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하 희님👅🎣🐟ㅎㅎ 🐟🎣👅🙇♂️오랫만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에 연휴 가족모두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박복규-n2k4 күн бұрын
제가 이만갑 출신 여성분들중 량이 님 송이 님 은희 님 은하 님 보면 늘 남한 생활 잘 적응하시길 기원드리네요 아직도 힘드신 부분이 때론 생길꺼에요 거기에 낙담하시지 마시구 긍정적 마인드 이셨죠😊😊😊😊❤❤❤❤❤🎉🎉🎉🎉🎉🎉
@이기자부대-v4x4 күн бұрын
아들이 군대 생활한곳 화천 입영.휴가 네번이나 4시간걸려 갖던곳 지금은 전역하여 사회 생활 하지만...은희씨 꽝 낚시는 노화후가 필요 합니다 영상 잘 받어요~~~
@kang9574 күн бұрын
ㅋㅋ큰일햇네요😅
@상준박-p6z4 күн бұрын
이제 완숙해진 은희씨가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굴레방다리2 күн бұрын
저도 신씨 이거든요 사촌동생들이 은희,은하도 있어서 더 친근감도 있구요 평산신씨 문희공파 37대손 이랍니다 몇년도에 한국에 오신거에요?
@K현식이-t6t4 күн бұрын
😂❤️😁🎶🎶🎶✌️💓
@해피쏭-v8y4 күн бұрын
산천어축제 안가봤는데 덕분에 구경잘했어여 주최측에서 산천어좀 대량방류좀해놓지
@나의이동식정원4 күн бұрын
🙋♀️😄👍👨👩👧👦🏋♀️🌷💓
@38따라지김선달4 күн бұрын
고기는 못 잡았지만 ....얼음판에서 열대지방의 바나나를 먹는 것을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지용( 영사 11분 30초부분)...추운 얼음판위에서 열대지방의 바나나를 까 먹는 것은 북한의 고급당간부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그러니 고기는 못 잡아도 문제 될 것이 없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북한사람들이 이영상을 보면서....고기는 잡히든 말든...신경쓰지 않고....추운 얼음판에서 열대과일 바나나를 먹는 탈북자를 보면 신기해 하겠지용....크크크
@정도인-c3b2 күн бұрын
ㅎㅎ 북에서 남으로 이주민들은 보는것마다 그냥 가져갈수 있나? 없나? 이런점에 관심이 많은것 같애요.ㅎ
@최민석-c7v2 күн бұрын
요새 날씨가 따뜻해서 강이 얼지 않는데... 저거 얼릴려구 몇 달 전 부터 강 위에 눈 뿌려서 얼렸을 꺼에요. 그렇게 열심히 얼린 건데 그 많은 고기 중 한마리를 못 잡으셨군요. ㅋㅋ
@동면타파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급하고, 조바심이 많은 저는 장시간 기다리는 낚시는 안하고, 잔디밭에서 낚시대도 필요없는 폭 40센티, 깊이 25센티의 도랑에서 매기 다섯 마리를 한 시간 안에 낚아서 추어탕 또는 매운탕을 끓여 먹었지요. 그렇게 낚을 수 있는 길목이 있지요. 넓은 하천에서 그렇게 좁은 도랑으로 물고기가 가는 길목이 있지요.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 😉. 거대한 저수지에서 산천어를 낚으려면, 일단 나에게로 물고기가 모이도록 하여야 낚을 확율이 높아지지요. 웅덩이에 과자를 던지면 물고기가 왕창 몰려드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셨나요? 차라리 행사장이 아닌 다른 숨겨둔 나의 낚시터(사전에 조사)로 가서 하면 좋을 것이지요. 행사장에서는 배테랑들이 많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물고기를 모이게 하여 경쟁이 치열하므로, 지출 대비 수확이 적겠지요? 다른 방법으로는, 서너 시간 잊어버리고 그냥 넣어두면 물고기가 들어오는 것(?)으로, 나중에 건져 올리면, 바글바글 한데, 없다 해도 지루함은 겪지 않는 방법이지요. 또 다른 방법은 물을 확 줄여버리는 방법(주로 작은 냇가에서 하는 방법)으로 물고기를 바쁘게 주워 담는 것이지요. 저는 주로 이러한 방법들로 잡지요. 아, 또 다른 방법도 있네요. 글자가 너무 많아 이만 생략. 각각의 방법마다 보충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14살까지 산골에서 산 저는 그렇게 놀았답니다. 지루하게 서너 시간 동안이나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것을 저는 결코 하지 않습니다. 주로 서너 시간 동안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저도 마찬가지. 저는 결코 낚시 배테랑도 아니고, 낚시 방법도 잘 모릅니다. 그저 매기 낚시만 하였고, 지렁이를 잡아서 대나무로 하므로 장비 비용은 1만원 이내. 그런데도 앞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하므로, 성과가 없는 물고기 잡기는 거의 없지요. 특히 십대 이하의 어린이들은 저의 방식에 매우 재미있어할 것입니다. 위어서 소개한 것들도 보충 설명이 필요하지만, 소개 안 한 것도 있습니다.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방식은 세월아 흘러라 하는 늙은이들 취향이지요. 저는 늙은이인데도 멍하게 기다리는 낚시는 안합니다. 멍 하니 물고기가 나의 미끼를 물어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어린이들이 매우 싫어하는 방식이지요.
@김정완-g9w4 күн бұрын
신났어 ㅋㅋㅋ ㅋㅋ 제일 신났어
@asfinagtransport33254 күн бұрын
내가 강원도 공무원이면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화천 군청. ㅎㅎ 몇년전에 화천 군청에 출장 갔었는데, 한 과에 있는 직원중 두세명 빼고는 다 축제지원 나갔더라구요.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날씨에 개고생. 축제 기간도 다른 축제에 비해 엄청 긺. ㅎㅎ 축제는 재밌더라구요. '얼지 않는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로고도 좋았습니다.
@김영란-h3yКүн бұрын
오늘은 혼자 여러가지 체험하시네요 엄마도 동생도 엄마도 안계시고 혼자네요 용감하시네요 저도 라오스에서 짚라인 씬나게 탓는딩 재밋지여?
@박은지-q8m4 күн бұрын
신자매 1:21 ☕️☕️☕️☕️☕️☕️🍡🍡🍡🍡
@정진-c2p4 күн бұрын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라 불리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BC 1만년 3천년 이전까지 한반도 서해는 육지였으며, 한반도 전체 크기보다 큰 면적의 대평야였습니다 / 왜냐하면 서해는 대부분이 40미터 미만의 대륙붕으로 되어 있고, 가장 깊은 곳이 80미터이니까요 ... / 그야말로 산하나 없는 지평선만 계속되는 평야였고, 중국대륙과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빙하기에 해수면은 가장 낮은 깊이로, 지금 보다 120m 정도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서해 한복판에는 현재의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등과 한국의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등이 합쳐진 “아리수”라는 거대한 물길이 있었고, 현재 일본 오키나와열도 인근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 한민족은 신석기시대 “아리수” 서쪽의 넓은 초원에서 사냥을 했을 것이며, “아리수” 동쪽의 평야에선 농사를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BC 1만 3천년부터 빙하가 녹으면서 5천년간 해수면이 급격하게 상승했고, 태평양으로부터 “아리수”를 거슬러 바닷물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중국대륙과 한반도 사이에 서해가 생겨났고, 일본 열도가 분리되었으며, 현재 해안선이 형성되었습니다 / 따라서 “아리수” 인근에서 살던 한민족은 물길 상류로 피신을 했고, 서쪽에서는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인근으로 이동했으며, 동쪽에서는 한반도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인근에 정착했습니다. 조강(祖江)은 BC 140 ~ 96세기 서해 대평원이 바닷물에 침수되면서, 한강 하구지역으로 피신한 한민족이 붙인 이름이며, 강화도 마니산에는 망배단(望拜壇)를 쌓고 서해를 바라보며 조상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마리산 참성단은 사라진 서해대평원의 망배단 출처 : 학림tv 2024년 7월 kzbin.info/www/bejne/bGWwmYytrLmBgpI BC 96세기부터 5천년 넘게 한반도에서 신석기문화를 발전시켜왔던 한족(韓族)들은 BC 45세기 청동기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만주 요하유역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맥족(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 한문(漢文)은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건국한 상(商)나라부터 사용한 문자(甲骨文字)이며, 중국인들이 조상으로 생각하는 周, 秦, 漢, 隨, 唐나라을 건국한 것은 선비족(鮮卑族)입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지난 5천년간 농경민족 예족(濊族)과 기마민족 맥족(貊族)이 어우러져 살아왔습니다 / BC 23세기 요동지역의 예족(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한족(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단군(檀君)이 통치했습니다 / 조선(朝鮮)이 BC 1세기 쇠락하면서 예족(濊族)을 주축으로 백제, 가야를 건국했고, 맥족(貊族)을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를 건국했습니다 / AD 7세기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하였고, 백제와 가야 유민들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한반도는 맥족(貊族)이 중심세력이 되었고, 일본 열도는 예족(濊族)이 장악해 나아갔습니다.
@미늘없는바늘3 күн бұрын
나도 못가본.... ㅈㄷㄹ거우셨나요??!!
@이명준-y3h4 күн бұрын
공짜가어디있어요 추우데고생했어요
@2sansamify4 күн бұрын
송이버섯 사오셔야지! 아무데나 안팔어
@박진우793 күн бұрын
2025년 1월29일 음력 정월초하루 설명절 가족과 함께 잘보내길 바랍니다.😊😊 은희 은하네 가족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davidyun68134 күн бұрын
산천어축제 할려ㅁ뼌 주최측에서 산천어 1억마리 정도 풀고..매일 오천마리씩 20일이면...이렇게 해야지..거의 사기치는 수준..산천어 없는 산천어축제....ㅠㅠ
@꿈에-p4p3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무슨 산천어 보물찾기하나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서 산천어 많이 풀어놔야지 한두마리 풀어놓고 물도 탁하고 ㅋㅋㅋ
@고독한쇠파이프4 күн бұрын
북조선 남여는 피부가검고 거친데 고저 남조선와서 피부가 고와 졌나요? 잘먹어서?
@선호추-f8z4 күн бұрын
얼굴만 찍어서는 뭘 타서요
@강윤호-p1i4 күн бұрын
못잡는 사람 많아요
@박진우793 күн бұрын
은희네 식구들만 갔나보군 옆의 있는분이 변호사남편 😅😅 은희남편 돈 많이 잘벌겠군 쩝 부럽다 사람은 공부를 해서 머리로 돈을 벌어야함 지식이 돈이야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교수 학자 언론인 😅😅😅
@ilwoo5059Күн бұрын
나라가 풍전등화에 노여있는데 팔자좋네요 윤대통령이 탈북민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무관심 한가요 탄핵반대 집회에 탈북민들은 보이지 않더만 대통령이 바뀌면 당신들에게 주어진 혜택과 자유는 박탈될것입니다
@류기열-b4p4 күн бұрын
신은희씨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쎄이뷰4 күн бұрын
마치 제가 다녀온듯 대리만족! 재밌게 잘봤어요~화이팅!!! ㅎㅎ
@運福死4 күн бұрын
송어, 열목어낚시는 호패질을 많이 해야합니다.. 미끼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껴야 입질이옵니다. 호패질이란 상하로 조금 크게 움직여서 미끼가 살아 있다는 느낌주어 유혹을 하는 행동입니다..
@이송수4 күн бұрын
강원도 화천이 고향이었던 1985년 내 첫사랑 순녀야 보고싶구나
@단군왕검-p2z2 күн бұрын
하늘을 날고싶어~ 다음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납치해서 보고싶은 옛애인 찿으러 북조선하늘을 날아갑니다 리틀로켓맨 정은이 동무 댓끼리~
@쥠마이2 күн бұрын
강남 사모님 인상 이시네요. 근데 북한 못 사는거맞아요? 내려오신 분들 보면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