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신학교를 졸업후 74년도 미국으로 이민 온 박춘원 이가 시카코에서 이 노레를 듣고 너무 감명 깊고 진도가 자랑스럽습니다 고향의 아름다운 발전상항을 보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raceful-x3z3 жыл бұрын
꾸밈없이 진실이 묻어나는소리 코끝이 찡합니다
@푸른산-h9d3 жыл бұрын
어쩜 한분 한분이 내놔라하는 이름있는 소리꾼들과 다를게 없이 잘하십니다
@하남호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진짜 소리 입니다 삶의 애환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진도 엄마들의 아름다운 예술 입니다
@강남열-x7y Жыл бұрын
😅
@최재일-d5c3 жыл бұрын
귀한자료영상 넘잘봤읍니다 부모님생각 많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유미-j2v5 жыл бұрын
노동요의 본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슴을 파고드네여
@장세진-d1l3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찐소리구만요~~ 진도 대단허요 암만요~~~~♥♥
@nabsoonchoi22302 жыл бұрын
오메 오메 어찌 이리도 소리를 잘 하시는거에요. 보석을 찻아서
@Waitakereandcoromandel7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분들! 모든분들 소리가 깊고 진하십니다. 감동이에요!!! 이영숙 어머니, 전문가 같으세요
@MooBella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hjkim224 Жыл бұрын
잘 헌다~~
@드달안양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분들이네요. 허허
@long165354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하신다.......
@user-dg2vz1wh9s3 жыл бұрын
허허허 어떻게이렇게 잘할수 있나 신기하네
@totou74804 жыл бұрын
정말 짱입니다 진도분들 .....
@know-yourself2855 жыл бұрын
무대위의 소리가 아닌 생활속의 소리...외려 더 눈시울을 시큰하게 만듭니다그려. 사실 이게 원형이고 날 것이겠죠?
@TV-xb5kv5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확실히 진도 생활현장에서 듣는 소리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국악과 다른 맛이 있는 듯해요~
@기추서3 жыл бұрын
고향생각나내요
@YunsuShin Жыл бұрын
이영숙 님 노래 듣고 있자니 눈물이 뚝뚝...
@민경...환엄마 Жыл бұрын
김수현 명창님. 못지 않으시네요. 밭에서 나오셔서 소리공부 하셔야할만큼 소리가 대단하시네요
@HP-gq6tg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다들 너무 잘하세요. '소리 시작들 하실때' 헤' 혹은' 고나헤' 하시는데 혹시 이말이' 이제 나 노래해' 하는 뜻인가요?
@TV-xb5kv3 жыл бұрын
"고나 헤~" 는 남도민요 육자배기의 후렴 중 일부인데 그렇'구나' 이렇'구나'와 같이 ~~했고나 의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민경...환엄마 Жыл бұрын
이영숙님 여느 명창님들 버금가십니다. 진심 명창이십니다 밭에 계실분이 아니십니다
@장상인-d9z3 жыл бұрын
오매 존거~~~~ㅎㅎ
@최진원-t6w2 жыл бұрын
명창 수준이네ᆢ
@Danewkorean Жыл бұрын
키야 다르다 달러!! 명창들이 공연 가기 무서워 가는 곳 답습니다!
@1597-h5w2 жыл бұрын
직업적으로 소리하는 것들아 이 영상보고 참회하고 산 속으로 들어가 3년 공부하라.
@명철-e9v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고향ㅡ인서울)