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담긴 간호법 두고 여야 공방 예상 -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 SBS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늘(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엽니다. 전체회의를 앞두고 막판 간호법을 추가 상정하며 향후 논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여야 모두 간호법을 당론으로 채택해 발의했는데, 여당안 중 간호사의 업무에 '투약' 범위가 포함돼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하게 하는 간호법은 21대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돼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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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i3sm3kt1i]

간호법은 간협간부만 좋다고 하고 정작 현장 간호사들은 반대 하던데 간협 간부를 위한 법

[@희경민]

간호법 제정되면 의료사고나도 책임소재 불분명하고,직역간의 책임소재 불분명. 건보료가 더 빨리 고갈될것임

[@seonkilee3372]

간호법은 의사만 반대한게아니라 의료 전 직종이 간호사만 빼고 반대한 법안이었음 ㅇㅇ 그걸 거부권 썻던게 이번 정부고요 ㅋㅋㅋㅋ 근데 간호법이나 pa로 전공의는 대체못함 왜? 가성비가 너무너무 안좋으니까 뭐 전공의들만큼 돈 받고 하는거면 모름 기본 80시간은 일하고

[@전북청송]

대한민국 간이 배밖으로 나온 의사들 정신차리게 할 방법은 간호법 재 정립에있다 온국들이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