 기대합니다🙏🙏🙏
@LiNela08282 ай бұрын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VerbthePigeon2 ай бұрын
@@LiNela0828 감사합니다!
@NATIONAL_JOELGRAPHIC3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방구석대장군2 ай бұрын
브랜든 엘리스, 거스지가 등장해서 반가운 영상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pskim12822 ай бұрын
즐겁고 유익하네요 !! 역사까지는 생각 안하면서 구입하는 기타들이었는데 ㅎㅎ
@블링-n7x3 ай бұрын
잭슨 이름을 필기체로 썼다는게 좀 신기하네..ㄷㄷ 샤벨 모회사가 펜더인것도 처음알고
@chlqkrgk3 ай бұрын
하 진짜 이렇게 서사 설명해주시는 거 너무 좋습니다 계속 만들어주세요
@민수강-u3v3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kdy-ny2ee3 ай бұрын
영상 정말 깔끔하네요 잘 봤습니다 혹시 다음번에 그레치도 가능하실까요?
@VerbthePigeo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사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땃3 ай бұрын
하 이 시리즈 왤케 재밌음
@seokulee26503 ай бұрын
잭슨 97 아치탑 모델을 15년도부터 거진 10년을 써오고 있는데 잭슨 브랜드 역사는 이제 알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imebag-z7i3 ай бұрын
Dean 기타 다뤄주세요
@Romer_Xt3 ай бұрын
근본중 근본 펜더와 깁슨도 다뤄주세요
@user-dlwjddl223 ай бұрын
영상 개재밌음 화이팅
@user-dlwjddl223 ай бұрын
가능하면 쉑터도 부탁드려요~
@theshogos3 ай бұрын
내 드림기타 샤벨 750xl... 몇년전에 중고 놓친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딱지가 납니다
@polarisk2823 ай бұрын
근래 들어 잭슨 USA(USA 셀렉트가 아닌 일반 USA) 는 MJ랑 라인업을 나눈 게 무색할 정도로 개성 차이가 미미해져 애매해졌으며 진정한 잭슨이라고 할 수 있는 USA 셀렉트, USA 커스텀샵은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상황입니다 중급기 시장을 타겟으로 기존 프로라인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된 프로 플러스 라인업이 새로 나왔습니다만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점이 빌드퀄리티에 의문점을 가지게 하네요 이외에도 하위~상위 라인업 간에 급차이를 너무 극명하게 나누는 점 또한 잭슨의 미래가 마냥 밝지만은 않습니다 15년 미샤 만수르의 시그네쳐 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모던 메탈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찾는 기타브랜드가 되어 다시금 전성기가 찾아오는 듯 했다가 약 22년을 기점으로 다시 최신 유행 트랜드에서 뒤쳐지는 등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기타 마켓에서 경쟁은 정말 험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구요? MJ 라인업 사십쇼 얘가 가격도 빌드퀄리티도 근본력(디자인 등)도 1등입니다
@VerbthePigeon3 ай бұрын
@@polarisk282 솔직히 아메리칸 시리즈는 저도좀.... 근데 프로플러스 스펙보면 그래도 전보다는 확실히 시장반응이라든가 여러가지 반영을 많이 하는거같습니다
@polarisk2823 ай бұрын
@@VerbthePigeon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돌파구를 찾는건 맞으니 좀 지켜봐야긴 하져 ㅎㅎ
@한승민-x2t3 ай бұрын
첫기타 솔로이스트 너무 만족하며 아직도 최애기타로 쓰는중 절대 안팔기타
@two-five-oneАй бұрын
89년식 SL-1과 92년식 덕 알드리치 시그니처를 아직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덕 알드리치 시그니처는 딩키 베이스의 기타고요. SL-1은 당연히 솔로이스트… 바디우드부터 시작해 많은 부분이 다르다보니 둘의 성격은 굉장히 다릅니다. 미제냐 일제냐의 차이도 있고요. 현재 소유하고 있는 기타 중 가장 연식이 오래된 기타인데, 아직도 이 기타를 처분하지 않은 이유는 이 기타를 대체할만한 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ESP나 해머 처럼 빡센 음악에 어울리는 다른 기타들도 여럿 있습니다만… 뭐랄까… 이 당시 잭슨만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이들과는 또 다른 곳에 위치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까지 대단한 기타인가 생각해 보면 사실 객관적으로 그건 아닌 것 같은데…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타에 특별한 감정이 드는건… 당시 SL-1 처음 잡아봤을 때 느꼈던 그 놀라운 플레이 어빌리티가 너무 감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놈을 접하면서 플레이 어빌리티에 비로소 눈을 떴다고 해야하나…? 물론 이 후 밸리 아츠 루크라든지 브라이언 무어라든지 플레이 어빌리티 극강 괴물들을 만져보면서 기타에 관한 시야가 넓어지긴 했지만, SL-1을 통해 느씬 감동은 마음속에 그대로 각인이 돼 버렸기에 여전히 잭슨=플레이어빌리티라는 공식은 유효합니다. 적어도 저에게는…ㅎ 지금이야 취미로 가끔 띵가띵가 하고 기타 컬렉팅이나 하는 입장입니다만, 저 두 놈은 평생 안고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잭슨은 조금 미묘하네요… 특히 QC는 용서가 안 되는 수준이랄까? 물론 샵에서 본 그 놈만 QC가 엉망이었을 수 있지만요. 그걸 감안 하더라도 그런 제품이 상품으로 시장에 출고 됐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봐요. 마치 자동차에서 오렌지 필 현상 보는 것 처럼 바디 측면 도색이 울퉁불퉁… $6k 가까이 하는 악기가…;;;;
@prod.bynone19583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존써 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death_metal3 ай бұрын
나 잭순인데 개추눌렀다
@VerbthePigeon3 ай бұрын
@@death_metal ??? : 죽...여...줘...
@potatoman35662 ай бұрын
🤘👍🤘🎸Jackson 🎸🤘👍🤘
@jspark1082 ай бұрын
남자는 잭슨이죠
@khkchun3 ай бұрын
왔다 내 야식
@jk_9053 ай бұрын
잭슨 킹브이는 RATT의 기타리스트 로빈 크로스비가 오더해서 탄생한 바디쉐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