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트로 00:49 나이키 드로우? 02:11 나이키는 왜 추첨으로 물건을 팔까 03:25 드로우의 진짜 이유 04:28 나이키의 디지털 변신 04:56 트렌드를 놓친 나이키 06:00 나이키의 변신 시작 06:40 나이키의 온라인 강화 전략은? 07:50 제품 라인업 축소와 직원 파견 08:33 나이키 스니커즈 앱 09:32 디지털 전환의 성과 10:02 온라인 데이터 → 오프라인 매장 11:11 마무리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adi4 жыл бұрын
나이키는 문화도 만들죠
@주병관-o7d4 жыл бұрын
혀어엉
@akkhead4 жыл бұрын
와선생님 댓글은 못참지 화이팅 와디
@TTimesTV4 жыл бұрын
오옷 시청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확한 말씀이시네요 ㅎㅎ 문화도 만드는 회사!
@kuzbedog4 жыл бұрын
내신발은 안만들어주더라..
@lofioffon50554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서 나와
@user-TAKE-ME-TO-BOSTON Жыл бұрын
제발 코비 8 프로트로 가자🎉
@k1plus4 жыл бұрын
나이키가 draw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automated BOTS, 즉 컴퓨터 매크로를 사용해서 상품을 카트에 담고 결제하는 인간들을 카운터치기 위해서죠. 인터넷에서 선착순 판매를 햇을시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구매를 하려는 사람들은 솔직히 bot을 사용하는 인간들한테 승산이 없습니다. 한국도 bot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신발뿐 아니라 ps5나 의류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훨씬 모자란 상품을 bot으로 대량구매해서 웃돈주고 팔거나 돈 받고 대리구매 해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거꾸로말하기2 жыл бұрын
저 추첨이 투명하지 않아서 문제
@webster81794 жыл бұрын
5:10 아디다스는 트렌드를 잘 따라간게 아니라 트렌드를 만든거였죠 15년에 등장한 부스트 시리즈와 이에 날개를 달아준 칸예영입, 그를통한 이지라인 런칭으로 후에 삭스러너스타일 슈즈가 우후죽순으로 터져나왔고 이후 코지한 에슬레져룩으로 트렌드가 넘어가기 시작함 나이키가 트렌드를 못따라갔다기보단 아디다스가 너무 폭발적으로 성공해버린 경우 사실 브랜드+힙합뮤지션의 콜라보는 아디다스가 원조이기도 하구요
@HJMJ82864 жыл бұрын
티타임즈는 정확한 발음, 빠른 속도로 귀에 쏙쏙 잘들어와요.어느 유툽보다 전달력이 최고로 좋습니다.
@TTimesTV4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더 공들여 하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흣냐흣냐흣냐흣냐4 жыл бұрын
5년전에 조던1 시카고OG를 미국사는 아는 분에게 60만원에 냉큼 업어와서 전투화로 막 신었었는데, 지금보니 200만원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나이키에 목메고 충성하게 만드는 브랜드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YOUTUBE세계4 жыл бұрын
집에 나이키 제품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까
@문새로이-b3h3 жыл бұрын
전 없어요. 노가다작업복, 안전화가 더 많죠ㅋ
@곰탱이쿵쿵4 жыл бұрын
저런 비지니스 전략은 어떻게 짜는건가? 진짜 경영진들이 괜히 돈 많이 받는게 아닌듯..
@jayyang5424 жыл бұрын
1:44 드로우 당첨되는 법같은건 절대 없죠 ㅠㅠㅠㅠ 그나마 확률 높이겠답시고 지인계정들 몇십개 모아다가 응모하는데도 일년에 한두번 당첨될까말까합니다..
@HERO-ew1iy4 жыл бұрын
나이키 좋아하는데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TTimes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leehyunjae1904 жыл бұрын
이런 기업정보들 설명해주는 컨텐츠 너무 좋네요. 딱 찾던 채널입니다
@pepeRaina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TTimes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chamchamsaesae4 жыл бұрын
2:02 8500족 아닌가요?
@tox3wn4 жыл бұрын
9:00 snkrs 일본에서 생활할 때 사용했는데 진짜 편리하더군요. 도대체 왜 한국에서는 이 어플이 릴리스 안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매출이 적은것도 아니고;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TTimesTV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항상 도입이 조금 느린 느낌이기도 하고요 찾아봐도 따로 나오지는 않네요 ㅜㅜ
@오젓다리오젓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나이키가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시절에 밀리는거 말고 뭐가있냐? 솔직히 의류 디자인이나 기본 신발디자인은 나이키가 훨씬이쁨~ 아디다스 너무 구려
나이키는 단 한번도 트렌드를 놓친적이 없어요.. 17년도에 더 텐 시리즈 나와서 이지 시리즈 다 뒤집고 맥스 97 리트로해서 다 잡아먹엇습니다
@xingkey4 жыл бұрын
나이키 에어로빅
@TTimesTV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점유율 때문에 외신에서 위기라고 표현하고, 트렌드를 놓쳤다.. 이렇게 분석한 것 같습니다 ㅜㅜ 경영적인 측면에서만 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xingkey4 жыл бұрын
@@TTimesTV 에어로빅 놓쳐서 미국내 1위 넘겨준적 있지 않음?
@TTimesTV4 жыл бұрын
@@xingkey 아 네 1980년대 중반 리복이 먼저 치고 나가면서 잠시 내준적이 있고요. 그걸 계기로 나이키는 조던과 계약하면서 농구화 열풍도 일으키고, 만회했다고 하네요 ㅎㅎ
@ish35574 жыл бұрын
무슨 단 한번도 놓친 적이 없어요.. 잘 모르시면서 어설프게 댓글을
@hong_324 жыл бұрын
나이키 봇이나 좀막아라 어떻게 선착구매를 1초컷당하냐 ㅡㅡ
@0wio0684 жыл бұрын
그걸 나이키에서 어케막누..
@roy71404 жыл бұрын
니도 사서 써 ㅋㅋ 봇을 우예막노
@lIlllIIIlllIlII4 жыл бұрын
@@0wio068 방식을 매일 바꾸면되지 봇이 인식못하고 사람이 할수있게끔
@닌자고-r6w4 жыл бұрын
나이키 : 어떤게 좋을지몰라서 다 만들었어 아디다스 : 이게좋을듯해서 이것만 만들었어
@므너라4 жыл бұрын
한정판이 10~30만원라니 백만원선 넘어가는게 대부분이던데
@부랄-m9h4 жыл бұрын
정가는 생각안하냐이 멍청한새끼야
@SKRTN-f7i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진짜 충성스러운 고객에게 신발을 팔지않고 리셀러들만 양산하는 지금 방식은 언젠가 나이키에게 독이된다!!!!!!!!!!
@김형준-x1v4 жыл бұрын
리셀러랑 충성스런 고객을 구분하는 법은?
@SKRTN-f7i4 жыл бұрын
@@김형준-x1v 누구입장에서 말하는거지? 판매하는 나이키는 구매자중 누가 리셀러인지 알길이 없지. 그나마 그걸 구분하겠답시고 나이키의류를 입고와야 판매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언제든 기만할 수 있음. 하지만 누가 차익을 위해 나이키를 이용하는 리셀러이고 누가 충성스런 고객인지 구분하는게 그런 질문을 던져야 되는 수준의 문제인가? 쳐팔기위해 사면 리셀러이고 착용하기 위해 사면 충성스런 고객이다. 팩트는 담백하다.
@SKRTN-f7i4 жыл бұрын
@@김형준-x1v 하지만 딜레마에 빠지는 부분은 이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착용하는 고객과 리셀러중 누가 더 나이키에게 도움이 되는가이다. 만약 리셀러가 터무니없는 프리미엄을 붙이는 것으로 나이키를 더 팬시하게 만들고 이에따라 나이키의 브랜드가치에 더 도움이 된다면 혹자는 리셀러야 말로 "충성스런 고객"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내 사견이 들어간다. 이런식의 프리미엄은 나이키의 가치를 왜곡시킬 뿐이다. 롤렉스같은 스위스시계가 더이상 시계로서의 가치가 전무한, 금괴와 하등 다를 바 없는 존재가 되었듯이. 나이키는 금괴를 판매하는 기업이 될 수 없으며, 이는 이미 가짜보다 낮은 퀄리티의 물건을 판매하는 것으로 위태로워지고있다.
@TTimesTV4 жыл бұрын
나이키, 그리고 리셀의 딜레마 ㅎㅎ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수에 의한 대량구매 및 리셀은 굳이 나이키만이 아니라 여러 상품들에서 나타나고 있죠. 그래서 나이키는 나름 '추첨' 제도를 도입한 것 같기는 한데요. 또 한편으론 충성 고객들이 많으니 리셀 가격이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높아지면 질려서 떠나는 이들도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