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위한 힘든길을 걷고 계신님 ! 힘내세요 . 고통과 역경속에 있는 님을 도와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단도박을 응원 하겠습니다.
@ba80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정진희-v5l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민우-y8p2 жыл бұрын
고백하면 치료받으신거예요ᆢ믿고 사세요
@pot-G2 жыл бұрын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임명자-h3w2 жыл бұрын
인격적인주님을 만났을때 눈물로 찬양했는데 그시간이 그립네요
@이복주-n3qАй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니 넘 은혜가 되어요.~~^^
@김은호-d5b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지금 제 맘이 다 담긴 찬양이라 눈물흘리며 원망이 아닌 감사기도를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i4f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셔요
@TV-eo8rn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음 눈물부터나네요 주님만사랑하고 섬기는사람되게도와주세요
@장유리-l3j3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 빛나는 김대환님의 음성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찬양을 들으니 장애로 인하여 처량하고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라는 자괴감에 빠져있는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귀한, 빛나는 존재로 느껴집니다. 나를 쓰레기만도 못한 장애인에서 조금은 빛나는 존재로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델바이스-j9y3 жыл бұрын
님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입니다♡♡♡♡
@elegantstarstrawberry2 жыл бұрын
님은 육신은 그럴지도 모르나 영혼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귀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지않고 그대의 중심을 보십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
@사랑-i4f Жыл бұрын
아멘 누구보다도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kasioa20023 жыл бұрын
매번 넘어지네요.. 역시나 오늘도 저는 넘어젔습니다.. 주님 생각에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나같은것이 무슨...나같은 것이..역시나... 아.. 아버지 죄송하고 그저 죄송할뿐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나 싶네요.. 아...아버지.....
밀알로 남는게 아닌 썩게 하소서라는 외침이 진정 찬양을 작사 하신분의 마음이 와 닫네요... 진정 놓을 마음으로 만드신것 같아요.
@김희숙-d2q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똑바로걷게해주소서 주님곁길로가지않고 주님 기쁨되는제가대게해주소서
@김희숙-d2q Жыл бұрын
주님 똑바로보고싶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않지만 주님의섬김과 성품닮게하소서
@오승연-q5l2 ай бұрын
사람을 잘 못쳐다보는데 제가 싫은사람들도 좋은마음으로쳐다볼수있는마음을주시고 눈치안보고살수있게도와주세요
@user-xo3pi5xk2q2 ай бұрын
저도 낮도 잘 가리고 건강때문에 많은 사람과 관계 갖는것도 힘들었는데 병든 몸과 마음으로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똑바로 바라보고 의지하며 맡기고 친구되신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올 여름 오랜기도가 응답되어 건강도 찾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사람을 대하는게 힘들지 않게 되어 퇴원후 매일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자 기도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 ❤️🙏
@김현수-t3w5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Englishhajayo3 жыл бұрын
주일학교 다닐때..제일.좋아했던 찬양이에요 ㅎ 이제 애둘낳고 아줌이.되었는데 마음의.시련이 괴로움이 너무 저를 괴롲히니 자연스레 듣게되네요. 저의 하나님 아직도 계시나요
@duduchum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계시죠!!!!!!!! 언제나 지켜바라보고 계십니다
@손호운-l5u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찬양을 너무 좋아했어요,,,,,
@user_offline_3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요 ㅎㅅㅎ
@Kwon-wh1fw3 жыл бұрын
힘을 내세요~저도36살에 어린3남매 두고 남편이 천국 가셨을때는 그런 생각도 했지만 주님의지 하고 기도하며 30년이 지난 지금은 내 기도 응답하셔서 3남매 영적으로 육적으로 축복하셔서 믿음없는 분이 저을 보니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구나 하셨어요~고난 이후에 예비하신 주님의 축복을 바라 보시며 승리하세요
@김은영-s5o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무지한 우리가 잘 모를뿐.. ㅠㅠ
@hs-tz6qv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교회선생님께서 이 가사 장애인분이 쓰셨다하셨는데, 어린나이에도 이가사를 듣고 참 감동적이였는데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
아멘 가사가 너무 좋아 따라 부르고 싶은데 화면에 조금 늦게뜨네요.외우는 수밖에 없네요.성령하나님 내게 외울수 있는 기억력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할렐루야믿습니다주님
@병관김-t4r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좋아하는 음악이었지만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 합니다.14살에 교회를 접하게 되었고 22살에 교회를떠나 세상 유혼에 살고 술과 혼자 방항하연서 살다가 내나이 지금45살 어느 교회 집사님을 만나서 그분이 나를 인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준비가 안되었는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계속저를위해..기도하시고 말씀주시고 하시는데ㅜㅜ 저는 죄도 많이 짓고 나쁜짓도 했고 부모님하고 인연을 끊고 가족들도 안보고 살고있습니다.근데 왜 저같은 사람을 기도하고 자기 시간 쪼개 나면서 포기하지 않고 ㅠㅠ근데 저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많이 힘들고 우울하고 힘든데..돌아온 탕자처럼 하지만 저의 마음을 잡지못하고 있습니다ㅜㅜ
@조경옥-y4g2 жыл бұрын
너의 슬픔이 내 슬픔이다.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돌아가세요♡♡♡
@병관김-t4r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ㅜㅜ
@조경옥-y4g2 жыл бұрын
@@병관김-t4r 자신 없으니까 가셔야지요.사람은 다 별차이 없을겁니다.저도 십계명중 지킨게 하나도 없어요.
@병관김-t4r2 жыл бұрын
@@조경옥-y4g 경옥님도 그분과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김복순-v3r2 жыл бұрын
성도님~주님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주님 목숨값으로 사신 성도님~예수님의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길 원합니다~새생명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내시길 원합니다~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저처럼 더러운 인생도 불꽃처럼 지켜주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카톡s435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마지막처럼 힘들고 외로울때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가슴이 답답할때 마다 듣고 다스립니다
@김순기-m5y3 жыл бұрын
주님 똑바로걷고싶어요 곁눈질 하기싢어요 ~~😢😢😢
@TV-xu5lu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스럽습니다
@라일락-h8w2 жыл бұрын
깨소금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 찬양도 감동적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어린양들을 힘들지않게 매일매일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야 저희는 살 수 있으니까요.^^
@김희숙-d2q2 жыл бұрын
주님 똑바로보고싶습니다 주님보좌로나아갈때 어떻게나가야하는지요 주님기뻐하시는제가대게해주소서
@이예진-b6w3 жыл бұрын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새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를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을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 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 뿐인 육신 속에 참 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 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비바운전교실TV2 жыл бұрын
아멘🙏😢
@BrianMania1 Жыл бұрын
죄의.무게에 짓눌린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너무도 멀어져 버린 저 반성하고 회계합니다. 그리고 다시.기도할수 있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이렇게 초라하고 쓸모없게 만드셨나요.. 난 원망하고싶지않은데..오직 원망할것은 내자신이거늘 자꾸 주님을 원망하게 되네요 하나님아버지..저도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나는 왜 태어났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무지함으로는 모르겠어요.. 가족들은 내가 없어야 행복할 것 같아요 곧 생을 마감할지도 모르는 엄마한테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내 맘을 몰라주고 날 부담스럽게 여기니 내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나를 한심하게 보고 무시하는 동생이나 내감정을 짓밟는 아빠나 나를 모른척하는 언니.. 다 내잘못이겠죠 내가 잘못한거고 내가 부족한거겠죠 나는 단지..힘들지? 힘내..수고했어 너가있어서 다행이야 이 말들이 듣고싶은것 뿐인데 아무도 내가 어둠안에 있어도 외면만 하면서 나만 잘못됐다 나만 고치라고 하죠..주님..저는 자존심,자존감 다 내려놨어요..근데 왜 나한테 다 내려놓으라고 얼마나 내려놓으라는건지 난 왜살고 지금 뭘하고있는건지 난 왜 고통받고있는건지 그저..의구심뿐이네요.. 나도..사랑받고싶은데..나도 사랑주고싶은데..나도 이해하고 양보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저 죄인이었네요..
나는 어릴때부터 또래친구들로부터 부당하게 당해도 말도 못하는 아이였어요 말더듬보다 더 심한 아예 말을 못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안그럴거같아요
@brainy734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찬양사역자이시기도한 최원순 목사님이 작사 작곡하신 찬양곡입니다. 송명희 시인이 쓰신거라고 착각하시기도 하는데 송명희 시인이 가사를 쓴 찬양은 대표적으로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로 시작하는 '나'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쿄쿄-n7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멘
@박박미자-l4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선이선-p9f6 жыл бұрын
아멘..샨려주세요.설수있게해주세요..주님 저좀 살려주세요.
@hyunjeehwang62466 жыл бұрын
이선 이선 예수님께서 꼭 살려주실 거에요. 저도 이런 기도를 했었는데 다 회복시켜주셨어요
@joyj82133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이 사는길 아멘^^
@조경옥-y4g2 жыл бұрын
제발
@선경나-d5c Жыл бұрын
승리하세요
@Taepoong007 Жыл бұрын
아멘
@TV-xu5lu2 жыл бұрын
늘 은혜 받아요. 감사해요. 😄 고마워요
@3번출구돗자리-j9t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깨소금님을 뵙네요 여기서 뵈니 엄청 반갑네요 저도 이 찬양 좋아해요😃
@TV-xu5lu2 жыл бұрын
돗자리님이 여기 들어오셨네요, 저도 이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샬롬
@jinmincho20872 жыл бұрын
주님 보고 계시죠 저는 안 행복해도 됩니다 다만 적어도 주를 모르는 자들을 축복하소서 그 죄를 제가 지겠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박재만-j5u3 жыл бұрын
아멘~~
@장유리-l3j3 жыл бұрын
같은 찬양도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감동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래전 다른 버전의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처량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불쌍하디 불쌍한 거지중의 산거지마냥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이 그려졌는데 김대환님의 음성으로 이 찬양을 들으면 결코 초라하지도 처량하지도 거지같지도 불쌍하지도 않은.... 장애로 인하여 몸은 심각하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현재 세공중에 있는..... 겸손하되 기죽지 않은 야무진...... MZ세대를 닮은 당당한....... 반짝반짝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는....... 다이아몬드 같은 내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델바이스-j9y3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대환님의 찬양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안의 힘이 있는것 같아요
@sunhwa509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이지애-v5z2 жыл бұрын
가식뿐인 이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마지막 찬양가사처럼 살다갈수있도록 똑바로볼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나라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 주소서. 현실은 비참하고 고난의 연속이지만 주님 발자취 따라 가게 하소서. 우리 성도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구국 기도를 하게 하소서
@landtrust200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박효근-e8h4 жыл бұрын
이찬양 가사 꼭 뇌성마비 형제 자매의 호소같이 느껴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나무-z8s4 жыл бұрын
작사가 송명희시인이 뇌성마비 장애인 입니다
@iovh65062 жыл бұрын
마저, 나처럼 초라함을 어디 쓰시려고 , 가난에 놓으시며 함께 살피시니이까, 가진자에게 핏박받는 하찮음을 어디 쓰시려 그렇게 주십니까 , 세상이 옳다는데 썪이지 못하는 왕따를 왜 그리 귀하게 여기십니까 바둑판에 바둑알 한알로 삶을 찾는 무한함에 모두가 죄인이고, 가진자들의 오만은 누구의 것입니까 있음이 나음입니까? 없음이 나음입니까? 둘다아닌 깨닳음이 나음입니까 ? 갖지 못하겠으니 , 이 삶에 깨달음이라도 주시옵소서
@박요한-g9v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을
@비바운전교실TV2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미경-z5h3n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들이 이찬양 넘좋아하네요. 오후예배 특송으로 부르자고 하네요. 어린아이들로 인해 도전받습니다.
@김희숙-d2q2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유소은-g1o6 жыл бұрын
질투시기미움 없애주세요
@노혜영-f1j5 жыл бұрын
A-man
@yoon21154 жыл бұрын
아멘
@행복바이러스-b6r5 жыл бұрын
주님 정말 절 어디에 쓰시려고 이세상에 보내셨나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이 죄인을 ... 동생보다 절 데려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