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민생을 챙기고 있다. 특히 자신의 재판선고가 임박하면 특히 그렇다.
@suns92143 күн бұрын
검사 사칭, 위증교사 법 훼손 죄, 권력남용, 국기문란죄, 형, 형수, 부모까지 교사한자
@su-hyunchin23853 күн бұрын
사악하고 교활한 인간에게 인권을 적용하면 불법이 판을치는 세상이될 것
@goodman73213 күн бұрын
가상자산 세금 내라고?? 민주당 느그들은 끝났다 재명이도 깜빵가라
@오징-h6g3 күн бұрын
22!
@은천거사3 күн бұрын
김민석이 서울대 법대 나온 거 맞나. 공부를 제대로 안했나봐. 뭘 제대로 아는 게 없어.ㅋ
@inheelee54593 күн бұрын
😢
@정만기-d1t3 күн бұрын
재명이 거짓선동에 받듯이 쬐조서 다시는 국민. 선동 못하게 단디하소
@소망kim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길 소망합니다.
@북진-y8c3 күн бұрын
꽃장수. 가을을 보내고 허전한 발길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thanksgiving. 추수감사절에 아쉬움을 남기고 초여름속으로 사라진 뉴에이지의 선두 주자 조지 윈스턴은 겨울의 초입에서 자신의 고향 몬태나의 계절을 그렇게 피아노 연주로 표현했다. 법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국민 사이의 약속이고 합의이다. 그런데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반민주당은 너무 많은 꽃을 꺽었다. 게다가 한동훈은 지난 동안 이 꺽인 꽃을 주워 들고 다니면서 오로지 자신의 출세와 욕심을 채우기 위해 그 꽃을 팔고 다녔다. 광장에 광란의 촛불들이 광기로 번득일 때 한동훈은 화양연화를 부르며 수많은 자유우파 시민들을 때려잡았다. 이후에 이 무고한 사람들은 대부분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는다. 윤의 배려로 언감생심에 법무부장관이 되었어도 이재명과 문재인의 수사는 막고, 국힘의 비대위원장이 되어서는 셀카만 찍다가 총선을 폭망하게 만든다. 그러고도 반성은 커녕 얼치기 좌파들을 끌어들여 여의도 문법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대통령과 영부인만을 공격한다. 지금 국민의힘 당게시판 사태는 단순히 한동훈과 그의 일가가 댓글을 썼느냐 안썼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1,000 개에 가까운 댓글들이 하루에 일정 수량씩 거의 1분 간격으로 쓰여있는 한씨 일가 명의 댓글의 타임테이블은 이것이 여러 사람들에 의해 작성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일가의 계정 전부를 받아 관리하면서 여론을 조직적으로 조작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가리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만 개가 넘는 댓글을 쓴 자는 포털 네이버와 각종 커뮤니티에 떠돌아 다니면서 매크로를 작동시켰다는 흔적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빙산의 일각이 사실이라면 이건 드루킹 사건을 뛰어넘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기문란 상황이다. 이제 한동훈의 차례이다. 압수수색에 대한 당 서버의 방어와 전수조사로 상황반전을 기대하면서 얕은 수를 쓰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한동훈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적 의혹들이 진영의 반감으로 전이되어 버렸다. 총선에 대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으로는 압도적 지지를 받고 당 ceo에 앉은 한동훈. 이 이해불가의 상황. 한동훈이 팔러 다녔던 허리가 꺽인 그 꽃들 속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수 장군 그리고 억울하게 스러져간 선량한 자유우파 시민들의 얼굴들이 어른거린다. 입만 열면 습관처럼 뛰쳐나오는 한동훈의 그 클리셰 '국민 눈높이'로 말하겠다. 12월이 오기 전에 이 나라를 떠나라. 빨리 잊혀지는 것이 그나마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맹진호-u3k3 күн бұрын
🎉🎉 5:42 5:42
@똘순이-y9p3 күн бұрын
저 악마하나 판결하기가 재판부 들이
@조종국-u2j3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제발 내일 이재명 재판 판결후 더이상 이재명 이름 안 나오도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온 나라가 이게 뭠니까,?
@HoonChu-h9b3 күн бұрын
이번에는 꼭~! 사회질서와 국가안위와 국민단합을 위해 구속으로 결말을 내어 주시기를 판사님께 간곡히 소청드립니다.
@myungbae73073 күн бұрын
동덕 대학 은 헉생들이 홰손 했다면 그냥 그대로 놔두고 학업 하면 됩니다. 그래야 학생들도 폭력이 얼마나 못된짓을 했는지 깨달을것 같다 생각 합니다
@김명심-l3t3 күн бұрын
저런것도 당대표라고. 국민들을바보로아네 구속이답이다 😅
@bryanpark49223 күн бұрын
호응 얻으려면 풀어라....한번 풀면 기본 5%이상 늘어난다...
@똘순이-y9p3 күн бұрын
김민석 마음이 아프냐 바로좀 가리키지
@다성인3 күн бұрын
민주당엔 당대표할 인물이 이재명 뿐인가요? 국민으로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성애-w6p3 күн бұрын
(회의주제:식품연구원,용도변경.매각) 박대통령이 직접주최한 회의에서 (2013,3/12) 박근혜대통령이 ["사생결단하고 규제계획을 밀어부쳐야한다"]고 말한것이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정부부처는 35번 회의를 했다 또,총리실( 2013년) 압박문건 확인 *국정과제및 정책현안 과제중, 추진이 부진한 과제는 실태파악하여 부진 원인분석에 따라 시책제도의 보완방안 마련과 함께 ['인적문책' (직무태만, 무사인일 등) 병행] (다시)2015년,국무총리실은 '국정성과를 저해할경우 실태점검후 조치하라'고 추가지시했다 ------- 박근혜대통령이 "사생결단,밀어부쳐라" 압박하고, 총리실도 추진 '협조안하면 문책' 하겠다니, 협박으로 들릴수 있었겠구먼... 근데 판사는 박대통령이 "밀어부쳐라"는 단호함과 총리실의 문서, 이문구를 못봤나? 외면했나? 아니면 단순히 국토부의 공문만 봤나? 협박으로 느꼈다는 야당이재명대표한테 판사의 1년구형 판결이 과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