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드미트리 40여년전 처음으로 접했을때 한 가정안에 자녀들을 여러 인간상을 표현한 그 자체에 기겁?함
@안병국-o9b Жыл бұрын
검사 변호사 법정공방 씬 존나 재밌음
@이성현-v9q6k3 жыл бұрын
영상 좋네요
@hkds807 ай бұрын
책이 뮤지컬 대본같고... 이야기들의 잔가지들이 너무 많아 산만한 느낌이 많이 드는 책입니다...이게 어떻게 고전일까 라는 생각에 다른사람들의 평가는 어떤지 보기 위해 들어왔네요...다 읽으면 평이 달라지길 기대하는 맘으로 다시 책으로 들어가봅니다
@cantarevolare8495 ай бұрын
제게는 읽을 적마다 통찰을 주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인생책입니다. 특히 악하기만 한 인간은 없다는 인간의 양면성, 다면성을 수용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지요. 말씀하신 잔가지야말로 이 책을 읽는 재미이자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동안 읽으신 소설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이 작품 자체로 대하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카라마조프가네 형제들에 대한 찬사 몇 점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 (지그문트 프로이트)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은 모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 (커트 보네거트) “한 인간이 『카라마조프가네 형제들』을 창조해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이제 이토록 경이로운 일은 일어났고, 여기에는 그 어떤 설명조차 필요치 않다.” (헤르만 헤세)
@손석기-n2g4 ай бұрын
ㄱ³3³⅔ㄷㄸ
@임유림-y2p2 ай бұрын
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묘사보다는 사람 마음 속의 이야기를 마구 쏟아내는 것 같은 문장이 작가의 문체 특징입니다. 그 날것 같은 문체에 적응만 된다면 사람의 복잡한 심리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작가입니다.호불호는 있겠지만요ㅎㅡ김연경의 문학창고ㅡ 채널의 강의나 석영중교수님의 강의도 추천드립니다.😊
@YongJoonCho5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신을 수천년 우려먹었으면 이제그만 나에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한다는것은 이기적 믿음과 실체는 전혀 별개 최일도씨도 망상에 사로잡힌 자신을 알아야한다 솔직한 자신의 위선적 삶을 살았다고 용기를 보여주길 리차드 도킨스 과학자처럼
@baltopegginddae5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신ㅋㅋㅋ 빅뱅 이전에 뭐 있는지 설명을해봐. 신이 없다고 믿는거보다 신이 있다고 믿는게 더 낫다. 신을 이용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문제지.
@cantarevolare8495 ай бұрын
1. 망상. 마치 도킨스가 진리인 줄 아는 당신의 태도가, 최일도씨가 신을 진리로 아는 태도와 뭐가 다릅니까. 당신 말대로 최일도씨의 믿음이 망상이라면, 도킨스를 향한 당신의 믿음 역시 공평하게 망상입니다. 2. 강요. 최일도씨는 자신의 믿음을 피력했을 뿐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최일도씨에게 위선적인 삶을 살았다는 용기를 보여주라고 하는 당신이야말로 자신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겁니다. 3. 위선. 최일도씨가 신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살았으면 그건 위선이 아니죠. 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신이 없는 것처럼 살면 그게 위선이지요.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이 없다고 믿으면 그 신념대로 쭉 사세요.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고 해서 평생 부정해온 신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지 말고요. 그거야말로 위선이니까요. P. S. 근거도 없이 타인 비판하기 전에 비문과 엉터리 문장 투성이인 당신 글부터 제대로 써봐요. 그리고 언제적 도킨스입니까? 도킨스를 넘어서는 담론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책 한 권 읽은 인간을 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새볔까치10 күн бұрын
어렵게 용기내서 초반부 읽는데 저역시 이름의 장벽에 헤매고 있습니다 종교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보며 완독을 목표로 즐독하렵니다
@하원-x2f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ihatethishandlething10 ай бұрын
제발 아무런 연관도 없는 곳에서 이딴 짓거리 좀 하지마세요 괜히 반감만 사는데 왜 셀프로 욕을 못처먹어서 안달이에요? 예수는 믿는 느그끼리 믿으세요 제발 좀ㅋㅋ
@강대형-m1g5 ай бұрын
먹사놈들께 세뇌된것같네요
@comeonbabe74 ай бұрын
이딴짓거리 좀 하지마라 예수장이들아
@BigDipper3881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들어낸 神 원숭이에게 神이 있나 인간이란 種이 없으면 神도 없음
@jaeeuichang74946 ай бұрын
역시 목사들은 참…
@youngyoo03133 жыл бұрын
😊
@lee47262 ай бұрын
전문가가 뭘 좀 알고 강의를 해야지, 허접한 시간만 보내려,,,,
@김계찬-l1l2 жыл бұрын
방송들을 하고 우울하네요,
@하원-x2f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