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대표! 또 대통령실 들어갔다 나오면 맘 바뀔지 모른다! 그럼 진짜 정치인생 끝이니 또 맘 바뀌지 말라~ 글리고 결정된 부결표 던지면 국힘은 정말 내란의 당
@CheonHyang-shamanКүн бұрын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유 증거 인멸 시간벌어줄려고 한건가
@이파란Күн бұрын
아베 사태 나겠다 내수경제 지옥보다 살벌하다
@정하윤-v1yКүн бұрын
검찰은 김거니 일가의 범죄만 수사해도 정신 없이 바쁠 터 김거니와 그 일족 수사에 전념하라!!!!!!!!!~~
@rolrolrooКүн бұрын
국민들 막을 때는 그렇게 열심이더니...
@u_u8522Күн бұрын
숨길게 얼마나 많으면 저러냐
@golddongtv6869Күн бұрын
군 기밀 북한으로 보낼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깝다
@정지호-r3jКүн бұрын
진짜 정의봉 마렵네
@휴앤듀Күн бұрын
공무집행 방해죄 추가
@mogulnpowderКүн бұрын
어이없다
@룬룬-v3kКүн бұрын
이젠 방해하는 사람도 잡아들여요
@옥뽕-h3kКүн бұрын
경호처도! 내란공범이다!
@잼있는유튜브세상Күн бұрын
결국 증거인멸만 도와줬네?
@룬룬-v3kКүн бұрын
윤석열 계엄안 서명하지 않은 사람 1. 국무총리 2.법무부 장관 3. 기타 등등
@으잉빠스잖아Күн бұрын
참여한다고 했지 찬성은 아니다 ㅋ
@유리바다-f7vКүн бұрын
조박쥐
@jeongjohunКүн бұрын
무장 경찰 데리고 가면 안되나?
@BJPark-r6qКүн бұрын
저기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 모든 권력 이임한다며 아직도 대통령행세하네
@길미선-x5vКүн бұрын
내란은. 민주당이더라
@애벌레온Күн бұрын
한심
@김순자-s4p6lКүн бұрын
한은 못 믿어 또 뒤집기?????
@durido868Күн бұрын
증거물 압색을 대하는 자세 대통령실,경호처: 옜다....주는 쓰레기나 대신 처리해 공수,견찰: 네...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반전: 그냥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핵심 증거물만 줄줄...설마 이러려나?
@안달마Күн бұрын
상반되는 법 규정이 유효하다고 헌법 수호를 위한 공권력이 옳은 수습을 하지 않은 것은 헌법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이 윤석열씨를 압수 수색해서 내란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다면 당연히 한국 수사관들은 거기에 따랐어야 합니다. 목적이 윤석열씨를 압수 수색하는 것이라면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동원해야 하고 그랬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llIlllIIllIКүн бұрын
경호처랑 대규모 전투가 나더라도 반드시 압수수색 체포해야함
@장상규-j3zКүн бұрын
*****법을 지키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물어볼께요 이재명은 엇그재 항소심재판오후부터 불참하고 관련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이게 모든사랑앞에 평등하게 적용되는법인가요? 법조인 검경 그리고 언론인분들 답해주세요
@순자이-k3yКүн бұрын
쑈
@smartcat6949Күн бұрын
이제 표결 참여하신다니 다행인데 왜 저번엔 안 하신거..?
@안준수-c2mКүн бұрын
내란 실패 후 하야 선언을 했으면 내년 2월 4일 이후 대선 실시 국정 정상화 가능 이걸 하루씩 지연시킬 수록 국민들의 고통은 늘어갑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하야 않은 자, 내란 현행범을 즉시 체포 않는 자, 탄핵 반대하여 일주일씩 탁핵을 연기시키는 의원들... 그들은 사실 나라의 국격이나 경제에 관심이 없죠. 자신들 배는 부르니까요. 가장 빠른 길은 탄핵 후 대통령 직무 정지시키고 즉시 구속하여 2달 후 대선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coffeecat17073Күн бұрын
오늘은 기필코 체포하라!!!! 불안해서 못 살겠다고!!!
@BucheonCityComКүн бұрын
똑똑한 부천 시민들 탈민주당하세요 나중에 창피해지지말고 국회의원 월급은 올랐네요^^* 민주당은 돈을 좋아해~
@성만수-r7hКүн бұрын
우선 '집권자' "대통령"을 '결정하기 전'에 "의회"부터 '바르게 정의해야 합니다.' "의회"는 '과연 "무슨일을 하는" 조직이냐??'는 것이지요.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MAP"이라는 '방법'입니다. '모든 문제'는 모두 "한자리"에 '다 몰아놓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정의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여기에서의 문제'는 "가장 먼저"가 "바로 의회"라는 것입니다. "의회"는 '법률안을 만들고' "정부"를 '견제합니다.' 그러나 '정부를 "견제하는 방법"에 있어서' "재정의"가 '요구된다'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와 "절차"로 '이것을 하느냐??'는 것인데, 우선 "의회"와 그리고 "대통령과의 정의"가 '필요하고요.' '우선 의회'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각기 그 지역구에서' "국민에 의해서" '직접 뽑히는 것'이고요. 그러나 "지역구 한계"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러니 '전국을 상대로 한' '직접 선출'의 "대통령"에게는 '못미치는 것'이고요. 그러나 "대통령"은 "행정의 수반일 뿐"입니다.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가 '그리 만만한 조직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둘 사이'의 "관계의 정립"이 '아주아주 중요해지는데', "국가 위기시"의 "국가주권"은 '누구에게 있어야 하느냐??'는 것이지요. '이번 문제'는 '이번의' "윤 석열이"의 "불법 계엄"과 "국회봉쇄에 따른" "국가반란사태"가 '야기한 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일'인데, '대통령 자신'이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까지" '저질렀다면' "다음의 국가주권"은 '누가 관리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는 '매우매우 중요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니 '둘 중 하나만 해당되어'도 이미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고요. 그러나 그것이 "법률"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서는 "규정"이 "좀 모호하다"는 것이지요. "국회" 또는 "의회"에서는 "대통령의 불법계엄"과 그리고 "국가적 내란사태까지 유발한 대통령"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지요. "국회"나 "의회"에서 "대통령의 불법 위법범죄행위"에 대해서 "즉각적인 제재를 가해야" '정상'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정상적인 "탄핵"이라는 절차가 있었는데' "집권당 여당자신"이 '그 불법행위'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잘못된 "법률체제"는 아닌데', 아직 '그 운영의 미'가 "좀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것을 고려하여' "다음정부"에서는 '어떤 "정치구조"를 가져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률체제"는 '아주 큰 잘못은 없읍니다.' 그러나 '제2의 윤석열이'와 그리고 '제3의 윤석열이'가 "아주 안나온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입니다. '즉각적인 "정상화로의 조치"가 가능하도록' "모든 법률체제"가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서' 그럼 '어떠한 "국가 정부 정치체계"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좋으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국회" 또는 "의회"와 그리고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데', 여기서 모든 고려가 다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일방적인 대통령제"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국회'나 '의회'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의원내각제 요소"와 그리고 "책임총리제 요소", 그리고 "이원집정제 요소"도 '다 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정부구성"을 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대통령제"에서는 "국회"를 '그리 "중요한 국가권력"으로 보지 않았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순히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비교하는 것이라면' "전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더 상위의 선출직'임에는 '틀림없읍니다.' 그러나 "국회의장도 그러냐??"는 것입니다. "국회의장"은 "선출직인 국회의원"이 '선출로 뽑힌 인물'입니다. 즉 "선출직의 선출직"이라는 것이지요. 그럼 '국장 전반에 대한 주도권'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먼저 있다고 하더래도', "대통령"이 '주요범죄를 저질른 직후'에는 '그 통제권'이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에게 '넘어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행정부의 선출직"은 "대통령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국회"는 "선출직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통상 운영"은 "대통령"이 '한다고 하더래도' "아주 중요한 국사"는 바로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이 '해야 하는 것'이고요. "대통령"은 "행정부"라는 "상임이사"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사회"이자 "국회의장"은 "대표이사" 겸 "이사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대통령 중심제도 하'에서는 그 "대표이사직"이 "대통령에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대표이사 위'에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요.' "대표이사"인 "대통령"이 '직무에 불성실할 경우'에는 그 "대표이사 자리"를 '박탈해야 원칙'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직'은 "총리로 강등시키는 경우"에는 "총리책임제"가 되는 것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회사"로 따지면 "상임이사"라는 것이지요. '항상 "회사"에 출근하나' '아주 중요한 결정'은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에 '의해서 이뤄져야 하고요.' "국회"가 "행정부의 상위조직"입니다. '이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그리고 "실제의 국가조직"은 '더 복잡한데', 우선은 "국회"와 그리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의 "관계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장"이 "이사장"이고요. 단, "국회의장"은 '임기중에' "수시로 바뀔 수 있읍니다." "국회의장"은 "이사들의 대표"에 '불과하고요.' 그러나 "대표이사"인 "상임이사"는 "이사회"에서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큰 잘못이 없는 한' "임기"는 '보장되어야 하고요.' 그러나 '이번과 같이' "대표이사라는 작자"가 "이사회'인 "회사"를 '다 말아먹으려고 했고', '회사'에 "폭력을 가해" '다 차지히려고 했다면', 즉시 "직무정지"와 "탄핵이 불가피한 것"이다. '그 일'을 '지금 "국회의장"은 행하라!!' 그리고 "감사"와 '짜고쳤다면' '그 감사들도' "다 짤라라!!" 그게 "국회"인 "이사회"와 "이사장"인 "국회의장의 일"이다!!! '지금 행하라!!!' "지금 탄핵 제동하는 판사들"은 '그 도둑 "대통령, 대표이사"와 짜고'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했던" '감사들'이다. "그들도 모두 처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