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와 대화하기 (feat. 토킹 투 크레이지) | 대화, 인간관계 | 책그림

책 「토킹 투 크레이지」를 통해
또라이와 마주쳤을 때의 대화법, 대처법을 알아봅니다.
* 본 영상은 출판사 한빛비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그림 | 책리뷰
대화법, 인간관계
drawthebook
/ 책그림

[@nkoni77]

또라이 말은 절대 들어주면 안된다...호구로 잡혀서 괴롭힘 당한다... 또라이에게 계속 맞춰주다보면 자기자신을 잃게 된다

[@user-uy7gy7ji2b]

오늘 주제는 저한테 꼭 필요하네요. 저는 교도관이예요. 일반인의 경우 100명 중 1명이 싸이코패스입니다. 그런데 교도소 구치소에 있는 수용자는 4명 중 1명이 싸이코패스이죠. 그래서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저 책을 읽고 싶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drawthebook]

교도관이시군요! 참 힘든 직업일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싸이코패스는 웬만해서는 피하라 라고 나와있는데요. 매일 그들과 마주쳐야한다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m5lq4vd4f]

꿈 아니 이렇게 닉값을 ㅋㅋㅋㅋㅋㅋ

[@user-uy7gy7ji2b]

책그림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 많이 익숙해서요

[@user-qc1ke3yy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샄ㅋㅋㅋㅋㅋㅋㅋ프행일치

[@Chat_Bixby]

닉값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

[@이완쓰-t8r]

운전중에 또라이는 잠깐 기분 맞춰 줄 수 있지만 매일 마주해야 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하기 정말 지칩니다.. 끝도 없이 자기 욕구만 내세우는 사람 말이죠

[@윤하-r5p]

나현재 맞네요.. 지친다는 표현이

[@greed4great]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번 져주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리고 그 져주는 것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아 시발 또라이네라고 마음 속으로 욕하는 게 내 마음을 좀 편하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또라이는 안 보고 사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또라이는 언제 화를 낼지 모르며, 끊임없이 자기만 생각하기 때문에 또라이죠.

[@kiki-tz4bw]

문제는 예시로든 사람이 또라이가 아닌데? 한국인에게는 적절한 예시가 아니네 우리나라 또라이는 많이 이기적이고 야비함.

[@iammyselfbling805]

kim 내가 아는또라이는 가족입니다.힘들어서 두절햇지만 쉬운일은 아니네요.

[@crystalk9128]

kim 얍삽하죠 머리도 좋아요

[@na5346]

제가 아는 또라이는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나는 그런 의도로 말을 한 것이 아닌데도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서 사과를 받아내려는 사람이 있어요... 또한 마찬가지로 그냥 가벼운 주제로 얘기를 나눌 때에 꼭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논쟁으로 이끌어가려고 하고요.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과 대화를 하기가 싫어지고 말을 섞을 때마다 조심스럽더라고요... 한마디로 무슨 일에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은 진리이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은 논리에 허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연설하려는 습성, 그리고 그 연설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의 어투나 태도를 문제삼는, 그리고 결국엔 상대방이 항복하고 사과할 때까지 절대 먼저 사과하지 못하는, 무서운 자격지심과 낮은 자존감의 혼종이라고나 할까요.

[@김경남-o7i]

저도 그런사람때문에 짜증나요

[@kenthia1939]

저도 이런사람이 주위에 있습니다. 심지어 저보다 지위가 낮은사람인데도 끝까지 연설을 멈추질 않더라구요. 제 위치를 만만하게 보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참 적당히 무시를 해고 일을 진행하려고 해도 사사건건 문제 제기를 해서 피곤합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분석은 되는대 대처가 참 어렸습니다.

[@piamina8306]

네...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 지점장이 최고또라이었습죠.. 같이 3년6개월을 일했습니다... 그 결과 우울증까지 걸려서 현재도 약먹고 치료중입니다...

[@drawthebook]

+이지연 아이고... 저까지 화나네요. 그 사람은 모르겠죠. 자신이 얼마나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3년 6개월.. 길게 버티셨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 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abell1689]

힘내세요

[@greed4great]

고생하셨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totoro013]

저도 두달 가까이 일적인 관계로 한 사람을 알고 지내다가, 어제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인간의 본성을 겪었습니다. 두 달간 지금까지 몇번의 만남은 없었지만, 간혹 한달에 한두번 만날때마다 그는 '자신의 주관과 경험들이 모두 진실이며 정답이라 생각하고, 그것들을 저에게 강요하였으며, 그의 주장에는 당연한듯 논리적인 근거는 없었고, 오로지 터질듯한 분노만이 폭언이라는 불에 기름을 들이부으며, 폭발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안돼는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나를 억압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을 보며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내 생각을 정리하여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여도 돌아오는건 더 큰 욕설과 폭언, 흥분한 상대의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난감했습니다. '대화'라는건 더 이상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흥분하거나 굴하지 않고, 차분하게 생각하여, 한마디씩 그의 폭언들에 관한 내 생각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도 이해와 납들을 할 줄 알았습니다.(이렇게 판단한 제 소견이 정말 짧았다고 느꼇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인간이 있고, 그중에는 어찌보면 당연하게 논리적인 토론이나 대화 불가능한 인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는 저의 이야기를 들은 뒤, 전보다 더 격양된 모습으로 일방적인 '언어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난생 처음 겪은 일이라 저는 그자리가 너무 힘들었고, 괴로웠습니다. 그 인간과의 관계는 당일날 바로 정리하였지만. 살면서 앞으로도 이런 인간이 제 나타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고 생각하였고, 예전 책그림님 영상에서 본적이있는 토킹 투 크레이지 영상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E-Book 으로 구매하여 찬찬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시는 책그림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onykim7471]

저도 상사가 또라이 입니다 ㅠㅠ

[@flamen3044]

악의를 가지고 달려드는 사람은 태풍의 눈도 소용이 없더군요 아무리 대화를 하려고 해도 대화가 아닌 비난만 퍼붓고 '당신이 바라는 게 무엇이냐?'라고 했더니 순간 당황하며 자기도 뭘 바라는지 모르더군요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냥 기분 나쁘고 내가 갖고 있는걸 빼앗고 싶다고.... 진짜 또리이는 무시하고 상대하지 않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hanbom_fan]

f lamen 상대안하는게정답

[@아놔워]

와...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있는걸까요....? 힘내세요..

[@전땅크-b7b]

또라이는 무시하거나 피하는게 답입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 합니다. 같이 즐기십시오

[@vw7245]

그또라이가 당신일수도있습니다

[@OGart_]

저는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는데 음식점에는 별별 또라이가 다 옵니다. 엄연히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음식을 공짜로 달라고 하셔서 " 손님 이것은 추가구매하시면 50센트입니다. " 라고 말하면 불 같이 화를 냅니다. 인심이 야박하다면서요. 저는 사장도 아니고 그저 식당에 고용된 웨이트리스인데 어떻게 돈을 안받고 뭐든 서비스로 줄 수 있겠어요?( 그런데다가 저희 사장님은 절대 그런것을 허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하루는 그런 사람들에 신물이 나서 있는 그대로의 제 사정( 저는 그저 일하는 직원일뿐 그 어떤 권한이 없음 ) 을 손님들에게 피력 해보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방법으로 사람들과 벽을 쌓다보니 모든 사람에 대한 편견이 저에게 생기더군요. 누군가 식당으로 걸어들어오기만 해도 현기증이 났습니다. 그러다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읽어보고 적용해봤는데 이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과하는 거더군요. 먼저 죄송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격을 말씀드리죠. 그러면 그 사람들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더라구요. 갑작스레 이유없는 사과를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막무가내로 행동하지 않더군요. 이 책을 읽고 또라이와는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라이는 상대방까지 또라이로 만들려 한다. 는 내용이 있었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적혀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지만 그럴때마다 책의 내용을 되새겨 보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때문에 힘든일을 겪고 계시다면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iammyselfbling805]

저도 비슷한직업이라 또라이만 상대하는데 힘듭니다.

[@gunlaw9399]

그냥 피하세요! 헌명한 사람은 미친 개를 피하는 법입니다..

[@FRBE-g3i]

또라이같이 보통사람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이 존재하기에 새로운 물건과 편리한 앱들이 생겨날 수 있는겁니다

[@상문-u3f]

그게저희형이면 어떻합니까

[@pesticide-freemilk]

그게 언니면 어케요,,, 무시하는데도 찾아와서G랄이에요 진짜,,, 고3인년이,,,

[@서현지-v2h]

미친개는 안락사 시켜야죠..!

[@JJ-ls4tk]

또라이보다 더또라이가 되면됨 이젠 그또라이가 내눈치봄 처음이 어렵지 세상살기 편해집디다~

[@쵸파에몽]

세상에는 미친놈은 많고 더 미친놈도 많다

[@user-bg3oc3kz6d]

그미친놈들 다죽입시다

[@user-wo6le5th3v]

@@user-bg3oc3kz6d ㅗ

[@이제트-s2u]

또라이는 멀리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user-ro4qg4qq6u]

마침 필요한영상이었어요 학교생활하면서또라이를 보게됬는데 시름시름 앓다가오랜만에 책그림님 채널에들어와보니 이런좋은영상들이 많이있더라고요! 요새많이 바쁘긴하지만 틈틈이보겠습니다 정말좋은채널이에요!

[@96alice90]

언제나 그 사람을 이성적으로 이길려고 했는데 말이 안통하는 이유가 여기있었군요.감사합니다

[@진이-i3f]

저희 집에도 또라이들이 정말 많은데요.. 몇년동안 견겨내면서 깨닳은 점은 또라이 말은 대답해주면 안된다는 거에요 그냥 “응 그래 니 말이 맞네~” 이렇게 조금은 힘들더라도 겉으로는 인정해주는 척하면 내 스트레스가 줄어들더라고요 말을 더 이상 섞지 않아도 되니가요 또라이와 함께 지내는 분들 힘냅시다 좋은 인연도 분명 많이 찾아올거에요!

[@상록수-g1w]

전 또라이 남편과 사는데, 나 자신마저 미쳐갑니다. 이기적이고 말을 나오는대로 막하고 자신보다 약하거나 없어보이면 무시하고 제가 같이 다니기 창피하고 그를 선택한 제가 한심합니다.

[@생각해보니님말이맞는]

끼리끼리 만난다 콩가루집안이넼ㅋ

[@toyhound]

이혼하세요

[@shiningsun9912]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ㅠ 함 일주일정도 똑같이 ~ 해보는건어떨까요 혼자참고 받아들이고 그냥 넘기지만은마세요 나중엔 더큰 억압의 바위덩어리가 되더라구요

[@마음의평화-u7g]

@@생각해보니님말이맞는 요즘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고 나서 우디르급으로 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딱 보니 어린티 나네.

[@user-ys8ws8co5s]

@@생각해보니님말이맞는 끼리끼리 만난다라... 요새 연애땐 달달하다 결혼하고 태세전환하는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티비만틀어도 나와요

[@camelia190]

주변에 또라이가있어 또라이를 이해하려하다 보면 같이 또라이가됌 그럴때일 수 록 아닌것엔 단호해져야하며 무시가답인거같아요. 세상엔 또라이가많기때문에 최대한 안엮이는게 최고인거같아요. 또라이에게 이성적으로 대처하려하지말고 이해해주지마세요. 물론 자기자신을 되돌아 볼 줄도 알아야합니다. 내가 남들에게 또라이같은 짓을 했는지 피해는주지말고삽시다.

[@amoskim331]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awthebook]

더 재밌는 책, 내용으로 계속 오겠습니다!

[@jasonj6060]

결국 또라이와 대화하려면 또라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군요

[@drawthebook]

살짝 그런 면이 있네요.. ㅎㅎㅎ

[@Tracks777]

I enjoyed the video! Keep it up!

[@cocokim2570]

항상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drawthebook]

행복해지네요!!

[@어쩌다이기는춘섭씨]

결국 또라이는 될수있으면 상종하지 안는게 상책이고, 또라이가 직장상사라면 맞짱구좀 쳐주면서 저주는게 상책이고, 상사가 아니라면 또라이 수준에 맞게 또라이처럼 똑같이 하면 된다.. 눈에는눈 또라이에는 또라이

[@iammyselfbling805]

직장상사라면 상대말고 그만두는게 상책 신한에 특히 많아 나는 관둿다 후회없다.

[@zapzisa]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도 한국여성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무수한 또라이들과 이들을 대하며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고 있죠. 저희 채널에 들어오면 이 책을읽은 고딩과 직장인이 리뷰한 영상 볼 수 있어요

[@김지율-v5k]

제가 겪었던 또라이들은 그들만의 세상이 있고 정의가 있더라고요 그들의 시선에서 내가 이상할수도 있더라고요 가만히 이야기를 듣어주는것두 방법이예요 내가 미소지으면 그들도 결국 웃더라구요

[@user-ei4le1kk8d]

이제 10년 홀로 외국생활접고 엄마랑 같이 살아야 하는데 ... 솔직히 너무 겁나요;;;;; 엄마랑 저랑 둘다 고집이 똥고집이라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다투고 나는 울다가 자빠질 정도 인데;;;;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미리 습득하고 가야지 ㅇㅇ;;;;;;

[@손정연-b2j]

상대안하고 피하는게 나아요 주변인들도 다 또라이와 똑같이 피해자를 대합니다 어찌보면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희생양이 될수도 있는데

[@mercury3480]

또라이와 대화하기 ㅋㅋㅋㅋㅋㅋ끌리네요...

[@drawthebook]

재밌는 사례가 많더군요! ㅋㅋㅋ

[@sunsun5959]

멋지네요~ 좋은글 잘듣고 갑니다~ 2탄도 기대할께요~ 감사~

[@drawthebook]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호-d9u]

맞습니다.^^ 이것도 픽션이다. 진짜 화가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총을 주면 진짜 죽입니다. 저사람은 그나마 순한 사람입니다.

[@시린달님]

이성을 잃고 감정적인 사람에게 대처하기에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잘보고 배워갑니다! ㅎㅎ

[@drawthebook]

책에서는 또라이의 공격을 먼저 방어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그 방어의 핵심이 이성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욱나]

그 또라이가 저희 아빠예요 남도 아니고 가족이라서 참 난감하네요 다른사람의 의견은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고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해요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기싫어하고 불 같은 성격 후.....

[@도깨비-z9y]

성취동기가 강한 사람은 토네이도 같아서 주변을 힘들게 하거나 피해를 주지. 하지만, 그 중심은 고요하잖아. 중심을 차지해. ​미생-中-

[@전생냥]

어떤 또라이와 내가 대화를 하는데 그 또라이가 딱 저렇게 말했다. 날 또라이라 생각하고 이거 보고 말했나보다

[@moons708]

그 또라이가 내 친구인데 우위를 인정할게 없음..뭐하나 나은게 없는애라

[@요조-i2f]

2탄도 기대되네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책도 읽어봐야 겠군요 ㅎ

[@drawthebook]

네~! 2탄에 더 좋은 내용 가지고 오겠습니다!

[@nhungnguyenthi4418]

책그림님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기대가 됩니다!

[@abel2577]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요~

[@외치는자의소리-g6m]

그냥 본인의 기준에 어긋나있는 사람들,그 범주가 허용가능하느냐,도저히 감당하기 벅차냐,이 차인거지 감당하기 벅차다 싶은 것들을 또라이라 하는거고

[@user-tx6lk1my7b]

대화를 들어주는 것은 정말 시간 낭비다. 대화를 들어주다가 반나절이 지나갔는데 내가 들어주니까, 자꾸 불러내서 또 이야기한다. ㅜㅠ

[@nkoni77]

절대 대화 들어주면 안되죠...기빨려요

[@moons708]

애초에 또라이는 대화가 통할 인간이 아님ㅠ

[@user-vh5ep9du2i]

문제는 우리 일상에서 매일 마주치고 찐 또라이는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당연하다는듯이 또라이짓거리를 해서 문제지... 저런삭으로 항복해주니 이제는 내가 미쳐서 죽이고 나도 죽고싶다는 생각할 정도로 또라이 짓이 더 심해졌다.

[@crystalk9128]

제친구는 항복하고 져주니 더 지랄하던데요 뭘가요 (이 영상보니 궁금해지네요)

[@킹갓엠페러제네럴히어]

Crystal k 동물의왕국이러보면됨 져즈면안되

[@knownun452]

자기주변엔 또라이가 없다? 아니면 온통다 또라이로 보인다 하면? 그건 님이 또라이라는 것을 의심해야 합니다.제가 또라이라서 가장 잘 공감하는 말이에요

[@이계환-k3q]

토킹 투 크레이지 ~~ 제목이 참 그럴듯 하네요 ㅋ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

[@어어어-v8r]

이대로 상황을 피하고 나면 자신의 분함은 쌓이겠어요;

[@user-yd8yh1uz6l]

이건 부역하자는 외면하자는거임 악인의 악다구니보다 선인의 침묵이 더 무서운법

[@user-qw2mq8fu2h]

되도 않는 소리. 또라이라는게 지 멋대로하는 기질이 있는 애들을 말하지 않나. 그런 애들 말을 들어주면 어떻게 되느냐면 더 날뛰게 되지. 또라이라는게 지 기분 내키는 대로 천방지축 날뛰는 경향이 있는거 아닌가. 자기 위주로 세상이 도는 타입. 또라이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저런 건 어느 정도 양심이 있고 이성적인 애들한테나 통하는 거지.

[@티케-c8b]

진짜 일하면서 만난 나이 많은 형이 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부탁을 명령한다 지적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또라이 였조. 도저히 대화로 안통하고 욕만하는 또라이와 대화하는 법을 여기서 배워 가네요..

[@AIArtistNoahC]

이건 역효과가 더 큼. 상대가 공감능력이 없는 소시오 패스 또라이 일 경우 아무 효과가 없음. 오히려 더 괴롭힘을 당할거임

[@오현정-q1f]

재미있네요 다음주를 기대할께요ㅎㅎ

[@drawthebook]

네~! 다음주는 따듯한 내용으로 가지고 올게요!

[@user-ml5ih2ic3c]

저희반에 리얼 또라이가 있습니다. 그 또라이는 저희 반 선생님도 그 또라이와 말을 걸지 않게 하거든요. 그런데 감사합니다.

[@drawthebook]

엮이지 않기를 바라며, 엮이더라도 잘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user-vg1fb9xk3s]

오늘도 nice하네요

[@drawthebook]

감사합니다~

[@bianchi1108]

항복?? 오히려좋아할걸 그냥 무관심 무반응 투명인간취급하는게좋아요 에너지낭비시간낭비 어차피 대화안통해요. 그냥 같이있게되도 무관심 무반응 쳐다도안봐요 난 항복하면 지가 더 잘한줄알고 사람더깔보는게 또라이에요 대화도안통해요 그냥 철저한무관심이 최고에요

[@jennyahn5577]

사람들이 나한테 대놓고 또라이 라고 말하진않지만 내가 어느 정도 똘끼가 있다고 보는 눈빛들...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내 생각을 얘기하면 늘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 그럴리가 꼭 그렇게까지 생각해야해라도들 하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라이같았던 내 지적에서 항상 일이 터지더군 늘 예외는 있는 법이고 정상범주로 생각하는 건 너무나 많은 이들이 할 수있는거니까 굳이 나까지...난 계속 또라이로 남을 거다 상대방이 나쁘거나 이상해보인다면 그건 그 사람을 자신이 다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아니면 이해하기에는 자신의 그릇이 작던가... 기억하라 어떤 순간에도 단정짓거나 비난하는것은 자신의 투사이다

[@Mad_Bull]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누구 하나 정상이 없다. 본인과 다르면 다들 또라이니까 너도 또라이 나도 또라이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아니라 그냥 전세계 모든 사람이 또라이다 ㅋ

[@wert7273]

좋은하루 되세요.

[@yeppedaaigoo8364]

짓밟고 가기 때문에 또라이는 경계해야함. 못들은척...

[@mabel3562]

책그림 덕분에 토킹 투 크레이지를 읽고 나니~ 저 또한 또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비이상적인 행동을 저 또한 먼저 했더군요. 이놈의 화를 어찌 참을까요...

[@서은실-o9q]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나요??? 최곱니다 엄지척

[@naya2908]

그...그런데...진짜 총 들고 다니는 사람들 여기 많은데요...ㅠㅠㅠ 미친사람이...정말로 "내가 끝내줄게 그럼.." 이러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라이면서 싸이코이면...ㅠㅠㅠㅠㅠ 극닥전인 말들이 그 사람한테는 트리거가 될텐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q2gt4po1b]

난 맨날 사과하고 높여줬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내가 이상한건가?

[@mun8245]

아뇨 님 정상

[@아놔워]

답없는 찐또라이들은 사과하고 높여주면 너 맞는줄 알고 난리쳐요.. 걍 손절해요..ㅜㅜ

[@문태식-y5r]

미친또라이랑 상종 상대 해봤는데요 거기가 거기더군요 기분 나쁘다는식으로 애기 해서 무시를 해요 내가 아니고 미친도라이가 상대방한테 뭘 안해서 애기 했더니 져주는게 상책이고 그런적 있지만 욕심 부리거나 텃세만 부리더라고 누가 무서워서 피하나요? 드러워서 피하지요^^

[@nicoleguk3985]

예전에 노홍철이 성적표 보여주면 혼날 거 알고 어머니께 성적표 주면서 자학을 심하게 하며 울고 불고 나는 살 가치가 없는 애야 이러니까 어머니가 혼내시지 않으셨다고... 노홍철 아주 똑똑한 친구였구먼

[@drawthebook]

그..그렇군요! 역시 노홍철!!

[@usgto1225]

늘 좋은영상 만들어 주어 늘 감사합니다.

[@drawthebook]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kellykim0312]

비판의 말을 다 들어주고 대화를 통해서 어떻게 해결하길 원하는지 물어보라... 또 하나 배워 갑니다~^^

[@junginkang4365]

사랑하는 미친이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공감되네요 ㅠ

[@김흑우-o4s]

제가 만낫던 또라이에게 했던 방법이 그대로 해결책으로 올라와 있내요

[@나타비얌]

음 요세 살다가 예전 영상들을 다시 보는데 옛날에 봤을때보다 느껴지는 점이나 알고나서 적용되는 점 등이 많이 보이고 생각나는 것 같아요 요 2~3년간 계속 재미있게 시청했는데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시청할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뺘뺘뱜~ ㅋㅋㅋ

[@joeleum]

ㅋㅋ 질량보존의 법칙이 아니라 일정성분비의 법칙....수고하세요...

[@Mako-om8md]

그들을 또라이로 인정해야하는군요 상식적이지 못한 또라이에게 항복 ㅜ.ㅜ

[@user-wl5hb8my4w]

저는 '또라이'라는 단어로 상대를 단정짓는게 좀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를 단정짓는순간 내가 상대를 대하는 에너지가 달라지기때문입니다. 물론 자신의 욕구에만 집중해 상대를 무시하는 얄미운사람이 있음을 잘 압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으니까요. 그런 상태의 사람을 대하는 저는 이사람이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게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어떤 느낌인지 알기위해 노력하고싶습니다. 물론 안될때도 있지만요. 상대를 공감하고난뒤에 내가 원하는걸 말해야 듣더라구요.

[@drawthebook]

맞아요. 말씀하신 태도가 먼저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도 '상자 밖의 사람들'이라는 책을 소개할 때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경계하고, 역지사지가 중요하다고 소개했는데요. 그런데 때로는 다짜고짜 화를 내고, 비난만 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까지 역지사지하기 힘들더군요. 그 때는 피해가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totoro013]

개중에는 터무니 없는 불합리를 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오만하며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고, 상대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한테 또라이 정도면 잘 쳐준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형섭님과 제가 규명하는 또라이에는 어느정도의 간극이 있겠지요. 그저 제 생각입니다. ㅎㅎ

[@somanyVideo]

이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배운것을 생활에 반영해야겠습니다.

[@mophe12]

다음주내용도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Bong_Thing]

다음주도 기대되는군요!

[@drawthebook]

더 좋은 내용 가지고 오겠슴돠!

[@iammyselfbling805]

내 일상은 또라이와 대화하는일이라서.

[@상문-u3f]

힘내세요

[@user-bp6ft8vm6c]

언제나 지지하고,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drawthebook]

크 ㅠㅠ 지지 감사합니다!!

[@marryhadalittlelamb9738]

Thank you !!

[@flute-]

진짜 또라이라고 생각될 정도면 그냥 무시하고 포기하는게 맘편함 나한테 피해주면 내가 더 또라이처럼 굴면되니깐

[@80greengreen]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0__flower]

또라이 상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그 사람 처럼 되가서 되도록 이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user-wk2so5io7k]

또라이 남편놈과 40년 가까이 살다보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나자신마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가슴엔 분노만 가득한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긴세월 살아오는동안 많고많은 일들이 있었으니까요 남편놈의 또라이 기질은 죽을때까지 가겠지요.. 정화되지않은 언어를쓰는 나 자신이 스스로 저급스럽지만..그렇다해도 저는 남편놈이라고 하겠습니다 늦은것 같지만 아이들은 이미 성년이 되었고 남편놈과는 헤어져 남이될것입니다

[@user-dt7xx8nh5s]

헐 저도 또라인가요...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데,,,,,???

[@우리집고양이세마리임]

책에서 뭔가 좀 빠진거같내요 진짜 무서운 이성적인 또라이들

[@GGolfemiKimchiboGDetector]

김성민 ㅋㅋㅋ 또라이짓도 논리적으로 하는 경우 오히려 정상인이 논리가 딸려서 지는 경우는 어캄ㅋㅋㅋ

[@GGolfemiKimchiboGDetector]

River K 그럼 그 논리적인 또라이에게 남들이 설득당해서 힘이 세지면 어떠캄? 그래도 무시하고 넘어감?

[@윌리.빌리]

오늘 지금 막.. 이런상황였는데 ...이러한 방법중의하나였나보다. 또라이랑 말이 통했다.

[@유덕희-x6c]

재밌는데요. 그런방법이 있다니. 와우~

[@Newing-rw8hm]

도움이 많이 되네요

[@drawthebook]

감사합니다~!

[@user-cq1zv8mc6l]

ㅎㅎ 태풍의 눈으로 들어가봐야겟어여~

[@2004hsw]

저도 이럴때있는 데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ina-rh4yl]

잘 대처하지못해 제가 더 괴로웠던일이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주변엔 그런사람이많죠.. 읽어두면 도움이 될것같네요..!

[@drawthebook]

그쵸.. 잘못 대처해서 괜히 분하고 억울했던 경험이 저도 있네요. 차분함을 잃지 않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blueboy920]

또라이 중에 가족이 있으면 진짜 답도 없음 가족이라고 한번 봐주자 이딴 생각 집어 치워야함

[@김아름-q1j4e]

좋아요 꾹~♡

[@이민석-g5p]

죄송한데 이런책들은 어떻게 구하시는거에요?? 죽기전에 여깄는책들을 읽어도 좋을만큼 좋네요ㅎㅎ

[@Karabinn]

민원처리하는 일할때 진상또라이들오면 항상 태풍의눈 방법으로 처리했는데 이게 효과적인 방법이었군요 ㄷ

[@raemewu1194]

대화안통하고 욱하는 성격이 부모라면 친형이라면 하....정말 힘들어요 남이라면 관계를 끊는게 정답이지만요 절대로 정신과도 안갈려고하고요

[@38sun91]

무식한 또라이는 귀엽기 라도 하지만 똑똑한 또라이는 피 말리죠.그런 사람이 상관 이라면 돈이고 머고 빨리 때려 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 사람 기에 눌려서 정신적으로 안 조아 질 확률이 상당히 크거든요. 한 두번이야 걍 그려려니 하지만 그게 반복 된다는 게 문제가 되는 거죠.

[@장헤린]

산꼭대기 맞아요.어쩜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토시하나 빠지지않고 시원스럽게 표현해주시는지 제가 댓글로서 위로받습니다~감사합니다~

[@roket1213]

말이 안 통하니 또라이인 겁니다ㅋㅋㅋ대화하려고 하면 나만 힘들어요

[@양키위]

제가 또라이 일까 그사람이 또라이 일까 대화하면 헷갈리고 혼란스럽고 정말 괴롭네요

[@NanaRaraYoo]

오늘 고객사 또라이부터 오만가지 트집아닌 트집을 잡아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대우" 받았네요.

[@수연-r4s]

이런 사람이 엄마라면 어떡하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velonon]

저희 반에 관종이 있는 데 그 관종이 사람들 누구에게나 관심을 얻을 다니고 집착하고 내가 넌 이것이 문제인갓 같아라고 하면 난 문제가 없어라면 하고 내가 뭐가 잘못이 지라는 가 내가 왜 친구가 없는 가를 알고 있으길을 바라고 있는 데 또라이중에 상 또라이여서 그런지 학습능력도 떠러진 아이이고 이해더 해주도 했는 데 나이지는 것이 없네요. 역시이런 문제는 학교에서 고치는 것 보다 부모의 교육이 문제인 것은 데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