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g3jf1qs1z 중고딩때도 반에서 다이아는 한두명밖에 없고 마스터는 학교전체에서 한명이었음 그마챌은 없고
@tww2682 Жыл бұрын
적당히 하면 골드고 열심히 하면 플레는 가드라구 다들, 재능은 다이아 정도가 애매한 재능인듯
@user-rl6cd7qm6p Жыл бұрын
영상 카이사 형섭이이재명지지
@kiwee9603 Жыл бұрын
저런 애들이 많으니까 인게임에서 대화가 안통하는거임 진짜.
@호날두-siu Жыл бұрын
아 카이사님 제발.... 자신의 무지함을 좀 알아주세요
@unamed7890 Жыл бұрын
3용 먼저 친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브의 잘못같읍니다.
@damwonkim Жыл бұрын
형님 인내심 진짜 존경합니다
@kuneopgj Жыл бұрын
캬 역시 코뚱잉님 롤 잘알이시네 미드푸시 못한다는거랑 포지션 저렇게 잡을 수 밖에 없다는부분 우기는거 ㄹㅇ 속터질뻔
@메야-s7h Жыл бұрын
뚜잉님...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착하시구나..
@Qwer12341-b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고집이면 프로게이머나 프로코치도 설득을 못함
@서영완-c2c Жыл бұрын
씨맥 롤악귀랑 다를 게 없누..
@chika_chika_i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 또생각나서 역겨운데 보고싶네
@따봉-e9m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또 봐야겠다
@기억-s2h Жыл бұрын
그브 채팅창보고 눈치채서 입꾹닫하고 돈 챙겨가는 지능 보소 ㅋㅋ
@팔콘맨-x9y Жыл бұрын
공격적인 픽에 수비적인 플레이 = 목 조르고 싶음
@auiya1282 Жыл бұрын
카이사 현재 닉네임 : 메갈정회원형섭이 그냥 얜 한계가 딱 플레. 다이아이상은 평생 못갈듯 싶고 추가로 닉 + 목소리 + 코뚱잉의견조차 존중해줄줄 모르는 인정 안하는 그릇 등등 롤뿐만 아니라 인생 수준이 보이는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 네이쳐에 실려도 될듯 :3
@agroman71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임? 닉변 한 이유가 친추 ㅈㄴ 와서 한걸텐데 남들이 자기 주목한다는걸 알면서도 그딴 이름을 쓴거냐 글고 친구들이랑은 롤 같이 안하나 그런 이름 쓰게
@11wlfkf58 Жыл бұрын
롤엔 정박아가 다수다...!
@user-oh8cu5yv9i Жыл бұрын
빈 깡통이랑 꽉 찬 깡통보다 덜 찬 깡통이 더 시끄럽더라
@untozze Жыл бұрын
카이사는 저기 저…. 많이 아픈 친구네..
@ASH_X_ORDINARY Жыл бұрын
너도 만만치않노 ㅋㅋㅋㅋ
@Quantour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프로 지망생 코칭과 유튜브를 통해 LCK 분석을 하며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코치 콴투를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제자를 통해 이 영상의 일부를 접하게 되었고,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에 흥미가 생겨 개인적인 의견과 이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설명에 앞서 몇 가지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 영상 초반부의 특정 부분만을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 제가 직접 리플레이를 본 것이 아니기에 'OO의 잘못이 더 크다' 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영상의 일부를 기준으로 하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아래에서 설명드린 내용이 100% 맞거나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1:45 세번째 드래곤 트라이 - 오브젝트는 먹으면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도 이를 알기에, 오브젝트라는 것은 항상 먹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브젝트의 반대방향 라인을 밀며 오브젝트를 얻지 못했을 때 최소한의 이득을 챙기는 것이 운영 단계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영상 내 1:43을 보면 사일러스가 죽어있어 이미 운영적으로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이후 그브는 두번째 용까지 레드팀이 먹어두었기 때문에 세번째 용을 먹어야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세번째 용을 뺏기면 앞에 먹어둔 두개의 용에 투자한 자신의 노력이 날아간다 생각한 것 같은데, 만약 그브가 이런 생각으로 용을 쳤다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아가 강타도 없이 드래곤을 치는 것은 억지를 부리는 플레이입니다. 마치 어린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처럼, 나는 세번째 용을 먹고싶어. 근데 강타가 없어. 그래도 먹고 싶어. 라고 말입니다. 이전 상황을 보지 못했지만, 노틸러스의 와드가 없고 드래곤 근처 시야가 애매하게 확보된 것을 보아 정비 상태에서 곧바로 드래곤을 향한 상황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영상 1:34에서 인게임 16:24의 상황이 대략 나오는데, 미드 대치 및 주변 시야 싸움 이후 용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그레이브즈는 미드 라인 기준 윗쪽에 있으며 드래곤 근처 시야 작업이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상 1:39에 보면 두배의 킬 스코어임에도 사일러스가 죽음으로써 미드에서 밀려나 드래곤이 다소 강제된 상황입니다. 영상 1:52 (인게임 17:47)에서 마오카이가 바텀 삼거리 부쉬 근처에서 확인됩니다. 대치에서 용으로 이어진 탓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마오카이의 좋은 궁극기로 본대가 무력화됩니다. 영상 1:50부터 카이사의 실수가 눈에 띄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즈리얼 Q - 마오카이 궁극기 - 이어지는 유미 궁, 이즈리얼 Q 그리고 점멸써서 아우솔 궁 맞으러 들어가기까지. 카이사가 너무 추하게 죽은건 맞지만, 근본적으로 레드팀이 세번째 드래곤을 먹는데에 그다지 진심이 아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세번째 드래곤 트라이에 대한 저의 의견 정리 : 카이사 - 교전 중에는 못한게 맞습니다. 그러나 영상 내에서 카이사 플레이어님이 말씀하신대로 나쁜 구도가 맞으며 용을 내주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레이브즈 - 1. 세번째 드래곤을 확보하여 게임을 굳히고 싶었다면, 드래곤 리스폰 1분 전부터 근처 시야 확보 및 압박을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미드 윗쪽으로 가서 쓸데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2. 세번째 드래곤을 확보하고 싶었다면, 강타를 아껴야 했습니다. 사일러스 - 드래곤 리스폰 시간에 맞춰 사이드 관리를 어느정도 해야했습니다. 상대팀이 드래곤쪽으로 강하게 뻗는게 보였다면, 선 텔포 사용으로 본대의 힘을 유지시켜주어야 했습니다. ( + 사이드 관리로 장기적인 라인 관리 및 성장에서 이득 확보 가능 ) 그러나 사일러스가 죽음으로써 선택지가 사라졌습니다. 잔나, 노틸러스 - 코뚱잉님과 동일하게 이 두명이 아쉬운건 맞으나, 저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이전 단계에서 미드 윗쪽 시야가 아닌, 계속해서 미드와 드래곤 둥지 사이의 부쉬 시야를 확보하여 노틸러스의 장점인 이니시에이팅을 살려야했습니다. 블루팀이 드래곤 시야 싸움을 하러 나오는 과정에서 노틸러스와 사일러스의 강점을 살려 적을 잘라낸다면 드래곤을 확보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영상 1:45 ( 인게임 17:41 )을 보면, 미드 기준 윗쪽에 와드 세개가 의미없게 사용된 것이 확인됩니다. 종합적으로 - 팀이 전체적으로 드래곤을 크게 의식하지 않아서 발생한 사고라 판단됩니다. 와드를 설치할 수 있는 탑잔나, 노틸러스가 아쉽습니다. 티가 크게 나지 않지만 사일러스의 과실이 꽤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레이브즈는 강타만 있었다면 드래곤을 치는 판단이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또한 강타가 있었다면 카이사도 같이 딜을 해주었을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드래곤을 먹고 그브+1 정도 죽고 도망가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과실 정리 - 10 기준, 그브 3 / 잔나+노틸 3 / 사일러스 4 / 카이사 0 *카이사가 교전에서 너무 추하게 죽어서 범죄자로 찍히기 좋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Quantourl Жыл бұрын
2:40 네번째 드래곤 - 위의 상황과 큰 흐름이 비슷하다 생각되어 설명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레드팀이 미드 선푸시를 하였습니다. 이후 영상 2:59에서 마오카이, 유미, 갱플의 궁극기가 소비된 것이 확인됩니다. 블루팀의 궁극기가 다소 소비된건 사실이지만, 그레이브즈와 노틸러스의 체력이 크게 빠져 교전의 난이도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어지는 영상 3:05에서 카이사가 미드 선푸시를 통해 블루팀의 순간이동을 소비시켰습니다. ▶ 네번째 드래곤 트라이에 대한 저의 의견 정리 : 카이사 - 미드 선푸시를 통해 드래곤을 빼앗기더라도 또 다른 선택지의 가능성을 열 수 있고, 최소한의 이득을 얻어 게임을 따라갈 수 있는 플레이를 선택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카이사의 독특한 궁극기를 100% 이해하고 있는 좋은 플레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드 선푸시에 대해서 - 이러한 미드 선푸시를 기반으로하여 기대되는 상황은 세가지입니다. 1. 레드팀이 바론을 치는 척 페이크를 주어 상대가 정비하지 못한 상태로 급하게 올라오게 하여 좋은 교전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블루팀은 세개의 궁극기가 소모되어 그다지 유리한 상황이 아니며, 레드팀이 확보해둔 시야 & 진영으로 빨려드는 형세가 될 것입니다. 교전 결과에 따라 바론 확보와 탑 타워 1차 파괴도 가능할 것입니다. 2. 블루팀이 오지 않는다면 바론 확보를 하여 짧은 시간에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블루팀이 급하게 올라오지만 교전이 어렵다 판단되는 경우, 탑 1차 타워 및 최소한의 바론 시야 확보를 통해 다음 바론 시야 싸움에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플레이 (혹은 운영)는 아군 모두가 좋은 움직임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 플레이어가 이렇게 다음 수를 대비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레이브즈 - 체력이 빠지긴 하였으나 정글캠프를 비우며 체력 회복을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늑대 캠프 처리 후 수직으로 내려가 카이사가 열어둔 선택지가 의미없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레이브즈가 잔나와 함께 노틸러스 & 사일러스 부근에 있었다면 미드에 순간이동을 사용한 블루팀 플레이어는 합류가 불가능한 상태로 4:5 한타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팀의 궁극기를 소비시키고 살아남아 결과적으로 좋은 드리블을 성공시켰으나 이후의 대처가 아쉽습니다. 잔나 - 그레이브즈와 동일한 실수이며, 사일러스처럼 상대팀의 중간 다리를 끊는 포지션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노틸러스 & 사일러스 - 이 둘은 이니시에이팅 담당이지만, 영상 3:29에서 싸움을 걸지 않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이 부분은 위에 말씀드렸듯 잔나와 그레이브즈가 근처에 배치된 것이 확인되었다면 싸움을 걸었을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아쉬운 상황이 맞으나 나름대로 이해가 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게임의 흐름도 다소 넘어갔고, 상대의 조합이 매우 파괴적이기에 게임을 끌어오기 위해서 반드시 싸워야하는 터닝포인트였다 생각됩니다. 사일러스도 초시계가 있었기에 반드시 싸워주어야 했다 생각됩니다. 종합적으로 :: - 카이사가 미드 푸시를 통해 선택지 확보 및 순간이동을 유도하는 것은 합리적인 플레이. - 그브, 잔나는 카이사와 노틸&사일러스의 중간을 이어주며 카이사의 합류 경로를 확보함과 동시에, 블루팀 미드 2차에 순간이동을 사용한 아우솔의 합류를 막아야 함. - 사일러스는 초시계도 있었고, 노틸러스는 때에 따라 이니시를 걸고 죽어야할 때도 있는 만큼 반드시 이니시에이팅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였음. -> 카이사 궁극기 합류부터 블루팀 본대 4명을 바텀쪽으로 몰아가며 교전을 봤다면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었을 것. 과실 정리 :: - 그레이브즈 & 잔나 2 / 사일러스 & 노틸러스 8 / 카이사 0 두가지 상황을 종합하여 각 플레이어에 대한 개선법 제시 - 카이사 : 지금 플레이가 절대 틀린 것은 아니기에 개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때에 따라서는 틀린 판단이여도 다수에 맞춰줄 때가 필요합니다. 세번째 드래곤 트라이는 그레이브즈의 강타가 있었다면 함께 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잔나 : 현 메타에서 탑잔나를 하는 것은 이해가 되고 나름대로 머리를 쓴 것 같습니다. 영리한 친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픽들은 후반부에 힘이 빠지기 때문에, 오브젝트를 얻기 위한 시야 작업 / 운영 및 압박 플레이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레이브즈 : 어떠한 의도로 드래곤에 집착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에 '드래곤을 먹으면 아무튼 좋아' 라는 이유라면 굉장히 나쁜 판단입니다. 반대로 조합차이로 인해 중후반 교전이 힘들 것으로 판단되어 드래곤에 집착한 것이라면 옳은 판단입니다. 다만 아군 4명이 동일한 생각을 하는 것은 위에 카이사의 운영플레이와 동일하게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때에 따라 드래곤을 내주고 다른데에서 이득을 챙길 줄 알아야하며, 게임의 승리방식은 한가지만 있는게 아님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드래곤이 절실하다면 오랜시간 공을 들이면 좋겠습니다. 드래곤 1분 전부터 시야 확보 및 인접한 라인에 영향력을 주는 것은 오브젝트 준비 단계에서 필수입니다. - 노틸러스 & 사일러스 : 이 영상은 그레이브즈와 카이사가 싸운 것 같은데, 사실 가장 큰 죄는 이 둘이 저질렀다고 생각됩니다. 싸워야 할 때 안 싸웠고, 필요할 때는 죽어있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이니 가볍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wist9708 Жыл бұрын
첫 용 교전때는 상대 주력궁이 대다수가 빠졌지만 사일러스가 마오궁을 낭비한 순간 교전각은 애매해졌고 2번째 용 때는 사일이 죽어있고 강타가 없으므로 먼저 용을 쳤으면 안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카이사의 판단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코뚱이님 말도 듣고보니 일리가 있네요 각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나뉘는 듯 합니다. 다만 설명해주신 것처럼 어느정도의 운에 맡기지 않고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겠죠 ㅎㅎ
@jmjm2021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카이사는 왜 과실이 0이죠? 치기 싫었다면 안치고 빽핑 ㅈㄴ찍고 걍 2차타워까지 빠져버리거나 용 자체를 안오고 미드 1차에서 선푸쉬했으면 됩니다 그랬으면 그브가 빡대가리 장애인이 아닌이상 원딜은 용포기해서 올 생각이 없고 사일은 죽어있기 때문에 무조건 줬을겁니다 본인이 용까지 치면서 암묵적 동의를 해놓고 과실0은 카이사 부계이신가요? 아니면 카이사한테 돈 받고 의뢰받으셨나요?
@지원김-j9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님 티어 어디인가요?
@O_____O..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동의합니다 카이사도 1 2 정도의 애매한 행동의 과실은 있다 봅니다 하지만 강타없이 치거나 포지션 실수로 피관리 못해서 팀이 오브젝 치기가 껄그럽게한 그브 과실이 더 크다봅니다
@앙배불띠-e5c Жыл бұрын
메갈정회원형섭이
@삼에옹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런사람이 롤에 한두명이 아니고 사회에 숨어있다는것
@Hiaan12 Жыл бұрын
10분에 3용 상황 되짚고 끝 이러는줄 알았는데 뒤에 15분이 남았단걸 안 순간 느껴지는 답답함…
@lilk2684 Жыл бұрын
설레는 채팅창열기♡
@홍민기-b1b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코뚱잉님 전부터 알고있지 찾아보거나 하진않았는데 영상보니까 진짜 잘참으시네요 저걸보고 어캐 욕 한마디 안하지 돈이 문제가아니라 대단하시네
@탈모왕인천피스트-b3m Жыл бұрын
카이사닉 ) 형섭이이재명지지로 변경 이번 시즌 420판. 오늘 하루 00시 부터 현재 오전 10시 반까지 밤샘 게임 중. 채금은 먹었지만 자칭 친구와 하하호호 즐겜하는 라이트 유저
@채팅창풀어줘 Жыл бұрын
420판이 라이트 마자??
@IjiraaQ Жыл бұрын
채금 먹을 정도의 언행에 닉까지 농도 짙게.. 정말 완벽하군요
@to_ssamja Жыл бұрын
근데 닉 바뀐거 어떻게 앎?
@키위-g3t Жыл бұрын
@@to_ssamja 카이사말고 다른애들 닉 쳐서 전적본후 저 게임에서 카이사 누르면 닉변된 걸로 나와서 알수있음
@to_ssamja Жыл бұрын
@@키위-g3t ㄷㄷ
@김세균-p4k Жыл бұрын
코뚱잉님 말이 맞는데, 이건 논쟁이니까요 이게 뭔 소리임? 논쟁을 하는게 누구 말이 맞냐고 논쟁 하는건데 꼬뚱잉 말이 맞으면 맞는거지 뭐에 대해 논쟁하는거임?
@정성룡블츠 Жыл бұрын
이거 맥문철 나왔으면 ㄹㅇ 욕이란 욕은 다 하실듯
@gyuuuuuuuuuu Жыл бұрын
ㅋㅋ 쟤 닉네임 기억난다 나한테 패드립박았는데 겜할때
@김-s5u6o Жыл бұрын
카이사 말하는거??
@jhy1230 Жыл бұрын
관상은 과학이라하는데 카이사는 목소리부터가 과학이네 ㅋㅋㅋㅋㅋ
@허거걱-k9m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3용때 왜 굳이 용을 미리 쳐서 강타 + 사일 없이 4대5를 하는거임?? 그냥 사일이랑 강타 기다렸다 하면 무조건 이기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