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12. '인연을 찾아준 찰떡' - 평생을 꿈꿔왔던 이상형을 뒤집어낸 놀라운 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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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hongbopa 7 ай бұрын
부럽다~~~~~~~~~~
@이야기뚝딱 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행어사출두여 6 ай бұрын
@@이야기뚝딱뮈냐 말투 왤케 느끼해
@김인동-r6d 6 ай бұрын
@@이야기뚝딱난 ㅡㅡ33ㅡ3
@김인동-r6d 6 ай бұрын
@@암행어사출두여ㅡ ㅣㅇ
@김인동-r6d 6 ай бұрын
ㅡ @@암행어사출두여난
@조원구조원구 6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이야기뚝딱 6 ай бұрын
네, 뚝딱 이야기로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고마워요~(Narr. ver.)
@김인동-r6d 6 ай бұрын
😅😅@@이야기뚝딱
@김인동-r6d 6 ай бұрын
😅😮😅난 지금 출발3 ,😅 24
@이복이-w6i 7 ай бұрын
😢
@이야기뚝딱 7 ай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나.빼도라치 7 ай бұрын
고메 줫는데 감자 라니요 🎉
@이야기뚝딱 7 ай бұрын
고씨 부인이었던 송이 낭자가 당시 덕이로부터 고구마를 받아들때에, 감자랑 헷갈린듯도 싶은데요. 사실, 이야기를 쓴 양한성 작가가 제일 먼저 헷갈린 것이지만요. 이야기 속에선 송이 낭자가 헷갈린 것으로도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론, 꼼꼼히 듣고 말씀 주신 것에 더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구요. 또 다른 이야기에선 더욱 신경쓰도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야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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