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건축탐구 집을 정주행중인데 ᆢ걸리버가 지은 집이 여러채 나오더군요 퇴직후 동료들이 모여 만든 윤슬마을 ~~인상깊었어요
@tesla9253 Жыл бұрын
오 직장동료분 3분이서 지은곳이 걸리버 였군요~~~ 아 진짜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이지오-l2v Жыл бұрын
집이 너무 예쁘네요. 건축예정인데 이런 디자인 맘에 듭니다.
@행복한미래-k3b3 ай бұрын
건축상담 하고 싶습니다.
@차인순-r5u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happysong3641 Жыл бұрын
집에 관심이 많아서 EBS건축탐구도 즐겨보는데 걸리버하우스 많이 나와서 반갑 ^^ 스타일을 딱 보면 '어? 이거 걸리버하우스 느낌인데?' 하고 확인해보면 역시나 더라구요~
@ganselife980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같은 직장 부장 이사 뭐 이렇게 모여 사는 특이한 집들이라 기억하는데 비슷한듯 좀 다른 느낌인 이집들을 작업하셨던거군요. 오호...
@게올로기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넓은 규모의 테라스나 베란다 공간의 주택은 개인적으로 지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건축평수니, 세금이니 이런 소리는 땅좁은 도시에서 집지을때 이야기고, 전원주택에서는 지양해야할 마인드죠. 여름에 저 바닥 공간이 반사판 역할을 해서 집안을 아주 따뜻(?)하게 만들어주죠. 전원생활 해보면 지붕있는 데크나 테라스의 활용도가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보기좋은게 관리하기도 힘든게 요즘 주택의 딜레마 같던데 저렇게 지붕이 여러방향으로 꺾이고 면과 면이 만나는 공간이 늘어나면 장기간의 유지보수 차원에서는 마이너스죠. 누수가 생길수 있는 경우의 수도 훨씬 많아지구요.
@헤헤헤헤-i2m Жыл бұрын
EBS가 보는 눈이 있네요! EBS에 소개된 집 이라고 하면 신뢰성은 거의 확정 아닌가요??ㅎㅎ
@kimkoo87 Жыл бұрын
온라인 도면 집들이 코너! 줄여서 온도집코너!ㅎㅎ
@bliza26 Жыл бұрын
브로드피크+ 디자인을 정말 좋아하는데 공간이 조금 좁다고 느꼈는데 이번 디자인은 보안이 잘 된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user-mj2oy7yo7z11 ай бұрын
'톺아보기' 국립국어원의 의미도있지만, 집짓는 땅 (흙)토 파보기 뭐 이런 이중적의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