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다랭이논 카페에 계속 앉아있고싶었구 숙소는 입구에 들어선 순간 한번, 옷을 환복하는 순간 또 한번 온전한 쉼을 맞이하게 되더라구용 그리고 돈가스러버인 저에게 슈니첼은 츄릅츄릅ㅎㅎㅎㅎ 긴시간내주시구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금돌-g8x Жыл бұрын
@@yarnbar1111 답글 감사합니다 ~숙소 이름도 알고 싶습니다 ~저도겨울에 남해에 여행하고 싶어서요^^
@yarnbar1111 Жыл бұрын
@@금돌-g8x IJE남해예요~~^^가시는 날 예쁜 바다를 볼수있는 화창한날이 되길 기원할게요❤
@금돌-g8x Жыл бұрын
@@yarnbar1111 감사합니다 ~^^
@그라베 Жыл бұрын
얀바님~ 다른 동네에 있는 산홍에 가셨어야죠~~~ㅎㅎ 사람마다 다를 거지만 다른 지점이 더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