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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민담 #야담 #전설 #korean #재미
"허드렛일로 먹고살는 장씨와 홍씨가 빈 관짝을 나르던 도중, 무언가에 놀라 그만, 산속에서 주저앉고 마는데... 호랑이 굴에까지 들어가야했던 그들은 과연, 제대로 관을 전달할 수 있을지.. 산다는 것에 대한 아주 놀라운 깨달음까지 전해주는 이 이야기로, 많이들 힐링하고 가세요~"
이야기꾼(스토리작가) '양한성'의 '서른 네 번째' 이야기올시다! (100% 순수 창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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