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치는 중국, 위험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욱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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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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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출연: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Q. 왜 우리는 중국을 알아야할까?
Q. 지금의 반중정서는 왜 생겼나?
Q. 세계와 중국의 인식 차이 원인은?
Q. 중국인의 자부심, 애국주의 교육 때문?
Q. 자발적 애국주의, 주변국의 비호감으로?
Q. 중국에게 서구의 질서는 어떤 의미?
Q. 중국, 한국을 어떻게 볼까?
Q. 탈중국 논란, 필요한 전략인가?
Q. 미중 사이에서 우리의 위치는?
#중국 #시진핑 #미중패권전쟁 #중국경제전망

Пікірлер: 571
@user-yi8cu3me3d
@user-yi8cu3me3d 2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자꾸부강해지는데 당연히 자국을 좋아하고 자부심이 세지겠죠 우리나라한테잘못하니까 우린싫어하는거고 거의 속국취급을 하잖아요 우리나라사랑들도 중국이 예전 가난했던걸 생각하며동등하게조차도 생각지 않으니까. 국민적감정이 부딛치는거죠 그래도 중국이 사대주의적 입장만 취하지않았더라면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jks9340
@jks9340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었으니, 함께가는 동반자로 잘해줄 필요가 없어졌다.
@leelee-om9rc
@leelee-om9rc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은 중국 천년의 노비이며, 지금은 미국의 개, 제멋대로인 한국으로, 당신들의 망국을 너무 단순하게 합니다😂
@evergreen0429
@evergreen0429 2 жыл бұрын
큰나라. 라는 표현은 교수님으로서 중립을 지키지않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작은나라라는 뜻이 포함되어있네요.
@user-iz1sw1em6b
@user-iz1sw1em6b 2 жыл бұрын
국내 서식하는 중국인(조선족 포함) 숫자 조절 해야 할 시기 빨리 오길.
@user-cp9rt9vo5m
@user-cp9rt9vo5m 2 жыл бұрын
더 넓고 깊은 전략적 가치를 높이고 현명한 상인의 정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번영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경제한방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user-ge6gv8hd5d
@user-ge6gv8hd5d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사드때 수틀리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보여줬지요 우리기업들이 중국 소비시장에 들어가는 건 올가미에 스스로 목을 집어넣는 격입니다 지금처럼 부품 자본재 위주로 수출하다 그나마도 서서히 비중을 줄여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탈중국이잔어. 그래, 탈중국해봐. 요소수막으면 느그들 자동차회사 넘어가고, 희토류막으면 느그들 반도체 작살나고 리튬막으면 느그들 전기차회사 박살나고 야채수출막으면 느그들 도시락하나에 2만원이 돼고 대만해협막으면 느그들 석유 깡나고 이런것들이 중국에 수백개잇서 수백개. 느그들 줘패는 수단은 중국에 몇백가지잇단말이야. 대라기에 지식을 조끔 넣고 살어라 한심한 인간아
@user-zg4to9be3r
@user-zg4to9be3r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신뢰라곤 털끗만큼도 없는 중국과의 교역은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고 종국엔 손절해야 대한민국이 한층 더 도약할수 있습니다~~~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뭐 점진적로? ㅋㅋ 삼성, 현대, 엘지이런거 다 망하고 농업국가로 전락돼면 탈중국이 가능합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몃백종류 원자재를 컨트롤하고잇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님들 상상보다도 더 퍽 커다란 나라입니다. 미국도 힘이 딸려서 어쩔바를 모르는 나라입니다. 이것보다 더욱 불안한것은 지금의 중국은 아직도 커지고 또 이 커지는것이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ㅋㅋ
@user-ed9hn2sh9q
@user-ed9hn2sh9q 2 жыл бұрын
중국과 홍콩의 경제 의존도 30%가 2008년부터 유지 되었다고 높지 않다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다. 무역 규모를 줄이고 다변화를 해야 한다.
@user-yj7yb1gg8g
@user-yj7yb1gg8g 2 жыл бұрын
그래그래 서로 무역하지말고상대하지말고 각자살자 단교했으면좋겠습 인적외교 경제 완전중단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9 ай бұрын
이욱연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du5xz1wx1w
@user-du5xz1wx1w 2 жыл бұрын
이욱연 교수님 다른 영상들에서도 봤는데 설명 너무 부드럽게 잘 해주세요~~
@-mariacallas1054
@-mariacallas1054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봐도 카드로 치면 스윙패인데 상대방 카드 봐가며 잘 활용해야지 걍 무지성으로 한쪽으로 배팅하면 물리는거다.
@user-ec6pz4ox2i
@user-ec6pz4ox2i 2 жыл бұрын
동의 외교적으로 저울질잘해야하는데 지금의 외교는 너무 위험합니다
@sjwclover
@sjwclover 2 жыл бұрын
맞음
@vivalavida497
@vivalavida497 2 жыл бұрын
상식이 있고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외교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알겁니다 결국 그런 정치인을 뽑은 국민들의 몫인거죠
@wooj8368
@wooj8368 2 жыл бұрын
균형 외교는 줄타기하는 외교가 아니다. 벼랑 끝에 걸린 줄 건너야 하는 상황이면 외교는 이미 실패한 거다. 균형 외교는 누울 곳을 보고 발을 뻗으라는 외교다. 최소한 벼랑 끝에서 밀려 떨어지지 않을 안전은 확보해 놓고 안전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엉덩이 씰룩거리며 운신의 폭을 확보하라는 것이다. 블럭화가 진행되는데 블럭 사이에서 줄타기하려면 인도, 터키, 브라질 정도는 되어야 안전 걱정 덜 하며 운신의 폭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대외 의존도 낮고 주위에 건드릴 넘 없고 자원 빵빵한 나라들의 특권이다. 똑똑하게 굴었으면 스스로 제국의 지위를 지켰을 슈퍼 미들급들. 한국이 경제 규모 10위라고 흥분하면서 그 정도 체급과 맞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보인다. 먹고 살 거리가 시장에서 나온다고? 한국 먹고 살 거리는 기술에서 나온다. 기술만 있으면 시장은 만들어 갈 수 있다. 그 기술이 어디서 왔고 그 기술 위협하는게 어느 쪽인가? 국내 정치는 진영 논리에 특화된 인간들이 국제 정치는 실리, 실용, 균형 그런 말 되게 좋아하네.
@dogmoonga
@dogmoonga 2 жыл бұрын
@@vivalavida497 그렇게 생각이 있어서 탈원전했나 ㅎ 핵무장능력 없애고 중궈 핵발전소 수주 도와주려고. 덤으로 태양광패널 사주고. 상식은 누가 없는지.
@paultive
@paultive 2 жыл бұрын
인구 7.8억이 하루 수입이 3달러 이하로 사는데 잘산다고
@kimdoojeen
@kimdoojeen 2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user-ey6gd8ke2n
@user-ey6gd8ke2n 2 жыл бұрын
공산당 밑에 국가가 있다.
@user-df8nv2hu8k
@user-df8nv2hu8k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정치적, 외교적 판단은 국익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jiseo6298
@jiseo6298 2 жыл бұрын
졸부가 되면 허세가 늘어나죠, 한국도 90년 어글리코리안으로 유명하다가 imf 한방 맞고 겸손해졌죠. 중국은 그 정도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아야 변하겠죠.
@vanillaflavur7126
@vanillaflavur7126 2 жыл бұрын
아, 맞다ㅋㅋ 어글리 코리안 시절이 있었지
@user-yj7yb1gg8g
@user-yj7yb1gg8g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중국은고대 부터 세계최강부자 나라라 계속원탑유지했죠
@user-ct1ox6rn1o
@user-ct1ox6rn1o 2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자원도 없는 나라가 자원강국하고 체급이 같다고 생각하심?
@vanillaflavur7126
@vanillaflavur7126 2 жыл бұрын
정신 못 차렸네... 대기근 문헉 때는 왜 굶어죽었냐
@user-bf4tc2qs2u
@user-bf4tc2qs2u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200백년 역사박에 없는 미국이 주제 모르고 나대는거.
@user-mt8nb2iz3x
@user-mt8nb2iz3x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갈라져야 세계평화가 지속된다.
@user-qh3hi7li2o
@user-qh3hi7li2o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미국에. 귀속대야 세계평화가 온다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인데 하나 알려줄게. 중국은 정권이 바뀌면 바뀟지 분열은 절대 안한다. 그러니 이제부터 이런 헛소리하지 마라.
@20outs99
@20outs99 2 жыл бұрын
일리는 있네요
@user-bf4tc2qs2u
@user-bf4tc2qs2u 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거울이라고 햇다. 거울을 봐. 매번 반도가 전란 혼돈이 올때 언제냐? 중국이 약해지거나 내란 잇을때야. 반면 반도가 안정될때 언제야? 중국이 안정됫을때야. 이건 역사를 보지 않더라도 그냥 지정학적으로도 기본이고 기초야.
@johnnychiva1001
@johnnychiva1001 2 жыл бұрын
건국 200년 동안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대외 전쟁한 나라는?
@user-fe4kw6jg9z
@user-fe4kw6jg9z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germanwatcheskorea
@germanwatcheskorea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 우리가 문제임.. 지난 30년 동안 중국 덕에 저물가로 편안하게 살고, 낮은 원가로 장사하며 돈 벌고, 간병인 쓰고 편히 살 던 세월에 익숙해 져서.. 고물가의 세상으로 바뀌고 있는 현재데도 잘 실감을 못하는.. 이 사람처럼.. 수 천가지 수입재 중에서 요소수 하나만 중국이 수출 안하면..
@user-cj6ru5pn2r
@user-cj6ru5pn2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방송 !
@user-vu8nd7bs6g
@user-vu8nd7bs6g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만 보더라도 교류를 원하는게 아니라 식민지를 원한다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습니다 스리랑카처럼 교류하는 국가채무 증대시키고 콩고처럼 아이들까지 노예처럼 부리게 만드는걸 보면 본인들이 정말 현상 유지를 원한다면 태도와 방식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처럼 힘의 논리로 상대에게 강요만 한다면 결국 비자유주의 국가들 틀에 갇힐것을 알아야함
@user-dj3oy5rc7u
@user-dj3oy5rc7u 2 жыл бұрын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다는 사람들은 좀 조사라도 해보고 달던가. 언론에서 뭐라하면 그대로 곧이 듣고 베껴서 외우는 수준. 스리랑카에서 중국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도 안됨. 서방은행에서 빌려준 차관의 이자율은 5%이지만 중국은 3%에 빌려줌. 기타 일대일로 국가들도 마찬가지. 콩고아이를 노예처럼 부린다고 하면서 핸드폰은 기깔나게 쓰고 있는 님은 더 나쁜 사람 같은데요? 핸드폰 밧데리원료인 리튬을 채굴하는데 관해서 좀 알아보세요. 중국이 힘의 논리인게 아니라 미국이 철저한 힘의 논리이고 그래도 중국은 공동부유의 목표이지만 미국은 아메리칸퍼스트죠. 님은 전형적인 서방언론의 녹음기…
@user-we4rg7bu3w
@user-we4rg7bu3w 2 жыл бұрын
보편의 가치는 힘의 균형에 의한 역사적 산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단순히 힘의 논리에 의해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민주주의에 의한 다양한 운영 방식이 아닌 상황에서 한 나라의 힘이 강해진다고 하여 보편의 가치마저 흔들린다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감사합니다~~
@user-ro2ih9on1u
@user-ro2ih9on1u 2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따지면 미국에 조공받히는 나라는 아닙니까 ??주한미군 주둔비용 월급등 미국무기구매등등 제공하는게 그게 조공아닙니까??
@mymiro88
@mymiro88 2 жыл бұрын
미국과는 공존할 수 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중국과는 공존할 수 없다. 중국과 중국인은 절대 타국과 나누려고 하지 않으니까. 전세계가 그것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모두 반중으로 돌아서는 거다. 게다가 자신들의 후진적이고 야만적인 문화와 질서가 우월하다는 집단적 광기에 빠져있다. 중국이 퍼뜨린 코로나보다 더 위험한 건, 자신들의 반인권 반민주적 체제를 세계 표준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중국을 무너뜨리고 다시 힘을 못쓰게 철저히 밟아야 하는 이유다.
@jjw1891
@jjw1891 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이욱연 교수님~!!
@user-qo9my7ov5o
@user-qo9my7ov5o 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내용이었지만, 중국이 대한 관계에서 현상유지를 원하는건 결코 아님. 그랬다면 사드 설치때 우리한테 보복하지 않고, 우리 영공을 침해하거나 이어도를 가지고 시비하지는 않았겠지. 중국이 바라는건 반대로 한국이 중국의 영향권으로 들어오는거고 그걸 바로 비정상의 정상화, 원상복귀라고 생각함. 그걸 막기 위해서는 우리도 중국에 강력히 대응할 수 있고, 그럴 의지가 있다는점도 보여줘야함. 다만 아직 그럴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현 정부의 대응이 성급했던듯.
@dogmoonga
@dogmoonga 2 жыл бұрын
외교부장이란 놈이 전화 한통 딱 때리면서 야 니네 대통령 대기시켜라 하면서 바로 비행기 타고 오는 나라가 중궈인데.. 저렇게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학자들을 초빙한 것부터 잘못된 거죠.
@stitgmata77
@stitgmata77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30년만에 대중무역 수지 적자로 들어섰습니다 . 우리무역의 텃밭이 탈중국이라는 미명아래 적자로 들어섰습니다.
@user-nu6gs6ei1m
@user-nu6gs6ei1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curtkimful
@curtkimful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은 이해하겠습니다만, 과거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면 왜 중국에 대해서는 항상 지난 거의 20년간 저자세였나요? 미국에 대해서는 거의 항상 고개 꼿꼿이 들고 얘기했던거 같은데요. 이제 지난 정권들과는 다르게 좀 더 미국과 가까이 붙으려니까 곳곳에서 그러면 안된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나 하는데 이제야 중국에도 할말은 하면서 밸런스를 맞춰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본 얘기를 하셨는데 걔네들 경제적으로 중국에게 비굴하게 굴면서도 외교안보에 대해서는 중국이 아주 싫어야 말도 잘합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중국에 대해 전혀 그러지 못했어요. 교수님 말대로 국제위상이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아졌는데 왜 중국앞에만 서면 깨갱거리냐 말입니다. 정작 한국전쟁과 그 이후 산업화시대에 도움을 준 그 나라에는 말도 잘하면서 말입니다. 사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때 안보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마디만 했더래도 지금 처럼 전전긍긍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요. 결과론적으로 사드는 한국이 무슨 말을 하든 배치를 했을거고 중국의 보복이 정해져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보복에서 정치권 특히 민주당은 전혀 배운게 없어요. 원래 한국 좌파는 중국을 떠받들어 모시지만 이제는 신냉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고 한쪽을 선택해야 할 시간의 다가오면 당연 미국을 선택해야 합니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권위주의 정권의 우산밑으로 들어가시렵니까?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Жыл бұрын
저중국저것들이 우리운화를지기네꺼라고우기는놈ㄹ과같이간다는것은 무리다
@user-shfurbcigkhnr7353
@user-shfurbcigkhnr7353 2 жыл бұрын
일단 중국에 추가 투자가 상당히 위축됐습니다. 현재 생산규모 수준 등을 가지고 아직 중국이 매력적이라는 건 수긍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국이야말로 정치적 레토릭과 경제흐름이 아주 일치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온도차가 크네요.
@user-zv9pk6bj7n
@user-zv9pk6bj7n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gdp가 곧 미국을 초월해요.....중국 북경 상해 주요 대도시는 우리나라보다 소득이 높은 도시들이에요..... 일인당 1만 달러라도 규모가 넘사 벽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수출위주의 재조업 국가가 이렇게 큰 규모의 국가와 벽을 쌓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wooj8368
@wooj8368 2 жыл бұрын
@@user-zv9pk6bj7n 정보를 좀 업데이트하세요. 너무 구린 방법으로 중국을 쉴드치면 좀 😂
@kmsguy
@kmsguy 2 жыл бұрын
@@user-zv9pk6bj7n 동감!
@user-shfurbcigkhnr7353
@user-shfurbcigkhnr7353 2 жыл бұрын
@@user-zv9pk6bj7n 맞는 말씀이에요. 지표로 보면 중국이라는 큰 시장, 그것도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시장을 등한시하는건 직관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왔죠.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수혜를 입은 국가중 하나죠. 근데 최근 몇년새 급격하게 상황이 바꼈죠. 싸드일까요? 미중무역분쟁? 표면적으로는 맞는 요인입니다. 허나 기저에서의 변화는 중국이라는 국가의 정치경제 기조입니다. 자국의 역할 확대는 타국의 역할 포지션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즉, 중국의 한국에 대한 역할 변화, 한국의 중국에 대한 역할 변화. 한국의 고부가가치 기술을 받아 제조하여 수출하자가 아닌, 이제는 자국의 고부가가치 기술을 팔겠다. 고부가가치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도권을 갖겠다. 이거죠. 그럼 한국에 바라는 역할은 뭘까요? 자국의 거대 시장에 들어와서 부를 창출하려는 그 역할을 용인할까요?
@dogmoonga
@dogmoonga 2 жыл бұрын
@@user-zv9pk6bj7n 벽을 쌓긴 누가 쌓나요. 그냥 지들 필요하면 우리 물건 사는 거고 지들 내부적으로 국산화 하면 죽었다 깨도 우리 물건 안삽니다.
@justloveNY
@justloveNY 2 жыл бұрын
기냥 중국사람들은 아는게 너무너무 없어요. 그나마 상하이에서 교육 잘받은애들만 빼구요. 심각하게 알고싶어하고 고민하고 하는것도 귀찮아합니다. 기냥 단순무식해요. 지나라가 거짓말하든말든 지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가족도뭐 그다지 많이 위하는거 못봤습니다. 지만 생각하고 지만 잘되면 오케합니다.
@young1191
@young1191 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어느때보다 우리는 우리의 이익만 따지는 냉철한 이성으로 이 새로운 시대를 살아야 합니다.
@krondor74
@krondor74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지금의 패러다임 변화를 상인의 시각으로 이해하자는 건 도리어 위함할 겁니다. 이제부터는 패권 대립의 시대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서로 협상해서 서로의 이익을 최대화 히는 게 아닌 힘겨루기를 해서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걸 중국이 추구할 겁니다. 이번 우크라 전쟁에서도 중국인들 리플 달고 다니는 소리들을 보면 약한놈은 강자에게 거스르지 말고 순종해라 하는 식이에요. 머지않아 중국은 한국을 내려다보며 무릎꿇고 모든 것을 바치라고 하는 순간이 생길 겁니다. 한마디로 좋은 주먹 놔두고 왜 말로 하느냐가 지금 중국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국제관계에요.
@user-cp9rt9vo5m
@user-cp9rt9vo5m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더 현명한 의사결정이 필요함을 인식합니다~ 경제한방이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homerjaysimpson9110
@homerjaysimpson9110 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농산물•식품 수입하는 건 한국인이 만든 한국회사입니다. 일본회사가 구입해 중국산 제품에는 문제가 없는데 왜 한국회사가 구입해 가는 중국산 제품에만 문제가 많은지 진짜 모르겠어요?ㅋㅋ 눈가리고 아웅하는 건가? 국민들이 국뽕이 차오르고 발산하고 싶어졌다는 건 역설적이게도 그 나라 경제가 만가져서 자존삼을 체울수 있는 건 국뽕 밖에 남지 않 았다는 겁니다.
@chacha109521
@chacha109521 2 жыл бұрын
똘똘뭉쳐서 코로나봉쇄 지방은행파산 공무원연봉 60프로 삭감 이 모든걸 견뎌내고 자신들의 인권과 자유마저 포기하면서 유지되는 중국이라면 체제가 우월한건가 인종이 좀 그런건지 ㅋㅋㅋ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느그들보다 낮다. 자유 민주 하면서 국민전부가 코로나되여 반 ㅂ신됏잔어 ㅋㅋ
@loveseoulmarui1502
@loveseoulmarui1502 2 жыл бұрын
공산당의 압력에 중국민들은 무기력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바위에 계란깨기로 생각한다힐까!?
@a_cup_of_english
@a_cup_of_english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jaisonyan3597
@jaisonyan3597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은 외교분야가 가장 중요한 듯하네요
@feelseungchoi5174
@feelseungchoi5174 2 жыл бұрын
애국이 안 중요하냐.. 온나라에 친미 친일 친중 친북. 친대한민국은 어디갔는데.. 돈만 더 준다면 다들 외국으로 빠지고 누가 나라 지키고 발전시키냐 ..
@jaepark3171
@jaepark3171 2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글로볼리즘 수출로 우리나라국가정체성 혼란을 가죠왔죠. 외노자 수입하고 이익을 위해서 공장을 산 나라로 옮기고 국제결혼을 정부가 돈까지 줘서 장려하고
@user-bf4tc2qs2u
@user-bf4tc2qs2u 2 жыл бұрын
대놓고 개되지라고 하는것들이 높은 자리에 잇는데 .....
@outerk.8623
@outerk.8623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사랑하고 싶은데 기득권 지도층이 워낙 거지같아서. 금모으기 한거 빼먹듯 다 빨아먹고 딴말할 인간들이 고위 공직자 대부분이라. . 하고싶은데 못해. . 애국
@jaepark3171
@jaepark3171 2 жыл бұрын
험한일하기 싫어하니까 외노자 수입해 공장 농촌 어촌에서 대신 일하게하고 환율이 올라가서 외국여행을 누구가 갈수있게했고어려운일은 하기싫고 쉽게 돈별려고 코인이나 투기하고 공기업에만 들어갈려만 하고 나라를 떠면 어디를 갈건지 어느나라가 반겨줄건지 궁금하네요.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Жыл бұрын
내가보는중국의 모적은 지신들의 인구로전세계 장악하는거다
@jambread848
@jambread848 2 жыл бұрын
중공은 주제파악부터 해야지. 미국이 한국에 해주는 것의 10분의 1도 안해주면서 대접만 똑같이 받으려고 하니 좋을 리가 있나? 오히려 더 밉지.
@esajam11
@esajam11 2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도 단기적으로야. 중국이 한국 중간재(부품)을 사다가 자기들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구조이기때문에. 같이 갈 수 있지만. 이미 무역수지가 감소 혹은 적자로 돌아선 것에서 보이듯이. 장기적으로는 절대로 경제적으로 같이 못 갑니다. 기본적으로 전세계에 판매하는 품목이 같고. 수입해서 쓰던 부품들을 자국 부품으로 대체해가면서 한국의 시장 점유율 갉아 먹기 때문이죠. 배터리, 디스플레이, 조선, 철강, 반도체 등 정말 많은 분야에서 중국과는 경쟁 관계입니다. 장기적으로 절대 중국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다만 중국이 한국의 최종 소비재를 구매하게 되는 때에만 같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스타벅스, 아이폰, 맥도날드와 같은 최종 소비재가 없죠.
@user-fm6bg1dl8s
@user-fm6bg1dl8s 2 жыл бұрын
외교를 잘해야 하는데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자리인거 맞는데 그만큼 전쟁발발 위험성도 제일 큰 곳이 한반도 입니다.내가 강해야 남을 때리지 안터라도 맞지는 안습니다 말을 아무리 곱게 해도 이게 진리 입니다 .약하면 얻어터지게 생깁니다.
@hodokwaja
@hodokwaja 2 жыл бұрын
저런식의 애국 주의때문에 중국이 더 강해질수 잇고 위험한거지.. 미국의 그것과 비슷해져 가는데, 이젠 자본과 기술까지 갖춰지니.. 앞으로가 궁금허다. 시진핑이 사살되고, 더 자유시장이 활발해지면, 그 포텐이 터질듯
@johnmoon9151
@johnmoon9151 2 жыл бұрын
국뽕은 항상 위험,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소멸국가 세계 제1위가 대한민국임, 1950년 이후 70년 동안은 상승기 였지만 앞으로 70년은 경제가 망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소멸될 것인가의 심각한 문제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위험을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자부심을 가져라 이런 말 할 때가 아닌것 같다.
@fester91113
@fester91113 2 жыл бұрын
한중일이 나란히 인구소멸 중이어서 사이좋게 함께 국가동력을 잃을 거예요. 미래엔 첨단기술 첨단산업 독점하고 인구도 유일하게 증가하는 미국만 더 노날 겁니다
@TheExctshot
@TheExctshot 2 жыл бұрын
@@fester91113 피터 자이안의 시각이네요. 그러나 피터 자이안도 한국의 전략적 위치를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평가했고 우리도 어쨋든 생존을 위해 분투 해야죠. 손놓고 그냥 죽어줄 수는 없지않나요?
@silviachae6884
@silviachae6884 2 жыл бұрын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가외교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말하는 어휘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어져 가는지 행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항상 정보로 넘쳐나지만 항상 지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그나마 맞더라구요.
@user-qv9if9fn2f
@user-qv9if9fn2f 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는 세상 어디에서도 모방할수없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 하며 세계의 모범 국가로 발전할수있는 지켜가야할 사상이 있읍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단군조선의 이념을 지켜나갈때 세상은 우리의 사상에 동조되어 이념적 대립이 없는 공통의 가치관으로써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lena-oe3oh
@Elena-oe3oh 2 жыл бұрын
왕따 아웃사이더 소시오패스 국가로부터 멀리해야 한다. 노 차이나.
@user-wg6up3jl1e
@user-wg6up3jl1e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strusinskakasia2831
@strusinskakasia2831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의견으로는 중국은 자부심 가질만하다. 중국은 대단한 기술 혁신을 이루었고... 더이상 고품질의 아니다. 그래서. 중국이 위협적이다.
@kalita504
@kalita504 2 жыл бұрын
저사람 연구비 지원을 어디서 많이 받을까?? ㅋㅋ 중국이겠쥬?!!
@schmarkopskie8432
@schmarkopskie8432 2 жыл бұрын
대중수출은 비중이 1위지만 거의 모든 품목이 산업중간재로 쓰인다. 즉 대중수출이 많다는 것은 결국 중국의 대미수출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대중수출은 중국을 통하여 미국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한국산 수입은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다. 중국은 한류를 막고 한국산 소비재 수입은 철저히 막으면서도 중간재에 대한 수입의존은 한국에게서 아직 못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과의 무역에 너무 쫄지 말라. 중국은 이미 가능한 품목은 한국산에서 중국산으로 스스로 수입대체 시키고 있다. 중국무역에서는 우리가 갑이다. 제발 스스로 빌빌대는 저자세는 버리자!
@wys2493
@wys2493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전통적으로 애국심이 매우 낮은 민족집단이라 어떤 이민족이 새로 지배자가 되어도 상관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나치에 못지않게 광신적 애국주의라니 아이러니네요.
@kimdoojeen
@kimdoojeen 2 жыл бұрын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지혜를 가져야한다.중국공산당하고 미국월가하고 짝짝꿍이자나. 중국하나 잡겠다고 미국이여러나라들이 다모이라자나. 다구리치자고 ㅋ 중국이 너무커져버렸지
@user-cc5qm4td7m
@user-cc5qm4td7m 2 жыл бұрын
비즈니스적 사고로 가야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없이 말부터 앞세워서 손해볼필요 없는데~ 쫌 잘했어면하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SeekingTruthAnd
@SeekingTruthAnd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논리는 한마디로 내 것도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 아니겠나요. 멀쩡한 남중국해 전체를 자기네 영해라고 억지부리면서 무력으로 접수하는 행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kayaj3579
@kayaj3579 2 жыл бұрын
영토문제는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간단하지가 안음. 독도는 왜 한국영토임? 역사적으로 ? 언제부터? 1990년대부터 한국일본이 독도문제를 놓고 분쟁이시작됨. 근데 남중국해는 1920년대부터 9단선 11단선등등 명확히 중국영토라고 선그엇엇음. 근데 왜 지금에 와서 분쟁이잇을까 ? 1920년대는 남중국해주변에 전부 서방식민지엿음. 이나라들 전부 2차세계대전이후에 건국한나라들임. 지금 이나라들이 100년전에 국경을 자기들은 승인하지않앗다는거임.
@curtkimful
@curtkimful 2 жыл бұрын
@@kayaj3579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해방이후부터 바로 독도분쟁 있었어요. 서로 총질도 좀 했고. 한국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이시구만. 그리고 9단선 11단선 그었는데 그당시에 국제기구에서 승인해 준적 있어요? 중국영토라고? 선 그으면 다 자기 영토, 영해인가? 그리고 30, 40년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때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뭐 하셨나? 한거 없잖아. 미국은 자국 군인들 태평양, 필리핀해에서 시쳇말로 갈아넣으며서 2차대전 승리해서 해방시켜 놓고나니, 동네양아치가 좀 컷다고 암초에 콘크리트 들이부으면서 양아치짓 하고 있는 주제에...
@SeekingTruthAnd
@SeekingTruthAnd 2 жыл бұрын
@@kayaj3579 독도문제가 왜 여기 나오나? 1920년이건 1820년이건 간에, 자기들 멋대로 9단선 11단선 그어 놓으면 그게 자기네 영토가 되나? 정화가 아프리카 동부해안까지 갔었다니 아예 케냐 앞바다까지 구단선을 늘이지 그러나?
@kayaj3579
@kayaj3579 2 жыл бұрын
@@SeekingTruthAnd 그냥그렇다는거임 , 상아(嫦娥) 가 달에 갓으니 달도 중국에 고유영토래도됨 . ㅎㅎ
@SeekingTruthAnd
@SeekingTruthAnd 2 жыл бұрын
요즈음은 정신병원에도 유튜브가 들어가나? 참 좋은 세상이다.
@user-me4vx2ci2j
@user-me4vx2ci2j 2 жыл бұрын
역겨운 중국... 정말싫어..
@user-mc3yh9bk6m
@user-mc3yh9bk6m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좋냐 ?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V12 중국에서 번 돈 미국에 뜯기면서 미국이 더 좋다네 ㅎㅎ 미국이 그리 무섭냐? 불쌍하다. 우리 중국은 느들처럼 미국을 무서워하지않는다. 미국이 뭐 대단한 나라냐? 어휴
@hammkers7
@hammkers7 2 жыл бұрын
@@waqing5462 2022 기준 미국 달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중국. 달러 없이 못살면서 반미는 왜함? 여기 유튜브임.
@user-od2qr1xb3j
@user-od2qr1xb3j 2 жыл бұрын
@@waqing5462 너 어제는 중국 공산당 해체되야 된다면서... 안그래도 공안에서 니 아이피 추적하고 있더라. 조심해라.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V12 야, 너가 이런말할것이라고 댓글달앗잔어. 유툽한다고 모두 한국이 아닙니다. 여기는 오사카 츄우오쿠 마츠야마치. 알겟나. 일본이다. 한국간적없고 앞으로도 가지않을거고 조선족도 아니고. 응. 알지. 나 지금이름은 후지와라 후지와라라해
@user-ei9vf6ij4j
@user-ei9vf6ij4j 2 жыл бұрын
6.25 를 잊어버린 나라와 국민 희망이 없다
@ogambaby
@ogambaby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패러다임은 매력이 없다........... 매력이 없어도 너무 없다
@user-kb5gj2yo7s
@user-kb5gj2yo7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국권에서 32년째 살아오고 잇고 개혁개방 초기부터 지금까지 보고잇는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앗지만 이 교수님의 분석은 참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중국은 강자 또는 강하게 나오는 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엄청 강한 척 합니다. 거기서 칮아야 합니다.
@lianshunjin6879
@lianshunjin6879 2 жыл бұрын
틀렷습니다.약자에게 강한것이 아니고 한국같은 경우는 중국이라는 커다란 나라를 나두고 머나먼 미국과 한동아리가 되여서 주권도 없이 미국말만 듣는 한국을 자연히 얍잡아 보게 됩니다..
@user-qh3hi7li2o
@user-qh3hi7li2o 2 жыл бұрын
미친 웃기네. 왜 자기중심적으로야. 니들이 뭔데. 싫으면 신경 끄세요. 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거야. 싫고. 미우면 당신들좋아하는 미국형님하고 만 교역하고. 사세요. 왜 중국들어와서. 장사하고. 공장하고 하세요. 그렇게 싫은데. 윤석열한테 청원해서 다철수해달라하세요. 왜. 지랄이세요
@user-ly9ef3yh1v
@user-ly9ef3yh1v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쿡한테 강하게 나옵니까?
@waqing5462
@waqing5462 2 жыл бұрын
중국권? 으이그. 중국에서가 아니구나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2 жыл бұрын
강약약강은 일본 중국 똑같네요. 인간 본성, 동물본성 인가
@user-gb2fl8ep1z
@user-gb2fl8ep1z 2 жыл бұрын
늘 결론이 비슷한거 같아요 한국은 대단하다 대단한 민족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외교를 해야한다고요 근데 그게 어떻게 해야하고 뭘해야하는거죠 사실 우리가 중국을 싫어한다지만 일본도 싫어하고 미국도 경계하죠 미국은 친구라는 인식만 있는거죠 우리가 동북아에서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려면 최소한 북한은 우리 영향권아래두거나 공동보조를 맞춰줘야하는게 그것도 안되고 있죠 아니 대체 그럴 방법이 있는거긴한가 모르겠어요 사실 일본과도 과거사 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그것도 별 뾰족한 출구전략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죠 미국과 중국사이를 중제할 위치에 있었다면 진작에 했겠죠 그럴역량도 의지도 없다는거죠 애초에 이기는 쪽에 붙을 마음뿐인데 중국의 민족주의니 애국주의가 국민사이에오 혐오의 대상이니 미국쪽으로 가는거죠 사실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혐오감만 커지겠죠 그저 참정권만 없는 나라가 아니잖아요
@user-ix5md4ge6l
@user-ix5md4ge6l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tf6rl8gw8b
@user-tf6rl8gw8b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의 초중고 교과서에 대하여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분홍의 시작은 중국 초중고 교과서부터 언급 하여야 합니다.
@xiaozhenfang2104
@xiaozhenfang2104 2 жыл бұрын
엿날의 거지가 부자로 변화해가니 질투심리가 꿈틀
@kimlion9566
@kimlion9566 2 жыл бұрын
중국때문에 30 년간 고급 물건팔고 중국 싸구려물건 수입해서 지금우리가 선진국에 등극했다 뒤퉁수 치지말고.,, 엽전이 한수위 다
@kunheechoi6331
@kunheechoi6331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는 게 상인정신을 가지고 대하는 걸까요? 한국은 문화역사 등 정체성을 위협받고 있는데, 그렇게 한국이 중요하면 중국정부가 자국민 단속했었을텐데… 돈벌고 정체성을 잃어 불행해지는 드라마 주인공 많이 나오는데… ㅎㅎ 중국정부가 애국주의 일환으로 한국 정체성 흔들기를 허용하면서도 다른 친구에게 가지 말라는 건 ?? 혹시 가면 아쉽지만 그래도 만만한 이웃사촌 정도로 봄?
@user-yl8io2ih9v
@user-yl8io2ih9v 2 жыл бұрын
교수 맞나요? ㅋ 거참 중국을 가보고 말씀하세요 먼 ㅋㅋㅋㅋ
@user-ed7iz8tp4u
@user-ed7iz8tp4u 2 жыл бұрын
이들의 행동은 마오쩌둥 사상에 따라 70년대 부터 일관되게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본 모습을 숨기려 하는지 항상 의아할 따름입니다.
@jjj-kv4do
@jjj-kv4do 2 жыл бұрын
니들이 피해자니까 피곤해지는거지 ㅋㅋㅋㅋ 똘똘뭉치는게 악순환이라~~~? ㅋㅋㅋㅋ. 뭉치지못하고 당하는게 병쉰인거지.
@user-hv7ol2hq4n
@user-hv7ol2hq4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를 봐요~ 국가와 학교는 객관적인 비교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쳐도.. 그저 무조건적인 애교심떄문에 학연, 파벌이 생겨났고. 상대방의 장점은 오로지 비난과 악담의 대상이고 자신들의 문제점은 무조건 감춰야하고 입닥쳐줘야할 금기시 되곤 헀죠. 그래서 그 학교에 무슨 보탬이 되었나요? 학교에서 일하는 교사로서, 제가 왜 역사도 짧고 명성도 평범한 학교만 맴도는줄 아십니까? 그런 동창회들의 무조건적인 애교심에 놀아나기 싫어서입니다. 중국이 그걸 따라하고 있는거죠 그러니까 중국한테 그게 무슨 보탬이 되냐고요.
@lllqq134
@lllqq134 2 жыл бұрын
간단히 말해, 2차 대전 직전 독일 같은 상황이죠 뭐. 중국을 정신 차리게 못하면, 엄청난 비극이 벌어질겁니다.
@TV-ci8xh
@TV-ci8xh 2 жыл бұрын
단순하게 생각해봐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살래 아니면 공산전체주의 인체신비전 중공에서 살래, 이건 먹고사는 문제 그 이상의 가치의 충돌 전쟁이야
@xiaozhenfang2104
@xiaozhenfang2104 2 жыл бұрын
질투하지맙시다
@user-dd2ns5yh1k
@user-dd2ns5yh1k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더 당당했으면 합니다
@user-iu4jz7xs1w
@user-iu4jz7xs1w 2 жыл бұрын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는 놈은 아무도 신용하지 않는다
@wow-nomu
@wow-nomu 2 жыл бұрын
중국 토나왘 ㅋ 중식도 병적으로 시러졌음
@user-kv7hc2dl2z
@user-kv7hc2dl2z 2 жыл бұрын
그럼 우리는지금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벌여야 하나요?
@piekim-w2e
@piekim-w2e 2 жыл бұрын
1900년에 있었던 의화단을 기억해야지....ㅎㅎ 의화단....소분홍과 비슷하징~
@PPongPong
@PPongPong 2 жыл бұрын
"주자학의 나라, 의리와 명분의 나라"라서 그렇다???????? 이건 아니죠. 이런 식으로 스테레오타입화하는 거야말로 현실을 못 보게 만드는 나쁜 습관 아닌가요? 학문하는 교수님이 하실 말씀은 아닌 듯...
@user-zu3lt8uw8x
@user-zu3lt8uw8x 2 жыл бұрын
유도하지마라무역흑자랑그렇게많이보면서반중정서는정부탓이다공산당자유민주주의같은의식형태가앞서니까그리고중국이발전하면서압박감을느끼니까그리고미국과동맹국이니미국의눈치를보는거지
@user-qe3td5st1c
@user-qe3td5st1c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서 실리를 봐야한다는 말은 좋은 의견이나 조선이 망한 것은 판을 읽지 못하고 편을 잘 못 들었다가 패망한겁니다. 청나라편에 섰다가 안되니까 러시아를 끌어들였죠. 결국 빠르게 줄 잘 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겼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한국이 당시의 조선과는 다르나 중국이 당시의 서구세력의 힘과 영향력도 분명히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것은 서구세력의 일원이 된 이후 입니다. 중국도 엄청난 성장과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만 역시 모두 서구세력의 질서 하에서 이룩한 것이지 자신들의 질서로 이룬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중국은 서구질서 안에서 수출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즉 중국은 자신들의 방식과 질서를 전세계에 증명해낸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중국의 차관과 도움으로 성공적인 발전을 이룩한 국가가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미중무역갈등 시기에 미일의 대중투자가 늘어났으나 대부분 금융적인 투자였고 설비투자로 큰이익을 봤다는 기업은 들리는 이름이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미 투자는 한국도 많으나 중국이 훨씬 더 많았지요…뭐니뭐니해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은 미국입니다. 경제적인 부분만 고려해도 이러한데 안보측면에서 고려를 한다면 더더욱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한다는 것은 이기는 편이 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조건이 나빠지자 수 지는 편과 손을 잡았던 조선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부의 대중국 외교에 대해서 조금은 성급한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하나 그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
@user-dj3oy5rc7u
@user-dj3oy5rc7u 2 жыл бұрын
분석을 참 어이없게 하시네. 조선이 편을 잘못 들어서 망했다라… 조선은 망조가 깃들어서 망한겁니다. 처음부터 일본은 조선을 먹기 위해서 청나라와의 텐진조약에서 공동파병권을 요구했고 그 핑계로 동학당봉기때 제물포에 상륙하여 바로 경복궁으로 쳐 들어갔죠. 이미 조선땅을 점거하고 있는 일본을 견제하기에는 군부대마저 해산당한 조선으로서는 외세의 힘을 빌릴수밖에 없는 거구요. 결론적으로는 외세의 도움으로는 독립을 할수 없었지만… 그리고 일본은 줄을 잘 선게 아닌 피흘리고 내부개혁(혁명)을 통해서 발전을 한겁니다. 남부의 다이묘들이 막부에 반대하면서 천황을 옹호했고 유신운동을 했죠. 그 과정에서 혁명파와 신센구미(新選組)가 죽고 죽이는 싸움을 했고. 그리고 결국엔 남부의 두번이 보황당으로 군대를 조직하여 막부와 싸워 이기면서 결국엔 메이지천황에게 권력이 생겨서 메이지유신을 하게 된거구요. 일본이 줄을 잘 선게 아니라 유신운동파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혁명의 결과물이구요.
@user-dj3oy5rc7u
@user-dj3oy5rc7u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 수출의존도가 높다라… 중국의 수출은 gdp대비 20%정도입니다. 즉, 현재의 중국은 수출주도형 국가가 아닌 내수성장형 국가로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2018년부터요. 현재는 미국보다 더 큰 소비시장이 되었구요. 간단히 말하자면 구매력이 미국보다 더 좋습니다. 원유수입만 봐도 현재 미국을 넘어서서 중국이 세계원탑이죠. 그외 각종 원료와 원자재수입도 중국이 제일 많구요. 곡물과 공산품, 가공식품의 수입도 중국이 최대입니다. 지금 중국과 최대 거래국(지역)은 EU와 아세안입니다.
@user-qe3td5st1c
@user-qe3td5st1c 2 жыл бұрын
@@user-dj3oy5rc7u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지 않은듯 합니다. 분명히 서구질서 하에서의 수출의존도가 높다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인민폐나 루블화 결제가 아닌 달러 패권하에서의 수출의존도가 높다는 얘기입니다.
@user-tk4pd9lw6s
@user-tk4pd9lw6s 2 жыл бұрын
그냥 답답해서 글을 적습니다. 님의 방향과는 같지만 근거가 다르죠. 1.경제적 측면 2035년쯤이면 G1국가가 중국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경제의 25%정도을 미국이 차지하고 있지만 수치가 떨어지고 있죠. 2.안보적인 측면. 한국의 지증학적 리스크에서 오는 헤게모니. 얼마전에 전.미 국방장관이 한말이 한국은 미국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을 했죠. 다시 말해서 미국 꼬봉이라는 것이죠. 안보는 미국이지만. 소파 협정부터 바꾸어야지요.(필리핀 보다 못하죠)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리 있죠. (중국은 가깝고 미국은 멀리 있죠.) 3.조선을 비유하는 것은 불편하네요. 1800년대 후반. 세계 열강중에 식민지 안 가진 나라가 있었나요? 늑대 천지에서 조선은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한국 역사학자들의 평가가 진정 합리적일까요? 국제적 밀약이 판치는 세상에서 어떤 외교가 가능한가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당시. 세계 최강국 중국도 쪼개진 마당에 현실적 외교가 뭐죠? *교수님은 중국의 잘못은 한마디도 안했죠 (편향되었다는 것이죠.~남중국해 문제.영토 야욕.등) *많은 국가에서 중국에 대한 비호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중국의 문제가 많다는 것이죠. 한국도 결정보다는 그런 경향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불장군 중국도 국제 사회을 등지고 살수는 없죠. 한국도 우세한 경향을 따라가야 안전하다는 것입니다.(결정은 나중에) *패권 국가(깡패 국가) ~미국.중국.러시아.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 중국이 친한 국가가 없죠.(친한척 하는 나라만 있죠~러시아.동남아.등) 중국과 분란이 있는 나라~미국.인도.유럽.등 한국이 현상황에서 중국과 거리을 두어야 하는 이유죠. *미국 또한 깡패국가라서 그만 하죠. *현재의 한국 위상은 어느때 보다 높고 중요하죠.~미국.중국도 무시 못함. 동시에 지증학적 리스크 또한 존재합니다. (안보는 미국.통일을 위해서는 중국이 필요.) 한국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통일이 꼭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러시아가 한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이유~ 물론. 러시아에 도움이 되어서지요. 세계 유수의 국가 평가~한국과 거래하면 뒤끝이 깨끗하다고 평가함. 세계 어느 나라도 자국을 이용할 생각만 하지. 한국처렴 욕심없는 나라는 못 보았다고 함. (한국 외교~상호 호혜 주의 원칙) 그만큼 한국이라는 나라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서양의 질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백인 주의.기독교 주의가 세계 역사에 끼친 해악은 넘지고 울분을 삼키는 일이 아주 많죠. 예시.유럽학자들의 평가~유렵은 약탈의 문화다.(도둑질로 번성했다는 것이죠)
@summerhaze2220
@summerhaze2220 2 жыл бұрын
앗. 교수님이 내 어깨에 뽕을 넣어주시네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익 우선!!
@user-ic4gv9jf2o
@user-ic4gv9jf2o 2 жыл бұрын
반중감정이 1위가 아니라니;; ㄷㄷ;; 좀 더 노력하자구!!
@yejunlee3017
@yejunlee3017 2 жыл бұрын
이욱연 교수님 중국사람들 마음을 잘 분석하시네요! 마음에 확 다가오네요^^
@user-iq6ql2hu2l
@user-iq6ql2hu2l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나치 독일처럼 될까 걱정되네
@kimkoo88
@kimkoo88 2 жыл бұрын
이분도 잘 모르시네요 중국이 본인들 수출경쟁력에 꼭 필요한 한국산만 극도로 최소한도내 수입하는 중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중국과 잘지내자고 맞춰줘도 일본 대만 수준으로 중국시장에 종속되지 않는한 중국은 한국에 돈벌게 해줄 생각없어요
@humplativana4492
@humplativana4492 2 жыл бұрын
중국몽 발악하네
@user-hm4el5ii4q
@user-hm4el5ii4q 2 жыл бұрын
통계가 극단적인게 아니라 조작하는거겠지
@user-xp4it3gz9z
@user-xp4it3gz9z 2 жыл бұрын
중국식 보편적 ? 얼척없군 ... 미국식 자유세계 보편적 뭐가 잘못됐나 ? 극일 극중은 기술발전 친미 친 자유세계로 가야 합니다 무슨 헷소리
@user-xx4wt5iu8w
@user-xx4wt5iu8w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 경제발전이나 기술이 미국턱밑까지 쫒아오지 않고 여전히 가난한나라였으면 미국이 중국인권에 관심이나 가졌을까?
@johnnychiva1001
@johnnychiva1001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지네 국내 인권이나 챙겨야지 ㅋㅋ
@OneHope777
@OneHope777 2 жыл бұрын
가장 합리적, 예리한 분석으로 경제상황을 읽어주시는 박기자님 고맙습니다. 타 유튜브와 차별성있게 글로벌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해석해주셔서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제주무무)
@user-mj4jp7lw4g
@user-mj4jp7lw4g 2 жыл бұрын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용적률 자유화가되어야 건축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약 또는
@kimsukyu
@kimsukyu 2 жыл бұрын
이대남은 중국과 단교하길 바랍니다. 이대남의 선택대로 갑시다. 망하던지 말던지
@user-xu2ed8bo2e
@user-xu2ed8bo2e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미국에 대한 의리와 미국에 대한 한국의 이익은 사용처가 다르다... 동일시하여 피해를 보지 말라...
@user-mj4jp7lw4g
@user-mj4jp7lw4g 2 жыл бұрын
화폐개혁해서 부정부패없는사회 입니다
@lianshunjin6879
@lianshunjin6879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아주 정확히 중국을 분석 잘 하고 이씁니다.아주 지당한 말씀입니다.
@user-jo1bq3tk1i
@user-jo1bq3tk1i 2 жыл бұрын
거러면 중국이 허트져야하나요 말하자면 한국이 중국입장으로 말하자면 타국이 한국을 실어한다고 한국도 허트져야하나요 절라도먼절라도고 경상도면 경상도고 서로서갈라지고 하나요 당현이뭉쳐야살지요
@sjwclover
@sjwclover 2 жыл бұрын
원래 공격자 입장에서 내부 흔들기가 최고지
@kayaj3579
@kayaj3579 2 жыл бұрын
결론 : 암튼 중국은 "악"이다, but 줍줍할수잇는건 빨때 꼽자 . ㅎㅎ
@8llowme
@8llowme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기본적으로 수출의존형 경제임 미국에 의존해 왔듯 경제 대국에 무역집중도는 피할 수 없음 세계경제에서 특정 국가가 차지하는 만큼 우리나라는 그 나라에 수출의존 함
@betulainvicta
@betulainvicta Жыл бұрын
너무 표면적인 것에만 천착하는 경향이 교수 그것도 중국전문가인가 하는 것에 의심이 든다.
@jameskoo4904
@jameskoo4904 2 жыл бұрын
이욱연 교수님과 박기자님 모두 현명하십니다 명분과실리에서 늘 중심을 잘잡아야되는데 우리는 한군데로 쏠리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완전히 편가르기가되서 미일이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투자를 늘렷다는건 매우 놀라운 사실이네요 이들이 이렇게 움질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고 정부에도 알려야겠습니다
@outerk.8623
@outerk.8623 2 жыл бұрын
알려줘도 못알아 먹거나, 잘못한거 인정못하고 오히려 더 강하게 엇나갈거라 의미 없습니다.
@user-iz1sw1em6b
@user-iz1sw1em6b 2 жыл бұрын
유신, 5공때가 아무리 파워가 쎄도 현 중국공산당 보단 약할텐데, 교수가 그 세대라 그런가?
@user-zb6dl9uy5t
@user-zb6dl9uy5t 2 жыл бұрын
중공에가서 혼밥하고, 기자는 뚜딜어 맞아 눈이 빠지고 코뼈 뿔러져도 업드려 있으라고,,, 후후후후후
@proton8397
@proton8397 2 жыл бұрын
민족을 부흥시키려한다구요? 어떤민족? 만주족? 한족? 위그르족? 묘족? 몽고족? 조선족? 어떤민족을 부흥시키려하는지 정확히 말해주세염.. 중국땅에 주인이 있던가요? 이민족이 돌아가며 지배하는 곡창지대지.
@swhuang3452
@swhuang3452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내용이 없네요. 했던 이야기 반복 이고. 말로만 하지 마시고.. 기자님 이런분은 초대하지 마세요
@loveseoulmarui1502
@loveseoulmarui1502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인데요. 댁 나라 방송이나 들으세요!!
@kimdoojeen
@kimdoojeen 2 жыл бұрын
너는 교수부터 되자 풉 가임마 갓! ! !
大家都拉出了什么#小丑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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