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 모놀로그 35] 잠깐만요! 제 꿀떡 배색 스웨터 보고 가 주시술? (펀페티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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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뜨개인

익명의 뜨개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무겁죠
@무겁죠 Жыл бұрын
진짜손땀이 고우시네요~~^^
@nonameknitter
@nonameknitter Жыл бұрын
옴마나.. 제가 손땀이 고른 편인가요?! 배색은 처음 해 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시니 어깨가 으쓱 올라갑니다요 깔깔깔 감사합니다~!~!
@clarelee9840
@clarelee9840 Жыл бұрын
고르시는 스타이들이 제 취양인것 같아서 같이뜨면 좋을것 같아 구독 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혹시 함뜨 하실계획 있으시나요?
@nonameknitter
@nonameknitter Жыл бұрын
앗.. 함뜨는 제가 하는 일 스케쥴이 너무 들쭉날쭉이라 편물을 꾸준히 잡고 있을 수가 없어서 안 하구 있어요ㅠㅠ 죄송해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뜬 도안들은 다 쉬운 도안들이라 뜨시는 데 무리가 없으실 것 같아요!!
@nonameknitter
@nonameknitter Жыл бұрын
www.doanity.com/topics/all 그리고 여기는 뜨개 커뮤니티인데 모르는 거 있으실 때 여기에 글 남기시면 많은 분들이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ㅎㅎ
@MrBluexmas
@MrBluexmas Жыл бұрын
지퍼는 그냥 옷 수선 가게 가서 알아서 달아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 배색 너무 예쁘네요 🎉 저는 양말실에 3.75밀리 바늘로 배색 스웨터 뜨고 있어요 비니의 발음은 에셔가 맞아요 유명한 화가? 이름이죠
@nonameknitter
@nonameknitter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찾아보니 유명한 뫼비우스 같은 계단 그림이 낯익네요ㅋㅋㅋ 지퍼는 수선집 가려구 하는데 어울리는 지퍼를 살 생각에 머리가 지끈지끈 하답니다,, 실 사는 것만 재밌는 사람인가 봐요..ㅋㅋㅋㅋㅋ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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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аша Осадч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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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모놀로그 46] 에헴... 저 바질 스웨터 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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