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51. '소문난 어탕국수의 비밀' - 사또의 폭정으로 흉흉해진 마을에 웬 신비한 국수 한그릇이 모든 것을 뒤바꿔 놓는데...

[@라임채니]

서스펜스 .스펙타클한 긴 이야기 잼나게 잘들었어요 😊 우리나라에 은빛 물고기 보내주소서 . 😢

[@이야기뚝딱]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도 은빛물고기가 나타났다가 졸업까지 하는때가 오면 좋겠네요~^^

[@she_Ja]

훈훈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잘 들었네요 ㅡ애청자의 한사람으로 늘 응원합니다 ㅡ

[@이야기뚝딱]

응원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Hajeungkim]

대단한 상상력으로 공들여 만들어진 아주 유익한 교훈과 희망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이야기뚝딱]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항상 기억하면서 좋은 이야기로 얼른 또 찾아뵙겠습니다~!♥

[@달팽이-y4q]

재미있게봤어요.감사합니다

[@이야기뚝딱]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JoYunjeong62]

감사합니다 😅

[@이야기뚝딱]

저희도 감사합니다~!♥

[@조원구조원구]

감사 합니다 ~~~!!!

[@이야기뚝딱]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예측불허-h8w]

❤❤❤❤❤

[@이야기뚝딱]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순금-g3n]

❤❤❤❤❤❤❤❤❤❤

[@이야기뚝딱]

♥♥♥

[@김중희-d7y]

순금

[@백조-z3h]

역시 이야기뚝딱은 다른이야기채널과 무언가 다른것같네 ㅡ넘 재밌게봤습니다ㅡ수고 많으셨네요ㅡ

[@이야기뚝딱]

칭찬 감사해요. 힘내서 또 재밌는 이야기 만들어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양성운-x8r]

재밌는 창작동화와 정성스런 그림도 최고입니다. 근데 스토리 시간이 넘 길어요. 요즘 추세는 짧은게 원하는데 이리 긴 이야기를 몇명이나 들을 수 있을련지. 저도 중간에 스톱했어요. ㅠ 넘 아쉬워 글 남깁니다

[@이야기뚝딱]

말씀 감사합니다. 짧은 이야기도 곧 선보이도록 노력할께요~^^♥

[@호롱불-g8e]

이야기에 맞춰 그림 꿜리티가 대단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이야기뚝딱]

와~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아리아지-w3m]

이곳이 지금은 어딘가요??

[@이야기뚝딱]

이야기에서처럼 변산반도 지역의 호수로,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지금의 부안호이구요. 얼마 안떨어져있는 바닷가는 지금의 변산 해수욕장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수일박-x7n]

쌀국수 먹으러 가요

[@이야기뚝딱]

어탕 국수 대신인가 보군요~^^♥

[@건강한삶-v7c]

😂👍👍👍~^^

[@이야기뚝딱]

감사합니다~!♥

[@selltone]

사또가 탄핵되었네요...인간들의 탐욕에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

[@이야기뚝딱]

탄핵이 될만 했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해바라기-o2r]

광고가 너무 심하게 하네. 정도껏 해야지.

[@수잔-m2h]

이야기에서 정치색이 느껴져 별로입니다. 세상사 속시끄러워 그냥 허허 웃자 들으려는데.. 여기서까지 좌,우를 느껴야 하겠습니까?

[@이야기뚝딱]

악덕고위관리를 벌하는 부분에서 좀 그러 느끼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ohanaj5124]

참 안타까운 일이네.. 그동안 즐겨 보왔던 이야기 뚝딱도 빨강이들인 정치인들 노씨와 이씨를 정의로운 인간들이라고 .. ㅉㅉ 한 나라의 수장이 아내가 잘못하면 아무리 아내라도 처벌을 했서 민심들에게 아무리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정의로운 모습를 보여 주었으면..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빨갱이로 물들어 가는 것은 절대 절재 않된다.

[@이야기뚝딱]

💗🤔😅

[@Hajeungkim]

작금의 사태에 비추어 짐작되는 바, 현 재 국민들 위에 횡포를 부리는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Hajeungkim]

현재

[@Hajeungkim]

현제 ㅠㅠ

[@민아-l6l5g]

우리에 현실이네요😢

[@진실참-w2l]

재명이요

[@복덩어리까꿍일세]

윤석열이한테도 이 이야기처럼 일어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