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Two Months) - 여우야(Fox)

슈퍼스타K3의 감동을 '슈퍼스타K3 Top 11'들의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Superstar K3 Top 11 PART.1 Track List]
1. 연애(Date) / 헤이즈(Haze)
2.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The Pain of Love) / 민훈기(Min Hoon Ki)
3. 가지마 가지마(Don't Go Don't Go) / 크리스티나(Christina Love Lee)
4. 나였으면(If It Were Me) / 이건율(Lee Gun Yul)
5. 나는 나비(I'm a Butterfly) / 김도현(Kim Do Hyun)
6. 편지(Letter) / 이정아(Lee Jung Ah)
7. 진심(All My Heart) / 크리스(Chris Golightly)
8. 동경소녀(Dream Girl) /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9. 나나나(Na Na Na) / 신지수(Shin Ji Soo)
10. 달의 몰락(The Downfall of Moon)/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11. 여우야(Fox) / 투개월(Two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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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KZbin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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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h0307]

2024년에듣는사람은..나 하나구나 ㅋ 이거진짜 좋은데.. 아 세월이여~~~

[@강민석-o4b]

나도있음!

[@이도엽-f4y]

당신은 혼자가 아니오

[@마이클오웬-f9p]

저도 작년까지 공공근로 퇴직이후에 2024년에 듣습니다.!

[@haewon-j8h]

ㅎㅇ

[@jxewxn1337]

반갑고 ㅋ

[@송진솔-n8w]

진짜 이노래가 투개월에게 제일 적절한곡인듯

[@H1xyou]

김예림님 목소리 넘좋아해서 자주 들으러와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yeonlee28]

들어줄사람도없이, 빗속으로~~~~랑 닿를수없다는걸알고잇어 이부분 너무 공감이다...흑 ㅠㅠㅠㅠㅠ

[@Jumpoable]

i love their voices so much. I hope they don't change their sound!

[@이상민-y2s7i]

23년에 듣는사람요

[@patrichelp6925]

나에겐 이게 정품임

[@badwolf863]

2019년 2월27일 비오는날 생각나서 듣고감니다 ㅂㅂ

[@kkkenzoy9299]

보고싶어ㅜㅜ...

[@kkddjj1994]

이거 들으면 묘하게 고3때의 교실 냄새, 반 친구들, 야자 분위기가 떠오른다

[@Nationa1Socia1ist]

울 고등학교에서는 점심시간마다 이노래 무한반복..

[@cider.]

저도 고딩 때였는데 추억이네요

[@elitaseptiani3623]

come because Joy

[@김이름-v5q]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우가 아닌데... fox;;;;

[@user-cf3gj9ek8f]

2022년에 듣는 사람 있을까...

[@allforredvelvet6846]

Actress Joy brought me here

[@ricardodavid1010]

그대 여, 비 우, 밤 야...... 엠넷 일 똑바로 안 하냐......?

[@ypap3785]

2021년에 듣는사람이 있을까..

[@신정호-r5h]

쫌 치네

[@InJUNGTENNIS]

그게 접니다ㅎ

[@쿵따리샤바라파오후쿰]

저요~~ㅎ

[@콩탱이-q6z]

저용

[@이밤비-o1g]

저요!!

[@claudiapark4813]

Hey fox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ugida100]

이노랠 2020년에도 듣는사람 있으려나

[@jfgfg9279]

저 들어요ㅎㅎ

[@hanseungjo]

ㅇㅇ

[@치킨은양념반후라이드]

웅

[@6256D-l5r]

여기 있습니다. 업로드된 날짜가 제 생일이었네요.

[@김주혜-v9y]

나요 ㅋㅋㅋ

[@changyeonkim2491]

2024년에 듣는사람이 있을까..

[@드드드-c3e]

ㅎㅇㅇ

[@simply9202]

예에에에~ !

[@to_6044]

밤 드라이브때 들으니깐 좋으네요

[@미리내-c6y]

여기 있어요 ^-^

[@무쇠가시티비]

요기😊

[@테너박정민]

대형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제목에 Fox 지워주세요..그 뜻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다들..

[@ezez972]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sskkask]

여우야(女雨夜) = 비오는 밤의 여인 Hey Fox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Cheol]

ㅋㅋㅋㅋㅋㅋㅋ보고 왜 fox로 된거지하고 생각했는데

[@wiiiisong]

안상국 헤이 폭슼ㅋㅋㅋㅋㅋㅋㅋㅅㅂ 수정하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onebachi1218]

펀치라인 좆되네... 게임끝나 씨발

[@나무-g2q]

헤이팍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또잉-e4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ox

[@jhh7933]

이 노래 제목은 동물 여우가 아니라... 여우야(女雨夜)임 ㅋㅋ

[@JHN7462]

비오는 밤이였군요 허허....

[@히재-c4n]

김유빈 비오는 밤의 여인이래요

[@ezez972]

여자 녀(여) 비 (우) 밤 (야)

[@현상윤-e9g]

중의적 표현입니다

[@TheAjapag]

폭스야

[@kkouykko]

얘들 징하다 진짜.. 아직도 제목 수정을 안 했네 ㅜㅜ fox가 아니고 女雨夜 즉, Lady in the Rainy Night라는 뜻인뎅

[@아주굿이에요굿굿]

Fox아무리 봐도 장난친거 같음 8년동안 안바꾼거 보면 진짜 몰라서 fox라고 해놨으면 본인이 쪽팔려서라도 바꿨을텐데 그게 아니면 걍 일부러 저런거 같음

[@혁-o6q]

2022년에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서훈석-h1c]

23년 첫곡으로 듣습니다 늘 들을때마다 너무 좋은거같아요 지금 들어도 어색한감 1도없어유 :3

[@JungYeongCho]

이거 띵곡이라 계속 기억됩니다. 하이브 공장형 주작 양산노래랑 다르게

[@phcpostbox]

2024년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cinori1251]

개같이 그립네

[@pqi1zqbx1n]

여우야 커버곡 중에는 투개월 커버가 제일 인상깊어..

[@aoaowi]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펜타토닉스 생각나서 하나 듣다가 울랄라세션 생각나서 여러개 듣다가 악뮤 생각나서 여러개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 아직도 모험은 끝이 나지 않았다

[@지현여-s2l]

일단 원곡이 개사기이기도 한데 투개월이 부른것도 너무 매력적이다

[@사이다-c8d]

진짜 슈스케3는 우리나라 모든 오디션프로그램 시즌들 중에 제일 재밌게 봤음.... 각자 가지고 있는 목소리랑 끼들이 너무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무대 하나하나 볼때마다 신선한 느낌~ 그중에 여우야는 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여운이 많이남는 무대였던거 같음ㅠㅠㅠㅠ

[@이희수-x9l]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공쥬-l4c]

2023년에 듣는 사람? 🤭

[@n_aru_se_2iokq1]

도대윤 음색 개좋음 ㅜㅜㅜㅜ 심사위원들이 왜 그렇게 도대윤 포텐을 기다렸는지 이해됨 ㅋㅋㅋㅋ

[@박근이두]

지금도 들으러오지만 이때 슈스케 투개월 음악 정말 좋아했었는데...목소리나 음악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렸지ㅠㅠ독특한 목소리로 노래에 집중시키기 딱 좋은 목소리인 김예림이랑 멋진 기교는 없지만 순수한 목소리의 도대윤 진짜 둘이 너무 목소리가 잘어울렸는데ㅠㅠ기타 치면서 오디션 봤을 때 목소리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듣고싶다. 투개월 노래

[@megfine9]

여우야 = 女雨夜

[@KoreaCorrectionService]

10년전이네요 벌써 ㅎㅎ고2때 아이패드1세대로 집 학원 오가며 듣던 노래 ㅎㅎ 지금도 가을만 되면 늘 생각나는 노래에요 ㅎㅎ

[@송주연-y9u]

2023에도 들을까?

[@kkouykko]

여우야(女雨夜)를 그냥 동물 여우(fox)로 변역 하는 수준;; 그냥 노래를 돈을 버는 목적으로만 보기에 이렇겠지요...

[@hyb8961]

2019년에도 들으시는 분

[@김성섭-f8i]

저용

[@user-xh5gc6uy6k]

FOX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annomos6620]

여우3[如雨]: 「2」내린 비가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없듯이 다시 만나기 어려운 이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factrojojigi]

cjmusic공식유튜브채널인데 fox ㅇㅈㄹ

[@Milkchocoday]

호날두냐 피르미누냐?

[@Jun-zq1ci]

@@Milkchocoday 폭탄마네요

[@응맞어-n7r]

혹시 2023년에 듣는 사람들은 계시나요?

[@squamakim3919]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여우'라고 함. '여우야'란 아침부터 내린 비가 밤까지 내린다는 뜻으로, 헤어진 사람에 대한 그쳐지지 않는 그리움을 뜻하는 거임.

[@지지지-k9z]

TMI

[@jenniferw.3800]

밤 비 속 여자

[@김현서-t4t]

전혀 아닌거같은데요.. 대체 누가그럼?

[@김명준-f4s9e]

볕이 있는 날 잠깐 오다 그치는비를 여우비[명사] 라고하는데 뭔 글을 정성껏 막써놨노

[@murloc_paladin]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쭈-d9s]

+Kawamura Yukie 인성;;고맙다고 하진 못할망정

[@murloc_paladin]

+Kawamura Yukie 님은 채팅이 귓속으로 들어오시나봐요

[@1.1.1-m9b]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이노래 매일 들었던 고3때가 너무 그립당

[@aIwayswithme]

짝사랑?

[@1.1.1-m9b]

@@aIwayswithme 맞아용....

[@aIwayswithme]

@@1.1.1-m9b 저도 같은 반 여자애 짝사랑 했었는데 참 힘들죠 ㅎㅎ.. 그저 보기만 해도 하루가 예뻤네요. 그래도 학생이어야만 느낄 수 있는 그 설레임은 추억이면서도 아직도 생생해요.

[@달리반]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user-kl3ff2ef4d]

박보영 배우님이 김이나님의 보이는 라디오에서 추천해주신 곡이기도 하고 노래도 좋아서 한 번 더 들으러 왔어요😍

[@임진영-y9i]

박보영님 한테도 이노래 너무어울릴거같아요ㅎㅎ

[@Haha_710]

2023년에 듣는 사람

[@혜진-x5w]

2022년에 듣는 사람은 있을까요...?

[@신지-x7f]

저요

[@sa-xp6gg]

설인아 노래 듣고 왔는데 원곡도 좋네요!! 슈스케 한창 잘나갈때 많이 들었었는데!

[@최우성-w6t]

원곡은 더 클래식이예요!

[@gaepopodong]

2023년 헤쳐모여!

[@calmrij]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10 years! That time, 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and there was no tech to detect the name of the song, and today Google brought me here :))

[@볼드모트]

2022년에 듣는사람

[@김주찬-r9y]

초등학생때 엄마가 집에서 항상틀어놓길래 제목 가수도 모르고 계속 따라불렀었는데 지금우연히 듣고 이제서야 가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향수 너무 좋다 ㅋㅋ

[@monsterhot6]

사람들 답답하라고 일부러 폭스드립 친거 아닐까?

[@송진솔-n8w]

댓글보면서 낄낄거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ass3513]

In here coz Seol in ah

[@starcandy_ddoo]

2:09 원곡이나 다른 버전에서는 이부분이 음이 올라가는데 투개월 버전은 낮아지는게 참 매력이야ㅜㅜ

[@앞니-f8q]

너무한다ㅋㅋ fox라니 역자가 무관심한거 같은데?ㅋ fox때매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노래는 진짜 좋은데

[@naro407]

fo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준-h1k1l]

L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rwj4625]

슈스케 최고의 시즌, 오디션 프로그램 최전성기

[@student-co1zl]

여우야가 영어로 왜 fox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웃고가네 ㅋㅋ 영상 올린 사람 존나 무식하네 ㅋㅋㅋ 최소한 노래제목의 기본지식은 탑재하고 올려라 ㅋㅋ

[@jsjang1752]

조이 버전이 좋아서 검색 하고 있었는데 투개월이 먼저 편곡해서 불렀군요... 역시 노래가 좋으니 가수들이 잘 살려 주는듯~~

[@가나다-f8z2i]

2023년에 듣는 사람이 있을까

[@베스트러브]

손

[@bsgjm1746]

폭스가 존내웃기네 ㅋㅋㅋ

[@쿨쿨쿨-t3z]

뭐하고 사니...

[@젠틀맨-y6z]

2023년에 듣는 사람이 있을까

[@지나가는씹선비-f3j]

역시 투개월은 김예림의 사탕물고 부른듯한 창법이지 !!

[@아디오수달]

시간이 야속하게 빠르다

[@ssssso8089]

2024

[@cdghufl2491]

fox실화냐

[@이준수-k1i]

2022년에 듣는사람이 있을까..

[@그닥돌]

24년에서 다녀갑니다

[@hasdb8215]

2035년에도 듣는 분?

[@JunnBass]

원곡도 원곡이지만 커버 버전으로는 이게 최고인듯

[@evachamchikkongchi]

아 찐재능러들의 쌉띵곡이다ㅜㅜ 추억돋네 다시 이런저런 앨범 내줬으면...

[@이이잉-m6z]

아 중딩때 들었었는데… 벌써 26이네

[@hinatalilysuyeonfeeling]

이거 진짜 제 유치원 시절 때부터 초 1 때까지 엄청 자주 듣던 향수인데,, 맨날 엄마차 타고 앞 자리 의자 머리 잡고 흥얼 거렸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진짜 맘이 따숩다❤

[@ddirection9154]

적어도 뭔뜻인지는 알아보고 번역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Yui-Myon]

ㅋㅋ여우야가 fox가 아니래요 여우야(女雨夜)래요 비오는 밤의 여인

[@bongbobong]

노래 진짜 세련됐다..

[@uuu8838]

fox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elish_official]

2022

[@김주원-e1u6m]

2022년에도 여전히 잘듣고 있습니다

[@소엘]

ㅋㅋㅋㅋㅋㅋㅋ 공식 채널이 FOX인게 유머네 ㅋㅋㅋㅋ

[@whdaks666]

Hey fox로 하지 ㅋㅋㅋㅋ

[@세잎클로버행복]

2023년에 듣는사람이 있을까

[@Kim_Ryan]

Fo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냐 ㅋㅋㅋㅋ

[@로호촨]

2023년에도 들으러 옵니다

[@somchikorea]

2023년에 듣는사람 손!!!

[@최민-f7g]

애내들 목소리좋은데 왜 안밀어주나 참 아까인재다 쓸대없이 마약하는애들 밀어주지말고 이런애들 살려주라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너무 아쉽다

[@1.1.1-m9b]

와 어떻게 이노래도 10년전 노래지 말도 안돼

[@홍시몽]

노래 자체는 20년도 더 된 노래에요. 1995년도에 더 클래식이 부른 여우야가 원곡입니다

[@현지-c8v5r]

음악을 잘 모르는 중학생때에도 즐겨들었는데 10년 지난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네..

[@TedPark-uy3bf]

편곡이 망친 노래..

[@administrativeagent1499]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걔가 생각나서 노래가 좋았어도 애써 피해왔다... 이 노래뿐만 아니라 슈스케시즌3는 진짜 나에게 최악의 기억이다 걔가 너무넘넘넘 빠져서 보던 프로그램이었어서 난 관심도 없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뭔가 질투도 나고 괜히 짜증났던...그런데 난 아무말도 못했고...지금도 들으면서 그때의 심난했고, 질풍노도의 안절부절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도린이-k8m]

2022년에도 듣는사람 잇어용

[@YunaLee_521]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Leka7631-d9v]

HEY F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