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의 위력이 대단한가 봅니다~태풍이 폭우가 남긴 흔적들이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고스란히 사람들의 몫으로 남아서 건강과 힘없는 사람들에게 고난과 슬픈만이 그들의. 차지가 되었네요 유난히 올해같이 코로나와 자연재해 무더위로 사람들은 지치게 만듭니다 평탄한 삶이 그리 어렵나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닐텐데 욕심없이 살라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순박하고 인정이 아직도 넘치는 시골 풍경이 변한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보리라서 밞히며 살았나봐요? 난 잡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거야.그런 마음으로 나를 위로 하며 살았거든요.그러다 보니 보리가 무슨뜻인지 들을 날이 왔네요.소처럼 일하다 멍애를 벗는방법이 무밭에서 무를 먹는게 멍애를 벗는 방법인걸 이해 했어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짐인줄 알면서 벗을수 없었어요.그런데 내뜻과달리 상대는 넘치는 돈을 귀한줄 모르고 헛되게 쓰고 다시 나에게 댓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과거에 살던 습관대로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과정을 몇년동안 하늘이 보기 위해 재현하게 한겁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