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o2vk3rn2d 한번쯤 울려보고싶을만큼 귀여우시잖아요 나만 이 생각하는거 아니..겠죠?ㅋㅋㅋㅋㅋ
@user-de9wp5rl5b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병 아닐까?
@kunqvax Жыл бұрын
탬육수는 어디에나 있다ㄷㄷ
@레드 Жыл бұрын
탬탬님에게 가려졌지만 렛트님 죽일때도 리액션 개찰짐ㅋㅋㅋㅋ
@luna_sel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번엔 핑 때문에 나나양님이 오래 걸린 거였구나ㅋㅋㅋㅋㅋ 허탈해 하는 거 봐ㅋㅋㅋㅋㅋㅋ
@Harakaz27 Жыл бұрын
13:05 탬쿵쇼 재개장
@jeyra0673 Жыл бұрын
이전에는 네네양 이번에는 탬탬이 초반엔 악질로 시작해서 끝은 챙겨주는 한결(?)같은 지누님 모습 잘봤습니다.ㅋㅋㅋㅋ 마지막에 탬탬님 1의 목숨 남아있는거 보시고 구경으로 끝내지않고 보스전을 체험시켜주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네요. 그 이상의 악질적인 모습들이 더 눈에 띄지만.ㅋㅋㅋ
@Hagalaz053 Жыл бұрын
10:25 없다고 말하자마자 부모님 소리 나오기도 전에 엄마아빠 나오는거봐 ㅋㅋㅋㅋㅋ 진짜 합 잘맞는다
@littlefox77 Жыл бұрын
10:29 이때 대답으로 "코렛트" 하면 재밌겠네
@Fsoul1014 Жыл бұрын
만약 *"진우야~"* 라고 하면 받아주실건가요? 아. 이러면 감블러님과 싸워야 하는구나ㅋㅋㅋ
@fkgkfmxm Жыл бұрын
역시 이걸로 확실하게 알게 된게 탬탬버린 시청자들은 부처들이 틀림 없어
@user-fd9cm9wc8s Жыл бұрын
10:36 라고 공익이 말했다...
@지누좋아 Жыл бұрын
난 항상 탬탬님이 억울해하거나 해탈했을때 또 울때가 좋더라 지누님은 화낼때가 좋고 허헣
@user-oq2vg7ye1n Жыл бұрын
챕터2는 멀미때문에 -관-갔다는..
@kimEgwa4 ай бұрын
수미 안ㅅㅕ져요...
@lesa2661 Жыл бұрын
3:51 개깜짝 놀라서 점프했네....
@user-vq4xo4qz9y Жыл бұрын
뛰어내리면서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말하라는데 썸네일은 뛰어내리며 말로는 안하지만 뒤에 김진우님이 보이는걸로 봐서는 이건 진짜 … 진우님이 뒤에서 걷어찬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