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묘를 개가 파헤치고 들어가 살게 냅두는데 착하다고요? 님 조상묘를 남의 집개가 파헤쳐도 이쁘다 주인이 착하다 하실건가요?
@가에-i8g Жыл бұрын
기특하다 넘넘 안쓰럽네~부디 건강하고 새끼랑 행복하길바란다~~♡
@kmk2092012 жыл бұрын
못땐 인간보다 낫네 뽀삐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주인님 너무감사해요 복받을실겁니다
@바다-d5u5f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일이지만 정말감동입니다 인간도자기자식 버리고하는데 동물이 사람보다 낫네요
@호화-k9w5 ай бұрын
우리엄마..ㅎ
@권요셉-r8c2 жыл бұрын
뽀삐대견하다 ❤️❤️❤️❤️아주머니 오래오래 아가랑 뽀삐랑행복허세요
@허공-l9s2 жыл бұрын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을 품어주는 엄마의 사랑으로 결실을 !!~, 뽀삐야 아프지않고 새끼하고 건강하게 주인 분들과 주변 주민들과의 사랑 듬뿍받고 즐겁게 살으렴 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박순식-e5n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이런일이 넘감동그자체입니다 눈물이남니다 뽀삐야 딸이랑건강하게행복하게잘살길바란다
@진회장-j8d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적 발발이 키워봤지만 은근히 발발이가 은근히 똑똑하드라구요ㅎ
@박예나-v9u2 жыл бұрын
감동 또감동입니다 !!! 조물주가 천지창조가운데 가장 인간과 가깝게하신게 인간들이 사람되어살라고하신게 참으로 맞네요 !!!
@백경자-d2f10 ай бұрын
뽀비대건해용
@daniellab1928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뽀삐 빨리 중성화 시키고 강아지도 같이 키우셔야 겠어요. 저렇게 모성애가 강한데 강아지 낳을 때마다 주인이 다 기를 수 없고 강아지 남에게 주면 뽀삐 성격에 수명이 단축될 슬픔을 느낄 것 같습니다. 돈 얼마 안 하니 잘하는 곳에 가서 빨리 중성화 해주세요. 사람도 개도 유달리 자식 귀여워하는 개체가 있습니다. 어머님 얼굴이 착하게 생기셔서 뽀삐 마음 이해하실 것 같아요.
@이준혁-f8z2 жыл бұрын
13년 전이에요
@정영섭-k6d2 жыл бұрын
조아요
@지수영-m8m2 жыл бұрын
@@이준혁-f8z 배 있어 요 하면
@지수영-m8m2 жыл бұрын
@@이준혁-f8z 가서 ㆍ오빠 아 진짜 사나이
@이준혁-f8z2 жыл бұрын
@@지수영-m8m 뭐라는 겁니까…?
@만옥-u6p Жыл бұрын
후뎍하게 맘좋은 주인을 잘만났네요 모두 행복하길요~
@백광자-l3v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귀한일이말못하는 동물이지만 못된인간 보다더훌룡하네요우리인간이 동물에게 배워야하군요 넘잘봤어요
무연고묘 아닐까요? 묘위에 있는 소나무가 너무 큰게 주인이 진즉 없어진것같아요. 묘주인귀신도 심심하다가 생명이 찾아와 오히려 좋아할수도 있겠죠. 연고도 없다고 방송에도 나오네요. 시골가면 저런 언덕처럼 생긴 낮아지고 나무가 자라 자연으로 진즉에 돌아간 묘들이 많아요. 그냥 이제 자연의 일부분이죠.
@낚미녀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할머니 수건묶으신할머니 넘귀여우셔요.. ㅋ 시골이 그립네요.
@이만영-b9l2 жыл бұрын
뽀삐야 주인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다 새끼랑 재롱피우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gisukim12582 жыл бұрын
ㅈㅌㄷ
@노순덕-x2c2 жыл бұрын
7
@이재열-c4l2 жыл бұрын
ㅂ
@이재열-c4l2 жыл бұрын
.ㅇ
@truth56562 жыл бұрын
동물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김인곤-z3e2 жыл бұрын
남의 조상의 무덤에서 파넨흙 매꿔서 복원해주고 바른생활하게 해줘야지요 무덤주인이 있어도 없어도. 무덤에 영면하고 계신분에게 절대 올바른 예의는 절대아닐듯
@김재무-x8v2 жыл бұрын
뽀삐 보기가 부끄럽다 새끼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빈다 뽀삐 행복해라
@삶과죽음-y4o2 жыл бұрын
맞늘말이고만ㅋㅋ당신네 무덤없어?없을꺼같기도ㅋㅋㅋ
@우말분-j5j2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사람보다났네요❤
@김은희-k6r1f2 жыл бұрын
행복하길 ㅎ 짝짝짝
@김순복-w8x2 жыл бұрын
복받으실겁니다
@수정오-n7y2 жыл бұрын
중성화 꼭 해주길
@정소피아-k7k2 жыл бұрын
맘 아프다 새끼 안전을 위해 그랬나보네요 속상하네요 ㅠㅠ 부디 잘 돌봐줘서 안 아프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새키랑 같이 잘 컸음 좋겠네요 분양하지말고 말은 못해도 얼마나 가슴 아프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