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입니다 할아버지 입도 물고ᆢ 아무지식도 없이 개를 키우는건 아니라고 봐요 공격성도 있는데ᆢ 제작진도 너무 무지하네요 강형욱님이 보셨으면 심각하다고 하실수 있어요 한번 목을 믈으면 안놓는개 아닌가요ᆢ
@Iiiiiiiiiiiiii-t9n3 жыл бұрын
저거 맹순데, 저개에 물려죽은 사람도 있는데.
@외마이갓3 жыл бұрын
너무제미있어 보고또봐도 할아버지의 재미있는 말씀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3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 하이킥 순재할아버지 생각나네 ㅋㅋㅋ 왜 숟가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x3g3 жыл бұрын
또 부탁해요~배꼽빠지는줄 ㅋㅋㄱㅋ
@jap43343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고마워요~♡♡♡
@극한초보-g3g Жыл бұрын
ㅜㅜ 흰둥이는 애긴데 밖에있는게 마음에 아프네요ㅜㅜ
@Xxo_10043 жыл бұрын
이걸그냥뺌을몇대때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아 너무웃곀ㅋㅋㅋ
@jian376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할아버지 넘 웃기셔요 ㅋㅋㅋㅋㅋㅋ
@망고쿨-z7x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질투재미시네 가족포함 강아지의 사랑도 많이 받고싶은데 성미가 급해서 숟가락 사건을 저질러버리셔서 ㅠ 암튼 온가족이 너무 웃겨요 호미도 너무 코믹하고 영악해 ㅎ
@우지웅-h9u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재미있게 본거 기억나네요 지금은 호미도 죽었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셨죠 ㅠㅠ
@입다물면여신-p3m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어요?ㅠ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랑 호미랑 서로외롭진않겠네요~
@jenniferkvicky1917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는 너무나 재미 있어요 .
@장용준-i9b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민똔이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만 보고 기대 가득하거 웃으면서 들어옴요 ㅎ
@mentalgab5673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도경희-f9r3 жыл бұрын
할매 재미있고 웃기네요....ㅎㅎ
@김장훈-k5c3 жыл бұрын
아프거나 위기에 빠진 동물이 있으면 촬영만 하지 말고 빨리 도와주는게 당연해요 모두들도 이해하죠?
@김영화-q8o3 жыл бұрын
할배 ㅋㅋㅋㅋ. 대박이네ㅋㅋㅋ 말씀하시는거좀봐 ㅋㅋ기엽워~~
@예주동맘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와 호미의 동상이몽 ㅎㅎㅎ
@김경해-z9g3 жыл бұрын
시골강아지들 1미터도 안된는줄에 죽을때 까지 키우는건 학대입니다
@sbshim-ro7xh3 жыл бұрын
학대지라...확~~~때려벌라~~^^
@블링블링-r6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줄 너무 짧게 매달아서 불쌍해요!
@daltokki153 жыл бұрын
마~죽을때까지안키웠다아이가~
@은하수와함께3 жыл бұрын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적어봐라 ᆢ 이것이 핵심일세
@daltokki153 жыл бұрын
@@은하수와함께 잘
@김긍정-u8r3 жыл бұрын
호미 귀엽다.천방지축이지만 ᆢ이쁜이도 귀엽고,
@존중-f3l3 жыл бұрын
끈을 너무 짧게 묶어서 호미가 앉을 수가 없네
@션샤인-d4r3 жыл бұрын
배꼽가출~~~ㅋㅋㅋ
@행복하세요-f8q3 жыл бұрын
할배 귀엽다 ㅎㅎ
@chanhuikim-h5o3 жыл бұрын
여긴 개박사님들이네... 그리고 밖에 개 묶어서 키우지마라고 이야기 하지말고 산책도 하는둥마는둥 주인없이 홀로 하루의시간을 집안에서 가축사육하듯이 키우는거나 하지마세요..시골 묶여 있는개들 슬개골 거의 없습니다 . 실내서 크는개들 슬개골은 무사하십니까?각자의 상황에 맞게 키우는겁니다.자기개나 잘 키우세요
@블링블링-r6y3 жыл бұрын
줄좀 길게 해서 키우라는 겁니다!
@chanhuikim-h5o3 жыл бұрын
@@블링블링-r6y 주인이 알아서 키우겠죠 시골모든 묶여있는 개키우는집에가서 학대라고 이야기하고 따질겁니까?저런개들보다 집에서 홀로 있으면서 주인기다리는개들이 더 불쌍한거 같은데요? 집에서 홀로 긴 시간을 주인기다리며 있는 개들도 학대 당하는건 모르세요?
@블링블링-r6y3 жыл бұрын
@@chanhuikim-h5o 이봐요! 할 일 없이 빈둥대는 사람인가요? 뭘 따져요 누가? 히스테리 성격 소유자인가보네 ㅋㅋ
@chanhuikim-h5o3 жыл бұрын
@@블링블링-r6y 이봐요!할일은 댁이 없나봅니다?내가 댁의 댓글에 댓글을 단게 아니라 댁이 내 댓글에 댓글을 단겁니다.할일이 없으신가봐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키우는겁니다"뜻을 모르세요? 다른집 개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반려견을 잘키우자는겁니다.세상 불편하게 살지마시고 타인에게 지나친 간섭은 침해입니다
@Dorothyonny2 жыл бұрын
시골개들이 슬개골이 괜찮은건 믹스견이라 그래요 슬개골이 안 좋은 경운 품종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1m도 안되는 줄에 묶어서 키우는 건 학대입니다. 물론 집안에서 키우면서 하루 한 번이상 산책하지 않으면 그것도 학대예요. 집안에 가둬 키우는 것은 감옥에 가둬키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키우는 건 맞지만 최소한의 생명존중은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캔디노라-p1h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신대요.조금만 다정스러운 말투 다정한 손길이면 좋아질것 같은데
@sdghjilmnvsyol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가 범띠인데 친정집에잇는 푸들이랑 엄청 잘 지내는데요 ㅎㅎㅎ
@이에스더-g2b2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은 반성해야겠네요ㅠ 같은 개인데 너무 다른 대우ㅠ 이쁜이가 너무 불쌍합니다ㅠ
@Ka-mc7sy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 가여워.
@irondragon56313 жыл бұрын
고길동과 둘리 관계네 ㅋㅋㅋㅋ
@쫄보-u7z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근황이 궁근해서 여러군대 찾아서 다 보고 갑니다 딸이네요?
@하늘이-s2u2 жыл бұрын
이름 너무 잘 지었다...호미,.ㅋㅋ
@블랙봤지3 жыл бұрын
하부지~~~최고
@brucelee6424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 한다는 치킨이 되기 위해, 닭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도축되고 있는 현실에도, 인간을 넘어 애착동물까지 돌보기 위해, 더 많은 소, 돼지, 닭 들의 도축과, 더 많은 어류 남획까지 정당화 하는 것을 "공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특정 동물을 마음대로 반려동물, 가축동물로 생명의 가치를 구분하고, 마음대로 소유하고, 얼마든지 도축해도 되는 권한이 있는지 철학적 반성이 필요합니다. 특정 생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호와 관계없이, 모든 생태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와, 소, 돼지, 닭도 교감의 깊이는 하나 다를 바 없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스스로 반려동물의 비정상적인 과잉 번식을 야기시키면서, "중성화수술"이라는 비인간적 시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이나, 동물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은 하나도 다름이 없지만, 당신은 인간이기에 당연하다 말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그 동물로 부터 얻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는 이기심 때문에, 당연하다고 합리화 할 수밖에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이 동물로 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해서, 그들의 희생을 요구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인간이 애착 동물을 소유하기 위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개체수를 늘려 가면서, 오히려 "개체수 조절"이라는 명목으로, 비인간적인 "중성화수술"을 정당화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양심에 비추어 보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인간의 애착동물 소유를 정당화하고, "반려산업"의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업적 용어일 뿐임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마련해주는 집이나 축사는, 활동성이 우월한 그 동물에게는 구속의 공간이지, 생활공간이 될 수 없으며, 반려가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희생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던 것이, 인간의 잘못된 "이기심"이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시길 기원합니다.
@말포이-j8n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인정 자기가 키우면 가족이 되서 엄청 소중해지면서 소 닭 오리 돼지등 다른 동물은 잘 먹음 근데 개 먹는다 그러면 불편하다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웃기더라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3 жыл бұрын
이 양반 의견도 나름 일리가 있고 틀린말은 아니넼~
@스노우맨-f8l3 жыл бұрын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는글입니다만 자칫 돼지 닭도 학대시키며 마냥 잘먹으니 개나 고양이도 그렇게해야한다라고 들릴수 있겠어요. 반대의 개념으로 가축의 사육환경이나 도축에 대해 더 정밀한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들을께요.
@brucelee64243 жыл бұрын
@@스노우맨-f8l 본문의 내용은 인간의 가축동물 사육이나 식용을 반대하는 내용도 아니며, 개나 고양이를 식용으로 하자는 내용은 더욱 아닙니다.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고 살고 있는 인간이 월등한 능력으로 생존을 위해 사냥을 허용한다면, 생태계는 남아나질 않을테니까요.
@user-doghanmom102 жыл бұрын
제가봤을땐..싫어하는게 아닌것같습니다.할아버지 행동에도 문제가있어서 그런겁니다.^^*아이는 놀고싶어하는데.. 할아버지의 큰 행동이나 한번씩 발로 차시거나 손을 크게 저어 버리거나..만지다가 갑자기 놀라셔서 확 뺀다거나.. 그런게 자주보였는데..아이눈에는.. 그게 무서운 행동일수도있구 그런 행동이 장난처럼 느낄때도 있습니다.그러다보니 할아버지가생각하는"싫어한다"라고 오해하실수 있는겁니다. 조금만 낮추어서 살포시 만지시고 천천히 행동하셨으면 좋을것같습니다.^^*
@gople-n5g3 жыл бұрын
아~니 작은 새끼 강아지는 밖에서? 더큰 개는 방에서? 뭐가 어찌?
@정인옥-p3l3 жыл бұрын
이개가왜칫지말아암
@정인옥-p3l3 жыл бұрын
멍랑하고조아오
@홍미애-m1s2 жыл бұрын
생명은 모두 소중합니다 차별하지 말고 예뻐하고 사랑해주세요
@사랑해-g3t3o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강아지돼여왔을때 갈색강아지는왜안안아줘요?....
@sonhichang66743 жыл бұрын
백구도 자유롭게 키워야지 보기가 영~~똑같이 사랑해요 이런 아픈모습 보이려면 방송종료해!!
@박봉-c3n3 жыл бұрын
백구는 풀면서 기르는 개가 아니여요 좀 알고나 짖거리삼
@과장무3 жыл бұрын
시골 넓은 마당에서 개를 왜 묶어 키우냐면 풀어서 키우면 개도둑들이 다 훔쳐감 개 팔라면서 차끌고 돌아다니다가 목줄 없는 개들 보면 그냥 훔쳐간다 안에서 키울거 아니면 어려워
@스노우맨-f8l3 жыл бұрын
그럼 쇠사슬말고 그냥 가벼운 줄로 길게라도 묶고 산책이라도 자주 시켜주던가요. 산책같은거 개념도 없을걸요?
@Athena-b9e2 жыл бұрын
호미가 할아버지를 자기 아래 서열로 보는 듯
@tellinglui51913 жыл бұрын
제발 바깥에 쇠줄에 묶어 키우는게 당연한듯 하는 방송은 이제 지양해주세요. 시골가면 물그릇 밥그릇도 말라 비틀어지고, 산책한번 못한채 평생을 묶여살다 시름시름 죽는 아이들 천지에요. 너무 가기 싫어요. 가끔 놀러가면 여기 저기 묶인 개들.. 제발 사라지게 해주세요~~ 제발요
@세라11133 жыл бұрын
저랑같네요ㅜㅜ
@이토레-v8n3 жыл бұрын
감당 안되는 투견을 분양 받아서 참 여럿 고생이다 감당 되는 애를 델구 왔어야지
@너이노옴2 жыл бұрын
유전자는 원레 틀려요
@너이노옴2 жыл бұрын
사냥 본능이지
@insukenochs38543 жыл бұрын
이건 제가 했던 방식인데 한번 해보세요 우리집에 강아지 세마리 있었는데 한 녀석이 유달리 나를 싫어해요 그래서 남편과 우리딸이싫어 하는척하니까 저하고 화해가 되던데요
나같아도 이유없이 날 무는 개가 있다면 그개가 애교부리고 해도 친해지고 싶어질 마음이 생길까? 언제 또 물지 모르는데? 숟가락으로 때리면 아무리 잘해줘도 언제또 숟가락으로 때릴지 모르는데 친해지고 싶을까?
@노마크-f3z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손길이 좀 투박하시긴 하네요
@LITTIE_ENFANT2 жыл бұрын
묶지마
@아빠품안에3 жыл бұрын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전해드릴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아래를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등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저 깡패가 어떻게 하여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들으실 수 있어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나 질병, 재앙 등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들어보셔서 혹시 도움 청할 일이 있다면 제게 댓글로 말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kzbin.info/www/bejne/n5Kxc3ednt-rb68
@김종대-k5p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경우가 있었다 개장수에게 팔아 버렸다
@Zero125822 жыл бұрын
진도는 집지키는 마당개. 불테리어는 품종견이라 실내견 ㅠㅠ 같은 개여도 이렇게 차별받는구나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