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줄 맞춰 하나 둘 하나 둘 영차 영차... 금동이는 나이가 듦에 따라 몸도 무겁고 걸음이 뎌뎌졌지만 그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몸도 오동통 귀엽기 그지없고 거기다 얼굴이 넘 잘생기고 예쁘기까지😊 누가 그것도 다른 오프라인 장소에서 서로 웃어가며 얘기하는걸 들었단다.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강아지던데 금동이라고 그러던가 넘 넘 잘생겼더라 어쩜 그렇게도 잘 생기고 귀엽던지..." 내가 다 기분이 업 흐뭇하고 뿌듯해지더라 금동아^^ 오늘도 절대 아프지 말고 가볍고 상쾌하고 힘찬 하루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