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치즈케이크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들리스트 타 종목 또래 선수들 4명 제치고 그 중에서도 제일 인지도랑 스타성 높은게 저 임시현 선수에요. 강릉 출신 항저우 아겜 금메달리스트들 중에 제일 인기 높고요. 그 다음이 동갑내기 야구 금메달리스트 KIA 좌완투수 최지민이고요. 강릉의 딸이라 불립니다. 그 최지민이가 강릉의 아들이면
@학성이-f3k3 ай бұрын
임시현선수님 참장하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아지라엘-i8i2 ай бұрын
10년 슬럼프라기보단 10년동안 절차탁마 해온거고 그게 최근에 빛을 발하기 시작한 거지
@깐지-w8e3 ай бұрын
대단한 선수임은 분명합니다 이 노력이 영원하기를 응원합니다
@bicycle1012 ай бұрын
갓 시 현
@illli76862 ай бұрын
시현아 4년 뒤에 또 보고 싶다
@나태영-o3jАй бұрын
어린 선수가 대단하네요.
@행호할캥홍2 ай бұрын
아껴주고싶어요 깉이 만들어요
@도레-d8hАй бұрын
03년생이 10년슬럼프 있어봤자 애기때아니냐ㅋㅋㅋㅋ
@JJ-jj4ms2 ай бұрын
10년 슬러프면 뭔 ㅋㅋ 12살때부터 슬럼프냐?? ㅋㅋ
@yu1bx2 ай бұрын
가족들이 양궁을 하라 한 이유: 엄마는 여자애라 남자애들이 많이하는 축구 말고 양궁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asfinagtransport33253 ай бұрын
쓸데 없는 서사 엮고 있네. 22살에 아시안게임 3관왕, 올림픽 3관왕인데 슬럼프라고? ㅉㅉ
@행호할캥홍2 ай бұрын
금메달이면 평생 연금 나오지아닌가
@JinBaGeuMeok3 ай бұрын
2003년생이 슬럼프면 2014년 초딩때부터 겪었다는거냐? 그리고 항저우아시안게임때도 3관왕 했는데 제대로 알고 쳐만들어라 띨빡아
@RoRo-tm9gr3 ай бұрын
책팔이냐??책광고 오지게하네
@-qb9we2 ай бұрын
책팔이면 링크를 달았겠지. 어디 모자라냐?
@myownme532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가르침이다. 10년 그저 연습만. 그래도 결국엔 국가 대표. 올림픽 금메달. 중국 고전의 현대판 실현 이야기. 양궁 협회였기에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었던가 본다. 축산협이었으면 우선 뒷돈 요구, 돈 액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짐. 하여 아마도 올림픽 못 나갔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