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바꿀 때 원래 케이블이랑 새 케이블을 케이블 커넥터로 연결해주고 샥 밀어서 옮기면 더 쉬워요!!
@gyeommelife7 ай бұрын
헉 더 간단한 방법이 있나요!!!! 커넥터 찾아보고 다음 바꿀 때는 그렇게 해보겠숩니당 😎
@user-gv3bf9we9w7 ай бұрын
뜨개질에 베이킹에 고양이까지 저랑 넘 똑같아요!🫢 요즘 뜨개 브이로그 보는 맛으로 살고 있는데 영상이 너무 이뻐서 힐링이예요♡ 2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gyeommelife7 ай бұрын
헉 저랑 취미가 다 똑같으시군용 🫢 이거슨… 운명… 🥹 2편도 예쁘게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당 🫶🏻
@가은ga_eun7 ай бұрын
2편 기대할게욥!!영상 감사합니당 💭🧶
@gyeommelife7 ай бұрын
항상 댓글 감사합니당! 🫶🏻
@bluebellhs6 ай бұрын
앗 저도 대바늘 입문할때 당근에서 셀프러브 사서 동질감이 !!! 이거 사놓고 다른 대바늘들은 써보고 싶은 것들 자주 사용하는 호수만 추가 구매했었어요 ㅋㅋ
@gyeommelife6 ай бұрын
뭔가 딱 보자마자 내꺼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다른 대바늘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요즘 고민 중이에요! 혹시 써보신 것 중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용! 😍
@bluebellhs6 ай бұрын
@@gyeommelife 니트프로 심포니우드 / 치아오구 스틸 / 치아오구 스핀밤부 이렇게 추가로 써봤는데요! * 심포니우드 : 코팅이 반질반질하게 많이 된 느낌이라 미끄러운 실 뜰 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끝이 약간 뭉툭합니다. * 치아오구 스틸 : 끝이 뾰족하고 길어서 전 제일 편하더라구요~! 이건 풀세트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 치아오구 스핀밤부 : 치아오구 스틸을 먼저 써보니 레드 케이블이 확실히 너무 좋길래, 3mm~5.5mm 호수 팁만 구입했습니다. (줄은 레드줄 그대로 사용) 셀프러브까지 4종 바늘을 체험해본 결과 저는 바늘 끝이 뾰족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 타입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바늘을 직각으로 두고 찌르듯이 뜨는 습관이 있는데 스핀밤부 재질이 비교적 무른 편이라 바늘에 흠집이 금방 나요. 그래도 뜨개하는 데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추가로 느낀점] *니트프로 계열 바늘 쓸거면 케이블은 실걸림 덜한걸로 따로 사는 게 확실히 좋았어요. 검색해보니까 랜턴문/마인드풀을 추천하길래 저는 마인드풀 케이블을 몇 개만 사서 써봤는데 훨씬 나았습니다. 니트프로끼리 줄 호환이 다 돼요! 전 셀프러브 줄도 뻣뻣한 느낌이라 뜨알못인데도 불편하다고 느꼈어서 교체하니까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꼈어요~! *바늘 끝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뜨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치아오구 바늘 정말 안 맞을 것 같아요.. 끝에 손가락 대면 엄청 뾰족합니다.
@gyeommelife6 ай бұрын
헉 진짜 천사님…! ㅠㅠ 캡처해두고 다음 바늘 살 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 전 니트프로밖에 안 써봐서 실걸림이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케이블은 진짜 하나 새로 사야겠어요 저도 실이 계속 걸려서 꽤 불편했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복 받으셔요
@와구-f5i7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귀여워요
@gyeommelife7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yubeni7 ай бұрын
친구들이 뜨개인이라 부러워요ㅠㅠ 저도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뜨개나 각자 취미생활 하는게 로망인데 현실은 각자 핸드폰..ㅋㅋㅋ
@gyeommelife7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들 열심히 꼬셨어요! ㅋㅋㅋ 뜨개질에 매력에 빠지게 만들어보세용.. 😽
@yewon-mt6sy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두 이번에 블루웨이브 처음 뜨고있는데요 도안에서 4단에서 5단 넘어갈때 양끝에 도대체 왜 한코가 더 늘어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ㅠㅋㅋㅋ m1r m1l 표시도 없는데 도더히 왜 한코가 늘어나는지요😢😢
@gyeommelife7 ай бұрын
저도 첨 보고 왜 늘어나는지 넘 당황했어요 😅 한참 막 찾아보구 했는데… 잘 모르겠어서 원인 모를 늘어나는 코들을 전부 감아코로 늘려줬어요! 다행히 (?) 예쁘게 떠지고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